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조국통일의 주체적력량 비상히 강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선군정치로 조국통일의 주체적력량을 비상히 강화하심으로써 조국의 자주적통일을 위한 길에서 전환을 마련하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오늘 통일애국의 주체적력량은 북과 남, 해외의 전민족적범위로 확대강화되고 더욱 굳게 결속되고있으며 사대매국적인 분렬주의세력을 압도하면서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향하여 힘차게 전진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선군정치는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를 민족대단결의 기치아래 하나로 굳게 묶어세워 조국통일의 주체적력량을 비상히 강화하는 민족단합의 정치, 애국애족의 정치이다.

조국통일위업은 우리 민족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전민족적위업으로서 조국통일의 주체는 조선인민이다. 조국통일의 주체적력량에서 중요한것은 공화국북반부의 혁명력량과 함께 남조선과 해외의 통일애국력량이다.

-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선군정치는 공화국북반부의 혁명력량을 백방으로 강화하였다.

조국통일의 주체적력량을 강화하는데서 기본은 공화국북반부의 혁명력량을 정치, 경제, 군사적으로 끊임없이 강화하는것이다.

공화국북반부의 혁명력량은 정치적력량, 경제적력량, 군사적력량으로 이루어지는 강력한 통일력량이다. 이 력량은 남조선인민들과 해외동포들의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을 힘있게 고무추동하며 미제를 우두머리로 하는 반통일세력의 전쟁도발책동과 민족분렬책동을 짓부시고 조국통일위업의 승리를 확고히 담보하는 결정적력량으로 되고있다.

어버이수령님의 총대중시사상과 업적을 빛나게 계승해나가시는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선군정치로 우리 공화국의 정치, 경제, 군사적력량을 비상히 강화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정치에 의하여 우리 인민군대는 사상과 신념의 강군, 무적필승의 강군으로 자라났으며 자위적국방공업은 더욱 위력해졌다. 특히 선군정치에 의해 수령, 당, 군대, 인민의 일심단결이 새로운 높이에서 확고히 실현된것은 조국통일의 주체적력량을 튼튼히 꾸리는데서 이룩된 커다란 승리이다.

인민군대를 기둥으로, 주력군으로 하는 공화국북반부의 혁명력량의 강화는 오늘 조국통일의 강력한 추동력으로 되고있다.

-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선군정치는 남조선에서도 통일애국력량의 급속한 강화를 가져왔다.

남조선의 통일력량은 조국통일의 주체적력량에서 주요구성부분의 하나를 이루며 그를 강화하는것은 미제와 반통일세력의 민족분렬책동을 저지파탄시키고 조국통일을 앞당겨 실현하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

미제가 남조선을 강점한 때로부터 반세기가 훨씬 넘은 오늘날 민족분렬의 고통을 누구보다도 직접적으로 극심하게 강요당하고있는것은 남조선인민들이다. 남조선인민들은 오래동안 미제의 교활한 식민지통치로 하여 정치적자주권과 창조적인 생활에 대한 자유와 권리를 다 빼앗기고 식민지노예의 처지에서 시달려왔다. 이런데로부터 외세를 몰아내고 정치적자주권을 되찾으려는 의욕이 강하며 민족의 분렬을 반대하고 통일을 절절하게 지향하는 남조선의 진보세력과 애국적민주력량은 조국통일의 주체적력량의 중요한 구성부분으로 된다.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정치의 영향력은 조국통일을 지향하는 통일애국력량이 결정적우세를 차지하고 민족자주의식과 통일기운이 그 어느때보다도 높아지게 하는 현실을 안아왔다.

◦ 6.15북남공동선언발표후 위대한 장군님께서 선군정치로 외세와 반통일분렬세력의 음모와 도전을 짓부시고 민족의 평화와 나라의 통일을 주도해나가시게 되자 남조선인민들속에서는 그이를 조국통일의 구성으로 칭송하는 목소리가 그 어느때보다도 높아지게 되였다.

력사적인 평양상봉과 6.15북남공동선언이 발표된 이후 온 남녘땅은 《김정일열풍》으로 타번지였다. 

남조선의 각종 출판물들은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남녘겨레의 존경과 흠모의 마음을 담아 그이의 존귀하신 영상을 모시고 장군님을 칭송하는 기사들로 지면을 채웠다.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신뢰심은 《통일의 아버지》, 《절세의 위인》, 《탁월한 정치인》, 《민족의 영웅》등 무려 백수십여가지에 달하는 존칭어로 그이를 칭송한데서도 뜨겁게 표시되였다.

◦ 력사적인 6.15북남공동선언 발표이후 남조선인민들의 의식구조에서도 커다란 변화가 일어났다.

남조선인민들은 6.15북남공동선언의 기본정신이며 조국통일리념인 우리 민족끼리리념에 한결같이 공감하였으며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아래 온 겨레가 하나로 굳게 단합할 때에만 조국통일의 날을 앞당겨올수 있다는 의식이 비상히 높아지게 되였다.

또한 남조선에서 반미, 반외세, 민족자주통일의식이 전례없이 고조되였다.

반미반전투쟁과 미군철수운동에 떨쳐나선 남조선인민들

남조선강점 미군을 《해방자》로, 《보호자》로 간주하던 적지 않은 남조선사람들이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정치의 영향으로 미국에 대한 견해를 달리하게 되였다. 그들은 미국은 《동맹자》도 《우방》도 아니며 조선의 통일을 방해하고있는 주되는 장애물이라는것을 명백히 인식하게 되였다.

하기에 남조선인민들은 조국통일은 외세를 배격하고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 실현하여야 한다는 투철한 의식을 지니게 되였다.

◦ 이 시기 남조선인민들의 의식화수준이 높아짐에 따라 그들의 련대련합도 강화되였다.

남조선의 로동자, 농민, 청년학생들의 단합이 더욱 강화되고 지식인, 문예인, 종교인 등 각계층 군중이 자기들의 대중조직에 광범히 망라되였으며 《매향리주민피해대책위원회》, 《반미녀성회》, 《미군철수국민운동본부》를 비롯하여 지난 시기에는 볼수 없었던 반미운동단체들이 출현하였다. 그리고 광범한 각계각층을 망라하는 시민사회단체들이 6.15북남공동선언과 그 실천강령인 10.4선언의 리행을 위한 투쟁조직인 남북공동선언실천련대에 결속되였다.

지금 남조선에서는 보수집권패당이 외세를 등에 업고 민심의 규탄을 받는 반민족적이고 반통일적이며 반인민적인 정책들을 실시하고있으며 극우보수세력은 진보세력과 통일애국력량을 말살하기 위해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다. 하지만 력사의 흐름은 막을수도 되돌려세울수도 없다. 지나온 나날들을 통하여 선군정치의 위력을 똑똑히 보았고 자주의 길만이 민족을 살리고 삼천리강토에 통일을 안아오는 길이라는것을 잘 알게 된 남조선인민들은 보수패당의 매국배족적이며 반통일적인 책동을 저지파탄시키고 6.15북남공동선언을 리행하며 외세를 배격하고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밑에 조국통일을 앞당겨 실현하기 위한 투쟁을 줄기차게 벌려나가고있다.

-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선군정치는 해외의 광범한 동포대중도 민족대단결의 기치밑에 굳게 결속시켰다.

해외의 애국력량도 조국통일의 주체를 이루는 중요한 력량이다.

해외동포들은 비록 다른 나라땅에서 살고있지만 한 피줄을 나눈 조선민족의 구성원들이다. 해외동포들은 지난날 이역땅에서 망국노의 비참한 처지를 그 누구보다도 뼈에 사무치게 체험한 사람들이며 반세기이상 지속되고있는 나라의 분렬로 인하여 조선민족이 당하고있는 불행과 고통을 다 같이 겪고있는 한겨레이다. 그런것으로하여 해외동포들은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무시할수 없는 중요한 통일력량으로 된다.

필승불패의 선군정치는 해외의 광범한 동포대중도 민족대단결의 기치밑에 굳게 결속시키고있다.

선군정치에 의해 우리 조선민족의 존엄이 힘있게 과시되는 속에서 해외동포들이 비교적 많이 살고있는 나라들에서는 재일조선인평화통일협회, 재중조선인총련합회, 국제고려인통일련합회, 북미주조국통일동포회, 카나다조선인련합회 등 조국통일을 지향하는 대중적조직들이 새로 출현하여 동포대중속에 깊이 뿌리박았으며 해외동포들이 세계 여러나라들에서 조국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대중적인 투쟁을 힘차게 벌리였다.

북과 남, 해외에서 통일력량이 장성한데 기초하여 북과 남, 해외의 3자련대, 3자련합이 실현되고 조국통일의 주체적력량이 전민족적범위에서 조직화되게 되였다.

이처럼 새 세기에 들어와 조국통일의 주체적력량이 그 어느때보다 비상히 강화되고 나라의 통일을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밑에 자주적으로 실현할수 있는 확고한 토대가 마련된것은 전적으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선군정치가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다.

내외분렬주의세력이 우리 민족의 대단결과 자주통일을 가로막기 위해 제아무리 발악하여도 우리 겨레는 기어이 민족의 대단결을 이룩하고 조선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반드시 실현하고야말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