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절 집단을 위하여 헌신하는것을 가장 값높은 생활로 여기는 관점과 립장

- 집단을 위하여 헌신하는 생활을 가장 값높은 생활로 여기는 관점과 립장의 본질적내용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사람은 고립적으로가 아니라 사회와 집단의 성원으로서 살아나가는것만큼 생활의 가치는 그가 사회와 집단에 얼마나 이바지하는가 하는데 따라 평가됩니다.》

 

 

집단을 위하여 헌신하는 생활을 가장 값높은 생활로 여긴다는것은 집단의 생명을 가장 귀중히 여기고 생활을 집단의 생명을 강화하는데로 지향시켜나간다는것이다.

개인의 생명보다 집단의 생명을 더 귀중히 여긴다는것은 집단의 운명이 개인의 운명보다 비할바없이 중요하며 집단의 존재와 발전을 사람의 운명개척에서 가장 사활적인것으로 간주한다는것이다.

생활을 집단의 생명을 강화하는데로 지향시켜나간다는것은 모든 생활을 집단앞에 지닌 사회적의무를 다하기 위한 투쟁으로 일관시켜나간다는것이다.

사람이 집단을 위하여 기여하면서 사는가 그렇지 않은가 하는데 따라 그의 삶의 가치가 좌우된다.

원래 사람의 삶의 가치는 사회적성격을 띤다.

삶의 가치가 사회적성격을 띤다는것은 삶의 가치가 사회와 집단의 리익과 결부되여있으며 사회적관계속에서 형성되고 높아진다는것을 말한다.

삶의 가치는 사회와 집단의 리익과 결부되여있다. 사람은 사회를 이루고 사회적집단속에서 생활한다. 세상에 사회와 집단을 떠나 고립적으로 사는 사람이란 없다.

그러므로 집단활동, 공동생활은 사람에게 있어서 필수적인 존재방식으로 된다.

사회적집단은 개인의 생명의 모체이며 집단이 있고서야 개인이 있을수 있다. 집단의 리익은 집단의 모든 성원들의 공동의 리익이며 집단의 운명속에 개인의 운명도 있다.

여기로부터 사람의 생활적리익은 사회와 집단의 리익과 결부되게 되며 사람의 모든 생활은 사회와 집단의 요구와 련결되게 된다.

사회적으로만 살아나갈수 있는 사람은 자기의 생활적요구를 사회와 집단의 요구를 기준으로 하여 제기하고 실현해나가야 한다.

사회와 집단의 요구를 무시한 생활적요구는 사실상 사람의 고유한 요구가 아니다.

사회와 집단의 요구를 기준으로, 그 실현에 복종시키는 원칙에서 제기하는 생활적요구가 사회적인간의 고유한 생활적요구이다.

그러므로 사람이 사회적존재로서의 생활적요구를 실현해나가는 활동에서 사회와 집단의 요구가 첫자리에 놓이게 된다.

바로 사회와 집단의 요구를 얼마만한 높이에서 반영하고있는가에 의하여 삶의 가치가 규정된다. 때문에 사람의 삶이 사회와 집단을 위한것으로 되는가 그렇지 않은가에 따라 삶의 가치가 규정된다.

집단과 동떨어져 자기 개인만을 위하여 살다가 죽는다면 그런 사람의 생활은 아무런 가치도 없다. 그런 사람은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기여하는것도 없고 남겨놓는것도 없기때문에 이 세상에 태여나지 않았던것과 마찬가지로 그의 한생은 아무런 보람도 없는 무의미한것이다.

생활을 집단의 생명을 강화하는데로 지향시켜 진행해나가는것은 집단의 사랑과 믿음속에서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을 마음껏 누리기 위한 근본담보로 된다.

사회와 집단은 자신의 모든것을 다바쳐 집단의 부강발전을 위하여 위훈을 세워나가는 사람을 집단의 귀중한 성원으로 여기고 그의 존엄과 권리를 빛내여주며 세대를 이어 그의 념원을 꽃피워주고 그가 이룩한 업적을 빛내여준다.

집단의 생명을 강화하기 위하여 헌신적으로 투쟁하는 사람이 바로 집단의 사랑과 믿음속에서 고귀한 사회정치적생명을 빛내이면서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을 누려나가는 사람이다.

그러므로 사람들이 한생을 사회와 집단의 사랑과 믿음속에서 자기의 본성에 맞는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삶을 마음껏 누려나가자면 사회적집단의 귀중성을 깊이 자각하고 집단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바쳐나가야 한다.

바로 여기에 사람의 삶의 참된 가치가 있다.

사람은 집단의 생명을 강화하기 위하여 헌신적으로 투쟁하는데서 사회적인간으로서 누릴수 있는 삶의 보람과 행복, 무한한 기쁨을 체험한다.

사회적인간으로서 누릴수 있는 삶의 보람과 행복은 어디까지나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이바지하는데 있다. 결국 사람에게 있어서 집단의 생명을 귀중히 여기는것은 곧 자기개인의 생명을 위한것으로 된다. 집단의 자주성을 귀중히 여기고 그 실현을 위하여 많은것을 창조하고 큰일을 하는 사람은 그만큼 개인의 생명의 요구를 더 잘 실현할수 있고 자기의 운명도 더 잘 개척해나가게 된다.

 

- 집단의 생명을 강화하는데로 지향시켜나가는데서 중요한 문제

• 사람이 사회와 집단앞에 지닌 사회적의무를 다하기 위하여 적극적으로 노력하는것이다.

사회적의무는 사회와 집단의 성원으로서 반드시 실행하여야 하는 임무, 책임을 말한다.

사회적의무를 수행하는 활동은 크게 집단으로부터 사회적임무를 받아안고 집행해나가는 활동과 사회와 집단의 성원으로서 응당 지니게 되는 도덕적의무를 다해나가는 활동으로 구분된다.

사회적의무를 수행하는 활동은 집단으로부터 사회적임무를 받아안고 집행해나가는 활동이며 사회와 집단의 성원으로서 응당 지니게 되는 도덕적의무를 다해나가는 활동이다.

• 사람이 자기의 모든 생활을 사회와 집단을 위한 투쟁으로 일관시키기 위하여 적극적으로 노력하는것이다.

집단의 생명을 강화하기 위한 활동은 그 창조적성격으로 하여 언제나 투쟁을 동반한다.

집단의 생명을 강화하기 위한 활동은 창조적성격을 띤다. 집단의 운명은 집단의 강화발전에 필요한 모든것을 창조해나가는 과정을 통하여 개척된다.

창조는 낡은것의 극복을 통하여 이루어진다. 기존의 낡은것을 극복하지 않고서는 새것의 창조를 실현할수 없다.

낡은것을 극복하는 과정은 곧 투쟁과정이다. 낡은것은 저절로 청산되지 않으며 새것의 출현은 언제나 낡은것의 저항에 부딪치게 된다. 낡은것을 극복하자면 반드시 그와 투쟁하여야 하며 새것을 위한 모든 활동과정은 언제나 투쟁을 동반하게 된다.

사람의 참다운 생활은 투쟁을 동반하기때문에 생활은 곧 투쟁이며 투쟁이자 생활이다.

생활과 뗄수 없이 통일되여있는 투쟁은 사회와 집단을 위한 투쟁이다.

사람이 자기 개인의 운명을 집단의 운명과 하나로 련결시키지 못한 상태에서는 삶을 이어나갈수 없다. 사람의 생활은 오직 사회와 집단을 위한 투쟁속에서만 그와 영원히 하나로 결합되게 된다.

사회와 집단을 위한 투쟁의 가장 높은 단계는 당과 수령의 령도밑에 진행되는 군대와 인민의 투쟁이다.

이 투쟁은 수령의 혁명사상을 지도적지침으로 진행되는 의식적투쟁이며 혁명조직에 결속되여 진행되는 조직적인 투쟁이다.

수령의 령도밑에 조직전개되는 혁명투쟁은 사회의 거대한 변혁을 가져오고 집단의 생명력을 비상히 강화한다. 사람은 이러한 혁명투쟁에 참가함으로써 사회와 집단의 강화발전에 결정적인 기여를 하게 된다.

사람은 생활을 집단의 생명을 강화하기 위한 투쟁으로 일관시키는것을 통하여 집단의 존재와 발전의 모든 조건을 창조하는데 적극적으로 기여하게 된다. 사람은 계급투쟁을 통하여 집단의 자주성을 고수하는데 이바지하게 되며 자연을 개조하고 낡은 사상문화를 극복하는 투쟁을 통하여 집단의 물질적토대를 강화하고 집단주의적생활기풍을 확립하는데 이바지한다.

사람이 집단의 생명을 강화하는데 이바지하면서 값높은 삶을 영원히 누려나가자면 집단의 미래를 창조하는 혁명투쟁의 한길을 끝까지 걸어나가야 한다.

사람의 삶은 시작과 마무리가 언제나 투쟁으로 이어져야 값높은 삶으로 된다.

혁명은 미래를 위한 투쟁이며 혁명가들에게 있어서는 오늘보다도 래일을 위하여 살며 투쟁하는것이 더 중요하다.

조국의 앞날과 후대들의 행복을 위하여 한몸바칠 각오를 가지고 싸워나가는데 혁명가들의 고결한 정신세계가 있으며 참된 인생의 가치와 보람이 있다.

조국의 앞날과 후대들의 행복을 위한 혁명의 길에서 순간도 탈선함이 없이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친 혁명선렬들과 영웅전사들, 유명무명의 애국자들의 헌신적인 투쟁이 있었기에 오늘의 빛나는 사회주의조국이 있으며 우리 세대의 값높고 보람찬 삶이 있는것이다.

주체의 인생관에 의하여 집단을 위하여 헌신하는것을 가장 값높은 생활로 여기는 관점과 립장이 과학적으로 밝혀짐으로써 사람들로 하여금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다바쳐나가도록 힘있게 추동하는 고귀한 사상리론적지침이 마련되게 되였다.

주체철학을 자주시대의 위력한 사상적기치로, 혁명의 넋으로 받아안은것은 우리 겨레와 진보적인류에게 있어서 크나큰 영광이다.

우리는 주체철학과 같은 위대한 정치철학을 가지고있는데 대하여 커다란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그것을 더욱 깊이 연구체득함으로써 삶과 투쟁의 심오한 원리들을 실천활동에 철저히 구현해나가야 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