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 호 | 제 목 | 번 호 | 제 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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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 | 너구리의 오리발 | 158 | 돌녀와 닭알 |
167 | 암나무와 수나무 | 157 | 달과 승냥이 |
166 | 목청을 뽐내려던 금빛수닭 | 156 | 제 몸을 뒤집은 가재미 |
165 | 돌덕수를 맞은 시라소니 | 155 | 누운 향나무 |
164 | 잘못한 요술 | 154 | 노랑여우의 낚시질 |
163 | 사다리를 치운 승냥이와 여우 | 153 | 들쥐를 숨겨준탓에 |
162 | 보물과 오물 | 152 | 《재봉사》승냥이 |
161 | 먹이감 | 151 | 검둥이가 끌던 손달구지 |
160 | 돌돌이와 졸졸이 | 150 | 흰동이를 비웃은 알락동이 |
159 | 도적쥐의 운명 | 149 | 엄마너구리와 새끼승냥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