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세의 위인을 모시여 주체교육의 앞날은 휘황찬란하다

인재강국건설의 새시대를 안아오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불멸의 혁명실록을 펼치고

 

우리의 주체교육이 또 하나의 새로운 리정표를 자기의 눈부신 발전행로에 우뚝 세웠다.

《우리의 미래를 교육에 맡기자!》, 《교육을 우리의 미래를 맡아줄수 있는 교육으로 만들자!》

이 뜻깊은 구호들은 우리의 주체교육을 하루빨리 세계의 상상봉에 올려세워 조국의 미래를 확고히 담보하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뜻과 열렬한 애국의 지향의 분출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교육이 우리의 미래를 마음놓고 맡길수 있는 교육으로 되게 하는것, 이것이 교육의 총적목표로 되여야 합니다.》

미래를 마음놓고 맡길수 있는 교육, 바로 여기에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투쟁에서 우리 당이 내세운 중차대한 과제가 무엇이고 우리 조국이 제힘으로 만복의 꿈을 실현할수 있는 확고한 담보가 어디에 있는가에 대한 대답이 있다.

우리의 교육이자 조국의 미래이고 사회주의강국이라는 철리가 맥맥히 높뛰는 이 웅대한 총적목표에 새로운 주체100년대를 줄기차게 관통하는 우리 당의 교육중시사상과 불멸의 령도가 집대성되여있다.

위대한 창조의 거장, 탁월한 령도자를 높이 모시여 주체교육발전의 찬란한 전성기가 펼쳐진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나날을 더듬으며 우리 인민은 걸출한 위인의 슬하에서는 유능한 인재대군이 자라나고 나라가 흥하며 미래가 확고히 담보된다는 진리를 다시금 깊이 새겨안고있다.

 

새 세기 교육혁명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첫 기슭에서 우리 조국은 세계를 향하여 놀라운 사변을 알리였다.

주체101(2012)년 9월 최고인민회의 제12기 제6차회의에서 채택된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의 실시에 관한 법령,

이것은 우리 조국이 주체혁명의 새시대가 펼쳐지는 력사의 분수령에서 교육강국, 인재강국을 향하여 힘차게 나아간다는것을 온 세상에 알린 힘찬 선언이였다.

주체교육발전사에 길이 빛날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의 실시는 우리 당의 숭고한 후대관, 미래관이 구현되여있는 중대조치로서 새 세기 교육건설에서 일어난 하나의 혁명이였고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을 다시한번 만방에 떨치는 커다란 사변이였다.

10년을 1년으로 주름잡으며 아침과 저녁이 다르게 세상사람들을 놀래운 지난 8년세월의 기적과 변혁의 앞자리에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의 실시에 관한 법령이 놓여있다는것은 참으로 의미심장하다.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의 실시는 사회주의강국의 새 아침이 밝아오는 희망찬 시기에 조국의 만년대계를 위한 우리 당의 작전도우에 그어진 힘있는 화살표였다. 더없이 귀중한 우리의 후대들을 위해 어머니당이 베푸는 고마운 시책이고 뜨거운 사랑이였으며 교육사업의 새로운 전환으로 사회주의강국의 래일을 앞당기고 천만년미래를 억척같이 담보하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확고부동한 의지의 과시였다.

아직 그 어느 나라에서도 찾아볼수 없고 동서고금 어디에도 있어본적 없는 새로운 교육제도가 태여나던 9월의 뜻깊은 그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새 세기 교육혁명의 불길높이 바야흐로 밝아올 교육강국, 인재강국의 새 아침을 그려보시며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제는 소년기와 청년기 학생들의 성장발육과 년령심리적특성, 품격형성과 정치조직생활의 특성에 맞게 교육교양사업을 진행하는 과학적인 의무교육제입니다.》

과학적인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제,

결코 교육발전의 례사로운 흐름을 타고 마련된것이 아니다.

얼마나 심오한 위인세계가 이 뜻깊은 교육제에 숭엄히 비껴있는것인가.

12월의 피눈물언덕에서 헤쳐가야 할 혁명의 먼길을 내다보시는 우리 원수님의 마음속 깊은 곳에 당과 국가의 제일중대사로 굳건히 자리잡고있은것이 다름아닌 교육사업이였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위업을 빛나게 이어나갈 억척의 신념을 가다듬으시던 그 시기 우리 당은 교육사업을 매우 중시한다고 하시면서 교육사업을 확고히 앞세워나가는 여기에 강국건설의 지름길이 있고 수령님들의 필생의 념원을 실현하는 중요한 담보가 있다는 귀중한 철리를 밝혀주신 경애하는 원수님,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첫 설명절에 만경대혁명학원을 찾으시여 시간이 가더라도 다 돌아보자고 하시며 어둠이 짙게 드리우도록 학원의 전반적인 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실 때에도, 신록이 짙어가는 5월의 봄날 창전거리에 새로 건설된 창전소학교, 경상유치원을 돌아보시면서 현대적인 교육조건과 환경을 갖춘데 대해 만족을 금치 못하시던 그 순간에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주체교육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래일을 투시하고계시는줄은 누구도 알지 못하였다.

일군들에게 기회가 있을 때마다 나라의 중등일반교육을 강화하는데서 지침으로 되는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신 비범한 예지의 빛발, 새 살림집에 입사한 평범한 로동자가정을 찾으시여 중학교와 소학교에 다니는 자식들의 앞날을 축복해주시던 그 따뜻한 사랑과 정, 깊은 밤, 이른새벽에도 조국의 미래를 그려보시며 교육사업과 관련한 문건에 사색을 기울이시고 쉬임없는 현지지도의 길에서도 아이들의 학용품문제를 두고 마음쓰시던 크나큰 심혈의 세계…

절세위인의 그 손길따라 나라의 교육발전에서는 새로운 전환의 불길이 타오르기 시작하였으니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제, 그것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위대한 애국의 심장에서 타오르는 후대사랑, 미래사랑의 거세찬 불길이였다. 시련속에서도 부강조국의 래일을 확신하시는 우리 원수님께서만이 내리실수 있는 선견지명의 결단이였고 당의 령도따라 비약적발전의 궤도에 진입한 주체교육의 새로운 약동의 기상이였다.

사실 나라가 그처럼 어려운 속에서 학제를 1년 늘여 새로운 교육제도를 실시한다는것은 일반적인 상식으로써는 도저히 생각조차 할수 없는 일이다. 적지 않은 나라들에서 인재양성에 유리하게 학제를 늘이는 사업이 중요하다고 인정은 하면서도 막대한 투자를 요구하는것으로 하여 엄두를 내지 못하고 어쩔수 없이 그것을 장기적인 기간에 수행하여야 할 과업으로 여기는것이 우연치 않다. 그러나 후대들을 위한 사업을 당과 국가의 제일중대사로 내세우시고 후대교육사업에 억만금도 아끼지 않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결심과 의지에 의하여 우리 조국은 짧은 기간에 이 거창한 과제를 수행하였다.

단순히 학제를 1년 늘이는 실무적인 사업이 아니였다. 교육체계의 완비, 교육내용과 방법, 교육조건과 환경의 근본적인 개선 등 교육사업의 모든 분야에서의 일대 변혁을 안아오는 획기적사변인 새 교육제도의 실시는 우리의 교육을 미래를 맡아줄수 있는 교육으로 만들기 위한 새 세기 교육혁명의 출발선이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가르쳐주신바와 같이 오늘의 시대는 인재들에 의하여 나라의 국력과 경제문화의 발전이 좌우되는 인재중시의 시대이다. 과학기술의 시대인 현시기 국력경쟁은 곧 지식경쟁, 인재경쟁이며 그 밑바탕에 교육경쟁이 놓여있다. 우주개발로부터 기업경영에 이르기까지 모든 부문의 대를 이어주고 발전을 떠받치는 밑뿌리가 바로 교육이다.

과학기술인재, 경제문화분야의 인재들도 교육이 키워내고 예술부문, 체육부문 인재들의 뛰여난 재능도 교육을 통하여 자라나며 인재를 요구하는 그 어느 분야에서나 교육을 찾고 부른다. 아마도 교육처럼 사회발전의 모든 령역을 포괄하는 분야는 없을것이다. 교육에서 모든것이 시작된다.

하나가 백, 천으로 되는 묘술도, 무에서 유를 만들어내는 창조적능력도, 맡은 사업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높은 실력도 교육을 통하여 갖추어진다. 그 신비의 세계에서 터득한것을 귀중한 자본으로, 성공의 밑천으로 삼고 꾸준히 노력하여 자기 사업에 능동적으로 활용하는 사람이 다름아닌 인재인것이다.

그 어느때보다도 고급한 인재, 세계를 앞서나갈수 있는 인재를 요구하는 21세기는 말그대로 치렬한 교육전의 시대라고도 할수 있다.

자력으로 기어이 세계를 딛고 올라서야 하는 우리에게 있어서 교육은 혁명의 승패와 직결되는 운명적인 분야이며 그것은 새 세기의 환경에 맞게 끊임없이 혁신하고 발전할것을 요구한다.

주체혁명의 새시대의 요구와 세계교육발전추세를 과학적으로 통찰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비범한 예지와 천리혜안의 선견지명은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의 첫 개학종소리가 울리기 시작하던 때 벌써 조국의 찬란한 미래를 내다보며 사회주의교육강국건설의 웅대한 설계도를 펼치고있었다.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새로운 비약의 불바람이 세차게 휘몰아치던 주체103(2014)년 8월 어느날이였다.

제13차 전국교육일군대회를 얼마 앞두고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우리 당은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의 교육중시사상과 령도업적을 충직하게 받들고 주체혁명의 만년토대를 공고히 하며 부강조국건설에서 비약을 이룩하기 위하여 새로운 교육혁명을 일으킬것을 결심하였다고 하시면서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새 세기 교육혁명을 일으켜 우리 나라를 교육의 나라, 인재강국으로 빛내이자!〉, 이것이 오늘 우리 당이 내세우고있는 투쟁구호입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제시하신 새 세기 교육혁명의 목표는 우리의 모든 청소년학생들을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믿음직한 역군으로 키우며 전민과학기술인재화를 실현하여 우리 나라를 21세기 사회주의교육강국으로 되게 하는것이다. 자라나는 새 세대들을 주체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풍부한 지식과 높은 창조적능력, 고상한 도덕풍모와 건장한 체력을 지닌 다방면적으로 발전된 혁명인재들로 키우며 우리 인민들이 누구나 다 고등교육을 받을수 있고 일생동안 배울수 있는 훌륭한 교육체계와 환경을 마련하여 전민과학기술인재화를 실현하는것이다.

우리 조국의 21세기를 전적으로 맡아 떠메고나갈수 있는 유능한 혁명인재들을 대대적으로 키워내고 그들에게 의거하여 나라의 끊임없는 전진발전을 이룩하며 전체 인민을 인재로 키워내는 세계적인 교육강국, 인재강국을 하루빨리 건설하자는것이 새 세기 교육혁명에 담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뜻이다.

교육강국, 인재강국, 이는 우리 원수님의 마음속에 늘 자리잡고있는 웅대한 리상이고 포부이다.

우리 나라를 교육의 나라로 만들어 사회주의강국건설에 이바지할수 있는 유능한 인재들을 많이 키워낼데 대하여 강조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그이께서는 당 제7차대회의 높은 연단에 서시였던 그 차림으로 찾으신 기계설비전시장에서도 인재육성을 잘하자면 교육사업에 큰 힘을 넣어야 한다고, 우리 나라를 교육의 나라, 교육강국으로 만들자는것이 당의 의도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사범교육사업의 개선을 위해 찾으신 어느 한 교육단위에서도 우리 나라를 가까운 시일안에 얼마든지 인재강국, 사회주의교육강국으로 만들수 있다고 하시며 일군들의 안목을 틔워주신 우리 원수님이시였다.

그 나날에 우리 인민은 세계가 부러워할 교육강국, 인재강국의 터전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애국의 세계이라는것을 감동깊이 새겨안았다.

우리 당의 교육중시, 인재중시사상은 인재육성을 혁명승리의 강위력한 보검으로 틀어쥐고 우리 손으로 키운 애국인재들로 이 땅우에 기어이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담대한 배짱과 강철의 담력, 조국의 오늘뿐아니라 먼 장래까지도 끝까지 책임지시려는 숭고한 사명감과 견결한 애국의지에 바탕을 두고있다.

나라의 전반적인 교육수준이 세계첨단에 올라선 나라, 주체사상으로 무장하고 가장 선진적인 교육을 받은 인재들의 주도적역할에 의해 경제와 국방, 과학과 문화를 비롯한 모든 부문이 급속히 발전하는 가장 힘있고 전도양양한 나라를 건설하시려는것이 경애하는 원수님의 의도이다.

이 숭고한 의지를 안으시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김일성종합대학이 창립 70돐을 맞을 때에는 력사적인 서한 《주체혁명의 새시대 김일성종합대학의 기본임무에 대하여》를 보내주시여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의 혁명대학으로서의 높은 권위에 맞게 김일성종합대학을 세계일류급대학으로 더욱 강화발전시키기 위한 과업과 방도를 구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교육과 과학연구를 밀접히 결합시키고 창조형인재육성과 첨단과학리론, 기술창조를 기본으로 하는 대학으로 발전시킬데 대한 문제, 일류급대학건설을 떠메고나갈 과학교육력량을 강화하기 위한 결정적인 대책을 세울데 대한 문제, 교육과 과학연구, 생산의 일체화를 실현할데 대한 문제…

실로 그이의 가르치심은 우리의 종합대학들이 세계적인 학술형인재, 창조형인재, 실천형인재들을 체계적으로 키워내는 일류급대학으로서의 품위와 면모를 훌륭히 갖출수 있게 하는 고귀한 지침이였고 나라의 대학교육사업에서 새로운 전환을 안아올수 있게 하는 불멸의 기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우리 당의 새로운 전략적로선을 제시하는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3차전원회의에서도 과학교육사업에서 혁명적전환을 일으킬데 대한 문제를 중요한 의정으로 제기하시고 《과학으로 비약하고 교육으로 미래를 담보하자!》라는 전략적구호를 제시하시였으며 그이의 숭고한 의지에 떠받들려 지식경제시대의 요구에 맞게 우리 나라를 사회주의교육강국, 인재강국으로 만들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릴데 대한 결정이 채택되였다.

《학생들을 훌륭한 혁명인재로 키워 조국의 미래를 담보하자!》는 구호를 제시하시고 교육혁명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릴데 대하여 가르쳐주신 불후의 고전적로작 《교원들은 당의 교육혁명방침관철에서 직업적혁명가의 본분을 다해나가야 한다》, 과학이 경제발전을 견인하는 기관차라면 과학의 어머니는 교육이라는 유명한 명제를 내놓으신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

새 세기 교육혁명의 기치높이 주체교육의 위력으로 온 세상이 우러르는 인민의 천하제일강국을 일떠세우실 절세위인의 그 불같은 애국열망은 교육의 지위를 나라와 민족의 장래운명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인의 하나로부터 미래를 전적으로 맡아 책임지는 직접적이고도 중핵적인 담당자의 지위에로 끌어올렸다.

시대의 방향타를 억세게 틀어쥐시고 교육강국, 인재강국의 찬란한 래일을 내다보시며 주체교육발전의 리정표로 되는 불멸의 지침들을 마련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걸출한 령도의 손길아래 나라의 교육은 바야흐로 새로운 전환기를 맞이하였으며 거대한 비약의 열풍이 새로운 주체100년대를 진감하게 되였다.

새 세기 교육혁명의 불길,

정녕 그것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열어주신 혁명인재육성의 진로따라 교육강국, 인재강국건설의 자랑찬 새 력사를 펼쳐온 8년의 년대기에 빛나는 눈부신 기념비, 절세위인께서 받들어올리신 사회주의 우리 조국의 장엄한 변혁의 기상인것이다.

 

인재가 바다를 이루게 하라!

 

유난히도 따뜻한 해빛이 대지에 쏟아져내리던 지난 5월 1일, 정면돌파전의 첫 승전포성을 장쾌하게 울린 순천린비료공장을 돌아보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마음은 저으기 기쁘시였다. 현대적인 린비료공장이 일떠선것도 경사였지만 우리 당이 키운 과학기술인재들이 활약하고있는 모습이 더없이 소중히 여겨지시였던것이다.

이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김책공업종합대학의 교원, 연구사들이 련관단위들과 협동하여 훌륭히 구축한 순천린비료공장 통합생산체계를 료해하시고 못내 만족해하시면서 인재는 나라의 큰 자원이고 발전의 동력이라고, 인재육성은 우리 당이 가장 중시하는 정책적문제이라고 거듭 강조하시였다.

인재육성은 우리 당이 가장 중시하는 정책적문제, 그것은 격동하며 흐른 조국의 8년세월 언제 한번 멎은적 없는 우리 당의 간곡한 당부, 절절한 목소리였다.

지금도 대동강반에 훌륭히 일떠선 김책공업종합대학 교육자살림집을 찾으면 과학중시, 인재중시는 우리 당의 일관한 정책이라고 하시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음성이 금시라도 울려오는듯싶어 누구나 쉬이 발걸음을 옮기지 못한다. 평양초등학원의 구내길에 서보아도 국가적으로 교육부문을 최우선시하는 기풍, 기강을 세워야 한다고, 이것은 당의 요구, 혁명의 요구이라고 말씀하시던 우리 원수님의 심중에 자리잡은 웅지를 가슴뿌듯이 느낄수 있다.

기회가 있을 때마다, 찾으시는 단위마다에서 인재양성사업은 나라의 전도와 관련되여있는것만큼 국가적으로 인재양성사업을 중요한 정책적인 문제로 틀어쥐고 강하게 밀고나가도록 하여야 한다고 하시며 온 나라가 교육에 깊은 관심을 돌리고 인재육성을 위한 교육발전을 선차적으로 밀고나가도록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

인재에 대한 우리 원수님의 애착은 참으로 유별하다.

그이께서는 하나의 설계를 놓으시고도 당의 령도밑에 얼마나 많은 인재들, 충신들이 자라났는가를 보여주는것으로 된다고 하시며 주설계가를 내세우도록 해주시고 예술공연을 관람하실 때에도 어떻게 하면 훌륭한 예술인재를 많이 키워낼것인가를 생각하신다. 일군들이 지녀야 할 품격에 대하여 말씀하실 때에도 다재다능한 인재가 되라고 강조하시고 뜻깊은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에서도 우리 나라에 대국들이 보유한 절대병기들이 태여난것도 커다란 성과이지만 이 과정을 통하여 과학기술의 쟁쟁한 인재부대가 자라난것이 더없이 기쁘며 이것이 우리 당이 더 소중히 여기는 성과이라고 그토록 만족해하신다.

예로부터 인재의 공보다 그를 키우고 내세운 공적이 더 크다는 말이 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는 출중한 실력과 해박한 식견, 천재적인 사상리론활동으로 주체교육발전의 방향과 목표를 환히 밝혀주시고 탁월한 령도와 정력적인 헌신으로 혁명인재의 대부대를 키우시는 위대한 스승, 절세의 애국자이시다.

얼마나 감동깊은 사연들이 우리 조국의 위대한 8년사의 갈피갈피를 진하게 적셔주고있는것인가.

지금으로부터 4년전인 주체105(2016)년 7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새로 건설된 평양중등학원을 찾으시였을 때였다.

오랜 시간 학원을 돌아보시면서 평양중등학원은 우리 나라 초급중학교, 고급중학교의 본보기, 표준이라고 거듭 만족해하시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앞으로 우리 나라의 모든 초급중학교와 고급중학교들을 평양중등학원수준으로 꾸려야 한다고, 평양중등학원에는 우리 당의 교육중시사상이 응축되여있다고 참으로 뜻깊은 말씀을 하시였다.

우리 당의 교육중시사상이 응축된 평양중등학원,

새 세기 교육혁명의 길에서 중등일반교육의 강화발전에 무엇보다도 큰 힘을 넣은 우리 당의 불멸의 령도가 여기에 소중히 어리여있다.

만경대혁명학원을 찾으시여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한 불을 지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뜻, 그이께서 우리 조국의 만년대계를 설계하시던 나날 중등일반교육을 강화할데 대하여 주신 귀중한 가르치심이 평양중등학원의 훌륭한 교육조건과 환경을 마련하는 지침으로 되였다.

우리 원수님께서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 만경대학생소년궁전을 비롯한 과외활동기지들을 현지지도하시면서 세워주신 기준이 평양중등학원의 생활환경을 교육과정으로 되게 하였고 과학자자녀들이 공부하는 위성소학교를 찾으시여 치하하신 교육의 현대화, 정보화체계의 모범을 따라 이 학원의 모든 교실이 높은 수준에서 다기능화, 정보화되였다.

어찌 평양중등학원만이라 하랴.

머나먼 현지지도의 길에서도 아이들이 공부하게 될 초급중학교를 돌아보신분, 몸소 온 나라 학생들의 학부형이 되시여 책가방과 교복, 교과서와 학습장에 이르기까지 세심히 보살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크나큰 심혈과 로고의 세계가 이 나라의 그 어느 교정, 학생들이 있는 그 어느 가정에나 감동깊이 어리여있다.

인재육성이자 교육과정이며 그 질은 교육내용과 방법에 의해 담보된다.

교육내용과 방법을 부단히 개선하는것은 새 세기 교육혁명의 나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늘 강조하시고 깊이 관심하신 중요한 문제의 하나이다.

우리 인민이 그에 대하여 더욱 절감하게 된것은 지금으로부터 두해전인 주체107(2018)년 1월 새로 개건된 평양교원대학을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지지도소식에 접하였을 때였다.

그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첨단교육설비들과 현대적인 교구비품, 훌륭한 관리운영설비들을 갖춘 대학의 여러곳을 오랜 시간에 걸쳐 돌아보시면서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지금은 교수내용과 교수방법을 중시하는 시대입니다. 대학건물을 잘 지어놓았다고 하여도 교수내용과 교수방법을 개선하지 않고서는 우수한 인재들을 키워낼수 없습니다.》

교육내용을 새롭고 쓸모있는 지식을 더 빨리, 더 많이 알고 잘 활용할수 있게 실용화, 종합화, 현대화하는 방향에서 개선하고 우리 식의 깨우쳐주는 교육방법을 시대적요구에 맞게 더욱 발전시키고 완성하여 학생들이 주동적인 학습자, 탐구자가 되게 하며 그 과정을 통하여 심도있는 전문지식과 다방면적인 지식, 높은 탐구능력과 응용능력을 지닌 창조형의 인재들을 부단히 키워내야 한다는것이 우리 원수님의 뜻이다.

일군들과 교육사업과 관련한 이야기를 나누실 때면 인재양성목표에 따르는 교육내용과 방법을 과학적으로 편성하고 끊임없이 개선해나갈데 대하여 열정에 넘쳐 말씀하시고 교육부문을 현지지도하실 때에도 교육의 질적수준부터 먼저 알아보시며 기회가 있을 때마다 현대교육발전추세와 다른 나라들의 교육실태에 대해 알려주시면서 안목도 틔워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

평양건축대학을 찾으시여서는 능력있고 유망한 건설, 건재부문 기술인재들을 더 많이 키워내기 위한 교수교양사업을 짜고들어야 한다고 하시면서 몸소 대학의 명예총장이 되여주시는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시였고 중요한 대외활동을 위해 조국을 떠나시는 날에도 교육부문에서 새로운 교육체계를 확립하고 교수내용과 방법을 갱신하기 위한 사업에 힘을 넣어 인재들을 많이 육성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신 우리 원수님이시다.

그 불멸의 로정에서 우리의 교육은 이전에는 생각도 못하였던 놀라운 성과들을 련이어 이룩하고 날에날마다 재능있고 유능한 인재들을 알심있게 키워내면서 온 나라가 인재로 준비해가는 자기 발전의 최전성기를 맞이하였다.

우리 원수님께서 빨찌산교육이라고 정담아 불러주신 원격교육체계의 확립,

원격교육체계는 본질에 있어서 전민학습체계이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두번째 해에 벌써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전민과학기술인재화라는 주체적인 과학기술인재육성의 진로를 명시하시고 원격교육발전을 위한 수많은 가르치심을 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온 나라를 과학기술학습의 교실로 전변시키기 위하여 참으로 커다란 로고를 바치시였다.

그이께서 찾으시였던 그 어느 공장, 기업소에 가보아도, 전민학습의 대전당인 과학기술전당의 감동깊은 연혁사를 들어보아도 그에 대하여 잘 알수 있다.

김일성종합대학, 김책공업종합대학, 평양의학대학을 비롯한 수많은 대학들에 원격교육체계가 정연하게 세워져 수많은 근로자들과 일군들이 현지에서 일하면서 배우는 대학생이 되고 누구나 마음만 먹으면 일생동안 지식을 배우고 터득할수 있는 환경과 조건이 충분히 마련되여 온 나라가 말그대로 하나의 교정으로 변모된것이야말로 조국의 밝은 래일을 담보해주는 귀중한 성과이며 새 세기 교육혁명의 길에서 우리 당이 이룩한 커다란 업적이다.

지난해 12월 우리 나라 대학생들이 제28차 세계기억력선수권대회에서 나라별종합순위 제1위를 쟁취한 사실은 우리 나라의 두뇌교육수준, 수재교육수준을 그대로 보여준다.

수재들을 많이 키워내는것은 나라와 민족의 륭성번영을 위한 확고한 담보를 마련하고 국력을 강화하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을 다그치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다.

나라의 인재육성에서 수재교육이 가지는 중요성을 깊이 헤아리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기회가 있을 때마다 수재와 인재가 바다를 이루게 해야 한다고 하시면서 수재형의 학생선발로부터 중등일반교육단계와 고등교육단계의 수재교육을 련결시켜 수재교육의 련속성을 보장할데 대한 문제에 이르기까지 수재교육의 성과적실현을 위한 방향과 방도를 환히 밝혀주시였다.

우리 학생들이 국제수학올림픽과 국제대학생프로그람경연, 세계인터네트프로그람도전경연을 비롯한 국제무대들에서 주체조선의 영예를 온 세상에 떨치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을 떠메고나갈 기둥감으로 억세게 자라나고있는것은 당의 주체적수재교육사상이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다.

사회주의교육강국, 인재강국, 그것은 인재의 바다를 마련하는 직접적담당자인 교육자들을 억만금보다 더 귀중히 여기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열화같은 사랑과 정이 떠받들어올리는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자랑스러운 기념비이다.

참으로 가슴뜨거운 격정의 세월이였다.

사람들은 주체101(2012)년 9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창전거리 살림집들에 새로 입사한 근로자들의 가정을 방문하신 사실을 생생히 기억할것이다.

못 잊을 그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제일먼저 찾으신 집이 평양기계대학의 평범한 교원인 심동수동무의 가정이였다.

주부도 중학교교원을 하고 딸들도 모두 교원들이라는것을 아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그때 얼마나 기뻐하시였던가.

이 가정은 조국의 미래를 맡아키우는데 량심을 바쳐가는 애국자가정이라고, 찾아온 보람이 있다고 온 세상이 밝아지도록 환히 웃으시던 경애하는 원수님,

교육사업은 량심이고 헌신이며 애국이다.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자신의 모든것을 묵묵히 바쳐가면서 유능한 혁명인재들을 키워내는데서 삶의 보람과 긍지를 찾는 교육자들의 진정을 누구보다도 깊이 헤아리시는분이 우리 원수님이시다.

후대들을 키우고 나라의 인재들을 육성하는데 한생을 바쳐가는 교원들은 애국자들이라고, 그들을 위해서는 아까울것이 없다고 하시며 다심한 정을 기울이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친어버이손길은 김일성종합대학 교육자살림집과 김책공업종합대학 교육자살림집, 미래과학자거리, 려명거리 등 그이께서 마련해주신 사랑의 금방석들에 뜨겁게 어려있다.

교원들은 후대들을 키우는 직업적인 혁명가들이라고, 교육사업은 조국과 혁명의 미래를 키우는 제일 값있는 사업이라고 하시며 교육자들을 위해서라면 저 하늘의 별이라도 끌어내리고싶어하시는 우리 원수님의 불같은 진정을 그이께서 섬분교와 최전연지대, 산골학교들에 자원진출한 교원들과 함께 찍으신 영광의 기념사진이 다 말해준다.

절세의 위인의 그 숭고한 뜻에 떠받들려 교원들을 우대하고 내세워주는 사회적기풍이 확고히 세워지고 그들의 사업과 생활조건을 우선적으로 원만히 보장하여주기 위한 혁명적조치들이 계속 취해지는 속에 대학들과 학교들에서 학위학직소유자, 10월8일모범교수자, 새 교수방법등록증소유자, 실험기구 및 교편물창안증소유자대렬이 계속 늘어나 인재육성의 질은 날로 높아가고있다.

우리 교육자들을 위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그 크나큰 믿음과 고마운 은정은 사회주의 내 조국이 교육강국에로 힘차게 솟구치게 하는 무한대한 원동력이며 그 열화같은 정과 사랑으로 하여 새로운 주체100년대가 펼치는 인재바다의 숨결이 그리도 뜨거운것이다.

비범한 예지와 탁월한 령도력, 한없이 뜨거운 열과 정으로 교육강국, 인재강국건설의 새 력사를 수놓으시며 인재가 바다를 이룰 조국의 휘황한 래일을 앞당기시는 절세의 애국자이신 경애하는 원수님,

그이의 숭고한 리상을 안고, 인민의 꿈을 싣고 우리 조국이 비약의 발걸음을 힘차게 내디디고있다.

인재가 바다를 이루게 하라!

이것이 우리 원수님의 숭고한 뜻이고 리상이다.

천하제일위인이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명한 령도가 있고 우리 당이 품들여 키운 교육자들의 대오가 있기에 온 세상이 부러워하는 사회주의교육강국, 인재강국건설의 승리는 확정적이다.

이 땅우에 혁명인재육성의 경이적인 새시대, 주체교육발전의 새로운 전성기를 펼치시고 교육의 위력으로 천하제일강국의 찬란한 미래를 앞당겨오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불멸의 업적은 주체의 사회주의강국건설사와 더불어 길이 빛날것이다.

 

주체109(2020)년 5월 29일 《로동신문》

김준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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