혁명가의 보람과 행복-인민을 위한 헌신적복무

인민대중제일주의의 기치높이 인민의 존엄과 권익을 최우선, 절대시하고 인민생활향상의 활로를 열어나가는데서 중요한 계기로 된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13차 정치국회의가 있은 때로부터 불과 한달도 안되여 진행된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14차 정치국 확대회의,

당과 국가는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고 인민들은 당과 국가에 자기의 운명과 미래를 전적으로 의탁하며 진정을 다해 받드는 우리 조국의 참모습, 그 진의미를 다시금 내외에 과시한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14차 정치국 확대회의에 관한 소식은 날로 거대한 진폭으로 사람들의 가슴을 뜨겁게 달구어주고있다.

우리 당이 이번 정치국 확대회의에서 국가비상방역문제를 또다시 토의하는 목적과 취지에 대하여 언급하시면서 국가의 안전, 인민의 안녕을 백방으로 보장하고 담보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신 경애하는 우리 원수님,

세계의 곳곳에서 악성전염병의 전파로 수많은 사람들이 고통속에 신음하고있는 때에 우리 인민을 굳건히 지키고 인민을 위한 재부를 늘이기 위해 할수 있는 모든것을 다해나가는 어머니 우리 당!

인민은 뜨거운 눈물속에 위대한 어머니의 모습을 다시금 정히 새기고있다.

특히 멸사복무를 사명으로 하는 우리 일군들로 하여금 인민앞에 무한히 충실한 일군이 충신임을 자각시켜주며 최대의 마력을 내여 분발할 의지를 더욱 굳혀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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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대중제일주의를 사업과 생활의 출발점으로, 목적으로 내세우고 그것을 철저히 구현하기 위하여 온갖 지혜와 정열을 깡그리 바쳐야 하는 일군,

지금이야말로 우리 일군들이 그 어느때보다도 분발하여 혁명의 전진동력을 배가하며 남들이 모방할수 없는 우리 식 사회주의의 우월성을 더욱 높이 발양시켜나가야 할 책임적인 시기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어머니당의 본성에 맞게 당사업전반을 인민대중제일주의로 일관시켜 전당에 인민을 존중하고 인민을 사랑하며 인민에게 의거하는 기풍이 차넘치게 하고 당사업의 주되는 힘이 인민생활향상에 돌려지도록 하여야 합니다.》

우리 인민 한사람한사람을 억만금보다 중히 여기며 그들의 안녕과 행복한 삶을 지켜 전심전력으로 최선을 다해나가는 어머니 우리 당,

우리 당의 위대한 인민관을 만장약하고 우리 일군들은 비상한 열의에 충만되여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의 한길에 한몸을 초불처럼 깡그리 불태워야 한다.

인민의 충복으로서의 일군의 투쟁과 생활은 리상과 포부와 뗄수 없이 련결되여있다.

한것은 일군의 리상과 포부가 높은것만큼 사업의 훌륭한 설계도가 마련되며 진정으로 인민을 위한 가치있는 일을 하기 위해 헌신할수 있기때문이다.

우리 인민들에게 이 세상 만복을 다 안겨주자는것이 우리 당의 리상이고 목표이다. 이런 높은 리상과 포부를 가슴에 지니지 못한 일군은 향기없는 꽃이나 다름없다.

혁명은 결코 한자리에 머무르지 않으며 끊임없이 심화발전한다.

격동하는 우리 시대는 그에 맞는 리상과 포부를 앞세우는 일군을 요구한다. 누구를 막론하고 발전하는 현실적요구에 자기의 리상과 포부를 따라세우기 위하여 의식적으로 채찍질하여야 하지만 일군에게 있어서는 필수적이다. 그렇지 못한 일군은 인민의 마음속에서 멀어지는것은 물론 시대의 락오자로 되게 된다.

우리 시대의 일군이면 응당 자기의 리상과 포부가 어떤 높이에 이르고있는가를 늘 돌이켜보아야 한다.

사회현상에 대한 분석력, 판단력, 리해력…

맡은 사업에서의 조직력, 전개력, 실천력…

이 모든것은 일군이 가지고있는 지식과 준비정도에 따른다.

일군의 권위는 실력과 지식에 의하여 담보되여야 한다. 지적재부, 바로 여기에 높은 리상과 포부의 소유자가 되는 비결이 있다.

당과 혁명앞에 지닌 사명감으로부터 일군들이 꾸준한 노력으로 지적재부의 소유자가 될 때 특출한 자질로 사업을 힘있게 추동할수 있다.

당의 구상에 자기의 리상과 포부를 따라세우며 끊임없이 실력을 쌓고 시야를 넓혀 모든 사업을 당이 바라는 높이에서 완전무결하게 해제끼는 능숙한 조직자, 완강한 실천가가 되여야 한다.

일군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이 숭고한 뜻을 뼈속깊이 새기고 리상과 포부를 끊임없이 높이는데 품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

일군들에게 있어서 가장 절실한것은 인민의 마음을 헤아리는 자질이다.

친인민성,

오늘 우리 일군들의 심장은 이렇게 불타야 하며 앉으나서나, 자나깨나 오직 이 일념으로 지향되여야 한다.

인민을 위해 존재하는 우리 일군들에게 있어서 인민의 의사를 헤아리는것보다 더 중차대한 사업은 없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인민의 요구, 대중의 목소리에 무한히 성실하며 인민을 위해 헌신하는 일군이 인민의 참된 심부름군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인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여야 한다. 인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인민이 바라는 사업을 작전하고 설계할수 있으며 인민을 발동하여 인민을 위한 창조물을 마련할수 있기때문이다.

인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인다는것은 곧 인민의 아픔을 자기의 아픔으로 받아들인다는것이며 인민을 위해 헌신하려는 사상적각오를 가다듬는다는것을 의미한다.

주관적욕망이나 열성만으로는 절대로 사업에서 실적을 낼수 없는것이 오늘의 현실이다.

군중과 호흡하지 않으면 그 순간부터 부식의 길, 귀족화의 길을 걷게 된다. 인민의 의사를 외면하는것보다 더한 관료주의는 없다.

자기의 본분자체가 인민의 심부름군인 일군이 인민의 목소리를 외면하면 벌써 일군의 자격을 상실한것이라고밖에 달리 볼수 없다.

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들이 요구하는 문제, 인민들속에서 제기되는 문제를 풀어주는것보다 더 선차적인 일은 없다.

자나깨나 우리 당의 뜻으로 심장의 피를 끓이는 일군이라야 인민의 요구, 대중의 목소리에 무한히 허심할수 있으며 그 길에서 인민의 참된 충복으로 값높은 삶을 빛내일수 있다.

일군들의 충실성을 배양하는 마당인 현실,

현실에 발을 든든히 붙여야 인민의 요구, 대중의 목소리에 무한히 성실할수 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일군들은 늘 들끓는 현실에 침투하여 모든것을 직접 자기 눈으로 보고 실태를 전면적으로 분석해야 하며 군중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과 같이 살면서 그들을 발동하여 제기되는 문제를 풀어나가야 한다고 당부하시였다.

《모든것을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

이 구호를 우리 당활동의 기본방식으로, 우리 일군들의 활동원칙으로 내세우신 경애하는 원수님.

우리 당은 모든 일군들이 수령님식, 장군님식 인민관을 지니고 인민을 하늘같이 여기고 내세우며 언제나 군중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과 고락을 같이하면서 인민을 위하여 뛰고 또 뛰는 참된 인민의 충복이 되기를 바라고있다.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14차 정치국 확대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을 통하여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의 멸사복무의 력사, 그 빛나는 기록장을 두터이 해야 할 영예로운 사명이 자기들의 어깨에 무겁게 실려있음을 우리 일군들은 순간순간 자각하여야 한다.

인민의 믿음과 사랑은 말과 구호로 쟁취할수 없다.

완강한 실천가,

바로 여기에 우리 일군들의 생명이 있고 존재가치가 있다.

수천의 심장도 순간에 장악할수 있고 대중의 무궁무진한 정신력을 폭발시킬수 있는 일군의 완강한 실천력, 이것이 우리 시대 일군들이 갖추어야 할 기본징표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 기쁨을 드린 단위들에는 례외없이 완강한 실천력을 체질화한 일군들이 있다.

결의를 요란하게 다지고 거기에 실천을 따라세우지 않는 사람은 당과 혁명에 충실한 사람이라고 말할수 없다.

인민에 대한 무한한 헌신성으로만이 완강한 실천력을 발휘할수 있다.

인민의 충복이라는 립장과 자세에 뿌리를 두고있는 인민에 대한 끝없는 헌신성은 일군들이 지녀야 할 중요한 품성이다.

《나가라, 나가라》가 아니라 《나가자, 나가자》라는 구령을 치며 대중의 앞장에서 이신작칙의 모범으로 대중을 이끌어나가는 일군, 자기의 뼈를 깎아서라도 인민생활을 높이겠다는 각오로 인민생활향상의 전투좌지를 든든히 지키는 일군,

이런 일군만이 무한한 헌신성을 발휘하며 인민을 위한 한가지 일을 하여도 뼈심을 들여 끝장을 볼 때까지 완강히 내밀어 인민들이 실지로 덕을 볼수 있는 훌륭한 결실을 맺게 할수 있다.

인민앞에 무한히 고지식한것은 혁명화된 일군의 고상한 품성이다.

어려울 때일수록 인민들과 꼭같이 검박하고 평범하게 생활하는것이 일군의 미덕이다.

자체수양을 꾸준히 해나가는 일군은 자신을 결코 특수한 존재로 여기지 않는다. 언제 어디서나 군중과 한마음한뜻으로 사고하고 행동하며 군중의 리익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는것을 마땅한 본분으로, 보람으로 여긴다.

대중은 이런 일군을 좋아하고 따른다. 이런 일군은 가사보다 국사를 더 중히 여기는것은 물론 당정책집행과 관련한 문제로부터 매 사람의 가정살림살이에 이르기까지 자기의 손이 가닿아야 마음을 놓는다. 이런 일군이 일하는 곳에서는 서로가 한마음한뜻이 되여 모든 일이 잘되여나가기마련이다.

나는 오늘 인민을 위한 좋은 일을 얼마나 하였는가.

날마다 이런 물음으로 자기를 돌이켜보며 인민의 기대에 보답하기 위하여 뛰고 또 뛰는 일군들만이 당앞에, 인민앞에 떳떳한 삶의 자욱을 수놓을수 있다.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속에서 인민을 위한 일을 끝없이 찾아하며 인민들의 생활상요구를 원만히 충족시킨다는것은 말처럼 헐치 않다.

일군들이 고생하는것만큼, 진정을 바치는것만큼 군중의 눈동자에 어머니당의 참모습이 정답게 비끼게 되며 사람들의 마음이 당중앙위원회뜨락에 피줄처럼 이어지게 된다.

길을 걸을 때에도, 밥술을 뜰 때에도 우리 당의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의 뜻으로 심장의 피를 끓이는 일군은 무에서 유를 낳는것과도 같은 기적을 창조하여 인민의 가슴에서 로동당만세소리, 일심단결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가 높이 울리게 할수 있다.

위대한 우리 당의 믿음, 훌륭한 인민의 기대를 한생의 재부로 간직하고 인민을 위한 헌신의 길에서 당에 대한 충성심을 검증받을 열의에 충만되여 멸사복무의 주로를 확신성있게 달리는 미더운 일군들,

이런 일군들이 무성한 대오를 이루고 오늘의 벅찬 투쟁을 과감히 추동하기에 우리 조국은 류례없는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흔들림없이 자기의 발전궤도를 따라 힘차게 전진하는것이며 력사의 그 길에서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혁명적당풍으로 하는 위대한 우리 당의 령도적권위는 더욱 비상히 과시되고있는것이다.

주체109(2020)년 7월 12일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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