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위대한 기치

2007년의 력사적인 10.4선언의 발표는 6.15북남공동선언의 실천강령으로서의 위대한 생활력을 발휘하고있다.

① 10.4선언은 제2의 6.15시대를 마련하기 위한 투쟁의 기치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조국의 자주통일을 실현하는데서 우리 민족이 들고나가야 할 기치는 6.15북남공동선언과 10.4선언입니다.》  

주체96(2007)년 10월 력사적인 평양상봉과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을 위한 10. 4선언의 채택을 계기로 겨레의 통일열기는 비상히 높아졌다.

10. 4선언발표이후 주체96(2007)년 11월과 12월에만도 북남총리회담 제1차회의가 서울에서, 제2차 북남인민무력부장급회담이 평양에서, 북남군사실무회담이 판문점에서, 북남경제협력공동위원회 제1차회의가 서울에서 진행된것을 비롯하여 6. 15공동선언과 10. 4선언을 리행하기 위한 북과 남사이의 접촉과 대화가 활발하게 벌어졌으며 구체적인 합의서들이 발표되였다.

이러한 합의서들이 리행된다면 우리 민족은 분렬이후 수십년간 바라면서도 이루지 못하였던 자주통일, 평화번영의 새로운 전환기를 맞이할수 있을것이였다.

우리 당은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을 위한 10. 4선언을 철저히 리행함으로써 대결시대의 잔재를 털어버리고 북남관계를 명실공히 우리 민족끼리의 관계로 확고히 전환시키며 평화번영의 새로운 력사를 창조해나가도록 꾸준히 노력하였다.

우리 당은 주체97(2008)년 새해공동사설에서 조국통일의 주체는 우리 민족이며 외세에 의존해서는 어느때에 가서도 통일문제를 해결할수 없다는것과 전쟁의 근원을 없애고 공고한 평화를 이룩하며 북남사이의 협력과 교류를 조국통일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할수 있게 확대발전시킬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그리고 북과 남의 정당, 단체들과 각계각층이 주의주장과 당리당략을 떠나 민족의 대의를 앞에 놓고 굳게 단합하여 겨레의 통일념원을 실현하는데 모든것을 복종시켜나갈것을 호소하였다.

우리 당의 호소에 적극 호응하여 남조선의 6. 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범민련 남측본부, 남북공동선언실천련대 등 통일운동단체들은 6. 15공동선언과 10. 4선언을 전면적으로 리행하여 자주통일의 새 력사를 개척해나갈데 대한 주제의 기자회견과 간담회, 정책토론회와 각종 행사들을 진행하였다. 참여련대, 평화통일시민련대,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등 많은 시민사회단체들도 기자회견과 정책토론회를 조직하고 10. 4선언의 리행을 위한 사회적분위기를 적극 조성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이것은 6. 15공동선언과 10. 4선언이야말로 북남관계를 발전시키고 민족의 평화번영과 통일을 위한 위대한 기치라는것을 보여주고있었다.

그러나 2008년 2월 리명박패당을 비롯한 친미보수세력은 《정권》의 자리에 올라앉기 바쁘게 6. 15공동선언과 10. 4선언을 부정하고 《선 대미관계, 후 남북관계》를 제창하면서 좋게 발전하던 북남관계에 제동을 걸고 이룩된 모든 성과들을 뒤집어엎는 길로 나갔다.

리명박패당은 6. 15공동선언과 10. 4선언에 대해 《원론적》이니, 《추상적》이니 하고 시비하면서 이전 《정권》이 합의한것을 새 《정권》이 《리행할 의무가 없다.》고 그것을 부정하였는가 하면 6. 15공동선언과 10. 4선언은 북의 《대남전략의 산물》이라고 하면서 《6. 15식통일은 절대 안된다.》고 하였다. 그리고 외교통상부의 《대통령업무보고》를 통해 2007년 10월 북남수뇌상봉을 미국과 사전에 협의하지 않고 추진한데 대해 《반성》하는 놀음까지 벌렸다.

지어 리명박은 《핵을 이고 통일로 나갈수 없고 남북관계도 힘들다.》는 망발까지 서슴없이 줴쳤으며 이에 쌍수를 든 남조선의 보수집권세력은 통일세력에 대한 대대적인 숙청놀음을 벌리면서 외세와 야합하여 북침전쟁연습과 반공화국《인권》소동에 열을 올리였다. 그들은 북을 어떻게 하면 《평화적인 방법》으로 《개방》시킬수 있겠는지 그 방법에 대해 생각해보아야 한다고 하면서 《북개방의 열쇠》를 쥐고있는 미국이 도와줄데 대해 간청하는 놀음까지 벌리였다.

특히 2008년 4월 집권후 첫 외국행각으로 미국, 일본을 행차한 리명박은 미국상전에게 지난 10년간 《좌파정권》에 의해 차요시된 《전통적인 한미관계》를 《복원》하고 《21세기 전략적동맹관계로 격상》시키겠다고 하면서 《가치동맹》, 《신뢰동맹》, 《평화구축동맹》 등 《한미동맹 3원칙》이라는것을 들고나왔는가 하면 일본상전앞에서는 미국, 일본, 남조선《관계긴밀화》를 떠들면서 3각군사동맹의 구축을 획책하였다.

이러한 망동은 외세의 민족말살책동에 동조하는 친미사대적이고 민족의 통일운동을 가로막는 반민족적, 반통일적, 반평화적인 역적행위로서 북과 남, 해외 온 겨레의 격분과 분노를 폭발시키였다.

우리 당은 주체97(2008)년 4월 1일 《로동신문》 론평 《남조선당국이 반공화국대결로 얻을것은 파멸뿐이다》에서와 5월 2일 《로동신문》 시사론평 《사대매국과 반공화국대결의 수치스러운 범죄행각》에서 그리고 5월 9일과 30일 《로동신문》 론평원의 글 《리명박역도의 군사적대결소동진상을 밝힌다》와 《남조선당국의 반민족적인 <실용주의>를 단죄함》에서 리명박일당의 사대매국적이며 반통일적인 행위와 리명박의 미국, 일본행각은 가장 수치스러운 반공화국대결행각, 반통일행각이라는데 대하여, 또한 《실용주의》를 북남관계에까지 적용하려 하면서 《대북정책》의 기조로 내든것은 우리 민족에 대한 참을수 없는 우롱이고 모독이라는데 대하여 신랄히 규탄하고  우리는 앞으로도 6. 15통일시대를 이어나가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것이지만 시대에 역행하는 한줌도 못되는 얼빠진자들의 도전에 대해서는 가차없이 짓부시고 매국역적들을 온 민족의 이름으로 단호히 심판할것이라고 규탄하였다. 우리 당은 이밖에도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담화(2008. 3. 2), 조선인민군 판문점대표부 대변인담화(2008. 3. 2), 조선인민군 해군사령부 대변인담화(2008. 3. 28), 북남장령급군사회담 북측대표단 단장이 남측대표단 수석대표에게 보낸 통지문(2008. 4. 3) 등을 통하여 침략적인 군사연습과 도발책동으로 모든 북남대화와 접촉이 중지되고 통행차단조치가 취해지게 된 책임에서 남조선호전세력은 절대로 벗어나지 못하게 될것이라고 지적하면서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이 경거망동하지 말것을 촉구하였다.

남조선의 진보적인 언론들과 시민단체들도 리명박《정부》의 반공화국대결정책을 반대하는 집중공세를 벌리였다.

남조선의 민심도 북남관계가 악화된 책임이 북남공동선언을 전면부정하고 북을 자극한 리명박패들에게 있다고 하면서 한시바삐 북과의 대화통로를 열것을 요구하는 목소리를 높이였다.

이리하여 리명박역도는 집권한지 석달도 못되여 집권말기에나 볼수 있는 심각한 통치위기를 겪고 광범한 대중의 거세찬 반리명박, 반《정부》투쟁에 직면하게 되였다.

② 10.4선언은 민족의 힘을 모아 평화번영의 시대를 마련하기 위한 위대한 기치이다.

6.15북남공동선언과 10.4선언을 전면부정해나선 리명박패당의 책동으로 하여 겨레의 자주통일운동이 엄중한 도전에 부딪쳤을 때에도 우리 당은 10.4선언을 리행하기 위한 투쟁을 결코 멈추지 않았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까지 숭고한 통일념원을 안으시고 6.15북남공동선언과 10.4선언을 리행하기 위한 투쟁을 진두에서 이끌어주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6.15북남공동선언과 10.4선언을 리행하기 위한 숭고한 사명감을 안으시고  변함없는 의리와 사랑으로 남조선의 로무현, 김대중 전 《대통령》들의 사망에 류례없는 특사조의방문단을 파견하시고 북남경제협력사업에서 정주영일가가 본분을 다하도록 따뜻이 손잡아 이끌어주시여 우리 민족끼리의 정신으로 통일문제를 풀어나가시려는 뜻과 의지를 내외에 과시하였다.

그리하여 단절되였던 북남적십자회담이 주체98(2009)년 8월 28일 다시 진행되고 금강산에서 북과 남의 흩어진 가족, 친척들의 상봉이 9월 26일부터 10월 1일까지 진행되였다.

남조선의 사회 각계와 광범한 인민들은 북남관계개선을 위한 공화국의 적극적인 조치를 지지하면서 남조선당국이 10. 4선언의 실천적합의들을 구체적으로 리행할것과 특히 자유로운 민간교류를 허용하며 금강산관광의 재개를 위한 조치들을 조속히 취할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그러나 리명박패당은 저들의 《자유민주주의체제》를 절대화하면서 그것을 강요해보려고 그 누구에 대해 《개방》과 《체제변화》를 력설하였는가 하면 《함께 살아나갈 동족으로만 생각해서는 안된다.》, 《대결의 상대로 보아야 한다.》고 지껄여대면서 북남대결을 추구하였다.

또한 리명박역적패당은 외세와 야합하여 여러가지 명목의 북침전쟁계획들을 최종적으로 보충완성하면서 《키 리졸브》, 《독수리》, 《을지 프리덤 가디언》과 같은 합동군사연습을 통해 그것을 실천행동으로 옮기기 시작하였다.

이것은 명백히 6. 15공동선언과 10. 4선언을 부정한 동족말살책동이였다. 이러한 동족말살행위는 괴뢰군함선 《천안》호침몰사건이후 더욱 악랄하게 벌어졌다.

리명박역도는 5월 24일 전쟁을 불사할 기세로 《천안》호침몰을 《북의 군사도발》로 규정하고 남북해운합의서의 파기, 남북협력교류사업의 중단, 추가《도발》시 《자위권》발동, 대북《제재》안의 유엔안전보장리사회 회부 등 북남관계의 전면차단을 선포하는 《대국민담화》라는것을 발표하였다.

《5.24조치》는 북남관계에서 넘어설수 없는 《부동의 원칙》으로 선그어졌다.

이것은 명백히 리명박패당이 사건의 진상을 가리우고 북남관계악화의 《명분있는 구실》을 만들어내는 동시에 그것을 빌미로 하여 악화된 북남관계의 책임을 공화국에 넘겨씌우기 위한 전대미문의 사기모략극으로서 천추에 용납 못할 반민족적, 반통일적범죄행위였다.

전면적북남관계의 포기를 선언한 《5.24조치》후 역적패당은 얼어붙은 북남관계를 개선하려는 공화국의 적극적인 대화제의에도 불구하고 《선 <천안>호사과》만을 거들며 모든 대화를 거부함으로써 조선반도를 랭전으로 몰아갔다.

이와 관련하여 우리 당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검열단 진상공개장, 국방위원회 대변인성명,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성명 등을 발표하여 리명박패당의 《조사결과》의 허황성을 구체적인 자료들로 까밝히고 역적패당의 《응징》과 《보복》행위, 《제재》에 대해서도, 조선서해를 포함하여 우리 주권이 행사되는 령해, 령공, 령토안에서 발생하는 자그마한 사건도 대결광신자들의 도발로 락인하고 한계가 없는 보복타격, 자비를 모르는 강력한 물리적타격으로 대응할것이라는것을 경고하였다.

그러나 남조선호전광들은 그 무슨 《복수》를 한다고 하면서 《천안》호가 침몰된 일대의 수역에서 정세를 긴장시켜왔으며 마침내 2010년 11월 군사훈련을 구실로 연평도에서 직접적인 포사격도발을 감행하는데 이르렀다.

남조선호전광들의 무모한 군사적도발책동에 대처하여 조선인민군은 강력한 대응타격을 안기였다. 이것은 정당한 자위권행사이며 침략자, 도발자들에 대한 응당한 징벌이였다.

연평도포격사건은 북남사이의 무력분쟁과 첨예한 정세를 타개할 유일한 출로는 6. 15공동선언과 10. 4선언을 리행하는 길밖에 없다는것을 심각한 교훈으로 새겨주고있다.

6. 15공동선언과 10. 4선언은 우리 민족의 자주통일선언인 동시에 평화선언이다.

10. 4선언에는 서해에서의 충돌방지를 위해 북남린접의 경계선일대에 공동어로수역을 지정하고 이 수역을 평화수역으로 만드는 문제를 비롯하여 북과 남사이의 군사적적대관계를 종식시키고 조선반도에서 긴장완화와 평화를 보장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도들이 제시되여있다.

6. 15공동선언과 10. 4선언이 리행되였더라면 연평도포격사건과 같은 불미스러운 일이 없었을것이라는것은 두말할것도 없다.

전쟁국면으로 치닫는 조선반도정세와 관련하여 국제사회는 북남간의 즉시적인 대화를 요구해나섰다.

공화국은 2011년 1월 6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 정당, 단체 련합성명을 발표하여 남조선당국을 포함하여 정당, 단체들과의 폭넓은 대화와 협상을 가질것을 제의하였다.

시대의 요구와 민족의 지향에 무턱대고 도전해나설수 없게 된 리명박패당은 《천안》호사건과 연평도포격사건, 비핵화문제를 《대북대화재개의 3대조건》으로 내대면서 대화흐름에 역행해나섰다.

반공화국대결관념이 골수에 박힌 리명박패당은 애당초 북남사이의 대화와 협력에 조금도 관심이 없었을뿐아니라 《북과 대화할 필요가 없다.》는 망발까지 줴치면서 대화와 협력사업을 한사코 가로막아나섰다.

《자유민주주의체제하에서의 통일》을 부르짖다못해 외세와 공조하여 이 땅에 전쟁의 불구름을 몰아오고있는 역적패당이 감히 《대화》를 운운한다는것자체가 언어도단인것이다.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민족의 단합과 화해, 통일과 평화번영의 길을 열어나가는것은 민족성원 그 누구도 외면할수 없는 절박한 민족적의무이다.

10.4선언을 철저히 리행하여 위대한 생활력을 과시한 6. 15자주통일시대의 열풍을 더욱 힘차게 일으켜 조국통일위업을 하루빨리 이룩하는것은 더는 미룰수 없는 우리 민족지상의 과제이며 온 겨레의 불타는 열망이다.

우리 민족끼리의 통일시대를 줄기차게 이어나가는가 못하는가에 대국들의 각축전이 더욱 치렬하게 벌어지고있는 오늘의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민족이 흥하는가 대국들의 희생물이 되는가 하는 사활이 달려있다.

우리 당과 군대와 인민은 6. 15공동선언과 10. 4선언을 철저히 리행하여 우리 민족끼리의 통일시대를 줄기차게 이어나갈것이다.

오늘 조국통일위업의 진두에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서계신다. 사상이 위대하고 령도가 특출하며 덕망이 뛰여나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령도자로, 조국통일의 구성으로 높이 모신것은 우리 겨레의 더없는 행운이고 영광이다.

어버이수령님께서 개척하시고 이끌어오신 조국통일위업,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펼쳐주신 6. 15자주통일시대, 우리 민족끼리의 통일시대를 계승하여 하루빨리 조국을 통일하려는것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확고한 의지이며 결심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00돐경축 열병식에서 하신 연설에서 오랜 세월 한강토에서 단일민족으로 살아온 우리 겨레가 근 70년동안 분렬의 고통을 겪고있는것은 참으로 가슴아픈 일이라고,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는 진정으로 나라의 통일을 원하고 민족의 평화번영을 바라는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손잡고나갈것이며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실현하기 위하여 책임적이고도 인내성있는 노력을 기울일것이라고 천명하시였다.

이 선언에는 조국통일을 이룩하기 위하여 불면불휴의 로고와 심혈을 바쳐오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위대한 업적을 옹호고수하고 조국통일3대헌장을 지침으로 하여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우리 민족끼리의 통일시대를 변함없이 전진시켜나가시려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신념과 의지가 깃들어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주체101(2012)년 3월초 미국과 남조선호전광들의 무모한 도발책동으로 하여 당장이라도 총포성이 울릴수 있는 최대의 열점지대에 위치한 판문점을 시찰하시였다.

이날 먼저 판문점에 숭엄하게 세워져있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친필비를 찾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친필비의 글발을 한글자 한글자 주의깊게 바라보시면서 나라의 통일을 위하여 한평생 온갖 로고와 심혈을 다 바쳐오신 수령님의 영구불멸할 업적을 추억깊이 회고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계속하여 어버이장군님께서는 판문점에 무려 4차례나 나오시였다고, 민족분렬의 비극을 가시고 조국통일의 성업을 이룩하기 위한 력사적문건에 생애의 마지막 친필존함을 남기신 수령님의 애국애족의 숭고한 뜻을 후손만대에 길이 전하기 위해 판문점에 친필비를 모시도록 하시였다고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필생의 념원을 기어이 실현하여 후대들에게 통일된 조국을 물려줄 철석의 의지를 다지시며 수령님의 친필비앞에서 사진을 찍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판문각, 통일각, 정전담판회의장, 정전협정조인장을 비롯한 판문점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제국주의련합세력을 물리친 조국해방전쟁승리의 력사가 깃들어있는 정전담판회의장과 정전협정조인장, 우리 인민의 통일의지가 반영된 판문각과 통일각을 잘 보존관리하여 통일된 조국에서 살게 될 후대들에게 보여주어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판문점을 돌아보시면서 하신 말씀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개척하시고 현명하게 이끌어오신 조국통일위업을 빛나게 계승완성하시려는 혁명적신념과 철석의 의지의 과시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이 투철한 조국통일의지와 신념에 의하여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조국통일령도업적은 우리 겨레의 조국통일운동사에 불멸의 기치로 빛나고있으며 그로 하여 조국통일운동의 흐름은 거세찬 격류로 이어질것이다.

백두산절세위인들께서 마련하여주신 조국통일의 튼튼한 토대가 있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탁월한 령도가 있는 한 조국통일위업의 종국적승리는 확정적이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를 높이 받들고 확고한 신심에 넘쳐 우리 민족끼리의 자주통일운동에 박차를 가함으로써 가까운 앞날에 이 땅우에 통일되고 번영하는 통일강성국가를 반드시 일떠세울것이다. 머지않아 세계는 그 위대한 현실을 보게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