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절 선군정치의 시작

1960년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선군혁명령도는 인민군대에 대한 정치사상적령도와 함께 군사작전지휘권을 행사할수 있도록 전군을 확고히 틀어쥐시는 과정이였으며 장군님의 선군정치가 펼쳐질수 있는 토대가 마련되는 과정이기도 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1960년대 말 - 1970년대 초 력사적인 선군정치를 시작하시여 선군혁명력사에 특기할 전환적국면을 열어놓으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탁월하고 세련된 선군혁명령도로 군건설을 비롯한 혁명과 건설의 여러 분야에서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시였으며 우리 당과 군대, 인민들속에서 높은 령도적권위를 지니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당과 인민군대를 어버이수령님의 당과 군대로 강화발전시키시고 그에 의거하여 사회주의의 전면적건설을 위한 투쟁을 정력적으로 이끄시였으며 이 나날에 특출한 정치군사적실력을 남김없이 과시하시고 군건설을 비롯한 혁명과 건설의 여러 분야에서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지니신 특출한 정치군사적실력과 선군혁명령도사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으로 하여 장군님께서는 우리 당과 인민, 인민군장병들의 절대적인 신뢰와 흠모를 받으시였다. 특히 항일혁명투사들을 비롯한 인민군지휘성원들은 실지체험을 통하여 위대한 장군님을 혁명의 지도자로서만이 아니라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대하고 받들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우리 당과 군대, 인민들속에서 지니신 절대적인 권위는 선군정치를 시작하실수 있는 중요한 담보로 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어버이수령님으로부터 당과 함께 인민군대사업을 직접 맡아 지도할데 대한 중임을 받아안으시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군건설과 군사활동에서 쌓으신 특출한 업적, 당의 유일사상체계를 세우기 위한 사업에서 보여주신 남다른 정치군사적실력으로 하여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 인민들의 절대적인 신뢰와 흠모를 받고계시는 위대한 장군님께 1960년대 말, 1970년대 초 당과 함께 인민군대를 직접 맡아 지도할데 대한 과업을 주시였다. 여기에는 우리 당의 선군사상, 선군령도를 대를 이어 빛나게 계승하고 선군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하실것을 바라시는 수령님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가 담겨져있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 시기 인민군지휘성원들에게 당에서 인민군대사업을 지도해야 한다는것이 수령님의 뜻인것만큼 이제부터 인민군대사업에 더 깊은 관심을 돌리려고 한다고 하시면서 수령님의 뜻을 꽃피우기 위하여 인민군대안의 책임일군들이 힘을 합쳐 끝까지 함께 나가리라고 믿는다고 뜻깊게 말씀하시였다. 이것은 어버이수령님에 의하여 총대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 선군혁명위업을 총대로 끝까지 계승완성해나가시려는 위대한 장군님의 확고한 신념과 의지의 발현이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전군에 대한 정치군사적령도를 실현하시는것으로부터 선군정치를 시작하시였다.

-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인민군대에 대한 당적령도, 정치적령도를 확고히 실현해나가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인민군대는 당의 혁명적무장력이며 당의 령도는 인민군대의 생명이고 불패성과 위력의 근본담보입니다.》

인민군대는 그 본성에 있어서 명실공히 수령님의 군대, 당의 군대이며 당과 수령의 령도는 인민군대의 생명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체58(1969)년 1월 조선로동당 조선인민군위원회 제4기 제4차전원회의 확대회의를 계기로 인민군대에 대한 당과 수령의 령도를 강화할수 있는 결정적인 담보를 마련하시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그후 이에 대하여 회고하시면서 인민군대에 대한 당의 령도가 백방으로 강화된것은 우리 당이 영원히 잊지 말아야 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공적이라고 높이 평가하시였다.

-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인민군대에 대한 군사작전적령도를 확고히 실현해나가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미 주체57(1968)년 1월 미제의 무장간첩선 《푸에블로》호의 나포작전과 그 이후 적들과의 치렬한 대결전을 현명하게 령도하시였다.

 

 

나포된 무장간첩선《푸에블로》호의 선원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1968년 1월 해당 일군으로부터 정체불명의 선박이 원산앞바다에 깊숙이 침입하였다는 보고를 받으시고 어버이수령님의 교시대로 우리의 령해를 침범한 배를 즉시 단속처리할데 대하여 가르치시고 나포작전을 위한 작전적명안을 밝혀주시였다. 미제국주의자들은 우리 인민군대가 《푸에블로》호를 나포하자 그 무슨 《보복》을 떠들면서 수많은 침략무력을 우리 나라의 주변에 집결시키고 정세를 전쟁접경에로 몰아갔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이 시기 위대한 장군님께 최고사령관이라는 립장에 서서 《푸에블로》호를 어떻게 처리했으면 좋겠는지 결심채택을 해보라고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근엄한 어조로 저는 미국놈들이 항복서를 내기전에는 《푸에블로》호 선원들을 절대로 석방하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푸에블로》호는 우리의 전리품이므로 그놈들이 항복서를 낸다해도 돌려주지 않겠습니다, 우리 인민군대가 나포한 미제무장간첩선을 먼 후날 박물관에 전시해놓고 후대들에게 이것은 우리가 미국놈들에게서 빼앗은 간첩선이라고 말해주겠습니다라고 단호히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러한 드놀지 않는 담력과 배짱, 천재적인 지략으로 미제와의 치렬한 정치군사적대결전을 진두에서 지휘해나가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인민군대에서 만단의 전투동원태세를 갖추도록 하시는 한편 총대의 무력적담보밑에 미제국주의자들의 파렴치한 침략책동을 세계면전에서 발가놓고 수세에 몰아넣도록 하시였으며 여러차례 진행된 조미판문점회담에서 미제의 항복서를 받아내기 위한 투쟁을 령활하게 조직령도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 군대와 인민은 미제국주의자들과의 첨예한 군사정치적대결에서 승리하고 끝끝내 항복서를 받아내고야말았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미제의 대형간첩비행기 《EC-121》을 격추하기 위한 군사작전도 현명하게 이끄시였다.

 

 

 

미제침략자들은 《푸에블로》호사건에서 응당한 교훈을 찾을 대신 최신식 전자정찰설비를 갖춘 대형간첩비행기 《EC-121》을 조선동해상공에 자주 침입시켜 공중정탐행위를 로골적으로 감행하였다.

날로 로골화되는 미제의 침략전쟁도발책동에 대처하여 인민군대에서는 적들의 대형간첩비행기를 격추하기 위한 합리적인 전술방안과 작전지휘체계를 수립하였다.

주체58(1969)년 4월 15일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의 비행사들은 미제의 대형간첩비행기 《EC-121》을 격추하기 위한 군사작전을 승리적으로 결속하였다.

이와 같이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찌기 1960년대 말에 어버이수령님의 의도대로 인민군대의 여러 군사작전들을 현명하게 이끌어주심으로써 우리 혁명의 백승의 력사를 빛내이시였으며 전군에 대한 군사작전적령도의 첫자욱을 아로새기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1960년대 말 인민군대에 대한 사업을 직접 맡아 지도하시면서 인민군대를 틀어쥐고 우리의 혁명무력을 당과 수령께 끝없이 충실한 일당백의 혁명무력으로 강화발전시키는것으로부터 선군정치를 시작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어버이수령님의 선군사상, 선군혁명령도를 계승하시고 오랜 기간의 선군령도경험에 토대하시여 선군정치를 시작하신것은 우리 혁명에서 실로 커다란 의의를 가진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선군정치를 펼치심으로써 우리의 인민군대는 혁명과 건설을 앞장에서 떠메고나가는 혁명의 핵심부대, 혁명의 전위대로 더욱 튼튼히 준비될수 있게 되였으며 군력을 기본으로 하는 나라의 국력이 강화되고 주체의 선군혁명위업은 양양한 전도와 미래를 가지고 힘차게 전진해나갈수 있는 확고한 담보가 마련되게 되였다.

또한 강력한 총대로 미제를 비롯한 제국주의자들의 침략전쟁책동을 단호히 짓부시고 온 세계의 자주화위업을 다그쳐나가는데 적극 기여하게 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