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강조국건설의 만년토대를 마련하신 불멸의 업적

우리의 전진을 저애하는 모든 난관을 정면돌파전으로 뚫고나가자!

우리 조국처럼 시련의 광풍이 불어칠수록 더더욱 용기백배, 기세충천하여 자기가 선택한 사회주의한길로 보무당당히 나가는 나라는 이 행성 그 어디에도 없다.

이것은 우리 조국의 무궁무진한 힘, 자립경제의 잠재력에 대한 힘있는 과시이기도 하다.

보다 륭성할 래일에 대한 신심과 락관이 넘쳐날수록 력사의 그 어떤 풍파에도 끄떡없는 부강조국건설의 만년토대를 마련하여주신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과 경모의 정이 7월의 이 강산에 뜨겁게 차넘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는 주체혁명위업의 승리적전진과 완성을 위한 만년초석을 마련하신 우리 당과 인민의 영원한 수령이시며 주체의 태양이시다.》

자립적민족경제건설, 이는 어버이수령님의 한평생에 관통되여있는 거창한 혁명실천이였으며 그이의 높은 뜻을 받들어 우리 인민이 부강조국건설사에 자랑스럽게 수놓아온 불멸의 자욱이다.

돌이켜보면 해방후 경제건설경험도 밑천도 없이 새 조국을 일떠세워야 하는 그처럼 어려운 실정에서도 자체의 힘으로 일떠서려는 주체적립장을 확고히 견지하신분이 우리 수령님이시였다.

조국에 돌아오신 첫날부터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만일 우리에게 자체의 강력한 물질경제적힘이 없으면 나라의 정치적독립도 공고히 할수 없고 방위력도 강화할수 없으며 종당에는 나라를 통채로 빼앗길수 있다는데 대하여 거듭 강조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20성상의 간고한 항일전의 나날 잊으신적이 없었던 그리운 고향집을 찾으시기 전에 강선길을 달리시고 그보다 먼저 나라의 자위적방위를 위한 병기공장터전을 잡아주시려 평천벌에 불멸의 자욱을 새겨가신 가슴뜨거운 이야기들을 우리 어찌 잊을수 있겠는가.

령이나 다름없는 건국의 초행길에서 위대한 수령님께서 걷고걸으신 헌신의 자욱을 따라 조선사람의 힘으로는 돌릴수 없다던 공장들이 하나둘 일떠섰고 이 땅우에는 자립경제의 동음이 울리기 시작하였다.

새 조국건설의 마치소리 높이 울리며 방금 일떠서기 시작한 이 땅의 모든것이 무참히 파괴되고 페허밖에 남지 않았던 전후, 조선이 과연 어떻게 일어설것인가 하는 우려의 목소리들이 울리던 그 시기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당면한 복구건설만이 아닌 나라와 민족의 번영을 위한 우리 식의 독창적인 경제건설로선을 제시하시였다.

중공업을 우선적으로 발전시키면서 경공업과 농업을 동시에, 이것은 조국과 인민의 오늘만이 아닌 먼 앞날까지 내다보시며 이 땅우에 자립경제의 토대를 하나하나 일떠세우신 우리 수령님께서만이 이룩하실수 있는 또 하나의 위대한 공적이다.

자립적민족경제건설에 필요한 인재도 우리 수령님께서는 자체의 힘으로 해결하시였다.

새 조국건설의 첫 기슭에서 농민들이 올린 애국미로 인민의 종합대학을 일떠세우시였고 가렬처절한 전화의 불길속에서도 과학원(당시)을 창설해주시였으며 전선의 군인들을 대학으로 소환하신 전설같은 이야기들은 우리 수령님께서 일찍부터 자립적민족경제건설의 원대한 구상을 지니시고 자체의 기술인재육성사업을 얼마나 예견성있게 밀고나가시였는가를 잘 알수 있게 한다.

자립적민족경제를 일떠세워야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지키고 후손만대의 번영을 담보할수 있기에 아직은 그 누구도 걸어보지 못한 험로역경을 헤쳐나가시며 공장과 광산, 탄광과 농촌마을, 어촌들을 찾아 끝없는 헌신의 자욱을 새겨가신 우리 수령님이시다.

지금도 어느 한 제련소를 찾으면 해방후 우리 수령님께서 몸소 오르시였던 급경사의 험한 쇠사다리에 깃든 감동깊은 이야기를 들을수 있고 강선땅을 찾으면 무너진 벽체우에 앉으시여 페허를 하루빨리 가시자고 절절히 호소하시던 수령님의 우렁우렁하신 음성이 들려오는듯싶다.

농촌에 가면 우리 수령님께서 농민들과 농사일을 의논하시며 허물없이 앉으시였던 수수한 멍석이, 어촌에 가면 어부들과 함께 만져보신 그물이, 탄광에 가면 갱막장에까지 들어가시여 탄부들을 석탄증산에로 불러일으키시던 자취가 눈앞에 어려온다.

우리 인민이 재더미만 남았던 전후의 페허속에서 그처럼 짧은 기간에 사회주의공업화를 실현하고 자립경제의 토대를 일떠세울수 있은것은 정녕 위대한 수령님의 탁월한 령도의 빛나는 결실이다.

어버이수령님께서 일떠세워주시고 위대한 장군님께서 다져주신 자립경제의 튼튼한 토대가 있었기에 세기를 이으며 더욱더 악랄하게 감행되는 적대세력들의 책동속에서도 우리 조국과 인민의 운명은 굳건히 지켜질수 있었다.

지난해 4월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차회의에서 하신 력사적인 시정연설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이렇게 천명하시였다.

우리에게는 최단기간내에 나라의 경제를 활성화하고 세계선진수준에로 도약할수 있는 자립적발전능력과 기반이 있다고, 수십년간 다져온 자립경제토대와 능력있는 과학기술력량, 자력갱생을 체질화하고 애국의 열의로 피끓는 영웅적인민의 창조적힘은 우리의 귀중한 전략적자원이라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말씀하신바와 같이 우리에게는 그 어떤 광풍에도 흔들리지 않는, 세기를 이어 다지고다져온 자립경제의 튼튼한 토대가 있다.

자립적민족경제건설로선을 틀어쥐고 혁명의 전세대들처럼 일터마다에서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더욱 높이 발휘해나간다면 우리는 남들이 가늠할수도 상상할수도 없는 놀라운 힘과 속도로 경제강국건설의 높은 목표들을 점령할것이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마련해주신 자립경제토대를 억척으로 다져 자력으로 번영의 새로운 국면을 열고 강국의 리상과 목표를 기어이 실현하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명한 령도가 있기에 이 땅에서 우리 인민의 모든 꿈과 리상은 반드시 빛나는 현실로 펼쳐질것이다.

주체109(2020)년 7월 9일 《로동신문》

채히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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