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생활향상대진군의 포성을 높이 울려주시여

지난 2월 전국의 학령전어린이들이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랑이 어린 해바라기학용품을 받아안은 소식은 오늘도 깊은 여운으로 만사람을 감동시키고있다.

누군들 상상할수 있었으랴.

우리의 전진을 저애하는 모든 난관을 정면돌파해나가기 위한 장엄한 투쟁을 진두지휘하시는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우리 어린이들을 위해 그렇듯 뜨거운 은정을 부어주실줄을.

각종 연필, 지우개, 크레용, 수채화구…

모두 멋진 우리 제품들이다. 하나하나가 다 조선의 상표를 단, 우리 경공업공장들에서 만든 우리의것이다.

우리 아이들이 어려서부터 우리가 만든 훌륭한 학용품을 쓰면서 자기의것을 귀중히 여기는 참된 애국의 마음을 간직하도록 하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뜻이 어린 창조품인것이다.

생각해보면 어찌 해바라기학용품만이랴.

《소나무》책가방, 《매봉산》구두, 《은하수》와 《봄향기》화장품…

우리가 만든 여러가지 질좋은 소비품을 인민들에게 더 많이 안겨주시려는, 세상에서 제일 좋은 우리 인민에게 하루빨리 가장 문명하고 유족한 생활을 마련해주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웅심깊고 다심한 손길이 깃든것이여서 그 하나하나가 그리도 소중하게 안겨드는것 아니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경공업부문에서는 인민들앞에 지닌 책임과 임무를 깊이 자각하고 자체로 일떠서기 위한 책략을 세우며 중앙과 지방경공업공장들에서 생산정상화의 동음을 높이 울려 우리 인민들과 학생들, 어린이들에게 여러가지 질좋은 소비품들과 학용품, 어린이식료품들을 더 많이 차례지게 하여야 합니다.》

적대세력들의 악랄한 책동이 더욱 우심해지는 속에서도 우리의 훌륭한 경공업제품들이 늘어만 가는 자랑찬 현실에 대하여 생각할수록 나라의 경공업발전을 위해 기울이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크나큰 심혈과 로고가 어려와 눈시울 젖는 우리 인민이다.

주체102(2013)년 3월 18일 혁명의 수도 평양에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지도밑에 전국경공업대회가 성대히 진행되였다.

우리의 사상과 제도를 기어이 말살하려는 적대세력들의 무모한 발광으로 말미암아 일촉즉발의 첨예한 정세가 조성된 속에서 열린 전국경공업대회,

그 어떤 천지풍파가 닥쳐온다 해도 끄떡없이 우리 조국을 인민의 행복이 꽃펴나는 사회주의락원으로 전변시키려는 우리 당의 철석의 의지가 세계를 진감시키였다.

대회는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경공업발전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을 옹호고수하며 경제강국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서 결정적전환을 일으키기 위한 새로운 리정표를 마련한 력사적인 계기로 되였다.

대회에서 하신 결론에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이미 마련된 생산잠재력을 최대한 남김없이 동원하여 인민소비품생산을 획기적으로 늘이며 현대화, 과학화를 힘있게 추진하여 우리의 경공업을 세계선진수준에 올려세우는것을 경공업부문에서 틀어쥐고나가야 할 중심과업으로 제시하시고 그 실현을 위한 방도들을 밝혀주시였다.

경공업부문이 용을 쓰며 앞장에서 힘차게 내달리고 온 나라가 발을 맞추어 인민소비품생산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 인민생활향상대진군의 포성이 강산을 들었다놓게 하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의도는 경공업부문의 일군들과 근로자들 아니 천만의 심장을 무한히 격동시켰다.

우리 인민에게 가장 훌륭한것만을 안겨주실 일념으로 나라의 경공업발전을 위해 새겨가신 그이의 자욱자욱, 기울이신 천만로고를 무슨 말로 다 전할수 있겠는가.

오늘도 격정속에 되새겨진다. 우리 인민이 즐겨찾는 《매봉산》구두가 태여나던 잊지 못할 나날의 이야기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원산구두공장을 찾으신 주체104(2015)년 11월 어느날이였다.

이미 두차례나 다녀가신 공장이건만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보다 훌륭한 신발을 안겨주시려 또다시 공장을 찾으신 그이께서는 원산구두공장에 예고없이 찾아왔는데 공장이 꽝꽝 돌아가고있다고 하시였다.

그러시고는 우리 인민들에게 안겨주는 모든것은 세계최고의 수준이여야 한다는것이 당의 요구라고 하시면서 모든 부문, 모든 단위들에서 무엇이 불가능하다면 그것은 조선말이 아니라는 담력과 배짱을 안고 세계와 당당히 경쟁할수 있는 명제품, 명상품을 생산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자고 호소하시였다.

혁명과 건설전반을 이끌어나가는 한 나라 령도자에게 있어서 어찌 보면 신발문제는 작은것이라고 할수 있다. 허나 우리 원수님께는 절대로 소홀히 할수 없는 큰 문제였다.

인민들이 리용하는 소비품에 대한 문제를 곧 인민에 대한 관점문제로 여기시기에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공장을 거듭 찾으시여 제품의 질을 높이기 위한 된바람을 일으켜 인민들의 호평을 받으며 자기 단위를 상징하고 대외시장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는 신발을 생산할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나라의 경공업을 하루빨리 발전시켜 보다 훌륭한 우리의것을 인민들에게 안겨주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손길은 아이들이 즐겨찾는 《민들레》학습장에도, 학생들이 메고다니는 《소나무》책가방에도 어려있다.

우리 학생소년들의 교복과 신발, 학용품, 가방문제를 당에서 전적으로 맡아 풀어주겠다고 하시며 김정숙평양방직공장에 현대적인 가방용천생산공정을 새로 꾸리도록 하시고 학생용가방도안들도 몸소 지도해주신분, 민들레학습장공장은 당에서 제일 관심하는 공장이라고 하시면서 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사랑하는 자식들에게 책을 꿰매주는 어머니들의 심정을 안고 질좋은 학습장을 더 많이 생산하여 우리 아이들과 학생들에게 안겨줌으로써 당의 후대사랑, 미래사랑이 그들의 가슴마다에 뜨겁게 안겨지게 해야 한다고 하신분이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

인민생활을 하루빨리 높여 위대한 수령님들의 념원을 기어이 풀어드리실 불같은 마음을 지니시였기에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나라의 경공업공장들을 찾고찾으시며 위대한 사랑의 자욱을 수놓아가고계신다.

몇해전 김정숙평양방직공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말씀하시였다.

인민들에게 생활상혜택이 더 많이 차례지게 해야 인민들의 행복의 웃음소리, 로동당만세소리가 더 높이 울릴수 있다고, 김정숙평양방직공장은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주요전구이자 사회주의수호전의 제1선참호이라고…

정녕 우리 원수님의 인민사랑에 받들려 그처럼 어려운 속에서도 나라의 경공업공장들에서는 불가능을 가능으로 전환시키며 우리의 힘과 기술, 자원으로 세계와 당당히 경쟁할수 있는 명제품, 명상품들을 개발생산하기 위한 투쟁이 힘차게 벌어지고 증산의 동음, 비약의 동음이 기운차게 울려퍼지고있다.

하나의 경공업제품을 생산해도 인민이 선호하는 세계적인것으로 되게 할 때 인민들이 높은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가지도록 할수 있으며 우리의것이 다른 나라들의것보다 더 좋아야 우리 민족제일주의, 우리 제도제일주의가 생활에 바탕을 둔 진실하고 공고한것으로 될수 있다는것이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지니신 숭고한 뜻이다.

오늘의 정면돌파전은 곧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전이다.

경공업부문의 전체 일군들과 근로자들이여,

한마음한뜻으로 떨쳐나 우리의것을 더 멋있게, 더 많이, 더 빨리 만들어내자.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생산의 동음을 힘차게 울려 인민생활향상의 불길이 온 나라에 타오르게 하자.

세계를 앞선 우리의것이 꽉 들어차고 우리 인민모두가 사회주의문명을 한껏 누릴 내 조국의 앞날은 얼마나 희망차고 아름다울것인가.

 

주체109(2020)년 3월 20일 《로동신문》

김성훈
facebook로 보내기
twitter로 보내기
cyworld
Reddit로 보내기
linkedin로 보내기

보안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