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북남대화 성과적진행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북남공동선언리행을 위한 투쟁을 정력적으로 이끄시여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밑에 전진하는 6.15통일시대를 펼쳐주시는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북남공동선언을 존중하고 리행하는것은 북남관계를 전진시키고 통일을 앞당기기 위한 근본전제입니다.》  

 

 

 

북남공동선언을 철저히 리행하는것은 력사적인 평양상봉과 북남최고위급회담의 성과를 공고히 하고 조국통일투쟁에서 실질적인 전진을 이룩해나가기 위한 중요한 요구였다.

북남공동선언을 철저히 리행하는것은 특히 이 시기 미국과 남조선의 반통일세력들이 평양상봉과 북남최고위급회담에서 이룩된 합의들에 찬물을 끼얹고 북남공동선언리행에 제동을 걸려고 공공연히 책동하고있은것과 관련하여 더욱 절실한 요구로 제기되였다.

우리 당의 선군정치는 북남공동선언을 전면부정하고 그 리행을 거부하는 반통일세력들의 갖은 책동을 단호히 분쇄하고 북남공동선언리행을 힘있게 추동하였다.

-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정치에 의하여 6.15공동선언이 발표된 이후 선언의 리행을 위한 북남상급회담을 비롯한 여러 갈래의 대화가 성과적으로 진행되였다.

북과 남사이에 여러 갈래의 대화를 진행하는것은 북남공동선언리행에서 나서는 선차적요구의 하나였다.

북과 남사이에 여러 갈래의 대화가 활발히 진행되여야 6.15북남공동선언리행에서 나서는 실질적이고 합리적인 방도들을 모색, 합의하고 정확히 구현해나갈수 있었다.

◦ 6.15공동선언리행을 위한 북남상급회담들이 성과적으로 진행되여 우리 민족끼리의 시대를 열어나가는데서 커다란 전진이 이룩되게 되였다.

주체89(2000)년 7월에 진행된 제1차 북남상급회담에서는 북남상급회담에 대한 원칙적합의를 달성함으로써 앞으로 회담을 북남공동선언리행에로 지향시켜 실속있게 전개해나갈수 있는 확고한 담보를 마련하였다.  

제1차회담에 이어 제2차 북남상급회담도 력사적인 평양상봉과 6.15공동선언의 채택을 축하하는데 기본을 두고 일부 당면문제들을 합의하는 방향에서 진행되였다.

두차례의 회담이 있은 다음 쌍방은 공동선언의 리행문제들을 토의하기 위한 합의에 따라 제3차 북남상급회담에서부터 북남관계발전에서 제기되는 실천적인 문제들을 놓고 본격적인 합의를 진행하였다.

북남사이에 상급회담이 활발해지자 이를 눈에 든 가시처럼 여긴 미국을 비롯한 내외반통일세력들은 《북남관계가 조미관계보다 앞서 나가서는 안된다.》느니, 《북남관계의 가속화가 오히려 좋지 못한 후과를 불러올수 있다.》느니 뭐니 하면서 북남대화를 파탄시키기 위해 악랄하게 책동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현지지도의 길에서 몸소 남측수석대표일행을 만나주시고 첫 걸음을 떼는 북남상급회담이 순조롭게 진행될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을 돌려주시였으며 6.15공동선언발표 5돐기념 민족통일대축전행사에 참가한 남측대표단 단장을 남조선 《대통령》의 특사로 접견해주시면서 북남관계개선과 관련한 귀중한 가르치심도 주시였다.

참으로 내외반통일세력들의 갖은 방해책동속에서도 수십차에 달하는 북남상급회담들이 성과적으로 진행됨으로써 6.15통일시대를 힘있게 전진시켜나갈수 있게 된것은 한없이 넓은 도량과 뜨거운 민족애를 지니신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와 우리 당의 선군정치의 빛나는 결실인것이다.

◦ 6.15공동선언리행을 위한 북남경제회담들도 성과적으로 진행되여 민족경제를 균형적으로 발전시켜나가는데서 커다란 전진이 이룩되게 되였다.

북남경제회담을 진행하는것은 북남공동선언을 철저히 리행하는데서 나서는 중요한 요구의 하나였다.

북남경제회담이 성과적으로 진행되여야 북과 남이 경제협력을 통하여 민족경제를 균형적으로 발전시켜나갈데 대한 북남공동선언의 합의사항을 실천에 옮길수 있는 옳은 방도들을 모색하고 구현해나갈수 있었다.

조국통일의 리정표인 6.15공동선언에 따라 경제협력을 추진시켜나가기 위한 북남경제협력추진위원회가 발족되고 십여차에 달하는 회담들도 성과적으로 진행되게 되였다.

남조선당국은 미제와 야합하여 우리를 반대하는 반공화국모략책동을 강화하며 북남경제협력회담에 불성실한 태도로 난관을 조성하였지만 애국애족의 정신으로 일관된 우리의 선군정치와 주동적인 노력에 의하여 북남경제협력사업이 중단없이 추진되여나갈수 있게 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체91(2002)년 4월 평양을 방문한 남측특사일행을 만나주시고 북남관계를 다시 원상회복하도록 손잡아 이끌어주시였다.

북남경제협력추진위원회는 6.15공동선언의 실천강령인 10.4선언이 채택된 후에도 자기의 기능을 더욱 강화하면서 민족경제의 균형적발전을 힘있게 추동하는데서 중추적역할을 하였다.

이와 같이 력사적인 공동선언발표이후 북남경제협력추진위원회 본회의와 수십차례의 각 분과회의, 수백차에 달하는 각종 북남경제실무접촉들이 진행되였으며 그 과정에 수십건의 경제협력합의서들이 채택발표되였다.

◦ 북남적십자회담도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에 부합되게 성과적으로 진행되였다.

적십자회담은 북과 남으로 흩어진 가족, 친척들의 불행과 고통을 덜어주는 인도주의적문제를 다루는 회담으로서 쌍방이 다 리해관계를 가지고 쉽게 마주앉아 합의를 이룰수 있는 협상안이다.

제1차 북남적십자회담은 6.15공동선언이후 그 리행을 위한 북과 남사이의 첫 회담인것으로 하여 내외의 커다란 관심을 모았다.

우리 공화국은 북남적십자회담장소를 금강산으로 정하고 제1차회담은 6.15공동선언조항에 지적되여있는대로 흩어진 가족, 친척방문단과 함께 비전향장기수문제를 동시에 해결하는 방향에서 진행하였다.

제1차 북남적십자회담에서 이룩된 합의에 따라 조국해방 55돐을 계기로 흩어진 가족, 친척방문단 교환사업이 진행되였으며 9월 2일에는 63명의 비전향장기수들이 그리운 장군님의 품으로 돌아오는 력사적인 사변이 펼쳐졌다.

제2차 북남적십자회담에서는 우리측의 성의있는 노력에 의하여 그해 말까지 흩어진 가족, 친척방문단을 두번 교환할데 대한 문제, 흩어진 가족, 친척들의 생사, 주소확인사업을 시범단계를 거쳐 점차 확대할데 대한 문제, 서신교환문제 등을 담은 합의서가 채택되였다. 그리고 새 세기의 첫해 벽두에 진행된 제3차 북남적십자회담에서도 우리는 혁명적원칙을 고수함으로써 인도주의교류문제를 통해 불순한 목적을 이루어보려는 남측의 음흉한 책동을 짓부셔버릴수 있었다.

그후에 진행된 제4차부터 제8차에 이르는 북남적십자회담들에서도 언제나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인도주의문제를 해결해나갈데 대한 원칙적인 제안들을 들고나감으로써 회담들에서 북남공동선언을 리행하고 흩어진 가족, 친척들의 고통을 덜어주기 위한 실속있는 합의들이 이루어지게 되였다.

참으로 미제와 그에 야합한 반통일세력들이 6.15통일시대의 힘찬 전진을 가로막아보려고 갖은 책동을 다 하였지만 북남상급회담을 비롯한 여러 갈래의 대화들은 성과적으로 진행되였으며 북남공동선언의 리행에서는 커다란 전진을 가져오게 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