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숭고한 애국, 애족, 애민의 정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의 선군사상은 투철한 반제자주적립장과 숭고한 애국, 애족, 애민의 정신으로 일관되고 철의 신념과 의지에 기초한 혁명적인 사상리론입니다.》  

선군정치는 위력하고 존엄높은 자주의 정치일뿐아니라 애국, 애족, 애민의 정치이다.

애국, 애족, 애민은 해당 정치의 진보성과 정당성, 생활력을 규정하는 중요한 척도이다. 해당 정치의 공고성, 견인력은 인민대중이 그 정치를 얼마나 지지하고 신뢰하는가 하는데 달려있다. 인민대중의 지지를 떠난 정치는 자기의 공고한 사회정치적기초를 잃은 정치, 사상루각과 같은 정치로 되여 편향과 우여곡절속에서 좌왕우왕하다가 력사무대에서 사라지게 된다.

해당 정치가 인민대중의 지지와 신뢰를 받는 공고하고 견인력있는 정치로 되기 위해서는 그것이 나라와 민족, 인민에 대한 사랑으로 일관된 애국, 애족, 애민의 정치로 되여야 한다.

나라와 인민을 위해 복무하며 민족의 리익을 옹호하는 애국, 애족, 애민의 정치만이 나라와 민족, 인민의 지지와 신뢰를 받으며 인민대중의 운명을 개척해나가는데서 불패의 위력과 생활력을 발휘해나갈수 있다.

우리 당의 선군정치는 나라와 민족, 인민의 안전을 굳건히 지키고 그 륭성번영의 앞길을 열어나가는것으로 하여 숭고한 애국, 애족, 애민의 정치로 되게 되며 또 참다운 애국, 애족, 애민의 정치인것으로 하여 전체 조선인민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를 받는 공고하고 위력한 정치방식으로 되고있다.

△ 우리 당의 선군정치가 참다운 애국, 애족, 애민의 정치방식으로 되는 근거

 

 

 

- 나라와 민족, 인민의 안전을 굳건히 수호하는 정치이기때문이다.

민족에 대한 사랑은 외세로부터 민족을 지키는데서 집중적으로 나타나게 된다.

조선반도를 어떤 수단과 방법을 다해서라도 기어이 타고앉으려는 미제의 흉악한 침략기도로 하여 조선반도에서는 항시적으로 전쟁의 검은 구름이 떠돌고있으며 우리 민족의 안전은 계속 침해당하고있다.

이러한 조건에서 조선반도에서 미제의 대조선침략책동을 짓부시고 평화를 수호하는것은 북과 남의 온 겨레의 생존과 관련되는 절박한 민족사적과제로 제기된다.

우리 당의 선군정치는 외세의 침략으로부터 나라와 민족, 인민의 안전과 생존을 지키는 애족적인 정치이다.

나라와 민족, 인민의 안전과 생존은 제국주의침략세력에게 청원이나 구걸의 방법으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제국주의침략세력에 맞서 나라와 민족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자면 자체의 강력한 총대를 가지고있어야 한다.

선군정치에 의하여 다져진 불패의 군력은 제국주의자들에게 커다란 공포와 좌절감을 주는 강한 전쟁억제력으로 하여 적들이 사회주의조국과 인민의 안전을 침해하기 위한 전쟁의 도화선에 감히 불을 달지 못하게 한다.

선군정치는 또한 제국주의자들이 설사 침략전쟁을 끝끝내 일으킨다고 해도 천백배로 다지고 다진 막강한 국방력을 총발동하여 적들에게 섬멸적인 타격을 안기고 나라와 민족, 인민의 안전을 믿음직하게 지켜냄으로써 그 존재와 발전을 확고히 담보한다.

오늘 조선반도에서 평화가 유지되고 전체 조선민족의 안전이 수호되고있는것은 전적으로 우리의 총대가 강한데 있다.

세계 《유일초대국》으로 자처하면서 국제법도 안중에 없이 이르는곳마다에서 전쟁과 테로를 일삼고있는 미제가 감히 조선반도지역에서만 전쟁의 불집을 터뜨리지 못하고있는 사실은 선군정치야말로 조선반도의 평화와 민족의 안전을 담보해주는 진정한 애국, 애족, 애민의 정치라는것을 말하여준다.

- 민족의 륭성번영과 통일의 앞길을 열어나가는 정치이기때문이다.

선군정치는 민족의 륭성번영과 행복의 앞길을 열어나가는 정치이다.

선군정치는 혁명군대를 핵심으로, 본보기로 하여 사회의 모든 성원들을 당과 수령의 두리에 하나로 굳게 결속시키고 사회의 정치사상적통일단결을 반석같이 다짐으로써 나라와 민족, 인민의 부강번영과 행복한 미래를 확고히 담보한다. 선군정치는 혁명군대를 기둥으로 내세우고 그 위력에 의거하여 사회주의경제를 주체화되고 현대화되고 과학화된 경제로 확신성있게 발전해나가게 하고 인민경제의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끊임없는 생산적앙양과 혁신을 일으켜나가게 함으로써 나라와 민족, 인민의 물질적번영과 행복을 창조해나간다.

뿐아니라 선군정치에 의하여 민족의 넋과 지혜가 깃들어있는 민족문화유산과 전통이 굳건히 지켜지고 시대발전,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는 선진적이고 혁명적인 문화가 창조보급되는 과정을 통하여 나라와 민족, 인민의 문화적발전과 번영도 힘있게 추동되게 된다.

선군정치는 민족의 통일위업수행의 확고한 담보이다.

우리 민족에게 있어서 통일이냐, 분렬이냐 하는 문제는 애국과 매국을 가르는 시금석이다. 통일은 애국이고 분렬은 매국이다. 그것은 우리 조선은 하나로 합쳐져야 살수 있고 둘로 갈라져서는 살수 없는 하나의 유기체와 같기때문이다. 조선민족은 한 강토에서 살면서 반만년의 오랜 력사를 창조해온 단일민족이다. 오늘과 같이 우리 민족이 북과 남으로 갈라져 살게 된것은 민족의 의사가 아니라 외세에 의하여 강요된 민족의 비극이였다. 조국의 분렬을 끝장내고 국토와 민족을 하나로 통일하는것은 분렬로 하여 겨레가 당하고있는 고통과 불행을 가시고 민족의 자주적이며 통일적인 발전을 이룩하기 위하여 나서는 민족의 최대과업이다.

오늘 북과 남, 해외의 전체 조선민족의 참다운 민족적단합을 실현하며 나라의 통일을 확고히 실현해나가는 정치는 선군정치이다.

ᆞ선군정치는 나라의 자주통일실현의 확고한 담보이다.

선군정치는 불패의 군력으로 민족성원들에게 조선민족으로서의 높은 민족자주의식과 자존심을 안겨준다.

북과 남 해외의 전체 조선민족은 이러한 확신에 기초하여 민족운명의 주체, 통일위업실현의 담당자로서의 굳은 자각과 의지를 가다듬고있으며 높은 민족자주의식과 자존심을 가지고 자주통일실현에 떨쳐나서고있다.

ᆞ선군정치는 조국통일을 위한 전민족대단결의 튼튼한 기초이다.

선군정치는 조국통일의 가장 위력한 혁명력량인 공화국북반부의 혁명력량을 백방으로 다짐으로써 전민족의 대단결을 이룩할수 있는 정치적조건을 마련한다.

선군정치에 의하여 인민군대를 핵심으로 하는 선군혁명의 주체가 튼튼히 다져지고 온 겨레가 민족대단결의 길로 힘차게 나아가게 된다.

선군정치는 외세를 등에 업고 매국배족행위를 하는 한줌도 안되는 반통일분자들을 고립시키고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는 북과 남, 해외의 전체 조선민족을 하나로 단결시킬수 있는 민족대단결의 기치로 된다. 선군의 위력에 민족운명수호의 길이 있고 민족대단결의 가장 옳바른 방도가 있다.

선군정치는 이처럼 나라와 민족, 인민의 안전을 굳건히 지키고 그 륭성번영의 앞길을 열어나가는 숭고한 애국, 애족, 애민의 정치라는데 그 혁명적성격의 다른 하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