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인민이 받들어나가야 할 귀중한 사상정신적재보​ 《지원》의 사상

 

 

 

주체6(1917)년 3월 23일은 불요불굴의 혁명투사이시며 우리 나라 반일민족해방운동의 탁월한 지도자이신 김형직선생님께서 조선국민회를 결성하신 뜻깊은 날이다.

이 날을 맞으며 우리 인민은 김형직선생님께서 내놓으신 《지원》의 사상의 의미를 다시금 되새겨보며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 반드시 승리를 이룩하겠다는 각오를 더 굳게 가지고있였다.

《지원》이란 문자그대로 뜻을 원대하게 가져야 한다는 말이다. 흔히 부모들은 자기 자식들에게 무슨 일을 하든지 높은 리상과 포부를 가지고 꾸준히 노력하지 않는다면 성공할수 없다고 가르치군 한다. 이것은 모든 부모들의 심정일것이다.

그러나 김형직선생님께서 밝히신 《지원》(志遠)의 사상은 개인의 영달이나 립신양명을 념두에 둔 세속적인 인생교훈이 아니라 조국과 민족을 위한 투쟁의 길에서 참된 보람과 행복을 찾는 혁명적인생관이며 대를 이어가며 싸워서라도 기어이 나라의 독립을 이룩해야 한다는 백절불굴의 혁명정신이다. 이것은 혁명의 종국적승리를 위한 투쟁에서 우리 인민이 대를 이어 간직하여야 할 사상정신적재보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지원의 사상은 김형직선생님께서 수령님께 물려주신 유산의 하나이며 우리가 자자손손 받들어나가야 할 귀중한 사상정신적재보입니다.》

《지원》의 사상은 우선 조국과 민족을 위한 투쟁에서 참된 보람과 행복을 찾는 숭고한 애국애족의 사상이다.

애국애족은 말그대로 자기 조국과 민족을 사랑한다는것이다. 혁명하는 사람은 나라와 민족을 끝없이 사랑하고 귀중히 여겨야 한다. 나라와 민족을 떠나서는 누구도 살아갈수 없으며 운명을 개척할수 없다. 민족성원치고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이 짓밟히고 민족성이 무시당하는것을 좋아할 사람은 없다. 나라와 민족의 운명이자 개인의 운명이며 민족의 생명속에 개인의 생명이 있다. 자기의 운명을 참답게 개척하려는 사람은 나라와 민족을 삶의 터전으로, 행복의 보금자리로 여기고 열렬히 사랑하여야 하며 나라와 민족의 자주독립과 부강번영을 위하여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치는데서 인생의 보람과 가치를 찾아야 한다.

김형직선생님께서 내놓으신 《지원》의 사상에는 바로 이러한 애국애족의 사상이 반영되여있다. 나라를 통채로 빼앗긴 민족성원들이 민족의 자유와 해방을 위하여 투쟁하는것은 그 누구도 빼앗을수 없는 신성한 권리이며 바로 이 자주적권리를 위해 투쟁하는 여기에 참다운 애국애족이 있다.

김형직선생님께서는 조국의 암담한 현실과 수난에 찬 겨레의 참상을 뼈아프게 체험하시며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구원하기 위한 투쟁에 자신의 한생을 바치는것을 가장 값있는 삶으로 여기시였다.

김형직선생님께서는 우리가 2천만 겨레를 하나로 묶어세워 일제를 물리치고 나라를 독립하려면 멀고 험한 길을 지나 바다로 가는 샘물처럼 뜻을 멀리 두고 그 뜻을 이루기 위하여 바위도 벼랑도 극복하며 꾸준히, 완강히 싸워야 한다고 하시면서 자신은 이미 조국의 해방을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 나의 모든것을 다 바치기로 결심하였다고 말씀하시였다. 

바로 이런 철석의 의지를 지니시였기에 김형직선생님께서는 출옥후 운신할수 없는 상태에서도 제 한몸을 생각하고 걸음을 지체하면 조선독립이 그만큼 멀어진다고, 가다가 쓰러지는 한이 있어도 떠나야 하겠다고 하시며 파괴된 조직을 복구하기 위해 새벽길을 걷고 또 걸으시였다.

김형직선생님께서 찍으신 새벽길의 발자욱은 우리 인민에게 민족재생의 희망과 신심을 안겨주는 홰불로, 침체에 빠진 반일민족해방운동을 위기에서 구원하고 그 발전을 힘있게 추동한 투쟁의 불길로 세차게 타오르게 되였다.

이처럼 김형직선생님께서 내놓으신 《지원》의 사상에는 개인의 리익과 공명출세가 아니라 조국과 민족을 위하여 사회적정의와 진리를 위하여 한목숨바쳐 싸우는것을 가장 값있는 삶으로 여기는 애국애족의 사상이 담겨져있다.

《지원》의 사상은 또한 대를 이어서라도 기어이 원쑤와 끝까지 싸워 승리하여야 한다는 철석같은 신념과 확고한 의지를 담은 백절불굴의 혁명정신이다.

혁명은 한세대에 끝나는것이 아니라 세대와 세대를 이어 계속되는 장기적인 위업이다. 이러한 혁명투쟁에서 승리하자면 불굴의 신념과 의지를 지녀야 한다. 

신념과 의지는 인간의 정신력의 높이와 강의성을 규정짓는 가장 중요한 사상정신적특질이다. 혁명은 순수 지식이나 말로 하는것이 아니라 신념과 의지로 한다. 더우기 혁명투쟁은 반혁명세력과의 첨예한 대결전을 동반한다. 혁명투쟁이 전진할수록 혁명의 전진을 가로막으려는 반혁명세력들의 책동은 더욱 악랄해진다. 이러한 투쟁속에서 혁명을 한치의 오차도 없이 끝까지 옳바른 길로 전진시켜나가자면 원쑤와 끝까지 싸워 승리하겠다는 불굴의 신념과 확고한 의지를 지니는것이 중요하다. 김형직선생님께서 밝히신 《지원》의 사상에는 바로 이러한 혁명적신념과 의지를 담은 백절불굴의 투쟁정신이 담겨져있다. 

내몸이 찢기여 가루가 될지언정 원쑤와 끝까지 싸워이겨야 하겠다는것, 내가 싸우다 쓰러지면 아들이 하고 아들이 싸우다 못하면 손자가 싸워서라도 반드시 나라의 독립을 성취하여야 한다는것이 김형직선생님께서 지니신 백절불굴의 혁명정신이다. 

하기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후날 삼사년이면 끝장을 볼수 있으리라고 생각했던 항일무장투쟁이 장기전으로 넘어갈 때 나는 아버지의 말씀을 다시 상기했고 해방후에는 북과 남으로 갈라져 상반되는 길을 걷고있는 민족분렬의 장구한 비극을 체험하면서 그 말씀에 담겨있는 깊은 뜻에 새삼스럽게 숙연한 생각을 금치 못하였다고 하시면서 바로 그 말씀이 우리 아버지가 품고계시던 《지원》의 사상과 신념, 조국해방에 대한 사상과 지향이였다고 말할수 있다고 회고하시였다.

이처럼 《지원》의 사상은 대를 이어서라도 기어이 원쑤와 끝까지 싸워 승리하여야 한다는 철석같은 신념과 확고한 의지를 담은 백절불굴의 혁명정신이다.

김형직선생님께서 내놓으신 《지원》의 사상은 오늘 백두산절세위인들에 의하여 대를 이어 빛나게 계승되고있다. 

일찌기 김형직선생님의 《지원》의 사상을 가장 고귀한 혁명유산으로 넘겨받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그 기치밑에 항일무장투쟁을 승리에로 조직령도하시여 조국해방의 위업을 이룩하시였으며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우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이어가신 《지원》의 사상을 그대로 이어받으시여 선군정치로 우리의 사회주의조국을 지켜주시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튼튼한 토대를 마련해주시였다.

오늘 《지원》의 숭고한 사상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에 의하여 꿋꿋이 이어지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우리 혁명과 건설을 현명하게 조직령도하시여 사회주의 우리 국가의 존엄과 지위를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워주시였다. 적대세력들의 전대미문의 악랄한 도전으로부터 조국의 존엄과 자주권, 인민의 행복과 미래의 안전을 굳건히 담보할수 있는 력사적대업을 이룩하고 자력갱생의 창조물들이 조국땅 그 어디에서나 일떠서고있는 자랑찬 현실은 《지원》의 사상을 귀중한 사상정신적재보로 간직하시고 애국애민의 대장정을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탁월한 령도가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다.

아직 우리 혁명이 가야 할 길은 멀고 험난하다. 이 길에서는 예상치 않았던 난관에 부닥칠수도 있고 일시적인 우여곡절도 있을수 있다. 그러나 우리 인민은 불요불굴의 혁명투사 김형직선생님께서 내놓으신 《지원》의 사상을 사상정신적재보로 간직하고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을 반드시 이룩하고야말것이다.

불요불굴의 혁명투사 김형직선생님께서 내놓으신 《지원》의 사상은 사회주의위업의 승리적전진과 더불어 우리 인민의 사상정신적재보로 길이 빛날것이다. 

박철만
facebook로 보내기
twitter로 보내기
cyworld
Reddit로 보내기
linkedin로 보내기

보안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