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들려오는 자애로운 음성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한없는 그리움이 더더욱 불타오르는 7월의 이 아침 우리 숭엄한 마음으로 위대한 태양의 모습을 삼가 우러른다.

세상에서 제일 훌륭한 우리 인민에게 이 세상 만복을 다 안겨주시려 한평생 모든것을 깡그리 바치신 자애로운 인민의 어버이 우리 수령님,

조국의 밝은 앞날을 축복해주시는 위대한 태양의 그 미소와 더불어 이 땅에 인민의 끝없는 행복과 기쁨을 불러오며 정답게 울리던 그이의 음성이 들려오는듯싶다.

군인들을 만나시면 병사들의 솜신안에까지 손을 넣어 두터이를 가늠해보시고 보초근무를 서는 병사에게 자신의 털모자와 장갑까지 벗어주시면서 다심한 정을 부어주시던 친근하신 어버이, 평범한 가정을 찾으시여서는 부엌의 쌀독과 찬장부터 열어보시였으며 농장원들과 이야기를 나누시면서는 오랜 실농군도 생각지 못한 농사방법까지 알려주시던 우리 수령님,

그이께서는 언제 한번 요란한 언사를 쓰지 않으시였다. 하지만 그이의 따뜻한 음성에는 이 나라 천만식솔을 품에 안아 보살피시는 어버이의 자애깊은 사려가 깃들어있었고 우리 인민이 오랜 세월 애타게 바라온 행복에 대한 간절한 념원을 기어이 실현하실 철석의 의지가 담겨져있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일성동지의 한생은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고 사상과 령도에 구현하여 현실로 꽃피우신 인민적수령의 숭고한 한생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간직하고계신 제일 크고도 일관한 념원은 우리 인민들을 남부럽지 않게 잘살게 하는것이였다. 인민의 행복이자 우리 수령님의 모든 사색과 활동의 목적이였고 기쁨이고 락이였으며 유일한 안정이고 휴식이였다.

언제인가 정원을 거니시던 위대한 수령님께서 희귀한 닭 한마리를 보게 되시였다.

일군으로부터 그 닭이 1년에 알을 80알정도 낳는 관상용닭이라는것을 알게 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몹시 서운해하시였다.

잠시후 그이께서는 닭이야 알을 많이 낳아야지 보기나 좋아서 무얼 하겠는가, 자신께서는 아무리 보기 싫게 생겨도 알을 많이 낳는 닭이 있으면 매일 보러 나오겠다고 하시며 이렇게 말씀을 이으시였다.

《나는 1년에 알을 한 400알 낳는 닭이 있으면 좋겠소. 그러면 우리 인민들에게 더 많은 알을 공급할게 아니요.》

언제나 인민을 마음속에 소중히 안으시고 오로지 인민의 리익과 행복을 위해 늘 사색하고 또 사색하시며 그처럼 심혈을 바치신 우리 수령님이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한 일군에게 자신께서 현지지도의 길에서 늘 인민들과 허물없이 자리를 같이하시는데 대하여 이야기하신적이 있다.

공장에 가시면 로동자들과, 농촌에 가시면 농민들과 마주앉으시여 다정한 이야기를 나누시는 우리 수령님,

인민에 대한 한없는 애정과 믿음을 담으시여 인민들은 나를 만나보고싶어하며 나는 인민들을 만나 이야기하고싶다, 나는 인민들을 만나는것을 기쁘게 여기고 인민들은 나를 만나는것을 행복으로 여기고있다고 진정을 담아 말씀하시던 어버이수령님의 그날의 음성을 어찌 잊을수 있으랴.

우리 수령님의자애로운 사랑속에서 우리 인민은 값높은 자주적삶을 누려왔고 온 나라 방방곡곡에 어려있는 그이의 따뜻한 손길이 있어 이 땅에는 언제나 인민의 웃음꽃이 활짝 꽃펴날수 있은것 아니랴.

인민의 행복을 불러오며 끝없이 울리던 우리 수령님의 음성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명한 령도로 인민의 아름다운 리상이 현실로 펼쳐지는 이 땅의 이르는 곳마다에서 끝없이 메아리친다.

태양의 모습으로 환히 웃으시는 어버이수령님의 따뜻한 음성이 조국땅 방방곡곡에서 울리고있다.

위대한 어머니당을 따라 한길을 가는 우리의 앞날을 축복해주며.               

주체109(2020)년 7월 1일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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