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지 않으리, 불멸의 그 자욱을

위대한 헌신으로 수놓아진 어버이수령님의 불멸의 자욱자욱을 되새겨볼 때면 온 나라 인민 누구나 숭엄한 감정을 안고 불러보군 하는 하나의 수자가 뜨겁게 안겨온다.

144만 5 000여리!

이것은 해방직후부터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위대한 수령님께서 8 650여일에 걸쳐 연 2만 600여개의 단위들을 찾고찾으신 현지지도로정의 총연장거리이다.

조국과 인민을 위한 헌신의 길을 줄기차게 이어가시며 어버이수령님께서 바치신 크나큰 로고와 심혈을 우리 어찌 천만년세월이 흐른들 잊을수 있으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일성동지는 혁명위업에 대한 무한한 헌신성을 지니고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 혁명의 승리를 이룩해오신 위대한 혁명가이시였다.》

주체83(1994)년 7월 6일 위대한 수령님께서 경제부문 책임일군협의회를 지도하실 때의 가슴뜨거운 이야기가 되새겨진다.

이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자신께서는 지금까지 인민을 믿고 인민을 위하여 투쟁하였으며 인민들속에서 살아왔다고 하시면서 자신의 한생은 조국과 민족을 위하여 바쳐온 한생이였으며 인민들과 함께 투쟁해온 한생이였다고 감회깊이 교시하시였다.

돌이켜보면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한생토록 자신을 조국의 복무자로, 인민의 심부름군으로 여기시였고 그렇게 사시는것을 가장 큰 기쁨으로, 더없는 보람으로 여기시였다.

우리 수령님께서 조국땅 방방곡곡을 찾아 이어가신 현지지도의 길우에는 그 얼마나 감동깊은 이야기들이 꽃펴났던가.

해방된 조국땅에서 꿈결에도 그리던 만경대고향집을 뒤에 남기시고 강선의 로동계급부터 찾아가신 이야기, 불비쏟아지는 전화의 나날 원화리를 찾으시여 몸소 농민들과 함께 씨앗도 뿌리시면서 농업협동화의 길을 환히 밝혀주신 이야기, 석탄이 많이 생산되면 그보다 더 큰 휴식이 없다고 하시며 탄생일도 탄전에서 보내신 이야기, 어촌을 찾으시여 어부들과 함께 그물도 만져보시며 우리 인민들에게 물고기를 풍족하게 먹이려 그토록 마음쓰신 이야기…

공장에서 농촌으로, 탄전에서 어촌으로, 그렇게 우리 수령님께서는 이 땅의 이르는 곳마다에 거룩한 령도의 발자취를 남기시며 혁명과 건설을 승리의 한길로 이끄시였다.

정녕 위대한 혁명생애의 나날 조국을 빛내이고 인민의 행복을 꽃피우려는 숭고한 념원을 안으시고 우리 수령님께서 쉬임없이 이어가신 력사의 그 길이 있었기에 자주, 자립, 자위로 존엄높은 우리 식 사회주의가 이 땅우에 일떠설수 있은것 아니랴.

144만 5 000여리!

우리 수령님께서 걷고걸으신 이 위대한 헌신의 길이 있어 우리가 누리는 행복한 오늘의 삶이 있고 조국의 눈부신 미래와 자랑찬 승리의 력사가 끝없이 펼쳐지고있음을 사람들이여 영원히 잊지 말자.                   

주체109(2020)년 7월 1일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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