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적자주성실현을 위한 고귀한 지침을 안겨주시여

김일성, 그이는 자주시대의 개척자, 선도자이시다.》, 《김일성주석은 자주의 방향타를 억세게 틀어쥐시고 자주위업을 승리에로 이끄신 세계정치의 걸출한 원로이시다.》, 《김일성동지는 자주시대의 영원한 태양이시다.》

이것은 세계 진보적인류가 터치는 심장의 목소리이다. 자주를 지향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위인중의 위인이시라고 높이 칭송하고있다.

한것은 우리 수령님께서 인류자주위업을 위하여 쌓으신 업적이 너무나도 위대하기때문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수령님께서는 위대한 혁명실천을 통하여 자주는 력사의 정의이고 혁명의 승리이며 공정한 국제관계발전의 기초이라는것을 확증하시였으며 20세기 력사의 흐름을 자주의 길로 이끄시여 인민대중이 지배와 굴종에서 벗어나 자기 나라 혁명을 자주적으로 해나가는 자주의 새 력사가 펼쳐지게 하시였다.》

돌이켜보면 지난 세기 후반기 제국주의자들은 무너져가는 식민지지배체계를 유지해보려고 갖은 발악을 다하였다. 수단과 방법을 다하여 새로 독립한 나라들을 정치적으로 예속시켜 또다시 거머쥐려고 하였다. 허나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은 실패를 면치 못하였다. 많은 나라들이 예속의 길이 아니라 자주의 길로 나아갔다. 제국주의식민지체계는 종말을 피하지 못하였다.

이 모든것은 인류자주위업의 운명을 두어깨에 걸머지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새로 독립한 나라들에 정치적자주성실현을 위한 고귀한 지침을 마련해주신 결과이다.

정치적자주성은 자주독립국가의 첫째가는 징표이다. 어떤 민족이든지 정치적자결의 권리를 제대로 행사하여야만 나라의 완전독립을 보장할수 있다.

당시 새로 독립한 나라들에는 국가지도자를 선출하고 국회나 구성하면 모든 문제가 다 해결되는것처럼 생각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았다. 제국주의자들은 이 나라들에 《원조》를 미끼로 정치적부대조건을 내세우면서 저들의 요구를 내리먹이려 하였다. 이런 조건에서 자칫하면 새로 독립한 나라들이 또다시 외세에 예속되여 노예의 멍에를 쓸수 있었다. 이것은 한두 나라에만 국한된 문제가 아니였다. 인류자주위업의 운명과 관련된 심각한 문제였다.

이러한 실태를 꿰뚫어보시고 새 사회건설의 길에 나선 나라들이 나아갈 앞길을 환히 밝혀주신분은 바로 우리 수령님이시였다.

주체57(1968)년 6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우리 나라를 방문한 탄자니아련합공화국 대통령을 만나주시였을 때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에게 나라의 자주성을 지키는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나라의 자주성을 지키지 않을바에야 무엇때문에 민족적독립을 위하여 투쟁하겠는가고 하시면서 정치적자주성을 견지하기 위한 우리 당과 국가의 력사적투쟁에 대하여 구체적인 사실을 들어 설명해주시였다. 이어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작은 나라들도 다 자기의 사상과 주장이 있어야 하며 자기식으로 나라를 건설하여야 한다고, 작은 나라들은 큰 나라들이 하라는대로 하여서는 안된다고, 남의 노예가 될바에는 차라리 죽는것이 낫다고 말씀하시였다.

혁명의 길에 나서신 첫 시기부터 자주를 생명선으로 내세우시고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우리 혁명의 요구와 우리 인민의 리익, 우리 나라의 실정에 맞게 우리 식으로 풀어나가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만이 주실수 있는 가르치심이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주체62(1973)년 유엔주재 네팔왕국 상임대표가 우리 나라에 왔을 때에도 나라도 자주성이 있어야 하고 사람도 자주성이 있어야 한다, 나라가 자주성이 없으면 다른 나라에 예속되는것을 피할수 없고 사람이 자주성이 없으면 노예의 운명을 면할수 없다, 사회주의를 하든지, 민족주의를 하든지, 무엇을 하든지 나라는 반드시 자주성이 있어야 한다, 자주성이 없는 나라는 이름이 독립국가이지 실제적으로는 독립국가가 아니다, 자주성이 없는 나라는 자체의 힘으로 아무것도 할수 없으며 나중에는 망하고만다고 말씀하시였다.

사회적인간에게 있어서나, 나라와 민족에 있어서나 자주성이 생명으로 된다는 철리가 담겨져있는 귀중한 말씀이였다.

인류자주위업의 운명에 대한 숭고한 책임감을 지니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새 사회건설의 길에 들어선 나라들이 정치적자주성을 견지하는데서 나서는 원칙적문제들에 대해서도 하나하나 가르쳐주시였다.

언제인가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아시아의 어느 한 나라 통신사 사장이 제기한 질문에 대답을 주시면서 정치에서 자주성을 견지하려면 자주적인 정권을 가져야 한다고, 자주적인 정권만이 인민대중의 자주적지향과 요구에 맞게 자주적인 정치를 할수 있으며 민족적독립과 나라의 자주권을 튼튼히 지킬수 있다고 하시였다. 계속하시여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 나라가 대외관계에서 완전한 평등권을 행사하고 국제관계분야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우리의 신념과 판단에 따라 풀어나가고있는데 대하여 이야기해주시면서 자주독립국가로서의 우리 나라의 권위와 우리 인민의 존엄은 바로 공화국정부가 정치에서 자주성을 확고히 견지하는데 있다고 참으로 뜻깊은 말씀을 하시였다.

자주적인 정권을 건설하고 강화발전시키는것을 가장 중요한 사업으로 내세워야 한다는 우리 수령님의 교시는 새 사회건설에서 들고나가야 할 귀중한 지침으로 되였다.

이뿐이 아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 나라에 찾아오는 외국의 벗들을 만나주실 때마다 정권건설문제를 반드시 자기 나라의 구체적현실과 자기 인민의 요구와 리익으로부터 출발하여 자주적으로 해결하여야 한다는데 대하여 강조해주군 하시였다. 또한 로선과 정책을 자기 나라와 인민의 리해관계에 맞게 세우고 집행해나갈데 대한 문제, 단결을 새 사회건설의 무기로 틀어쥐고나갈데 대한 문제, 낡은 국제질서를 마스고 새로운 국제질서를 세울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정치적자주성을 실현하는데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에 명철한 해답을 주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가르치심은 식민지기반에서 벗어나 새 사회건설의 길에 들어선 나라 인민들에게 밝은 빛을 주고 힘과 용기를 주었으며 그들을 나라의 자주적발전을 위한 투쟁에로 불러일으켰다.

우리 수령님께서 자주를 지향하는 나라와 민족들을 위하여 바치신 로고와 심혈에 대하여 다 이야기하자면 끝이 없다.

인류력사의 갈피에는 나라와 민족을 이끈 위인들에 대한 이야기가 적지 않게 기록되여있다. 하지만 우리 수령님과 같이 한 나라, 한 민족의 범위를 벗어나 수많은 나라 인민들에게 자주적운명개척의 길을 밝혀준 탁월한 령도자는 알지 못한다.

하기에 세계 진보적인민들은 인류자주위업을 위하여 거대한 공헌을 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성스러운 한생을 가슴뜨겁게 되새겨보며 그이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리고있다.

주체109(2020)년 7월 11일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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