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옹호고수하고 승리의 한길로 이끄신 희세의 정치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정일봉

 

오늘 우리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국가핵무력완성의 력사적대업을 이룩한 한없는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광명성절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김정일장군의 노래

백두광명성이 솟아오른 2월 16일은 우리 조국과 민족의 앞길에 끝없이 밝은 미래가 펼쳐진 혁명적경사의 날이다. 격동적인 20세기의 년대기에 불멸의 금문자로 아로새겨진 이날과 더불어 시작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성스러운 혁명령도사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개척하시고 이끌어오신 사회주의위업을 빛나게 계승하시여 독창적인 사상과 세련된 령도로 현대조선의 력사를 사회주의승리의 년대로 빛내여오신 탁월한 혁명가의 가장 헌신적이고 영웅적인 투쟁서사시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당의 위업에 충실한 우리 군대와 인민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을 지니고 선군길을 끊임없이 이어가시며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의 한길로 이끄시였습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사회주의를 새로운 과학적토대우에 올려세우시여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튼튼히 틀어쥐고나가야 할 불멸의 지도적지침을 마련해주시였다.

 

사회주의위업은 옳바른 지도적지침이 있어야만 력사의 온갖 시련을 이겨내며 힘차게 전진할수 있다. 그렇지만 지난 세기 말엽 사회주의위업은 너무나도 엄중한 시련의 시기를 겪게 되였다. 동유럽사회주의나라들에서의 사회주의의 좌절을 기화로 미국을 우두머리로 하는 제국주의련합세력은 제국주의궤변론자들을 내세워 《사회주의리념자체가 그릇된것》이고 《사회주의혁명을 한것부터가 잘못된것》이라고 헐뜯다못해 사회주의《종말》에 대해서까지 떠들어댔다.

 

바로 이러한 때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사회주의리념을 고수하고 세계 진보적인민들에게 사회주의위업의 승리에 대한 신심을 안겨줄것을 결심하시고 사상리론전의 진두에 결연히 나서시였다. 사회주의수호를 위한 사상리론전은 학술적으로뿐아니라 실천적으로 사회주의리론의 정당성을 론증해야 하는것으로 하여 더욱 복잡하고 어려운 문제로 나섰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사회주의의 사상적기초에 관한 몇가지 문제에 대하여》, 《혁명적당건설의 근본문제에 대하여》, 《우리 나라 사회주의는 주체사상을 구현한 우리 식 사회주의이다》, 《사회주의에 대한 훼방은 허용될수 없다》를 비롯한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련이어 발표하시여 사회주의의 과학성과 진리성, 승리의 필연성을 론증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발표하신 고전적로작들은 인류가 사회주의에로 나가는 길에서 찾은 심각한 교훈을 총화한 력사적문헌이고 새로운 과학적토대우에서 사회주의운동을 재건하며 사회주의위업을 앙양에로 이끌어나가는데서 튼튼히 틀어쥐고나가야 할 지도적지침을 안겨준 우리 시대의 불멸의 사회주의대강이다.

 

특히 주체83(1994)년 11월 1일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기관지 《로동신문》에 발표하신 론문 《사회주의는 과학이다》에서 과학으로서의 사회주의의 진리성과 견인력을 론증하시고 로동계급의 혁명적당들이 사회주의혁명과 건설에서 견지하여야 할 원칙과 투쟁방법, 방도들을 밝히시였다. 그리고 우리 당과 인민은 앞으로도 추호의 동요없이 위대한 수령님께서 개척하고 이끌어오신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대를 이어 계승완성할것이라는것을 엄숙히 천명하시였다.

로작은 발표되자 세계적으로 커다란 파문을 일으켰다. 세계의 광범한 정계, 사회계, 학계, 언론계는 한결같이 불후의 고전적로작 《사회주의는 과학이다》는 주체사상에 기초한 사회주의운동의 재건과 사회주의위업의 새로운 진군을 선포한 력사적선언이라고 격찬하였다.

 

사회주의수호를 위한 대리론전의 중하를 맡아안으시고 그이께서 얼마나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바치시였는가에 대해서는 며칠째 밤을 지새우신 그이께서 전날 저녁 6시부터 다음날 아침까지 꼬박 글을 보시다나니 눈앞이 흐려지시여 일군들을 잘 가려보지 못하시였다는 이 한가지 사실만으로도 잘 알수 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처럼 엄혹한 위기의 기로에 선 사회주의위업을 옹호고수하기 위한 사상리론전을 힘있게 벌리시여 사회주의위업을 수호하시는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시였다. 

 

외국의 한 인사는 《사회주의가 좌절되고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의 반사회주의적광풍이 세차게 몰아치던 그처럼 엄혹한 시기에 그 누가 감히 사회주의를 옹호하고 재건시킬데 대한 글 한쪼박 써낸적이 있었는가. 오직 김정일동지께서만이 단신으로 세계사회주의운동의 강화발전을 위해 수많은 사상리론을 내놓으시고 실천에 구현해나가고계신다. 바로 여기에 사회주의구원자, 수호자로서의 김정일동지의 최대의 업적이 있다.》라고 피력하였다.

 

진정 세계사회주의운동이 시련을 박차고 자기의 궤도를 따라 승리적으로 전진하여올수 있게 하여주신것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인류자주위업을 위하여 쌓으신 고귀한 업적중의 업적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탁월한 선군혁명령도로 주체의 사회주의를 굳건히 수호하시고 힘있게 전진시키시였다.

 

 

묘향산자연바위에 새긴 글발 《선군령장 김정일장군》

 

돌이켜보면 지난 세기 90년대는 우리의 사회주의를 없애버리려는 미제와 제국주의련합세력의 무모한 반공화국압살책동이 극도에 이르렀던 준엄한 시련의 시기였다.

 

사실상 우리의 사회주의위업은 린접도 후방도 없는 전선, 적들의 완전한 포위속에서 그 모든 난관과 시련을 단독으로 헤쳐나가지 않으면 안되는 생사존망의 갈림길에 놓여있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였다. 그뿐이 아니다. 민족의 대국상이라는 너무나도 큰 상실을 당한데다가 겹쳐드는 식량난, 동력난, 연료난으로 해서 나라의 여기저기에서 공장들이 련이어 동음소리를 멈추었다. 제국주의반동들은 우리의 사회주의가 길어서 3년이면 무너진다는 여론을 퍼뜨리는데까지 이르렀다.

 

바로 이처럼 엄혹한 시련의 시기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선군의 보검을 높이 추켜드시고 세계정치사가 알지 못하는 선군정치를 전면적으로 펼치시고 그 진두에 서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사회주의수호의 최전방에 최고사령부를 두시고 철령과 오성산, 초도와 판문점을 비롯하여 쪽잠과 줴기밥으로 하루하루 험난한 선군길을 이어가시면서 적들이 칼을 빼들면 장검을 휘두르고 총을 들이대면 대포를 내대는 무비의 담력과 령활한 지략으로 제국주의자들의 횡포한 군사적압력과 침략책동을 걸음마다 단호히 제압분쇄하시였다. 선군혁명의 주력군인 인민군대를 핵심으로, 주력으로 더욱 강화하면서 국방위주의 국가기구체계를 확립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과감한 정치군사적결단에 의해 조국의 안전과 사회주의의 성새를 튼튼히 보위할수 있는 확고한 담보가 마련되게 되였다.

우리 군대와 인민이 자주적인민, 자주적근위병으로 승리자가 되느냐 아니면 또다시 제국주의식민지노예가 되느냐 하는 운명의 갈림길에서 단연 선군의 기치를 높이 추켜드시고 주체의 사회주의를 영예롭게 수호하고 빛나는 승리를 안아오신것은 우리 장군님께서만이 이룩하실수 있는 력사의 기적이였다.

특히 탁월한 선군혁명령도로 우리 조국을 세계가 경탄하는 불패의 군사강국, 당당한 핵보유국의 지위에 올려세우신것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사회주의조선의 무궁한 강성번영과 주체혁명위업의 종국적완성을 위하여 이룩하신 승리중의 승리, 업적중의 최대업적이다.

 

남조선의 한 정치평론가는 자기의 글에서 희세의 정치원로이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되새겨보느라면 솟구쳐오르는 격정을 금할수 없다고 하면서 《총대로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 나라의 평화와 안전을 굳건히 지켜주신 백두의 천출명장 김정일장군님의 선군정치, 선군령도를 떠나 오늘 태양민족의 긍지, 영예감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 정녕 김정일장군님이시야말로 동서고금의 그 어느 위인도 따를수 없는 출중한 인품과 탁월한 령도력을 지니신 민족의 위대한 태양이시다.》라고 경탄해마지 않았다.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주체의 사회주의조선이 영원히 백승을 떨칠수 있는 만년기틀, 우리 인민이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한 생활을 마음껏 누리는 천하제일강국건설의 튼튼한 토대가 마련되게 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의 계승완성을 위한 억년기틀을 마련하시고 우리 조국과 민족의 창창한 미래를 열어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숭고한 도덕관을 지니시고 수령영생위업의 기원을 열어놓으시여 우리 당과 인민이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영원히 높이 우러러모시고 수령님의 사상과 위업을 충직하게 계승발전시켜나가도록 하시였다.

특히 사회주의위업의 계승완성에서 근본핵으로 되는 령도의 계승문제를 완벽하게 해결하시였다. 이것은 사회주의조선의 천만년미래와 더불어 길이 빛날 가장 고귀한 업적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주체혁명위업의 계승완성을 위한 튼튼한 조직사상적기초와 령도체계를 세워주신것으로 하여 우리 당과 군대와 인민은 그 어떤 천지풍파속에서도 끄떡없이 사회주의의 불변궤도를 따라 더욱 힘차게 나아갈수 있게 되였다.

 

 

사회주의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나아가는 우리 인민

 

사회주의운동력사에는 명성높은 정치지도자들이 적지 않았지만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위한 투쟁에 바쳐진 혁명활동의 폭과 심도에 있어서, 정치가의 위인적풍모와 혁명업적에 있어서 위대한 장군님과 같으신 절세의 위인은 없다.

 

한평생을 오로지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길에 깡그리 바치시여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의 승리를 위한 튼튼한 토대를 마련하시고 영광스러운 김정은시대의 휘황한 전도를 열어놓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혁명생애와 불멸의 업적은 천추만대에 길이 빛날것이다.

 

참고문헌: ❖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사회주의는 과학이다》

혁명일화: ❖ 김정일열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