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발전의 총적목표와 그 실현방도

교육사업은 조국의 미래를 가꾸는 만년대계의 사업이다. 하기에 당에서는 교육혁명을 일으켜 우리 나라를 교육의 나라, 인재강국으로 만들데 대한 방침을 제시하고 어려운 조건에서도 교육에 대한 국가적투자를 늘이고 교육을 중시하는 전사회적인 기풍을 확립하도록 하였다. 최근에는 《우리의 미래를 교육에 맡기자!》, 《교육을 우리의 미래를 맡아줄수 있는 교육으로 만들자!》라는 구호를 제시하고 인재들을 체계적으로 육성하여 나라의 골간으로 키울데 대하여 강조함으로써 교육사업이 자기의 뚜렷한 목적과 발전전략을 가지고 승승장구할수 있는 활로를 열어주었다. 조국과 미래에 대한 사랑인 동시에 우리 교육부문 일군들에 대한 믿음이라고 생각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교육이 우리의 미래를 마음놓고 맡길수 있는 교육으로 되게 하는것, 이것이 교육의 총적목표로 되여야 합니다.》

조국의 미래는 자라나는 새 세대들에 의하여 담보된다. 새 세대들을 어떻게 잘 키워내는가에 따라 우리의 교육이 미래를 확고히 담보하는 교육으로 되는가 그렇지 못한가가 결정되게 된다. 교육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자각하고 책임성과 역할을 더욱 높여나가겠다.

무엇보다먼저 자라나는 새 세대들을 당과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체질화한 충신들로 키우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겠다.

사회주의교육은 순수 지식과 기술만을 배워주는 실무적인 사업이기 전에 새 세대들을 사상적으로 견실하고 신념이 투철한 혁명인재들로 키우는 중요한 사업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미 오래전에 학생들을 우리 당의 혁명사상으로 튼튼히 무장시키며 그들에게 우리 나라 혁명과 건설에 필요한 지식과 기술을 배워주는것, 바로 이것이 주체교육의 혁명적본질이라고 가르쳐주시였다. 우리는 모든 교육단위에서 정치사상교육을 다른 교육에 확고히 앞세우고 그 질적수준을 더욱 높여나가도록 하겠다. 이와 함께 교원들에 대한 교양사업을 강화하여 그들이 단순히 지식을 배워주는 교육자가 되기 전에 먼저 참된 교양자가 되도록 하겠다. 하여 자라나는 새 세대들을 당을 따라 한길만을 가는 당의 믿음직한 계승자, 후비대로 억세게 준비시켜나가겠다.

다음으로 부강조국건설에 이바지할 능력있고 재능있는 창조형의 인재들을 키우는 사업을 멀리 앞을 내다보며 전망성있게 밀고나가겠다.

인재는 우리에게 있어서 제일가는 자원이고 발전의 동력이다. 이러한 인재들은 교육을 통하여 육성된다. 지난 시기 우리는 이 사업을 말로만 강조하며 극히 실무적인 사업으로 대하여왔다. 교육은 과학의 어머니이고 인재육성의 밑뿌리라는것을 다시한번 자각하고 과학기술인재들을 더 많이 키워내기 위한 목표를 바로세우고 그 집행을 강하게 내밀겠다. 교원진영을 강화하고 그들의 자질과 책임성을 높이는데 계속 큰 힘을 넣겠다. 교원들의 자질이 높아야 교육의 질이 담보되고 학생들의 학과실력이 높아진다는것은 두말할 여지가 없다.

우리는 중학교졸업생들가운데서 우수한 학생들을 선발하여 교원대학, 사범대학들에 적극 추천하며 사범교육의 질을 결정적으로 개선해나가겠다. 이와 함께 농촌과 산간지역들에 부족되는 교원들을 시급히 보충하고 그들에 대한 재교육사업과 조건보장사업을 짜고들어 중앙과 지방의 교육수준차이를 결정적으로 줄여나가겠다. 중요하게는 교원들이 교육사업에서 유리되여 공장, 기업소들의 현대화사업 등에 적지 않게 동원되여 교육사업에 지장을 주는 편향을 바로잡고 학생들의 교육교양에 전심하도록 사업을 짜고들어나가겠다.

우리는 교육도서인쇄공장을 개건하기 위한 사업을 통이 크게 작전하고 완강하게 내밀어 성과를 거둔데 기초하여 교육기자재공장도 현대적으로 건설하여 교육실험기구들과 기자재들을 국산화하려고 한다. 통일적인 교육정보망을 구축하고 빠른 기일안에 전국의 교원대학들을 새로 건설하거나 개건하며 모든 학교의 교실을 다기능화된 교실들로 전환하여 인재육성을 위한 물질기술적토대를 충분히 갖추어놓겠다.

다음으로 우리는 세계선진수준으로 도약하기 위해 교육혁명을 대담하고 통이 크게 벌려나가려고 한다.

구태의연한 제자리걸음이나 미미한 발전, 좁은 안목으로는 언제 가도 세계를 앞서나갈수 없다.

교육부문에서 철저히 실력본위를 들고나가도록 하겠다. 교육기관들사이에 경쟁을 활발히 벌리고 새로운 교수내용과 방법을 일반화하기 위한 사업을 실속있게 조직하여 나라의 전반적교육사업을 빠른 속도로, 균형적으로, 통일적으로 발전시켜나가겠다. 특히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교육체계를 더욱 갱신완비하고 교육내용과 방법을 참신하게 혁신해나가겠다.

지금 중등교육부문에서는 새로운 기술고급중학교들이 지역별특성과 기술인재수요에 따라 계속 확대되고있으며 학생들의 탐구능력, 응용능력을 키워주기 위한 교수방법들이 창조되고있다. 많은 대학에서 교육과 과학연구, 생산을 밀착시키기 위한 사업이 힘있게 추진되는 속에 가치있는 과학기술성과들이 련이어 이룩되고있다.

교육사업은 그 규모와 내용에 있어서 방대하고 복잡하다. 도, 시, 군일군들모두가 자기 부문, 자기 지역 교육사업을 전적으로 책임진다는 관점과 립장에서 적극 밀어주어야 우리의 교육을 당이 바라는 높이에 끌어올릴수 있다. 당의 의도에 비추어볼 때 아직 많은 면에서 해결해야 할 문제들이 적지 않다.

앞으로 당이 내세운 교육발전의 총적목표를 확고한 지침으로, 전략으로 틀어쥐고 그 실현을 위한 사업에 더 큰 박차를 가하겠다.

 

주체109(2020)년 5월 26일 《로동신문》

교육위원회 위원장 김승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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