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혁명의 생명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과 령도업적은 우리 혁명의 생명선이며 모든 승리의 근본담보입니다.》

수령의 생전의 뜻과 념원은 오직 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충실성을 지닌 령도자에 의해서만 실현될수 있다.

이 고귀한 진리를 우리 인민은 탁월한 령도와 빛나는 혁명실천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승리에로 이끄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거룩한 자욱자욱에서 뚜렷이 새겨안고있다.

돌이켜보면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우리 인민이 맞고보낸 날과 달들은 또 한분의 절세위인이신 경애하는 원수님을 높이 모시여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이 빛나게 실현되여온 긍지높은 나날이였다.

몇해전 완공된 은하과학자거리를 돌아보시면서 하시던 우리 원수님의 말씀이 귀전에 쟁쟁히 들려온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그처럼 아끼고 사랑하시던 우리의 미더운 과학자들에게 훌륭한 삶의 보금자리를 안겨주게 된것이 너무도 기쁘시여 태양처럼 환히 웃으시던 경애하는 원수님.

하지만 그때 사람들은 미처 다 알지 못하였다. 우리 원수님의 그 기쁨속에 얼마나 뜨거운것이 자리잡고있는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우리 과학자들에게 가장 훌륭한 생활조건을 마련해주기 위하여 그토록 마음써오신 위대한 수령님과 어버이장군님의 소원을 또 하나 풀어드리게 되였다고,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이렇게 훌륭히 꾸려진 과학자살림집지구를 보시였더라면 얼마나 기뻐하시였겠는가고 말씀하실 때 그이의 고결한 도덕의리의 세계를 다시금 깊이 새겨안은 우리 인민이 아니던가.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을 철저히 관철하는것을 모든 사업의 주선으로, 우리 혁명의 생명선으로 내세우시고 수령님들의 구상과 념원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한걸음의 양보도 없이 실현해나가시는 여기에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의 현명성이 있고 특출한 위인상이 있다.

지금도 우리 조국의 바다에 꽃펴난 황금해의 새 력사를 생각할 때면 감회깊이 되새겨지는 이야기가 있다.

언제인가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나라의 수산과 축산을 추켜세우기 위한 문제를 토의하실 때의 일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우리는 무슨 수를 써서라도 수산과 축산을 반드시 추켜세워야 한다고, 수산과 축산을 추켜세우는 사업은 한번 해보다가 안되면 그만둘 사업이 아니라고 강조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위대한 수령님께서 1950년대말에 계절에 구애됨이 없이 사철 물고기를 잡으며 집단적으로도 잡고 분산적으로도 잡으며 먼바다에서도 잡고 가까운바다에서도 잡으며 큰 배로도 잡고 작은 배로도 잡으며 이것도 잡고 저것도 잡는 식으로 쉴새없이 여러가지 방법으로 물고기를 잡아야 한다고 가르치시였으며 청년들을 바다에 많이 진출시켜야 한다고 교시하신데 대하여 말씀하시였다.

그이의 가르치심에는 우리 인민들의 식탁을 풍성하게 하시려 그처럼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기울이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념원을 반드시 꽃피우시려는 철석의 의지가 담겨져있었다.

어찌 이뿐이랴. 그처럼 모진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끝없이 창조되는 인민의 귀중한 재부들, 사회주의강국을 향하여 힘차게 전진하는 우리 조국의 자랑찬 모습은 정녕 수령의 유훈관철전의 진두에 서시여 전체 인민을 이끄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명한 령도의 고귀한 결실이다.

한없이 고결한 도덕의리를 천품으로 지니시고 온 나라에 영원한 충성과 의리,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관철의 기상이 꽉 차넘치게 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계시여 이 땅에는 수령영생의 력사가 줄기차게 흐르고있다.

주체109(2020)년 7월 8일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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