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위대한 장군님의 령군체계 확립

선군혁명위업의 계승문제를 빛나게 해결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업적에서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는것은 전군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령군체계를 철저히 세우신것이다.

선군혁명위업을 빛나게 계승완성하는데서 중요한것은 주체혁명위업, 선군혁명위업의 후계자를 내세우는것과 함께 그의 령군체계를 튼튼히 세우는것이다.

-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전군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령군체계를 전면적으로 확립하기 위한 력사적인 조치를 취하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가장 빛나는 선견지명은 일찍부터 혁명위업계승의 력사적필연성을 통찰하시고 그것을 착실히 준비하여오시였으며 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확고히 계승완성해나갈수 있는 조직사상적기초와 령도체계를 튼튼히 세우도록 하신것입니다. 이것은 수령님께서 우리 인민을 위하여 이룩하신 가장 고귀한 업적입니다.》  

이미 조선로동당 제6차대회에서 하신 중앙위원회 사업총화보고와 주체71(1982)년 4월 25일 조선인민군창건 50돐경축연회에서 하신 연설을 비롯한 여러 기회에 우리 당의 혁명적무장력이며 주체혁명위업의 믿음직한 보위자인 인민군대안에 당의 령도체계를 더욱 철저히 세울데 대하여 강조하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인민군대에 대한 위대한 장군님의 령군체계를 전면적으로 확립하기 위한 당중앙군사위원회를 소집할 준비사업을 다그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71(1982)년 6월 백두산기슭의 유서깊은 삼지연에서 당중앙군사위원회를 소집하시였다.

당중앙군사위원회 삼지연회의에는 당중앙군사위원회 위원들과 인민무력부의 책임일군들 그리고 군종, 병종사령관들과 정치위원들, 각급 부대의 지휘성원들이 참가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회의에서 하신 연설에서 인민군대앞에 나서는 가장 중요한 과업은 인민군대가 김정일동지의 령도를 잘 받들어나가도록 체계를 바로 세우는것이라고 하시면서 지금 김정일동지가 인민군대를 당적으로만 지도하고있는데 군사적으로도 지도하도록 하여야 한다고 가르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날 주체혁명위업을 진두에서 이끄시는 김정일동지가 인민군대를 령도하는것은 혁명무력건설의 합법칙적과정이며 시대발전의 요구라고 하시면서 현시대의 발전추세와 군사사업에 정통하고 무비의 담력과 천재적예지, 세련된 령군술을 겸비한 김정일동지의 령군체계를 새로운 높은 단계에서 세우는것은 너무나도 당연한 일로 되고있다고 교시하시였다.

어버이수령님의 지도밑에 진행된 당중앙군사위원회 삼지연회의는 탁월한 군사전략가이시며 강철의 선군령장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령군체계를 전면적으로 확립하는데서 실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력사적인 회의였다.

-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전군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령군체계를 전면적으로 확립하기 위하여 모든 지휘성원들과 군인들이 김정일동지를 잘 받들어나가도록 하시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군인들속에서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충실성교양을 강화하여 모든 군인들이 김정일동지를 충정으로 받들어나가도록 하시였다.

인민군대에 대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령군체계를 세우는 목적은 인민군장병들이 김정일동지를 높이 우러러모시고 장군님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도록 하자는데 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백두산밀영을 발굴하기 위한 사업에 큰 힘을 넣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각별한 관심속에 주체76(1987)년 2월 백두산밀영이 원상대로 꾸려지게 되였으며 백두산밀영을 찾는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의 대오가 대하처럼 흐르게 되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특히 인민군대안의 책임일군들과 군관들이 위대한 장군님을 잘 받들어나가도록 하시였다.

당시 인민군대안의 책임일군들과 군관들은 김정일동지의 위인상에 매혹되여 그이를 진심으로 흠모하며 높이 우러르고있었다.

인민군대안의 일군들과 군관들의 한결같은 념원과 의사를 헤아리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주체72(1983)년 12월 어느날 인민군대의 주요지휘성원들을 비롯한 당과 국가의 지도일군들에게 우리 일군들은 김정일동지를 진심으로 받들고 김정일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그리고 주체77(1988)년 2월 조선인민군 총참모장으로 임명된 항일투사에게 백두밀림에서 개척한 주체의 혁명위업을 완성하기 위하여서는 김정일동지의 령도체계를 튼튼히 세우고 전당, 전군, 전민을 김정일동지의 두리에 굳게 묶어세워야 한다고 하시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주체79(1990)년 2월 당중앙군사위원회를 소집하시고 인민군대를 당의 군대로 더욱 강화발전시킬데 대한 과업을 제시하시면서 모든 군관들을 위대한 장군님만을 믿고 그이께 자기 운명을 전적으로 의탁하며 장군님을 진심으로 높이 받들어모시고 따르는 지휘관들로 키우도록 하시였다. 그리고 주체83(1994)년 4월 25일에는 조선인민군 각 군종, 병종 사령관들을 부르시여 그들에게 《백두산》 권총을 수여해주시면서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의 명령에 절대복종하며 장군님을 높이 받들어모시고 주체혁명위업을 완성할데 대하여 교시하시였다.

참으로 선군혁명위업의 완성을 위하여 위대한 장군님의 령군체계를 철저히 세우도록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신 어버이수령님의 세심한 령도는 인민군대안의 모든 책임일군들과 군관들의 심장이 백두의 붉은 피로 고동치게 한 원동력이였다.

이처럼 어버이수령님의 빛나는 선견지명에 의하여 전군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령군체계가 전면적으로 확립됨으로써 주체의 선군혁명위업이 꿋꿋이 이어지고 인민군대의 정치군사적위력을 백방으로 강화발전시켜나갈수 있게 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의 령군체계를 전면적으로 확립해주심으로써 선군혁명령도계승문제해결에 공헌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업적은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의 선군혁명실록과 더불어 길이 빛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