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사회주의위업 옹호고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우리 당의 선군정치를 심화발전시키시여 1980년대 말~1990년대 초 사회주의위업을 옹호고수하고 힘있게 전진시켜나가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체81(1992)년 11월 12일 당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앞에서 하신 연설 《당, 국가, 경제사업에서 나서는 몇가지 문제에 대하여》와 주체82(1993)년 2월 17일 당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과 하신 담화를 비롯한 여러 로작과 교시들에서 인민군대를 틀어쥐고 그에 의거하는 우리 당의 선군정치가 사회주의위업을 옹호고수하고 전진시키는데서 가장 위력한 무기로 된다는데 대하여 과학적으로 밝히시였다.

사회주의는 인류의 리상이며 사회주의가 승리하는것은 력사발전의 법칙이다. 하지만 사회주의를 위한 로동계급의 혁명투쟁력사가 보여주는바와 같이 사회주의위업수행은 자본주의, 제국주의와의 첨예한 투쟁을 동반하게 된다. 혁명력량과 반혁명력량사이의 치렬한 대결이 벌어지는 사회주의위업의 승리적전진은 오직 총대중시, 군사선행의 원칙에서 강력한 혁명무력을 마련하고 혁명군대를 핵심으로, 주력으로 하여 혁명과 건설전반을 밀고나가는 선군정치, 선군혁명령도방식에 의해서만 확고히 담보되게 된다.

바로 여기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선군정치가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차지하는 력사적지위와 그가 노는 거대한 역할이 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선군정치를 심화발전시키시여 강력한 총대의 담보밑에 외세의 간섭과 제국주의의 침략을 단호히 짓부셔버리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나는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서 당과 함께 인민군대를 가지고 사회주의를 끝까지 지키려고 합니다.》

 

-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선군의 기치높이 그 어떤 외세의 간섭도 단호히 짓부시며 자주적립장을 확고히 견지하심으로써 사회주의를 옹호하고 빛내여나가시였다.

사회주의는 자주성을 위하여 투쟁하는 인민대중의 리념이며 혁명적기치이다. 인민대중의 자주적념원은 사회주의에 의하여 실현된다. 그런것만큼 정치에서 자주는 사회주의위업수행의 필수적요구이며 사회주의는 정치에서 자주적립장을 견지하여야 옹호고수되고 승리하게 된다.

정치에서 자주는 강력한 군력에 의하여 담보된다. 자위적국방력을 가지지 못한 나라는 정치에서 자주성을 견지할수 없고 외세의 간섭앞에서 사회주의를 지켜낼수 없다.

력사는 다른 나라의 군력에 의거한 정치를 하면 나라와 민족, 혁명적당이 자주성을 잃게 되고 나아가서 사회주의도 지켜낼수 없다는것을 웅변적으로 보여주었다.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정치는 사회주의나라들이 자체의 강력한 국방력을 마련하고 그의 담보밑에 정치에서 자주성을 확고히 견지할수 있는 길을 밝혀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선군정치를 펼치시여 마련하신 우리의 자위적국방력은 자주적립장에서 대바른 소리를 할수 있게 할뿐아니라 남이 도와주지 않아도 자기의 힘으로 자기 나라를 지키게 하고 1980년대 말~1990년대 초 세계 사회주의체계가 붕괴되는 비극적사태속에서도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를 지키는 강력한 군사적기둥으로 되였다.

실로 자위적인 국방력을 튼튼히 다질수 있게 하는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정치야말로 사회주의를 지키고 전진시킬수 있는 가장 위력한 정치로 된다.

-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선군의 기치높이 반제혁명정신과 혁명적원칙성을 확고히 견지해나가도록 하심으로써 사회주의위업을 고수하고 전진시켜나가시였다.

사회주의는 본질에 있어서 철저한 반제자주의 리념이다. 사회주의는 자본주의를 청산하고 출현한 혁명의 전취물로서 반제기치를 떠난 사회주의란 있을수 없다. 사회주의나라 인민들이 반제투쟁정신을 버리는것은 곧 사회주의리념을 포기하는것으로 된다. 그러므로 사회주의를 지키고 건설하는 과정은 반제투쟁정신을 견지하고 높이 발휘해나가는 과정이라고 할수 있다.

사회주의건설에서 혁명적원칙성을 견지하는것이 또한 중요하다. 사회주의건설과정에 환경과 조건이 달라지는데 따라 투쟁전술은 변할수 있지만 혁명적원칙성만은 결코 변할수 없다. 혁명적원칙성을 저버리면 제국주의와 타협하게 되고 사회주의건설을 포기하며 원쑤들의 《평화적이행》전략에 말려들어 사회주의를 안으로부터 무너뜨리게 된다.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정치는 지구상에 제국주의가 남아있는 조건에서 혁명의 총대를 높이 들고 반제투쟁정신과 혁명적원칙성을 견결히 견지해나갈수 있게 하는 반제투쟁의 위력한 무기이다.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정치는 우리의 총대가 계급의 총대, 혁명의 총대가 되여 반제계급투쟁, 반제군사전선에서 련전련승하게 하였다.

또한 선군정치는 당을 선군혁명의 참모부로 강화하고 전인민적, 전국가적방위체계를 세우며 국방공업을 기본으로 하는 독특한 경제구조를 고수하고 발전시켜 그 어떤 환경속에서도 반제적립장, 혁명적원칙성을 견결히 지킬수 있게 하였다.

이처럼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정치는 무력적담보밑에 견결한 반제혁명정신과 혁명적원칙성을 일관하게 견지할수 있게 하는 정치인것으로 하여 사회주의를 고수하고 승리적으로 전진시키는 위력한 정치방식으로 된다.

-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총대의 위력으로 제국주의의 침략과 전쟁책동을 짓부시고 사회주의위업을 옹호고수하시였다.

현시대의 침략과 전쟁의 화근은 제국주의에 있다. 제국주의는 전쟁과 략탈속에서 생겨나고 침략과 전쟁으로 살쪄왔으며 지금도 침략과 전쟁으로 연명해가고있다. 이 세상에 침략과 략탈을 떠난 제국주의란 있을수 없다.

오늘 침략과 전쟁의 주되는 세력은 미제국주의이다. 미제의 침략과 전쟁책동으로 하여 세계는 항시적인 위협을 받고있으며 많은 나라와 인민들이 불행과 고통을 겪고있다. 승냥이가 양으로 변할수 없는것처럼 미제의 침략적본성은 절대로 변할수 없다.

미제를 우두머리로 하는 제국주의자들의 침략과 전쟁책동을 짓부시고 사회주의를 수호할수 있는 유일한 길은 총대를 앞세우고 그 위력을 백방으로 강화해나가는 선군에 있다.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정치는 인류에게 전쟁의 참화를 들씌우려고 끊임없이 침략책동을 벌리는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을 강력한 혁명의 총대로 맞서 그 어떤 적들도 감히 덤벼들지 못하게 하며 설사 덤벼든다고 하여도 침략자들에게 단호하고 무자비한 징벌을 가하게 한다.

1980년대 초부터 미제국주의자들과 일본, 남조선의 호전세력은 우리의 사회주의를 없애버리려고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면서 공화국북반부를 반대하는 침략전쟁책동을 그 어느때보다도 더욱 광란적으로 벌려놓았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나라에 조성된 엄중한 정세에 대처하여 미제와 그 주구들의 침략적인 《팀 스피리트》합동군사연습소동을 짓부시고 사회주의조국의 안전을 영예롭게 수호하시였다.

1980년대 초에 이르러 미제는 새로운 핵전쟁전략인 《아시아태평양군사전략》을 내놓고 그에 기초하여 공화국북반부와 사회주의나라들에 대한 전쟁도발책동을 악랄하게 감행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미제와 남조선호전광들이 침략적인 《팀 스피리트》합동군사연습을 벌릴 때마다 맞받아나가는 전략전술로 적들을 수세에 몰아넣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전국, 전군, 전민을 조국과 민족의 자주권을 수호하기 위한 결사전에로 불러일으켜 미제와의 핵대결전을 빛나는 승리에로 이끄시였다.

1993년 초에 이르러 미제의 횡포한 핵공갈책동은 절정에 달하였다. 미제국주의자들은 국제원자력기구의 불순계층을 부추겨 우리의 2개 군사대상에 대한 《특별사찰》을 들고나오게 하였으며 남조선군사파쑈도당과 공모하여 《팀 스피리트》합동군사연습의 재개를 공포하였다.

이 엄혹한 시기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적들의 반혁명적공세에 혁명적공세로 맞서 우리 식 사회주의를 견결히 수호할 철석의 의지를 안으시고 전국, 전군, 전민을 미제와의 결사전에로 불러일으키시여 준전시상태를 선포하시고 우리 나라가 핵무기전파방지조약에서 탈퇴한다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성명을 발표하도록 하시였다.

우리의 준전시상태선포에 이어 핵무기전파방지조약에서의 탈퇴선언은 세계적인 파문을 일으켰으며 말그대로 지구를 통채로 들었다놓았다. 군사적위협과 핵압력소동으로 우리를 굴복시켜보려고 허장성세하던 미제는 우리의 련속되는 된타격에 넋을 잃고 《팀 스피리트-93》합동군사연습을 예정기일보다 앞당겨 중지한다는것을 선포하였으며 한편 국제원자력기구도 《특별사찰》을 포기하지 않을수 없었다.

참으로 위대한 선군령장 김정일동지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와 강력한 자위적국방력이 있었기에 우리 당과 인민은 미제와 그 주구들의 침략전쟁책동을 걸음마다 짓부시고 우리의 사회주의조국을 철벽으로 지켜낼수 있었던것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강력한 군사력의 담보밑에 령활무쌍한 외교지략으로 조미회담을 련전련승에로 현명하게 령도하시여 적들을 단호히 제압하시고 우리 식 사회주의를 굳건히 고수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 당시 미국대통령 클린톤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지도자》라는 최대의 존칭까지 정중히 붙여 조미기본합의문의 리행을 담보하는 서한을 보내여왔다. 국교관계도 없는 적대국이며 우리를 압살하려고 기승을 부리던 미국으로부터 대통령의 담보서한을 받아낸것은 미제의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을 선군의 위력으로 다시한번 짓부셔버린 력사적승리였다.

미제를 우두머리로 하는 제국주의련합세력과의 정치, 군사, 외교적대결전에서 이룩한 우리의 승리는 전적으로 위대한 장군님의 천재적인 지략과 무비의 담력, 탁월한 정치실력에 의하여 마련된것이며 장군님께서 선군령도, 선군정치로 튼튼히 다져오신 우리의 군사적위력, 선군의 위력이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였다.

이 경이적인 현실앞에서 세상사람들은 경탄을 금치 못하였으며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정치로 위력떨치는 우리 당과 공화국 정부, 군대와 인민을 소리높이 격찬하였다.

참으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불패의 군력에 의거하여 외세의 간섭과 제국주의의 침략책동을 단호히 짓부셔버리시고 사회주의위업을 옹호고수하신것은 우리 당의 선군혁명령도사에 길이 빛날 업적으로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