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성과 민족성을 확고히 고수하고 빛내이시며

주체성과 민족성을 지키는가 못 지키는가 하는것은 혁명과 건설의 승패를 좌우하는 관건적문제이며 나라와 민족의 흥망을 결정하는 사활적문제이다.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하여야 사회주의위업이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옹호하고 실현하며 민족의 자주적발전과 번영을 보장하는 참다운 혁명위업으로 될수 있다. 이것은 오직 승리와 영광만을 떨쳐온 우리 혁명사가 확증한 고귀한 철리이다.

절세위인들의 현명한 령도밑에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온 우리 혁명의 자랑스러운 로정이야말로 혁명과 건설에서 주체성을 확고히 견지하고 민족성을 높이 발양시킬 때 나라와 인민의 자주적존엄과 불패의 위용을 남김없이 과시할수 있다는것을 뚜렷이 보여주는 교과서로 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혁명과 건설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하고 자주로선을 확고히 견지하여야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을 지키고 자주적발전을 보장할수 있으며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성과적으로 실현할수 있습니다.》

남들같으면 엄두도 못낼 시련과 난관속에서 오직 주체의 한길로 도도히 전진하며 승리와 번영의 새 력사를 펼쳐가는 우리 인민의 강용한 기상은 과연 어디에 뿌리를 두고있는것인가.

주체성과 민족성은 나라와 민족의 생명,

이는 우리 인민이 당을 따라 간고한 혁명의 길을 헤쳐온 나날에 심장으로 체득한 고귀한 진리이다.

우리 숭엄한 마음으로 지나온 혁명의 천만리길을 다시금 되새겨본다.

해방후 이 땅을 진감하며 울려퍼진 새 조국건설로선과 토지개혁법령의 발포, 전후 중공업을 우선적으로 발전시키면서 경공업과 농업을 동시에 발전시킬데 대한 사회주의경제건설의 기본로선과 농업협동화방침, 자립적민족경제건설로선과 경제건설과 국방건설의 병진로선, 3대혁명로선…

인민의 운명개척에서 극적인 전환을 안아온 우리 당의 모든 로선과 방침들은 혁명과 건설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철저히 견지하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철석의 신념과 탁월한 선견지명, 걸출한 령도가 낳은 빛나는 결실이다.

어떤 복잡한 환경속에서도 정치에서 자주, 경제에서 자립, 국방에서 자위의 원칙과 민족적형식에 사회주의적내용을 담은 혁명적이며 인민적인 사회주의민족문화건설에 관한 사상을 견지하신 위대한 수령님,

우리는 지난 시기에도 남의 본을 따고 남의 뒤를 따르거나 남의 덕에 살아온것이 아니라 우리 식대로 살아왔다고 하시면서 혁명과 건설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철저히 고수하도록 하신 위대한 장군님,

위대한 수령님들의 정력적인 령도가 있었기에 우리 혁명은 주체의 궤도에서 한치의 탈선도 몰랐고 적대세력들의 회유와 압력, 단말마적발악을 단호히 짓부시며 순간의 침체와 답보도 없이 사회주의의 한길로 질풍쳐 전진하여올수 있었다.

그 력사적로정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하는 길에 나라와 민족의 존엄과 영예가 있고 승리와 영광이 있다는것을 실생활로 체험한 우리 인민이다.

위대한 전통을 꿋꿋이 계승하는 혁명은 백전백승한다.

투철한 자주의 신념과 열렬한 민족애로 심장을 끓이시며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한평생 구현해오신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하는 원칙을 변함없이 계승하시여 새로운 주체100년대를 사회주의승리의 력사로 빛내여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

위대한 수령님들의 숭고한 뜻 받들어 주체성과 민족성을 철저히 고수하고 구현하시여 이 땅우에 빛나는 현실을 펼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불멸할 업적이 뜨겁게 어려온다.

주체101(2012)년 4월 20일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00돐에 즈음하여 불후의 고전적로작 《위대한 김일성동지는 우리 당과 인민의 영원한 수령이시다》를 발표하시였다.

로작에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우리 나라 사회주의는 주체성과 민족성이 강한 자주적인 사회주의이라고 하시면서 주체성은 사회주의의 본성이며 정치에서 자주, 경제에서 자립, 국방에서 자위는 우리 식 사회주의의 영원한 승리와 륭성번영의 길이라고 가르쳐주시였다. 그러시면서 혁명과 건설에서 주체성과 함께 민족성을 고수하는것은 사회주의위업수행의 근본원칙이라고 명확히 밝혀주시였다.

혁명과 건설에서 주체성과 함께 민족성을 고수하는것은 사회주의위업수행의 근본원칙이다!

바로 여기에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찾아주시고 빛내여오신 우리 조국을 세계가 우러러보는 주체의 사회주의강국으로 일떠세우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웅지가 력력히 비껴있다.

지금도 잊을수 없다.

주체102(2013)년 12월 8일 건설부문일군대강습 참가자들에게 보내주신 서한에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주체의 사회주의건축은 본질에 있어서 인민대중제일주의건축이라고 하시면서 우리는 건설에서 인민대중제일주의를 구현하여 주체성을 확고히 견지하고 민족성과 현대성을 옳게 결합시키며 세계적수준을 릉가하고 먼 후날에 가서도 손색이 없는 기념비적건축물들을 비상히 빠른 속도로 일떠세워야 한다고, 이것은 건설에서 우리가 견지하여야 할 기본원칙이며 주체적건축사상의 근본핵이라고 가르쳐주시였다.

6년전 2월 음악예술부문 책임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시였을 때에도 반만년의 오랜 력사와 찬란한 문화를 가진 슬기롭고 재능있는 우리 인민은 예로부터 음악을 사랑하였으며 아름답고 우아한 민족음악을 창조하고 발전시켜왔다고 하시면서 민족음악을 장려하고 발전시켜야 음악예술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할수 있으며 우리의 사회주의음악예술이 인민들의 사랑을 받는 참다운 인민적음악예술로 될수 있다고 밝혀주신 우리 원수님이시다.

주체104(2015)년 10월 어느날 우리 과학자, 기술자, 로동계급이 만들어낸 지하전동차를 보고 또 보시며 자신께서 지하전동차개발생산을 대단히 중시한것은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과 애국적인 과학자, 기술자들처럼 모든것을 우리의 힘과 기술로 우리 식으로 만들어야 그것이 더욱 소중하고 빛이 난다는 철리를 수입병에 걸린 일부 사람들에게 천백마디 말이 아니라 실천으로 보여주기 위해서였다고 강조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이렇듯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날과 달들은 주체성과 민족성을 철저히 고수하는것은 사회주의근본원칙이라는 절세위인의 철석의 의지로 장엄히 흘렀다.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하는 문제를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좌우하는 사활적인 문제로 보시고 찾으시는 곳마다에서 그처럼 강조하시며 혁명과 건설에서 주체의 원칙, 민족자주의 원칙을 변함없이 견지해오신 경애하는 원수님, 그이의 걸출한 령도와 헌신의 로고가 있어 우리 조국이 막강한 국력과 양양한 전도를 과시하며 강위력한 사회주의국가의 존엄과 영예를 만방에 빛내일수 있은것 아니랴.

자력갱생의 힘을 온 세상에 과시하며 우주로 날아오른 우리의 인공지구위성, 땅속에서는 우리 지하전동차가, 땅우에서는 우리 궤도전차와 무궤도전차들이 내달리고 하늘에서는 우리가 만든 경비행기들이 날아예는 현실, 우리 인민의 요구와 기호를 훌륭히 반영한 《매봉산》, 《류원》상표를 단 신발들, 《은하수》와 《봄향기》, 《미래》상표를 단 화장품들…

우리의 힘과 기술에 의거하여 우리 인민의 사상감정과 지향에 맞는 우리 식을 창조하는 멋이 얼마나 가슴벅찬것인가를 뚜렷이 보여준 양덕땅의 천지개벽이며 백두산기슭의 삼지연시에 펼쳐진 황홀한 모습은 또 얼마나 많은것을 생각하게 하는가.

그렇다. 우리 인민의 지향과 리익에 맞게 우리 식의 혁명방식으로 혁명과 건설을 전진시켜나가며 민족의 우수한것을 전면적으로 계승하고 빛내여나갈 때 우리의 사회주의는 력사의 그 어떤 풍파도 뚫고 승승장구해나갈수 있는것이다.

주체성과 민족성,

바로 여기에 우리 인민의 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이 있고 당당하게 존엄떨치며 살려는 강한 자존심이 있으며 세계를 앞서나가려는 야심만만한 배짱이 있다.

제정신을 가지고 자기식대로 살아나가는 인민의 힘앞에서 적대세력들의 그 어떤 책동도 맥을 추지 못한다. 력사는 민족적자존심이 강한 인민은 그 어떤 힘으로도 굴복시킬수 없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승리적현실들이 끝없이 펼쳐지는 조국의 자랑찬 모습에서 우리 인민은 다시금 확신한다. 우리 국가의 자주적존엄과 영예는 오직 주체성을 고수하고 민족성을 살려나가는 길에서만 빛나게 된다는것을.

주체성과 민족성은 우리의 영원한 넋이고 숨결이며 승리의 활로를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의 위력한 사상정신적무기이라는것이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 세차게 맥박치는 철의 신념이다.

희세의 정치가, 걸출한 위인이신 경애하는 원수님을 높이 모시여 우리 조국은 영원히 주체로 존엄높고 민족성이 활짝 꽃펴나는 사회주의강국으로 높이 솟아 끝없이 번영할것이다.

주체109(2020)년 6월 5일 《로동신문》

고철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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