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혁명의 주력군에 대한 새로운 견해와 관점에서 출발한 독창적인 정치방식

선군정치는 우리 시대의 과학적인 정치방식일뿐아니라 독창적인 정치방식이다.

독창성은 새것의 창조를 전제로 하며 그에 의하여 규정된다. 마찬가지로 정치방식도 어떤 새로운 발견에 기초하여 정립되고 확립되였는가에 따라 그 독창성이 결정되게 된다.

선군정치는 해당정치를 받들고 주도해나가는 핵심이며 기둥인 혁명의 주력군문제를 새롭게 제기하고 과학적으로 해명한데 기초하여 정립된 정치방식이며 혁명무력건설의 고귀한 업적에 기초하고있는 정치방식이다.

선군정치는 혁명의 주력군에 대한 새로운 견해, 관점에서 출발한 독창적인 정치방식이다.

선군정치가 혁명의 주력군에 대한 새로운 견해, 관점에서 출발한 독창적인 정치방식이라는데 대하여 깊이있게 리해하자면 혁명의 주력군에 대한 선행리론의 제한성을 극복한것 그리고 혁명의 주력군으로 되기 위한 조건에 대하여 과학적인 인식을 가져야 한다.

선군정치는 선행리론의 제한성을 극복하고 혁명의 주력군에 대한 새로운 견해와 관점을 확립한데 기초한 정치방식인것으로 하여 독창적인 정치방식으로 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당이 선군정치를 펴면서 로동계급이 아니라 인민군대를 혁명의 주력군으로 내세운것은 혁명의 주력군문제, 혁명과 건설에서 혁명군대의 역할문제에 대한 새로운 견해, 새로운 관점에서 출발한것입니다.》

혁명의 주력군문제는 그 중요성으로 하여 로동계급의 혁명위업이 개척되던 첫시기부터 중요한 리론실천적문제의 하나로 제기되여온 문제이다.

혁명의 주력군은 혁명을 떠밀어나가는 직접적담당자, 주체에서 핵심으로 되는 집단을 말한다.

혁명의 주체는 당과 수령의 령도밑에 혁명과 건설을 밀고나가는 인민대중이다. 혁명의 주체를 이루는 인민대중은 각이한 계급, 계층, 집단들로 이루어지며 이 가운데는 핵심으로 되는 집단이 있는데 바로 그 집단이 혁명의 주력군이다.

혁명의 주체는 혁명과 건설을 수행해나가는데서 기둥, 선도자로서의 사명과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때문에 혁명의 주력군으로는 혁명의 전략전술적요구를 실현하는데서 관건적의의를 가지는 중요한 문제를 맡아 원만히 해결할수 있는 집단, 혁명의 운명을 좌우하는 가장 중대한 사명과 임무를 감당할수 있는 집단만이 될수 있다. 다시말하여 혁명의 주력군으로는 인민대중의 자주성실현에서 가장 중요한 문제를 맡아수행하며 그 기질과 역할로 하여 혁명의 주체의 형성과 강화발전, 주체의 역할수행에서 기둥으로 될수 있는 집단만이 될수 있다.

지난 시기 로동계급의 혁명리론에서는 혁명의 주력군에 관한 리론이 하나의 공식처럼 적용되여왔다.

- 선행리론이 밝힌 혁명의 주력군에 관한 리론의 본질적내용

선행한 맑스주의혁명리론에 의하여 밝혀지고 지금까지 적용되여온 혁명의 주력군에 관한 리론은 한마디로 말하여 주권전취와 사회주의를 건설하기 위한 투쟁에서 로동계급을 핵심으로, 기둥으로 내세우고 그를 주력으로 하여 혁명과 건설을 밀고나가야 한다는것이다.

맑스는 19세기 중엽에 발전된 자본주의나라들의 사회계급관계를 분석한데 기초하여 로동계급이 자본의 지배와 온갖 착취제도를 청산하고 사회주의, 공산주의를 실현할 사명을 지닌 가장 선진적이며 혁명적인 계급이라는것을 밝히였으며 로동계급을 혁명의 령도계급, 주력군으로 규정하였다. 레닌도 역시 부르죠아민주주의혁명에서 로동계급이 사회경제적처지로 보아 가장 선진적이며 혁명적인 계급이고 혁명적인 당을 가지고있으며 혁명투쟁에 어느 계급보다 큰 리해관계를 가지고있기때문에 혁명의 령도계급으로 된다고 하였다.

혁명의 주력군에 관한 선행리론은 당대 자본주의사회의 현실을 반영한 리론으로서 그 이후 사회주의혁명과 건설에서 커다란 역할을 하였다. 이 리론에 기초하여 로동계급은 혁명의 령도계급, 주력군으로 되였으며 세계 여러 나라들에서 로동계급을 주력으로 하여 사회주의혁명이 일어나고 승리하였으며 사회주의건설이 추진되였다.

그리하여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는 로동계급을 핵심으로, 주력으로 하여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을 벌려나가는것이 어길수 없는 공식처럼 인정되게 되였다.

그러나 한세기반전에 선행리론가들이 내놓은 혁명의 주력군에 관한 리론과 공식은 그때로부터 많은 세월이 흐르고 많은 사회적변화가 일어난 오늘의 현실에는 맞지 않게 되였다.

시대는 멀리 전진하여 사회계급구성과 사람들의 생활처지에서는 커다란 변화가 일어났다. 특히 사회주의건설의 환경과 조건은 제국주의자들의 방해책동으로 하여 매우 어렵고 복잡해지게 되였다. 이러한 변화된 현실은 혁명의 주력군에 관한 문제도 새로운 관점에서 보고 새롭게 풀어나가야 사회주의위업을 전진시켜나갈수 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었다.

혁명과 건설을 령도해오신 첫시기부터 선행리론에 대한 교조주의적태도를 철저히 반대하고 그것을 창조적으로 대하는것을 중요한 원칙으로 내세우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혁명의 주력군에 관한 문제도 주체적관점에서 새롭게 해명하시였으며 그를 빛나게 구현하여 새로운 정치방식, 선군정치를 확립하시는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시였다.

- 혁명의 주력군에 대한 새로운 견해와 관점

선군정치는 로동계급을 혁명의 주력군으로 내세우는 선행리론의 틀거리에서 완전히 벗어나 혁명군대를 혁명의 주력군으로 내세우는 정치방식이다.

사회의 어느 계급, 계층 또는 어느 사회적집단이 혁명의 주력군으로 되는가 하는것은 결코 계급관계에 기초하여서만 해결할 문제가 아니다.

혁명의 주력군은 그가 혁명과 건설에서 차지하는 지위와 역할, 그의 혁명성과 조직성, 전투력에 의하여 규정되게 된다. 이러한 견지에서 볼 때 로동계급이 어느 시대, 어느 사회에서나 그리고 어떤 혁명에서나 혁명의 주력군으로 된다고 보는것은 원리적으로 맞지 않으며 선행리론에 대한 교조적관점의 표현으로 된다.

◦ 로동계급을 혁명의 주력군으로 내세우는것은 사회계급관계의 견지에서 분석한것으로서 오늘의 현실에는 맞지 않는다.

그것은 시대의 발전과 함께 사회적환경도 계급관계도 로동계급의 처지도 크게 달라져 오늘의 로동계급을 어제날의 로동계급과 같이 볼수 없게 된 사정과 관련된다.

자본주의가 발전함에 따라 특히 과학기술이 고도로 발전하고 정보산업시대에 들어섬에 따라 로동계급대렬이 인테리화되여가고 육체로동보다 기술로동, 지능로동, 정신로동에 종사하는 근로자들이 늘어나고있다.

또한 자본주의가 발전함에 따라 로동계급의 사회경제적처지가 훨씬 달라져 그들을 지난날처럼 로동력밖에는 아무것도 없는 무산자라고 볼수 없게 되였다.

한편 자본주의가 발전하는데 따라 독점의 지배가 강화되고 반동적인 부르죠아사상문화가 더욱 범람하게 됨으로써 로동계급의 계급적각성과 의식화, 혁명화가 억제되게 되였다.

이러한 모든 사실들은 혁명의 주력군문제를 새로운 견해와 관점에서 새롭게 풀어나가야 사회주의위업의 승리적전진을 담보할수 있다는것을 보여주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혁명의 주력군문제는 반드시 계급관계에 기초해서만 해결할 문제가 아니며 혁명성, 조직성, 전투력이 제일 강한 사회적집단을 내세움으로써만 성과적으로 해결할수 있다는데로부터 출발하여 오늘의 시대에서는 혁명군대가 혁명의 주력군으로 된다는것을 독창적으로 해명하시였다.

세계사회주의운동과 반제투쟁의 력사를 놓고볼 때 맑스-레닌주의의 최대의 약점은 혁명과 건설에서 군대가 차지하는 지위와 역할을 옳게 보지 못하고 특히 군대를 혁명의 중요한 정치적력량으로 보지 못한것이다.

맑스-레닌주의는 주로 계급관계의 견지에서 로동계급을 혁명의 주력군으로 내세우면서 군대는 계급 또는 민족의 테두리안에서 독자적인 정치적력량으로가 아니라 사회주의국가수호 혹은 독재실현의 폭력수단으로만 인정하였다.

우리 당은 그 어떤 기성리론이나 기존공식에도 구애됨이 없이 선행리론에 대한 교조적태도와 기회주의적인 외곡을 철저히 배격하고 혁명군대를 혁명과 건설에서 가장 중요한 지위를 차지하고 선봉적역할을 하는 집단으로, 혁명의 중요한 정치적력량으로 보았으며 이러한 새로운 견해와 관점으로부터 출발하여 혁명군대를 혁명의 주력군으로 내세웠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혁명의 주력군에 관한 새로운 견해와 관점을 밝혀주시고 혁명군대를 혁명의 주력군으로 내세우심으로써 로동계급만이 혁명의 주력군으로 될수 있다고 보는 선행리론에 종지부가 찍혀지게 되였으며 우리 시대와 혁명은 혁명군대를 핵심으로, 주력으로 하여 힘차게 전진해나갈수 있는 확고한 담보를 가지게 되였다.

선군정치가 혁명의 주력군에 대한 새로운 견해, 관점에서 출발한 독창적인 정치방식이라는데 대하여 옳게 리해하자면 혁명군대가 혁명의 주력군으로 되기 위한 조건에 대하여 잘 알아야 한다.

오늘의 시대에 혁명군대가 혁명의 주력군으로 된다는것은 결코 혁명에 참가하는 군대라고 하여, 사회주의나라 군대라고 하여 다 혁명의 주력군으로 될수 있다는것을 의미하는것이 아니다.

혁명군대가 혁명의 주력군으로 되자면 반드시 그가 혁명에서 핵심적인 지위를 차지하고있을뿐아니라 그 역할을 다해나갈수 있는 풍모와 자질을 갖추고있어야 한다.

여러 나라들에서의 사회주의붕괴과정이 보여주는바와 같이 혁명군대가 튼튼히 준비되지 못하고 혁명에서 핵심적역할을 놀지 못한다면 혁명의 주력군은 고사하고 사회주의보위자로서의 임무도 수행할수 없으며 오히려 반혁명의 도구로까지 전락될수 있다.

오늘 우리 나라에서 인민군대를 혁명의 주력군으로 내세우는것은 우리 혁명에서 인민군대가 차지하는 지위와 역할로 보나 그 혁명적기질과 전투력으로 보나 필수적요구로 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당이 인민군대를 혁명의 주력군으로 내세우는것은 현시기 우리 혁명에서 인민군대가 차지하는 지위와 역할로 보나 군대의 혁명적기질과 전투력으로 보나 주체혁명위업수행의 필수적요구입니다.》  

- 오늘 우리 나라에서 인민군대가 혁명의 주력군으로 되는것은 인민군대가 우리 혁명의 제일생명선을 지켜선 위력한 혁명대오이기때문이다.

혁명에서의 핵심적지위는 혁명의 제1선을 지켜 그 사명과 역할을 다해나갈수 있는 혁명대오만이 차지할수 있는 영예로운것이다. 우리 인민군대는 탁월한 선군령장이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세련된 령도밑에 우리 혁명의 강력한 정치적력량으로 자라났으며 혁명의 제1선을 지켜 핵심적이며 선구자적인 역할을 원만히 수행하여왔다.

◦ 우리 인민군대는 수령결사옹위의 제1선을 지켜선 가장 믿음직한 혁명대오이다.

수령은 혁명의 최고뇌수, 사회정치적생명체의 중심이며 수령의 사상과 령도를 떠나서는 혁명의 승리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

하기에 오늘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은 사회주의위업을 거세말살하기 위하여 공격의 예봉을 혁명의 수뇌부에 집중하고있으며 우리 혁명의 원쑤들은 혁명의 수뇌부를 공격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있다.

돌이켜보면 미제를 비롯한 제국주의자들의 반공화국, 반사회주의책동이 전례없이 강화되였을 때 혁명의 수뇌부를 결사옹위할데 대한 혁명적구호를 제일 먼저 들고 실천에 옮긴것은 바로 수령결사옹위정신이 가장 투철하고 수령옹위의 제1선을 총대로 견결히 지켜가고있는 인민군대였다.

인민군대가 지닌 투철한 수령결사옹위정신과 숭고한 풍모는 혁명의 수뇌부의 안녕을 지켜 자폭의 길도 서슴없이 택하며 최고사령관동지의 명령, 지시를 관철하기 위해서라면 물과 불속에라도 서슴없이 뛰여드는 영웅적투쟁기풍에서 남김없이 표현되였다.

참으로 우리 인민군대는 혁명의 수뇌부결사옹위정신이 꽉 들어찬 위력한 혁명대오이며 이것은 인민군대가 혁명의 제일생명선을 굳건히 지켜선 핵심부대로 되게 하는 근본요인으로 되고있다.

◦ 인민군대는 우리 혁명의 기본전선인 반제군사전선을 지켜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을 총대로, 목숨으로 굳건히 수호해나가고있는 혁명적무장대오이다.

오늘 우리 나라에서 혁명의 기본전선, 제일생명선은 반제군사전선이다.

전후 우리 공화국을 기어이 먹어보려고 침략과 전쟁책동을 끊임없이 감행하여온 미제는 20세기 90년대 중엽에 들어서면서 우리 공화국에 대한 군사적압살기도를 더욱 로골적으로 드러내놓고 미친듯이 날뛰였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사회주의를 지키기 위하여 미제를 우두머리로 하는 제국주의련합세력의 군사적위협과 침략공세에 단독으로 맞서 싸우지 않으면 안되였으며 이로부터 반제군사전선은 우리 혁명의 기본전선으로 제일생명선으로 되게 되였다.

우리 인민군대는 불굴의 정신과 멸적의 기상으로 미제를 비롯한 제국주의자들의 침략과 전쟁책동에 단호히 맞서 반제군사전선을 믿음직하게 지켜냈으며 오늘도 굳건히 지켜가고있다.

◦ 우리 인민군대는 조국보위도 사회주의건설도 다 맡아하겠다는 구호를 들고 인민경제의 중요부문들의 맨 앞장에서 돌파구를 힘있게 열어제끼고있는 힘있는 전투부대이다.

이처럼 우리 인민군대는 혁명의 제일생명선, 사회주의건설의 중요부문의 맨 앞장에서 선봉적역할을 하는 위력한 혁명대오이며 바로 여기에 인민군대가 우리 혁명의 주력군으로 되는 주요한 근거의 하나가 있는것이다.

- 오늘 우리 나라에서 인민군대가 혁명의 주력군으로 되는것은 인민군대가 우리 사회에서 혁명적기질과 전투력이 가장 강한 집단이기때문이다.

어느 집단이 혁명의 주력군으로 되는가 하는것은 혁명과 건설에서 그가 차지하고있는 지위와 역할과 함께 그의 혁명적기질, 전투력에 의하여 규정된다. 혁명적기질과 전투력은 혁명의 주력군규정의 기본요인의 하나이다.

◦ 우리 인민군대는 우리 사회에서 그 어느 집단보다 강한 혁명성과 조직성을 소유한 혁명집단이다.

오늘 우리 인민군대의 혁명적기질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혁명성과 조직성이다. 혁명성, 조직성은 인민군대의 혁명적기질을 종합적으로 특징짓는 가장 중요한 품성으로 되고있다.

ᆞ강한 혁명성은 혁명의 제1선에서 당과 수령,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쳐 투쟁하는 우리 인민군대의 중요한 기질적품성이다.

인민군대의 혁명성은 혁명임무수행에서 높은 헌신성과 희생성을 발휘해나가는데서 그리고 그 어떤 시련과 난관도 맞받아 뚫고나가는 대담한 공격정신에서 표현되고있다.

인민군군인들이 지닌 이러한 혁명성은 바로 그들이 지닌 당과 수령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 억센 혁명적신념과 의지에서 흘러나오는것이다.

ᆞ 강한 조직성은 혁명성과 함께 인민군대의 혁명적기질을 반영한 또 하나의 중요한 품성이다.

우리 사회에서 조직성이 제일 강한 집단은 인민군대이다.

인민군대의 조직성은 모든 군인들이 조직과 집단을 가장 귀중히 여기며 조직과 집단의 규률을 자각적으로 철저히 지키고 모든 사업과 생활을 빈틈없이 째이게 하는데서 중요하게 표현된다.

조국과 혁명을 위하여 정든 고향과 집을 떠나 총을 잡고 초소에 선 인민군군인들에게 있어서 조직과 집단은 곧 그들의 집으로, 생활의 보금자리로 되고있다. 하기에 그들은 그 누구보다도 조직과 집단을 귀중히 여기고있으며 혁명군대의 군인답게 군사규정과 교범의 요구대로 생활하는것을 어길수 없는 철칙으로 삼고있다.

◦ 우리 인민군대는 전투력에 있어서도 우리 사회에서 가장 위력한 혁명집단이다.

인민군대의 전투력은 강한 혁명성과 조직성을 바탕으로 하고있는것으로 하여 가장 높은 경지에 이르고있다.

군대의 전투력이 무기, 무장장비수준과 대오의 준비상태에 의하여 규정된다고 볼 때 여기서 중요한것은 어디까지나 대오의 준비상태이다.

ᆞ인민군대의 전투력은 높은 단결력에서 집중적으로 표현된다.

단결력은 전투력을 규제하는 기본척도이다. 대오의 모든 성원들이 높은 조직성과 규률성에 의해 한마음 한뜻으로 굳게 뭉치면 강한 전투력을 지니고 자기의 위력을 다 발휘하게 되지만 실무적으로 결합된 대오는 오합지졸에 불과하며 자그마한 시련앞에서도 쉽게 와해되게 된다.

우리 인민군대의 단결력은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를 중심으로 전군이 혼연일체가 된 힘인것으로 하여 가장 위력하다.

최고사령관과 병사들이 혼연일체로 굳게 뭉친 단결은 지금껏 그 어느 나라 군건설력사에서도 있어본적이 없는 불패의 단결이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두리에 전군이 혼연일체로 굳게 뭉쳐있기에 인민군대는 조국보위에서도 사회주의건설에서도 최고사령관의 주력부대, 혁명의 핵심부대로서의 전투적위력을 남김없이 떨치고있는것이다.

우리 인민군대의 단결력은 전군이 혁명적동지애에 기초하여 굳게 뭉친 힘인것으로 하여 위력하다.

오늘 인민군대에서는 혁명적동지애에 기초하여 관병일치, 군정배합을 확고히 실현하였으며 이것은 인민군대의 모든 지휘관, 병사들이 한마음한뜻이 되여 원쑤들과의 싸움에서 그리고 어렵고 힘든 사회주의건설전투에서 기적과 위훈을 낳게 하는 중요한 요인으로 되고있다.

우리 혁명의 실천적경험은 인민군대와 같이 혁명에서 핵심적인 지위를 차지하고 강한 혁명적기질과 전투력을 소유한 혁명군대만이 혁명의 주력군으로 될수 있고 자기의 력사적사명을 다해나갈수 있다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참으로 혁명의 주력군에 관한 새로운 과학적해명에 기초하여 인민군대를 주체위업완성의 주력군으로 내세운것은 우리 당이 제국주의자들과의 치렬한 대결에서 결정적승리를 이룩하고 혁명과 건설전반에서 끊임없는 전진과 앙양을 일으켜나갈수 있는 튼튼한 담보를 마련한 불멸의 공적으로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