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혁명적신념과 도덕의리에 기초하여 령도자와 일군들사이의
진정한 동지적관계를 이룩할데 대하여

령도자와 일군들사이의 관계는 단순히 지시하고 복종하는 관계가 아니라 혁명적신념과 도덕의리에 기초한 진정한 동지적관계로 되여야 한다.

동지라는 말은 혁명의 길에서 뜻을 같이하고 생사를 같이하는 사람이라는 말이다.

령도자와 일군들사이의 관계가 동지적관계로 되여야 한다는것은 령도자를 진심으로 받들며 령도자의 뜻대로 사고하고 행동하는 일맥상통하는 관계로 되여야 한다는것이다.

△ 모든 일군들이 령도자의 사상과 뜻을 따라야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수령님의 혁명위업을 끝가지 완성해나가자면 그 위업을 계승해나가는 령도자의 뜻을 따라야 합니다.》

령도자를 받들려면 사상과 뜻을 따르는 정치적인 령도자로 받들어야지 관직에 복종하는 기구적인 령도자로 받들어서는 안된다.

령도자를 기구적인 령도자로 받드는것은 진실하지 못하며 그것은 하나의 형식에 지나지 않는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자신께서는 원래 형식이나 갖추는것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하시였다.

우리 일군들은 형식을 갖추고 격식이나 차릴것이 아니라 그 어떤 사심도 가식도 없이 진심으로 령도자를 받들고 따라야 한다.

령도자를 받든다고 하면서 령도자의 뜻에 맞지 않게 행동하거나 당의 방침을 관철한다고 하면서 도리여 당의 방침관철을 저애하고 당의 권위를 훼손시키는것과 같은 현상들은 다 령도자를 받드는 일군들의 자세와 립장이 진실하지 못하고 순결하지 못한것과 관련된다.

△ 언제나 자기 령도자를 절대적으로 신뢰하며 진심으로 받들고 옹위하여야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의 모든 일군들은 언제나 투철한 혁명적신념과 깨끗한 량심을 가지고 자기 령도자를 절대적으로 숭배하며 진심으로 받들고 옹위하여야 합니다.》

일군들은 생각을 해도 령도자의 사상과 의도대로 생각하고 말을 해도 령도자의 목소리로 말하며 걸음을 걸어도 령도자와 보조를 같이해나가야 한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자신의 사상과 령도를 받들고 일을 책임적으로 실속있게 하여 실지사업으로 도움을 주며 생일 60돐때 축하편지나 한장 써서 보내면 자신께서는 그런 일군을 뜻을 같이하고 생사를 같이하는 혁명동지로 여길것이라고 뜨겁게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로작의 마지막부분에서 청년들에 대한 기념탑을 잘 세워주자고 하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지금 일부 일군들은 나의 동상문제를 들고다니지만 나는 청년들에 대한 기념탑을 잘 세워주려고 생각하고있습니다.》

우리 혁명은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밑에 청년혁명가들에 의하여 개척되였으며 우리 청년들은 혁명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항일혁명투쟁초기에 위대한 수령님을 한별로 높이 받들어모신것도 청년혁명가들이였고 새 조국건설에서 앞장선것도 청년들이였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리수복과 같은 영웅들도 청년들속에서 나왔다.

전후시기 해주ㅡ하성사이 철길공사를 그처럼 짧은 기간에 해제낀것도 청년건설자들이였고 천리마작업반운동에서 인간개조사업의 앞장에 선것도 길확실, 리신자와 같은 청년들이였다.

오늘도 조국보위와 중요대상건설과 같은 어렵고 힘든 일은 다 청년들이 맡아하고있다.

우리 청년들은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조건에서도 등짐으로 흙과 돌을 져날라 평양ㅡ남포사이 고속도로와 같은 기념비적창조물을 일떠세웠다.

우리 청년들이야말로 참으로 훌륭한 청년들이며 그들을 위해서라면 아까울것이 없다.

우리 당은 언제나 청년들을 굳게 믿고있으며 청년운동을 발전시키는데 큰 힘을 넣고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자신께서는 청년들을 데리고 혁명을 해야하므로 청년들에게 해줄수 있는것은 어떻게 하나 다해주려고 한다고 하시면서 그래서 요즘 청년들에 대한 기념탑을 어디에 세우겠는가 하는데 대하여 많이 생각하고있다, 내가 청년들에 대한 기념탑을 세우려 하는데 대하여서는 우리 인민들도 다 지지할것이라고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끝으로 당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부터 자신의 동상문제에 대하여 옳바른 인식을 가지고 일군들을 잘 교양하여야 하겠다고 하시면서 동상문제뿐아니라 모든 사업을 령도자에 대한 진실한 충실성을 가지고 령도자의 사상과 의도에 맞게 해나가도록 하여야 한다고 간곡하게 강조하시였다.

참으로 위대한 장군님은 한평생을 오로지 어버이수령님을 위하여, 조국과 혁명을 위하여, 동지들과 인민들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다 바치신 충실성의 최고화신이시였으며 위대한 혁명가, 위대한 인간이시였다.

오늘 우리 혁명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당과 국가, 군대와 인민의 최고령도자로 높이 모시고
위대한 장군님께서 그토록 념원하시던 사회주의강성국가를 전면적으로 건설해나가는 새로운 력사적전환기에 들어섰다.

우리는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기치높이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과 주체혁명위업의 최후승리를 위하여 힘차게 싸워나가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