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의 요구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주체혁명의 길은 혁명위업의 승리와 미래를 굳게 믿는 신념의 강자들만이 걸어갈수 있습니다.》

우리의 전진을 저애하는 모든 난관을 정면돌파전으로 뚫고나갈데 대한 당의 전투적호소를 높이 받들고 우리 인민은 힘찬 투쟁을 벌려나가고있다.

하다면 드세찬 정면돌파전을 과감히 벌려나가야 할 오늘의 시대는 우리들 매 사람에게 무엇을 요구하는가.

지금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하신 말씀이 뜨겁게 메아리쳐온다.

오직 혁명임무를 스스로 걸머지고 수행하려는 높은 책임감, 오늘과 래일을 다같이 안고 정확히 개척해나가는 지혜와 용기만이 우리 위업을 성공적으로 떠밀어나갈수 있다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절세위인의 뜻깊은 말씀을 심장에 쪼아박으며 우리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 누구나가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활로를 열기 위한 정면돌파전을 강행해나가야 하는 오늘 어떤 각오와 기백으로 투쟁하여야 하는가를 깊이 새겨안았다.

조국과 민족의 존엄을 만방에 떨치고 인민의 행복을 활짝 꽃피우기 위한 투쟁에서의 경이적인 성과는 바란다고 저절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이 땅의 모든 사람들이 언제나 혁명앞에 지닌 숭고한 책임감을 깊이 자각하고 자신을 깡그리 다 바쳐나갈 때 일터마다에서 새로운 기적과 혁신을 창조해나갈수 있다.

주체105(2016)년 12월 자력갱생의 창조물인 원산군민발전소를 돌아보시며 기쁨에 넘쳐계시던 우리 원수님의 자애로운 모습을 잊을수 없다.

원산군민발전소의 언제를 보고 또 보시며 언제가 요란하다고, 언제를 보니 사람의 힘이 얼마나 크고 무서운가 하는것을 다시금 느끼게 된다고, 대자연을 길들이는 우리 인민의 창조적지혜와 힘은 무궁무진하다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말씀에서 우리 인민이 심장깊이 새긴것은 과연 무엇이던가.

바로 그것은 자기 손으로, 자기 힘으로 행복하고 문명한 생활을 창조하겠다는 숭고한 사명감을 안고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과감히 뚫고나가는 강원도사람들처럼 살며 일해나간다면 못해낼 일이 없다는 고귀한 진리였다.

찾으시는 곳마다에서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혁명에 대한 높은 책임감을 지니고 맡은 일을 훌륭히 수행해나가도록 귀중한 가르치심도 주시고 힘이 모자라할 때면 힘을 주시고 지혜가 모자랄 때면 지혜를 안겨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우리 인민은 불가능을 모르는 정신력의 강자들로 더욱 억세게 자라날수 있었다.

정녕 조국력사에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는 기적을 안아오며 폭풍노도쳐 나아가는 비상한 전진속도, 눈부신 비약은 우리 인민이 지닌 혁명에 대한 책임감, 그들이 지닌 지혜와 용기를 세차게 분출시켜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명한 령도를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

그렇다.

혁명에 대한 높은 책임감,

오늘과 래일을 다같이 안고 정확히 개척해나가는 지혜와 용기,

이것이 오늘날 혁명의 요구이며 시대의 부름이다.

당의 뜻을 피끓는 심장마다에 쪼아박고 총진군길에 용약 떨쳐나선 우리 인민의 힘을 당할자 이 세상에 없다.

주체109(2020)년 7월 10일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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