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들고 최후의 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싸워나갈데 대하여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00돐경축 열병식에 참석하시여

열광적으로 환호하는 군중에게 따뜻하고 전투적인 답례를 보내시는

우리 당과 인민의 최고령도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1)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새로운 주체100년대가 시작되는 력사의 분수령에 서있는 우리 당과 군대와 인민의 확고부동한 신념과 의지를 천명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는 새로운 주체100년대가 시작되는 력사의 분수령에 서있습니다.》

지금이야말로 김정일동지의 슬하에서 혁명을 배운 우리가 그 어느때보다도 결연히 분발해나서야 할 책임적이고도 중대한 시기이다.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4차 대표자회와 최고인민회의 제12기 제5차회의에서는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우리 혁명의 영원한 수령으로, 조선로동당의 영원한 총비서로, 우리 공화국의 영원한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모시였다. 이것은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기치를 높이 들고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한치의 드팀도, 한걸음의 양보도 없이 오직 수령님식, 장군님식으로 끝까지 계승완성해나가려는 우리 당과 군대와 인민의 확고부동한 의지의 표시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께서 펼쳐주신 자주의 길, 선군의 길, 사회주의 길을 따라 곧바로 나아가는 여기에 우리 혁명의 백년대계의 전략이 있고 종국적승리가 있다고 천명하시였다.

2)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선군조선의 존엄을 만대에 빛내이고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위업을 성과적으로 실현하기 위한 과업에 대하여 밝혀주시였다.

① 인민군대를 백방으로 강화하는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가 선군조선의 존엄을 만대에 빛내이고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위업을 성과적으로 실현하자면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인민군대를 백방으로 강화해나가야 합니다.》

인민군대는 앞으로도 당의 령도따라 생눈길을 앞장에서 헤치며 당의 위업을 총대로 굳건히 담보해나가는 선군혁명의 믿음직한 척후대, 억척의 지지점이 되여야 한다.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열백번 바뀌여도 변할수 없는것이 우리 수령님과 장군님을 그대로 닮은 우리 인민군대의 혁명적본태이며 로동당의 붉은 기발을 제일군기로 높이 들고나가는 백두산혁명강군의 투쟁방식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오중흡7련대칭호쟁취운동을 더욱 심화시켜 전군을 항일의 총폭탄정신이 꽉 들어찬 오늘의 7련대로 만들어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인민군대를 백방으로 강화하기 위해서는;

- 당의 주체적인 군사사상과 로선을 군사정치사업에 철저히 구현하고 혁명적령군체계를 더욱 튼튼히 확립하여야 한다.

인민군대는 우리 당의 주체적인 군사사상과 로선을 군사정치사업에 철저히 구현하고 혁명적령군체계를 더욱 튼튼히 확립함으로써 당과 사상도 숨결도 발걸음도 함께 해나가는 사상적순결체, 조직적전일체가 되여야 한다.

- 전군에 백두의 훈련열풍을 세차게 일으켜야 한다.

전군에 백두의 훈련열풍을 더욱 세차게 일으켜 모든 인민군장병들을 백전백승의 김일성-김정일전략전술과 대담무쌍한 공격방식, 완벽한 실전능력을 체득한 진짜배기 싸움군들로 튼튼히 준비시키며 기강이 강하고 안팎으로 멋있는 최정예혁명강군의 정규화적면모를 더욱 갖추어나가야 한다.

- 당의 두리에 전군이 하나의 전우로 뭉치고 천만군민이 혼연일체를 이룬 불패의 단결을 이룩하여야 한다.

당의 두리에 전군이 하나의 전우로 굳게 뭉치고 천만군민이 혼연일체를 이룬 불패의 단결은 우리 인민군대의 진짜위력이며 바로 여기에 군력강화의 기본열쇠가 있다.

인민군대는 《전군이 진정한 전우가 되자!》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관병일치의 전통적미풍을 더욱 활짝 꽃피우며 전군이 선군혁명의 한길에서 피와 목숨을 나누는 전우부대가 되여야 한다. 지휘관과 병사는 다같은 최고사령관의 귀중한 전우들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우리가 믿는것은 대포나 로케트를 비롯한 그 어떤 현대식무장장비가 아니라 사랑하는 병사들이며 병사들을 위하여 지휘관도 있고 최고사령관도 있는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모든 지휘관들은 병사들을 맏형과 맏누이, 진정한 전우의 심정으로 따뜻이 돌보며 병사들을 위하여 신발창이 닳도록 뛰고 또 뛰는것을 체질화하여야 한다.

군민대단결은 우리 사회의 밑뿌리이며 선군혁명의 천하지대본이다.

인민군대는 항일빨찌산의 전통을 이어 군민대단결을 반석같이 다져나가는데서도 언제나 주동이 되고 선구자가 되여야 한다.

우리 인민군대에서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제시해주신 《인민을 돕자!》라는 구호를 계속 들고나가야 한다.

인민군장병들은 자기 부모형제들을 위하고 자기 집 뜰안을 꾸리는 심정으로 인민을 위한 좋은 일을 더 많이 하여 인민의 군대로서의 본분을 다해나가야 한다.

② 경제강국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서 전환을 이룩하는것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세상에서 제일 좋은 우리 인민, 만난시련을 이겨내며 당을 충직하게 받들어온 우리 인민이 다시는 허리띠를 조이지 않게 하며 사회주의부귀영화를 마음껏 누리게 하자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이라고 하시였다.

우리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경제강국건설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하여 뿌려놓으신 귀중한 씨앗들을 잘 가꾸어 빛나는 현실로 꽃피워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로작에서 《일심단결과 불패의 군력에 새 세기 산업혁명을 더하면 그것은 곧 사회주의강성국가입니다.》라는 고전적정식화를 주시였다.

우리는 새 세기 산업혁명의 불길, 함남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려 경제강국을 전면적으로 건설하는 길에 들어서야 한다.

온 나라가 고난의 행군을 하고있던 1990년대후반기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새 세기 기계공업발전의 세계적추세와 우리가 앞으로 도달하게 될 강성대국의 래일를 내다보시고 자강도와 평안북도를 비롯한 전국의 크고작은 공장들과 기업소들을 쉬임없이 찾으시면서 CNC화의 불꽃을 지펴올리시였다.

주체공업의 위력이고 21세기의 산업혁명으로 되는 CNC기술을 우리식으로 개척함으로써 경제강국건설에서는 새로운 근본적인 전환이 일어나게 되였다.

새 세기 산업혁명의 불길, 함남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려 경제강국을 전면적으로 건설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여야 하는가.

- 인민군장병들은 경제강국건설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주요전구마다에서 불가능을 모르는 혁명강군의 위력을 계속 떨치며 대고조진군의 돌파구를 열어나가야 한다.

-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대혁신, 대비약의 열풍을 세차게 일으켜나가야 한다.

- 인민군장병들은 우리 당의 강성국가건설위업을 총대로 굳건히 담보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강성국가건설과 인민생활향상을 총적목표로 내세우고있는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에 있어서 평화는 더없이 귀중하지만 우리에게는 민족의 존엄과 나라의 자주권이 더 귀중하다고 말씀하시였다.

전체 인민군장병들은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자주권을 철벽으로 수호하고 진정한 평화와 나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하여 언제나 자기의 혁명적본성을 잃지 말고 만단의 전투동원태세에서 우리 당의 강성국가건설위업을 총대로 굳건히 담보해나가야 한다.

③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는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랜 세월 한강토에서 단일민족으로 살아온 우리 겨레가 근 70년동안 분렬의 고통을 겪고있는것은 참으로 가슴아픈 일입니다.》   

- 진정으로 나라의 통일을 원하고 민족의 평화번영을 바라는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손잡고나가야 한다.

-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실현하기 위하여 책임적이고도 인내성있는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로작의 마지막부분에서 우리의 위업은 정당하며 진리로 뭉쳐진 조선의 힘은 무궁무진하다고 하시면서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온 나라 인민들의 심장속에 영생하시는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께서 우리의 창창한 앞날을 축복해주시고 천하무적의 백두산혁명강군과 불패의 군민대단결이 있으며 당의 위업을 량심과 의리로 받들어나가는 충직한 인민이 있는 한 우리는 반드시 승리할것이라고 하시였다.

계속하시여 자신께서는 성스러운 선군혁명의 길에서 언제나 동지들과 생사운명을 함께 하는 전우가 될것이며 김정일동지의 유훈을 받들어 조국과 혁명앞에 지닌 책임을 다할것이라고 하시면서 우리 모두 위대한 수령님의 후손답게, 위대한 장군님의 전사, 제자답게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쳐 힘차게 싸워나가자고 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승리와 영광만을 떨쳐가는 우리 혁명대오의 진두에는 영원히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태양기가 휘날릴것이며 언제나 우리를 새로운 승리에로 고무추동할것이라고 하시면서 《최후의 승리를 향하여 앞으로!》라는 심장에 불을 다는 열렬한 구호로 연설을 끝마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하신 력사적인 연설 《선군의 기치를 더 높이 추켜들고 최후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싸워나가자》는 승리와 영광으로 빛나는 김일성민족의 100년사를 긍지높이 총화하고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휘황한 앞길을 밝힌 강령적지침이며 백두산혁명강군의 무진막강한 위력으로 김일성, 김정일조선의 천만년사를 빛내여나가려는 우리 당의 드팀없는 의지를 선언한 불멸의 대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