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심단결의 기초이고 우리 혁명의 추진력인
혁명적동지애의 사상과 력사에 대하여

1)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혁명적동지애의 사상에 대하여 밝히시였다.

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혁명가들이 지녀야 할 동지관에 대하여 밝혀주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원래 혁명은 온갖 사회적질곡을 청산하고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간고하고 시련에 찬 투쟁이며 혁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가자면 동지가 많아야 합니다.》     

동지관은 말그대로 동지에 대한 견해와 관점, 립장이다. 다시말하여 동지를 어떻게 보고 대하는가 하는것이 동지관이다.

동지관은 혁명적동지애에 관한 사상에 관통되여있는 가장 기초적이며 출발적인 문제이다.

동지관은 혁명적동지애에 관한 사상의 전체계에 관통되여있는 사상리론적 및 원리적기초를 이루는 사상이다.

혁명가들이 지녀야 할 동지관의 내용은 무엇인가.

그것은;

첫째로, 동지는 사상과 뜻을 같이하고 운명을 같이하는 전우라는것이다.

혁명의 한길에서 고난과 시련도 함께 이겨내고 기쁨도 슬픔도 함께 나누면서 생사운명을 같이하는것이 혁명동지이다.

동지라는 말은 혁명가들사이에 불리우는 영예롭고 고귀한 칭호이다.

동지가 없으면 혁명이 개척될수도 없고 전진할수도 없다.

이런 의미에서 혁명은 곧 동지이고 동지는 곧 혁명이라고 말할수 있다.

둘째로, 혁명의 길에서는 동지보다 더 가깝고 귀중한 사람이 없다는것이다.

그것은; 

우선 부모와 형제, 친척이라고 해도 사상과 뜻이 같아야 간고한 혁명의 길을 함께 걸어갈수 있기때문이다.

예로부터 부모와 형제, 친척이 제일 가까운 사람이라고 하였는데 물론 인간생활에서 혈연적으로 맺어진 부모와 형제, 친척이 가까운것만은 사실이다.

그러나 혁명은 혈육이라고 하여 같이할수 있는것이 아니다.

부모와 형제, 친척이라고 하여도 사상과 뜻이 같아야지 그렇지 못하면 간고한 혁명의 길을 함께 걸어갈수 없다.

더우기 일시적인 리해관계나 타산에 기초하여 맺어진 인간관계로는 혁명을 할수 없다.

또한 혁명의 길에서 생사운명을 같이할 사람은 오직 동지밖에 없기때문이다.

동지를 잃기는 쉽지만 얻기는 어렵다. 동지를 위하여 죽을수 있는 사람만이 진정한 동지를 얻을수 있다. 한번 손을 잡으면 목숨을 버리는 한이 있어도 버리지 못하는것이 동지이다. 동지만 있으면 천만대적도 두렵지 않으며 사나운 광풍도 막아낼수 있다. 동지야말로 천하에 제일 귀중한 존재이다. 그래서 천금을 주고도 살수 없는것이 동지라고 한다.

셋째로, 동지는 혁명가의 가장 큰 재산이고 밑천이라는것이다. 

혁명가들은 부모의 곁을 떠나서는 살수 있어도 동지들의 곁을 떠나서는 살수 없다.

혁명가들에게 있어서 부모로부터 받은 생명이 첫번째 삶이라면 동지를 얻는것은 두번째 삶을 얻는것이라고 말할수 있다.

혁명가들은 하나의 사상과 뜻을 지니고 공동의 목적을 실현하기 위하여 투쟁하는 사람들이다.

그런것만큼 부모와 자식들이 다 혁명가들이라면 그들사이의 관계도 마땅히 혈육의 관계를 초월하여 동지적관계로 되여야 한다.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을 실현하기 위한 력사는 수많은 혁명적가정들을 기록하고있지만 김형직선생님과 우리 수령님, 수령님과 우리 장군님처럼 대를 이어가며 진정한 동지적관계를 맺은 위대한 혁명적가정은 알지 못한다.

김형직선생님과 우리 수령님, 수령님과 우리 장군님사이에 맺어진 동지적관계는 어떠하였는가.

우선 우리 나라 반일민족해방운동의 탁월한 지도자이신 김형직선생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을 혁명동지로 생각하시였다.

김형직선생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어리실 때 상점에 데리고가시여 회중시계를 생일선물로 사주시면서 《성주동무, 축하하오》라고 말씀하시였다고 한다.

김형직선생님께서 위대한 수령님을 동무라고 하신것은 아버지와 아들사이의 혈연적관계를 초월하여 수령님을 혁명동지로 생각하시였다는것을 알수 있다.

그래서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아버님께서 《동무》라고 하신 말씀을 혁명가가 되여 일제침략자들과 싸워 기어이 빼앗긴 나라를 찾으라는 뜻으로 마음속에 깊이 새기였다고 하시였다.

또한 위대한 수령님께서도 생전에 어버이장군님을 혁명동지로 대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생전에 장군님을 혁명동지로 대해주시였으며 어버이장군님께서도 자신을 언제나 수령님을 받드는 혁명전사로, 동지로 여겨오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혁명적동지애의 본질과 혁명적동지애가 일심단결의 기초로, 혁명의 추진력으로 되는 근거에 대하여 밝혀주시였다.

혁명적동지애의 본질은 무엇인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혁명의 길에서 동지들사이에 주고받는 사랑이 다름아닌 혁명적동지애입니다. 혁명적동지애는 동지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이며 동지를 위하여 모든것을 바치는 자기희생정신이고 동지에 대한 끝없는 헌신입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밝혀주신 혁명적동지애의 본질적내용은 두가지이다.

하나는 동지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이라는것이며, 다른 하나는 동지를 위하여 모든것을 다바치는 자기희생정신이고 동지에 대한 끝없는 헌신이라는것이다.

혁명적동지애는 나이나 혈육에 관계없이 사상과 뜻을 같이한다는데 그 본질적특성이 있다.

사상과 뜻, 투쟁목적의 공통성에 기초하고있는것으로 하여 혁명적동지애는 그 어떤 육친의 사랑이나 친우들사이의 우정보다 더깊고 열렬한 사상감정이며 인간사랑의 절정이고 최고봉이다.

혁명적동지애가 일심단결의 기초로, 우리 혁명의 추진력으로 되는 근거는 무엇인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동지들사이의 사랑이 곧 단결이며 혁명적동지애로 뭉친 힘보다 더 강한 힘은 없습니다.》   

그것은 동지들사이의 사랑이 곧 단결이며 혁명적동지애로 뭉친 힘보다 더 강한 힘은 없기때문이다.

동지들사이의 사랑과 믿음, 혁명적동지애에 기초한 단결은 그 어떤 광풍에도 흔들리지 않으며 그 어떤 힘으로도 당할수 없는 위력을 발휘한다.

혁명적동지애를 떠나서는 우리 당의 존재와 강화발전에 대해서도, 우리의 일심단결에 대해서도 말할수 없고 우리 혁명의 승리적전진에 대해서도 생각할수 없다.

그러므로 혁명적동지애는 일심단결의 기초이며 우리 당의 정신력, 우리 혁명의 추진력으로 된다.

2)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어버이수령님의 력사, 우리 당의 력사는 동지애의 력사라는데 대하여 밝혀주시였다.

혁명적동지애는 우리 혁명의 시원과 관련된 중요한 사상이다.

위대한 수령님의 력사, 우리 당의 력사는 동지애의 력사이며 《ㅌ.ㄷ》의 기치밑에 시작된 우리 혁명은 동지애로 개척되고 동지애로 승리하여온 성스러운 위업이다.

 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어버이수령님의 력사는 동지애의 력사라는데 대하여 밝혀주시였다.

-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수령님께서는 일찌기 동지를 얻는것으로부터 혁명활동을 시작하시였으며 숭고한 혁명적동지애의 새 력사를 펼치시였다고 밝혀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동지는 곧 제2의 나이며 동지를 얻으면 천하를 얻을수 있다는것을 신조로 삼으시고 동지를 얻는 길, 동지를 위한 길이라면 자신의 한몸을 돌보지 않으시였으며 수천리 밤길도 마다하지 않으시였다.

◦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먼저 동지를 얻고 그다음에 무기를 얻으시였으며 동지들을 묶어세워 당조직을 내오시고 동지들을 발동하여 혁명을 하시였다.

항일혁명투쟁시기에 카륜에서 조직된 첫 당조직의 명칭을 《건설동지사》라고 하였는데 여기에는 생사운명을 같이할 동지들을 찾아내고 묶어세워 조선혁명을 전진시키고 완성해나가시려는 위대한 수령님의 원대한 포부와 혁명적의지가 그대로 반영되여있다.

-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어버이수령님은 혁명적동지애의 최고화신이시였다고 밝혀주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수령님은 원쑤들앞에서는 멸적의 령장으로 위엄을 떨치시였지만 동지들을 위해서는 정도 많으시고 눈물도 많으신 위대한 인간이시고 위대한 동지이시였으며 혁명적동지애의 최고화신이시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가 누구든 일단 동지적관계를 맺으신 다음에는 끝없이 아끼고 사랑하시였으며 믿음이란 믿음은 다주시였고 동지를 위하여 할수 있는 일은 다하시였다.

◦ 고난의 행군시기에 있었던 한홉의 미시가루에 대한 이야기에서 찾아볼수 있다.

혁명동지들이 전사하면 누구보다 가슴아파하시며 밤을 새워 추도문을 쓰시던 이야기에서도 찾아볼수 있다.

◦ 억울하게 《민생단》혐의를 받은 100여명의 대원들앞에서 《민생단》문서보따리를 불태워버리고 그들모두를 조선인민혁명군 주력부대에 편입시키신 이야기를 통해서도 찾아볼수 있다.

◦ 해방후 김책동지와 함께 찍으신 한장의 사진을 생애의 마지막까지 거의 반세기동안이나 금고에 소중히 보관하고계신데서도 찾아볼수 있다.

이것은 만사람의 심장을 격동시켰다.

참으로 위대한 수령님은 원쑤들앞에서는 멸적의 령장으로 위엄을 떨치시였지만 동지들을 위해서는 정도 많으시고 눈물도 많으신 위대한 인간이시고 위대한 동지이시였으며 혁명적동지애의 최고화신이시였다.

-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숭고한 동지애와 높은 덕망을 지니시였기때문에 늘 동지들을 많이 가지고계시였다는데 대하여 밝혀주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숭고한 동지애와 높은 덕망을 지니시였기때문에 주변에 늘 동지들을 많이 가지고계시였습니다.》  

지난 혁명투쟁의 나날들을 돌이켜보면 우리 혁명의 려명기에 김혁, 차광수를 비롯한 청년혁명가들은 위대한 수령님을 단결의 중심, 령도의 중심으로 높이 받들고 수령님을 위하여 생명도 서슴없이 바쳤다.

항일혁명선렬들의 뒤를 이어 수천수만의 혁명전사들이 위대한 수령님을 충실하게 받들어모시고 수령님을 옹위하여 견결히 투쟁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생전에 기회가 있을 때마다 열네살 어린 나이에 부모님의 품을 떠나신 다음부터 동지들속에서 한생을 보냈다고 하시면서 자신께서 항일혁명투쟁시기부터 장구한 기간 우리 혁명을 승리적으로 령도해오실수 있은것은 동지들의 사랑이 있었기때문이라고 뜨겁게 교시하군 하시였다.

 ②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당의 력사는 동지애의 력사라는데 대하여 밝혀주시였다.

-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자신의 동지관에 대하여 밝혀주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동지들이 있기에 김정일이도 있고 동지들이 없으면 김정일이도 없다는것이 나의 사상적신조이며 나는 곧 그대이고 그대는 곧 나라는 동지에 대한 믿음, 이것이 나의 동지관입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혁명은 동지를 얻는것으로부터 시작된다는 진리는 자신께서 대를 이어 물려받은 고귀한 유산이라고 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자신께서는 이 유산을 귀중히 여기고 혁명동지들을 제일 사랑하며 나자신처럼 믿는다고 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동지들이 있기에 김정일이도 있고 동지들이 없으면 김정일이도 없다는것이 자신의 사상적신조이라고 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자신은 곧 그대이고 그대는 곧 자신이라는 동지에 대한 믿음, 이것이 자신의 동지관이라고 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자신께서 《동지애의 노래》를 특별히 좋아하는것도 동지를 귀중히 여기기때문이라고 하시였다.

《동지애의 노래》는 수령에 대한 흠모와 충정심, 혁명동지에 대한 사랑을 철학적으로 깊이있게 노래하고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 노래의 가사가운데서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가야 할 혁명의 길에 다진 맹세 변치말자 한별을 우러러보네》라는 구절이 제일 좋다고 하시며 이 대목에 어떤 시련이 닥쳐와도 동요하거나 주저하지 않고 혁명의 수령앞에 다진 맹세를 변함없이 지켜싸워야 한다는 사상이 담겨져있다고 교시하시였다.

-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혁명적동지애는 우리 당의 혁명철학, 정치철학이라는데 대하여 밝혀주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혁명적동지애는 우리 당의 혁명철학, 정치철학입니다.》  

혁명적동지애가 우리 당의 혁명철학, 정치철학으로 되는것은;

◦ 우리 당의 인덕정치, 광폭정치가 주체사상을 구현한 이민위천의 정치, 숭고한 동지애로 일관된 인민에 대한 사랑과 믿음의 정치이기때문이다.

◦ 우리 당이 펼치는 선군정치에도 혁명적동지애의 사상이 빛나게 구현되고있기때문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총잡은 군인들을 단순히 최고사령관의 전사라는 군직관계에서가 아니라 사상과 뜻을 같이하는 혁명동지로 보고 그들을 끝없이 사랑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군인들이 있는곳이라면 아무리 멀고 험난한곳이라고 해도 찾아가 믿음을 주고 정을 주며 사랑의 한품에 안아 선군혁명동지로 내세워주시였다.

하기에 인민군군인들은 위대한 장군님을 가장 친근한 동지로 절대적으로 신뢰하고 따랐으며 그이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었다.

 

대성산혁명렬사릉과 애국렬사릉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혁명의 선구자들인 혁명선배들을 존대하며 혁명을 위하여 공적을 남기고 생을 마친 렬사들을 영생의 언덕우에 높이 내세워주시였다. 대성산혁명렬사릉과 신미리애국렬사릉은 우리 당 력사에서 숭고한 동지애의 상징으로 영원히 빛날것이다.

-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선군의 기치밑에 혁명동지의 대부대가 자라고 혁명적동지애에 기초하여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이 더욱 굳게 다져지고있다는데 대하여 밝혀주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선군의 기치밑에 혁명동지의 대부대가 자라고 혁명적동지애에 기초하여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이 더욱 굳게 다져지고있습니다.》

오늘 우리 나라에서는 동지들을 위해서라면 터지는 수류탄도 한몸으로 막고 영예군인들을 위해서라면 청춘도 서슴없이 바치며 부모없는 어린이들을 친혈육처럼 맡아키우고 돌볼 사람이 없는 늙은이들을 친부모처럼 모시는 동지애의 미풍이 높이 발양되고있다.

주체혁명의 새시대, 선군시대에 혁명적동지애의 전통적미풍이 더욱 활짝 꽃펴나고있는데 대하여 우리는 떳떳이 자랑할수 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불후의 고전적로작 《혁명적동지애는 일심단결의 기초이며 우리 혁명의 추진력이다》에서 혁명적동지애의 사상을 심오하게 밝히심으로써 혁명과 동지애에 관한 고전적정식화를 주시였으며 혁명적동지애에 관한 사상리론적해명에서 새로운 경지를 개척하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