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조국통일의 절박성

갈라진 조국을 통일하는것은 전체 조선민족의 한결같은 념원이고 의지이다. 7천만 겨레가 일일천추로 고대하는 조국통일은 이제 더는 미룰수 없는 민족최대의 절박한 과업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국통일은 더는 미룰수 없는 민족최대의 절박한 과제이며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필생의 념원이고 유훈입니다.》    

조국통일이 이제 더는 미룰수 없는 민족최대의 과제로 되는것은:

① 분렬이 지속될수록 우리 민족이 당하는 불행과 고통이 더해지고 민족이 이질화될 위험이 더욱 커지기때문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분렬이 지속될수록 우리 민족이 당하는 불행과 고통이 더해지고 민족이 이질화될 위험은 더욱 커지게 됩니다.》  

우리 민족은 유구한 력사를 통하여 하나의 피줄을 이어오면서 슬기와 용맹을 떨치며 민족의 화목과 단합을 과시해온 단일민족이다.

이 세상에 우리 민족처럼 단일민족으로서 면면히 자기의 자랑스러운 력사를 이어온 민족은 사실상 찾아보기 힘들다.

그러한 우리 민족이 근 70년이 되도록 민족분렬의 비극을 겪게 되고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속에 살고있으니 이것이야말로 참을수 없는 일이다.

삼천리강토의 허리를 갈라 두 동강내고 우리 민족이 헤여져 살것을 강요하고있는 민족분렬은 우리 민족이 이 땅우에 단일한 민족국가를 수립한 이래 일찌기 없었던 민족적비극으로서 우리에게 헤아릴수 없는 고통을 강요하고있다.

민족분렬의 고통이라고 하면 일부 사람들속에서는 우선 북과 남으로 흩어진 가족, 친척들의 아픔을 머리에 떠올리는것이 보통이지만 사실 분렬의 고통은 오늘 북과 남, 해외로 갈라져 살고있는 온 겨레의 생활의 구석구석에 스며들어와 있으며 그 고통의 원인인 민족분렬은 민족성원 개개인의 인간다운 삶을 저해하고 사회발전을 가로막는 최대의 장애물로 작용하고있다.

민족분렬은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에게 너무나도 큰 고통을 강요하고있다.

민족분렬로 인한 남조선인민들의 고통은 더욱 심하다. 남조선의 각계각층 인민들은 미제의 식민지통치하에서 사실상 식민지노예의 운명에 처하여있다. 남조선당국자들은 이른바《경제적부흥》에 대해 떠들고있지만 그것은 한갖 위선에 불과하다. 미국은 남조선인민들의 《혈맹》도 《동반자》도 아니다. 미국은 남조선인민들에게 있어서 정치적자주성의 유린자, 민주주의의 말살자이고 경제적략탈자이며 초보적인 삶의 권리인 생존권마저 무참히 짓밟고있는 악마일뿐이다.

또한 북과 남은 국토량단으로 풍부한 자연부원을 가지고있으면서도 그것을 합리적으로 리용하지 못하고 민족경제를 통일적으로 발전시키지 못하고있다. 언어와 예술 등 민족문화도 하나의 줄기로 발전시키지 못하고있다.

이렇게 남조선인민들은 정치, 경제, 문화의 모든 분야에서 미국의 신식민주의적지배를 받으며 민족적인간적 존엄을 유린당하고있다.

민족의 분렬은 반만년의 유구한 력사를 가진 우리 민족의 통일적발전을 가로막을 뿐아니라 민족이질화의 위험을 더욱 커지게 하고있다.

우리 민족은 북과 남으로 갈라진후 민족의 통일적발전을 이룩하지 못하고 서로 상반되는 길을 걸어왔다.

만약 오늘의 분렬상태가 더 지속되면 민족이 이질화될 위험은 더욱 커지게 된다.

민족적공통성에 기초하여 하나의 민족으로서의 생명을 이어온 우리 민족이 우리 세대에 와서 민족의 이질화를 막지 못한다면 민족의 영구분렬을 가져올수 있는 위험한 결과를 낳게 될것이다.

우리 민족은 어떻게 하나 민족의 이질화를 막아야 한다. 그 최선의 방도는 하루빨리 조국을 통일하여 하나의 민족으로서의 모습을 살려나가는것이다.

② 우리 민족이 전쟁의 위험에서 벗어나 평화를 보장하고 민족의 존엄을 지키기 위해서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지나온 북남관계가 보여주는바와 같이 동족대결로 초래될것은 전쟁뿐입니다.》

민족분렬로 인하여 우리 민족은 항시적인 전쟁의 위협속에서 살고있다. 오늘 조선반도는 누구나 인정하듯이 세계에서 대표적인 화약고로, 전쟁발발의 가능성이 가장 높은 지역으로 손꼽히고있다. 155mile의 분계선을 사이에 두고 서로 총부리를 겨누고있는 현 실태는 말그대로 종전이 아닌 정전상태인것이다.

이러한 현실에서 전쟁이 실제로 일어나는 경우 그것은 북과 남의 물질적 및 문화적성과들을 송두리채 앗아갈것이며 6.25전쟁당시보다 훨씬 많은 우리  겨레가 목숨을 잃게 될것이다.

북과 남의 군사적대치상태로 인하여 초래되는 정세는 더욱 강화되는 미제의 전쟁책동과 대조선적대시정책으로 하여 매우 긴장한 상태에 놓여있다.

남조선에서 끊임없이 벌어지는 무력증강책동과 전쟁연습소동, 반공화국대결책동으로 조선반도에서는 전쟁전야의 위험한 사태가 조성되고있다.

우리 민족이 전쟁의 위험에서 벗어나 평화를 보장하고 민족의 존엄을 지키기 위해서는 북과 남이 하나로 힘을 합쳐 하루빨리 남조선에서 미군을 철수시키고 조국의 통일을 이룩하여야 한다.

③ 우리 나라가 분렬되여 북과 남이 계속 대치상태에 있는 조건에서는 우리 민족이 외세의 지배와 예속에서 벗어날수 없으며 또다시 외세의 롱락물이 될수 있기때문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오늘과 같은 복잡하고 험악한 정세에서 우리 나라가 계속 북과 남으로 갈라져 대치상태에 있게 된다면 우리 민족은 외세의 지배와 예속에서 벗어날수 없으며 또다시 외세의 롱락물로 되고 식민지노예의 운명에 굴러떨어질수 있습니다.》

민족분렬은 외세의 지배와 간섭의 《명분》으로 되고있다. 우리 나라의 분렬이 외세의 강요에 의해 빚어졌을뿐아니라 70년이 넘는 미군의 남조선주둔의 명분 아닌 명분으로 되고있다. 남조선주둔 미군은 《북의 남침위협설》을 내세워 자신의 존재를 합리화하고있고 나아가 《자유세계의 수호자》로 자처하고있다. 즉 민족분렬은 외세에게 남조선지배의 《면죄부》역할을 하고있는것이다.

한편 오늘 세계정세도 복잡하고 우리의 주변정세도 복잡하다.

지금 우리 주변에서는 우리 나라의 통일을 달가와 하지 않는 외부세력들이 북과 남의 대결을 부추기면서 어부지리를 얻으려고 꾀하고있다.

조선반도의 지정학적조건과 전략적위치로 하여 조선문제에 영향력을 행사하여 자기의 리익을 추구하려는 나라들도 있다.

이런 조건에서 우리 나라가 계속 북과 남으로 갈라져 대치상태에 있게 된다면 우리 민족은 또다시 외세의 롱락물로 될수 있다.

더우기 미제국주의자들이 《세계화》의 간판밑에 이르는 곳마다에서 지배주의적책동을 강화하고있는 정세하에서 우리 나라가 계속 분렬된 상태에 있으면 우리 민족은 영원히 나라의 절반땅에서 민족적자주권을 상실하는 운명에 굴러떨어질수도 있다.

때문에 오늘 조선민족의 넋을 지닌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조국의 통일문제에 대한 외세, 특히 미국의 간섭을 반대배격하고 민족주체적력량에 의한 자주적평화통일을 성취할것을 절실히 요구하고있다.

이처럼 조국통일은 이제 더는 미룰수 없는 민족최대의 과제이다.

백두산절세위인들의     평생의     념원이고     유훈인     조국통일을     하루라도     빨리     실현하려는것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확고한 의지이고 결심이다.

백두산절세위인들께서는 조국통일에 대하여 한시도 잊으신적이 없었으며 절절한 통일념원을 안으시고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시였으며 조국통일을 위해 하실수 있는 모든것을 다하시였다.

조국통일은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필생의 위업이였으며 절절한 념원이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조국통일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필생의 위업이였으며 절절한 념원이였다, 수령님께서는 나라의 분렬로 하여 우리 민족이 당하는 불행을 무엇보다도 가슴아파하시였으며 후대들에게 통일된 조국을 물려주시려고 생의 마지막까지 온갖 로고와 심혈을 다 바치시였다고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는 나라가 분렬된 첫시기부터 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조국통일을 실현하시려고 끊임없는 로고와 심혈을 기울이시였다.

항일혁명투쟁시기를 내놓으면 우리 수령님의 한생은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의 한생이였다고 말할수 있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나라가 분렬된 첫날부터 조국통일을 민족지상의 과업으로 내세우시고 일관하게 하나의 조선로선, 통일로선을 견지하시였으며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령도하시여 조국통일운동을 전민족적인 운동으로 강화발전시키시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조국통일의 근본원칙과 방도를 밝힌 조국통일3대헌장을 제시하시여 나라의 통일위업수행에서 견지하여야 할 지도적지침을 밝혀주시였고  민족대단결의 기치아래 온 민족을 묶어세우시여 조국통일의 주체적력량을 마련하고 더욱 강화하시였다.

조국통일을 위해 온갖 로고와 심혈을 다 바쳐오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생애의 마지막나날에도 전체 조선인민에게 통일된 조국을 안겨주려고 분망한 시간을 보내시면서 조국통일을 위한 중요문건에 마지막친필을 남기시였다.

조국통일은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절절한 소원이며 최대의 투쟁목표였다.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께서는 우리 민족이 외세에 의하여 분렬된 첫날부터 조국통일을 누구보다도 절절히 바라시고 통일의 길우에 불멸의 자욱을 남기시였다.

해방된 조국에서 어머님께서 간절히 바라신것은 우리 나라의 완전한 자주독립과 조국의 완전한 해방이였다. 어머님께서 절절히 바라신것은 또한 외세의 지배와 민족의 분렬로 인하여 온갖 불행과 고통을 당하는 남조선인민들을 하루빨리 구원하는것이였다.

어머님께서는 남조선인민들의 처지를 누구보다도 가슴아파하시였다. 어머님께서는 하루빨리 나라를 통일하여 남녘인민들도 해방의 기쁨을 안고 행복하게 살게 하시려는 숭고한 념원을 안으시였기에  해방된 조국에서도 언제한번 좋은 옷 한벌 입으신적이 없으시였으며 마음 편히 쉬신적은 더욱 없으시였다.

어머님께서는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통일된 조국, 하나의 자주독립국가를 일떠세워 온 겨레가 다같이 나라의 주인으로서 보람있는 삶을 누릴수 있게 하시려고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시였다.

조국통일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의 확고한 의지이며 신념이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어버이수령님을 통일된 강산에 모시는것을 필생의 사명으로 간주하시고 한평생 조국통일위업실현을 위해 걷고 또 걸으시였다.

조국통일을 실현하는것을 자신의 숭고한 임무로 여기신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어버이수령님의 통일구상과 어머님의 의도를 실현하는것을 언제나 첫자리에 놓으시고 낮과 밤이 따로 없이 조국통일위업을 령도하시며  정력적으로 사업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어버이수령님의 조국통일유훈을 관철하실 철의 의지를 지니시고 어버이수령님께서 조국통일위업에 쌓으신 불멸의 업적을 한치의 드팀도없이 견결히 옹호고수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조국통일3대원칙과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 그리고 《조국통일을 위한 전민족대단결 10대강령》을 조국통일3대헌장으로 정립하시여 온 겨레가 조국통일3대헌장의 기치를 높이 들고 통일운동에 떨쳐나서도록 이끄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비범한 예지와 무비의 담력과 배짱으로 두 차례의 평양상봉을 마련하시고 새 세기 조국통일의 리정표인 북남공동선언들을 채택발표하도록 하시였으며 자주통일의 새 국면을 마련하시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와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탁월한 사상과 령도로 조국통일위업을 개척하시고 승리에로 이끄시여 조국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튼튼한 토대를 닦으시였으며 조국통일의 밝은 전망을 열어놓으시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께서 조국통일의 길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은 우리 민족에게 남기신 한없이 고귀한 유산이며 조국통일위업을 이룩할수 있는 튼튼한 밑천이다.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조국통일유훈을 기어이 관철하여 삼천리 강토우에 백두산통일대강국을 일떠세우시려는것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철의 신념이고 의지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의 높으신 명성과 절대적인 권위, 고귀한 애국유산에 의거하여 전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기어이 성취하고 삼천리강토우에 백두산통일대강국을 일떠세움으로써 수령님과 장군님의 평생의 념원을 빛나게 실현하여야 합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백두산절세위인들의 숭고한 통일념원과 신념을  한몸에 체현하고계시는 조국통일의 구성이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께서  조국통일위업에 쌓으신 불멸의 업적을 한치의 드팀도없이 철저히 관철하실 철석의 의지를 지니시고 조국통일운동을 현명하게 령도하고계신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온 민족을 자애로운 한품에 안으시고 이 땅우에 기어이 백두산통일대강국을 일떠세우시기 위해 선군령도의 날과 날을 이어가고계신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모시여 우리 조국의 통일은 확정적이며 7천만겨레의 미래는 창창하다는것이 온 민족의 의지이고 신념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조국통일의 구성으로 높이 우러러 모시고 하루빨리 백두산통일대강국을 일떠세우는것은 우리 겨레 모두에게 지워진 민족적사명이다.

7천만 겨레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밑에 우리 대에 기어이 조국을 통일할 신념과 의지를 굳게 간직하고 조국통일성업에 모두가 떨쳐나서야 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