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절 우리 민족끼리 기치높이 민족공조실현

조국통일위업을 실현하기 위한 중요한 과업의 하나는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를 높이 들고 민족공조를 실현하는것이다.

우리 당은 6.15자주통일시대의 요구에 맞게 민족공조를 실현할데 대한 독창적인 사상을 밝히고있다.

1. 민족공조의 본질과 내용

① 민족공조의 본질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조국통일의 전환적인 국면을 열어나가자면 무엇보다도 남조선당국자들이 외세에 의존하고 외세와 <공조>할것이 아니라 민족자주의 립장에서 동족과 힘을 합쳐 외세를 반대배격하는 길로 나와야 한다.》  

민족공조는 본질에 있어서 북과 남, 해외의 전체 조선민족이 사상과 리념이 달라도 민족의 리익을 위한 투쟁에서는 외세의 지배와 간섭을 배격하며 서로 힘을 합치고 행동보조를 같이해나간다는것이다.

북과 남, 해외로 갈라진 우리 민족에게 있어서 최대의 민족적리익인 조국통일을 이룩하자면 사상과 리념이 달라도 서로 힘을 합치고 공동행동을 벌려야 한다.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북과 남, 해외가 서로 힘을 합치고 실천투쟁에서 공동행동을 벌려나가면 민족의 단합은 촉진되고 하나로 합쳐진 민족공동의 투쟁으로 외세의 지배를 끝장내고 조국통일을 실현할수 있다.

동족을 불신하고 외세와의 《공조》에 매달려서는 결코 조국통일문제를 해결할수 없다. 외세는 저들의 리익을 위하여 우리 민족의 운명을 롱락하려고 한다. 민족분렬의 70여년사는 외세와의 《공조》가 북남사이의 불신과 대립을 가져오고 분렬을 영구화하며 이 땅에 전쟁위험을 증대시킨다는것을 명백히 보여주고있다.

민족의 운명을 외세에 매달려서가 아니라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 해결해나가는것이 바로 민족공조이다.

민족공조는 조국통일을 위한 반미성전에서 민족의 대단합을 이룩하기 위한 위력한 실천적방도이다.

그것은:

- 무엇보다도 민족공조를 실현하기 위한 실천투쟁을 통하여 조국통일의 주체적력량을 강화할수 있기때문이다.

반미자주화의 기치높이 조국통일위업을 실현하는데서 기본문제는 민족의 주체적력량을 백방으로 강화하는것이다. 민족의 주체적력량, 민족자주력량을 백방으로 강화하여 외세와 그에 추종하는 매국세력에 비한 민족자주력량의 결정적우세를 보장하여야 민족해방을 위한 반미대결전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갈수 있다. 민족자주력량을 강화하지 않고서는 반미대결전에서의 승리는 물론 전체 조선민족대 미국의 대결구도자체의 성립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

민족공조를 실현하여 북과 남이 서로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공동행동을 벌려나가게 되면 조국통일의 주체적력량을 강화해나갈수 있다.

민족공조는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가 하나의 겨레라는 인식을 가지고 서로의 련대련합을 이룩하며 민족의 리익을 위한 공동투쟁을 벌려나가는 과정을 통하여 민족자주력량을 백방으로 강화할수 있게 한다. 민족공조가 더욱 폭넓고 공고해질수록 그 힘은 더욱더 커지게 된다. 그러면 외세와 그에 추종하는 매국세력은 민족자주력량의 위력앞에 겁을 먹고 맥을 추지 못하게 된다.

이처럼 민족공조만이 외세와 그에 추종하는 매국세력에 비한 민족자주력량의 결정적우세를 보장할수 있게 한다.

- 다음으로 민족공조를 실현하여야 남조선의 반통일세력이 외세와의 《공조》에 벗어날수 있기때문이다.

우리 민족끼리 조국통일위업을 하루빨리 실현하자면 남조선통치배들이 외세와의 《공조》에서 벗어나 민족의 편에 서야 한다. 그래야 반미대결전을 위한 대결구도가 성과적으로 형성될수 있다.

6.15북남공동선언을 리행하기 위한 투쟁에서 장애가 조성되고있는것은 남조선당국자들의 사대매국적인 대미추종에도 그 원인이 있다. 사대와 외세의존에 물젖은 남조선당국자들은 자주와 통일로 향하는 민족의 거세찬 흐름을 보지 못하고 외세와의 《공조》에서 벗어나지 못하고있다.

남조선당국자들이 외세와의 《공조》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민족공조로 우리 민족의 운명을 자주적으로 개척해나가기 위한 투쟁이 명실공히 전민족적투쟁으로 되지 못하게 된다.

남조선당국자들이 민족공조의 길에 들어서서 우리 민족의 운명문제를 민족자체의 힘으로 자주적으로 개척하기 위한 투쟁에 합류해나서게 되면 그들을 저들의 공화국에 대한 압살봉쇄망에 깊숙이 끌어넣으려는 미제에게 심대한 타격을 줄수 있다.

북과 남이 민족공조로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공동행동을 벌려나가게 되면 미제의 대조선고립압살책동은 파산을 면치 못하게 될것이다.

- 다음으로 민족공조를 실현하여야 반미대결전에서 종국적승리를 이룩할수 있기때문이다.

반미대결전에서의 종국적승리는 전체 조선민족의 피어린 투쟁을 통하여서만 쟁취할수 있다. 전체 조선민족이 한사람같이 떨쳐나 민족의 존엄을 걸고 투쟁하여야 《유일초대국》으로 자처하면서 다른 나라의 자주권을 무참히 유린하는 미제를 타승할수 있다.

반미대결전을 위한 전체 조선민족의 투쟁은 북과 남, 해외에서의  반미투쟁의 밀접한 결합을 통해서만 승리할수 있다. 공화국북반부인민들과 해외에서 살고있는 조선동포들이 남조선인민들의 반미투쟁을 도와주고 남조선인민들과 해외동포들이 미제의 반공화국압살책동을 짓부시기 위한 공화국북반부인민들의 반미성전을 지지해나서야 반미대결전의 종국적승리를 이룩할수 있다.

북과 남, 해외동포들사이의 반미투쟁의 밀접한 결합은 민족공조를 통해서만 실현될수 있다. 민족공조를 실현하여야 북과 남, 해외의 전체 민족성원들이 운명공동체임을 자각하고 반미투쟁에서 공동행동, 공동보조를 취하면서 서로의 투쟁을 도와주고 지지해나설수 있다. 이렇게 되면 결국 미제는 우리 민족의 반미투쟁에 굴복하게 될것이며 우리 민족은 민족의 숙원인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고 이 땅우에 자주적이고 평화로운 나라를 건설할수 있다.

② 민족공조의 내용

민족공조는 그 내용에 있어서 민족자주공조, 반전평화공조, 통일애국공조이다.

- 우선 민족의 자주권을 수호하기 위한 민족자주공조이다.

자주성은 민족의 생명이다. 나라의 자주권과 존엄이 민족자주에 달려있다. 외세에 의하여 우리 민족은 민족적자주권을 무참히 유린당하고있으며 온 겨레가 분렬의 아픔으로 몸부림치고있다.

력사의 유구성으로 보나 민족성으로 보나 우리 나라와는 대비도 되지 않는 미국에 의하여 나라의 절반땅에서 근 70년동안이나 민족의 자주권이 짓밟히고 유린당하고있는것은 참을수 없는 수치이다.

민족공조는 자주적으로 민족의 운명을 개척해나가기 위한 투쟁에서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치고 행동보조를 같이해나감으로써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지키기 위한 민족자주공조이다.

북과 남의 전체 조선민족이 외세의 지배와 간섭을 배격하고 자주적립장을 견지하는데서 서로 공조하지 않고서는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지킬수 없고 전민족적위업인 조국통일운동에서 응당한 성과를 거둘수 없다. 북과 남이 민족의 리익을 위한 투쟁에서 민족자주의 목소리를 높이고 공조하여야 외세가 우리 민족의 자주권을 더는 롱락하려 하지 못하게 된다. 민족자주공조만이 남조선에서 외세의 지배와 간섭을 끝장내고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되찾는 길이다.

- 다음으로 조선반도에서 전쟁을 방지하고 평화를 보장하기 위한 반전평화공조이다.

우리 민족에게 있어서 나라의 평화와 안전은 미제의 새 전쟁도발책동을 분쇄하기 위한 투쟁을 떠나서는 생각할수 없다. 조선반도에서는 미제의 반공화국적대시정책에 의하여 항시적으로 핵전쟁위험이 감돌고있으며 언제, 어느 시각에 핵전쟁의 불길이 치솟을지 모를 위험한 정세가 조성되여있다. 만일 미제의 새 전쟁도발책동이 용납되면 미제의 핵무기는 북과 남을 가리지 않을것이며 우리 민족은 그가 북에 살든, 남에 살든 핵참화의 비극을 면할수 없다.

민족공조는 미제의 핵전쟁도발책동을 짓부시고 나라의 평화를 수호하기 위한 반전평화공조이다.

반전평화공조는 공화국북반부만을 위한것도 아니고 그 어떤 개별적인 계급이나 계층을 위한것도 아니다. 미국이 도발하려는 북침전쟁이 북과 남에 다같이 핵재난을 들씌우고 전체 조선민족의 운명을 엄중히 위협하는 전쟁으로 된다는것이 명백한 이상 반전평화투쟁은 전체 민족성원들에게 다같이 지워진 민족공동의 투쟁과업으로 된다.

따라서 반전평화공조를 실현하여  미제의 핵전쟁도발책동을 반대하는 결사항전에 온 민족이 떨쳐나서야 민족자체의 힘으로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지켜낼수 있다.

- 다음으로 민족지상의 과업인 조국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통일애국공조이다.

민족공동의 리익과 번영을 위한 성스러운 위업인 조국통일위업은 민족대단결을 이룩하여야만 실현될수 있다. 조국통일이 민족의 혈맥을 다시 잇고 민족적단합을 이룩하는 문제인것만큼 민족성원이라면 그 누구도 외면할수 없다.

통일애국공조는 조국통일을 바라는 전체 조선민족의 힘으로 민족의 숙원을 성취하기 위한 민족공조이다.

나라를 사랑하고 민족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사상과 리념을 초월하여 련대련합하여 조국통일위업에 기여를 하는것이 다름아닌 통일애국공조이다. 통일애국공조를 실현하여 북과 남의 당국과 각계각층의 민족성원들이 조국통일에 이바지해나간다면 민족적단결을 이룩하고 조국통일을 이룩할수 있다.

이처럼 민족공조는 민족자주공조, 반전평화공조, 통일애국공조를 그 내용으로 하고있다.

2. 민족공조실현의 기본요구

 ① 남조선집권자들이 외세와의 《공조》에서 벗어나 민족을 위하고 민족에 의거하는 민족공조의 길로 나와야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누구도 민족을 등지고 민족의 주체적력량을 외면하면서 외세에 의존하여 그와 <공조>하는 길로 나간다면 민족의 버림을 받게 될것이며 력사의 심판을 면치 못하게 될것이다.》   

조국통일의 주체는 북과 남, 해외의 전체 조선민족이며 나라의 통일은 오직 우리 민족끼리의 립장에 철저히 설 때 민족의 리익과 요구에 맞게 자주적으로 실현할수 있다. 우리 민족문제, 북남관계문제를 외부에 들고다니며 《국제공조》를 청탁하는것은 민족의 운명을 외세의 롱락물로 내맡기는 수치스러운 사대매국행위이다.

력대 남조선통치배들은 미국을 등에 업고 미국의 침략정책을 추종하여 반민족적인 매국배족행위를 감행하여왔다.

그들은 미제의 대조선적대시정책에 따라 동족을 적대시하고 민족내부의 반목과 불화를 조장하는 반공화국대결정책으로 북과 남의 화합을 가로막고 각방으로 민족의 대단결을 저해하여왔다. 남조선당국의 외세의존정책이 빚어낸 반공화국대결소동은 북과 남사이에 오해와 불신을 낳는 근원으로, 북남관계의 개선과 민족적단결의 장애로 되고있다.

남조선통치배들이 외세에 매달려 얻은것이란 하나도 없다. 외세를 등에 업고 외세와 공조하면서 동족을 적대시하고 반공화국대결정책을 추구하여온 남조선의 력대 통치배들은 인민들의 저주와 규탄의 대상으로 되였으며 력사의 심판을 면치 못하였다. 그리고 그들의 외세의존정책, 반공화국대결정책으로 하여 조선반도에는 평화가 아니라 전쟁위험이 증대되였으며 통일이 아니라 분렬이 지속되였다.

현 남조선당국자들이 선행통치자들의 전철을 밟지 않으려면 그들의 말로에서 교훈을 찾고 외세와 단호히 결별하고 민족공조의 길에 들어서야 한다.

남조선당국자들이 외세와의 《공조》에서 벗어나자면 민족의 힘을 믿고 사대와 외세의존사상에서 벗어나야 한다. 그들이 외세와의 《공조》에서 벗어나지 못하는것은 사대와 외세의존사상에 물젖어있고 민족의 힘을 믿지 못하는데 있다.

그러므로 남조선당국자들이 민족의 버림을 받지 않으려면 사대와 외세의존사상에서 벗어나야 하며 민족의 주체적힘을 믿어야 한다. 사대와 의세의존사상을 배격하면 매국적인 외세와의 공조에서 벗어날수 있고 동족의 힘을 믿게 되면 민족을 위하고 민족에 의거하는 애국의 길, 민족공조의 길에 들어설수 있다.

남조선당국자들이 외세와의 《공조》가 아니라 진정으로 민족공조의 길에 들어선다면 민족의 숙원인 통일위업실현에 기여하게 될것이다.

② 북남통일애국세력들사이의 련대련합을 강화하여야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북과 남, 해외의 모든 정당, 단체들 각계각층 동포들은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서로 지지하고 보조를 같이하면서 공동행동을 힘있게 벌려야 합니다.》 

북남통일애국세력들사이의 련대련합을 강화하는것은 민족공조를  실현하는 과정으로 된다. 통일애국세력들사이의 련대련합으로 민족공조를 실현하여야 반미대결전을 전민족적인 투쟁으로 더욱 발전시켜나갈수 있다.

오늘 북과 남에는 계층별, 부문별, 지역별로 각이한 통일운동단체들이 활동하고있다. 이 단체들중에는 우리의 민족공조주장에 전적으로 공감하고 통일운동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핵심적인 통일단체들이 있는가 하면 아직 여러가지 제한성으로 하여 소극적으로 통일운동에 참가하는 단체들도 있다. 이러한 통일애국세력들사이의 련대련합을 강화하여 통일애국세력을 강화하고 민족공조를 실현하는것은 반미대결구도실현에서 주체적력량의 결정적우세를 보장하기 위한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

우리 당의 선군혁명령도에 의하여 마련된 6.15자주통일시대에 와서 북남통일애국세력사이의 다양한 대화와 협력, 공동행사들이 활발하게 벌어지게 되였다. 합법적인 공간을 통한 다양한 대화와 협력, 공동행사들을 통하여 우리의 민족공조주장을 남조선의 통일세력들에게 정확히 인식시키고 반미련합전선을 형성하여 반미공동투쟁을 강화해나가야 민족의 주체적력량을 백방으로 다지고 반미대결전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갈수 있다.

6.15북남공동선언채택이후 남조선의 광범한 인민들속에서는 의식구조에서 많은 변화들이 일어났다. 남조선인민들속에서는 반미자주, 공화국과 련합하여 통일운동을 벌리려는 기운이 고조되였으며 그것이 하나의 시대적흐름으로 되기도 하였다.

남조선의 진보적인 통일세력들사이의 련대련합을 강화해나가면 민족공조를 더는 막을수 없는 시대적흐름으로 되게 할수 있으며 대중적인 반미자주화투쟁을 더욱 활성화할수 있다.

이처럼 민족공조로 조선민족 대 미국의 대결구도를 실현하여 반미대결전에서 승리하기 위하여서는 북남통일세력의 련대련합을 강화하여야 한다.

③ 외세와 결탁한 민족반역자들, 반통일세력을 반대배격하여야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이와 함께 나라와 민족의 운명은 안중에 없이 일신의 부귀영화와 권세를 위하여 외세와 결탁하는 민족반역자들의 반통일정책, 민족분렬책동을 반대하여 적극적으로 투쟁하여야 합니다.》

  

 민족자주와 평화, 통일을 바라지 않는 사람은 한줌도 안되는 민족반역자들, 사대매국노들이다. 나라와 민족의 운명은 안중에 없이 일신의 부귀영화와 권세를 위하여 외세와 결탁하고 외세에 빌붙어 명줄을 유지하고있는 민족반역자들, 분렬세력을 청산하지 않고서는 반미대결전을 성과적으로 전진시켜나갈수 없다.

새 세기에 들어와 친미공조에 명줄을 걸고있는 남조선의 사대매국세력들은 새 정치, 새 생활에 대한 남조선인민들의 지향과 조국통일의 리정표인 6.15북남공동선언과 10.4선언의 리행에 도전하면서 력사의 수레바퀴를 되돌려세워보려고 발악적으로 책동하였다. 이자들은 미제의 대조선적대시정책에 편승하여 반공화국대결소동을 벌림으로써 화해와 협력의 관계로 발전하는 북남관계에 찬물을 끼얹는 반민족적, 반통일적행위들을 저질렀다. 그리고 미제의 사촉하에 사회의 민주화와 평화통일을 위한 남조선인민들의 투쟁을 갖은 비렬한 방법을 다 동원하여 가로막아보려고 발악하였다.

이러한 사실들은 외세와 결탁한 민족반역자들, 반통일세력을 그대로 두고서는 민족공조를 실현할수 없으며 그들의 반민족적이고 반통일적인 책동을 짓부셔버려야 자주통일시대를 전진시키고 조국통일위업을 순조롭게 실현할수 있다는것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그러므로 통일애국세력의 단합된 힘으로 민족반역자들, 반통일세력들의 외세의존과 분렬매국책동을 걸음마다 짓부셔버리며 우익보수세력, 민족반역자들을 반대배격하고 그들의 책동을 철저히 저지파탄시키도록 하여야 한다.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밑에 민족공조가 실현되여 민족의 주체적력량이 강화될 때 조국통일위업은 반드시 성취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