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자주적립장

 

 

자주적립장은 인민대중이 혁명과 건설의 주인으로서의 자주적지위를 지키기 위한 립장이다.

 

△ 자주적립장의 본질적내용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자주적립장은 인민대중이 혁명과 건설의 주인, 자기 운명의 주인으로서의 자주적지위를 지키기 위한 립장이며 그 기본요구는 혁명과 건설의 주인으로서의 권리를 행사하며 주인으로서의 책임을 다하는것입니다.》

자주적립장은 인민대중이 혁명과 건설의 주인으로서의 권리를 행사하며 주인으로서의 책임을 다해나가는 립장이다.

- 자주적립장은 인민대중이 혁명과 건설의 주인으로서의 권리를 행사하는 립장이다.

인민대중이 혁명과 건설의 주인으로서의 권리를 행사한다는것은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자기의 요구와 리익에 맞게 자신의 독자적인 판단과 결심대로 처리해나간다는것이다.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자기의 요구와 리익에 맞게 풀어나간다는것은 모든 나라 인민들이 자기 나라, 자기 민족, 자기 혁명의 리익을 중심에 놓고 그로부터 출발하여 모든 문제를 보고 대하며 자기의 자주적요구와 리익을 실현하는데로 모든것을 지향시켜나간다는것을 말한다.

혁명과 건설이 진행되는 기본단위는 나라와 민족이며 인민대중이 혁명과 건설을 해나가는데서는 언제나 자기 나라, 자기 민족, 자기 혁명의 요구와 리익의 견지에서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야 한다.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자기의 요구와 리익을 기본으로 하여 그에 맞게 풀어나가는 자주적립장은 남의 의사를 따르면서 자기의 리익에 배치되게 행동하는것과는 근본적으로 상반된다.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자신의 독자적인 판단과 결심대로 처리해나간다는것은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자기 머리로 사고하여 독자적인 주견을 세우고 자기의 결심과 신념에 따라 독자적으로 처리해나간다는것을 의미한다.

혁명과 건설은 자기자신을 위한것이기때문에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문제들을 어디에 의탁하여 해결받아올수 없으며 오직 자기자신의 힘에 의거해서만 풀어나갈수 있다.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독자적으로 결심하고 처리해나가는 자주적립장은 남에게 눌리거나 종속되여 자기의 문제를 자기의 결심대로 처리하지 못하는것과는 근본적으로 대립된다.

우리 당은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언제나 자주적립장을 확고히 견지하였으며 정권건설도 사회관계의 개조도 경제건설도 우리 식으로 하였다. 이것은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자기의 요구와 리익에 맞게 자신의 독자적인 판단과 결심에 따라 자주적으로 처리한 빛나는 모범으로 된다.

- 자주적립장은 인민대중이 혁명과 건설의 주인으로서의 책임을 다해나가는 립장이다.

인민대중이 혁명과 건설의 주인으로서의 책임을 다한다는것은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자신이 책임지고 자체의 힘으로 해결해나간다는것이다.

자주적립장은 인민대중이 혁명과 건설의 주인으로서의 책임감을 자각하고 모든 문제를 자력갱생의 원칙에서 풀어나가는 립장이다.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언제나 자기가 책임지는 립장, 없는것은 만들어내고 모자라는것은 찾아내면서 자체의 힘으로 혁명과 건설을 밀고나가는 립장이 바로 자주적립장이다.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자기가 책임지고 자체의 힘으로 풀어나가는 자주적립장은 자기가 해야 할 일을 남에게 떠맡기거나 남의 덕으로 자기 문제를 해결하려는 립장과는 인연이 없다.

혁명투쟁이 발전하는데 따라 자력갱생의 내용도 끊임없이 달라진다.

단순히 없는것은 만들어내고 모자라는것은 찾아내는것만이 자력갱생이 아니다.

오늘날의 자력갱생은 현대적인 과학기술에 기초한 자력갱생, 자체의 힘으로 최첨단과학기술의 높은 봉우리를 점령하고 그에 기초하여 모든것을 최상의 수준에서 창조해나가는 자력갱생이다.

정보산업시대의 요구에 맞게 하나를 창조해도 최첨단과학기술에 의거하여 자체의 힘으로 남보다 더좋게, 더많이, 더빨리 실리가 나게 창조하여 조국과 민족의 존엄과 영예를 떨치고 사회주의강국의 대문을 하루빨리 열어나가는데 새세기 자력갱생의 참다운 의미가 있다.

모든것을 자신의 힘으로 최첨단을 돌파하며 창조해나가는 립장이 참다운 자력갱생의 립장이다.

 

△ 자주적립장이 혁명과 건설에서 견지하여야 할 근본립장으로 되는 근거

자주적립장이 혁명과 건설에서 견지하여야 할 근본립장이라는것은 그것이 혁명과 건설을 그 본성에 맞게 수행해나가기 위하여 반드시 지켜나가야 할 가장 기초적인 립장이라는것을 의미한다.

- 자주적립장이 혁명과 건설에서 견지하여야 할 근본립장으로 되는것은 그것이 혁명투쟁자체의 본성적요구를 철저히 구현하고있는 립장이기때문이다.

혁명투쟁은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인민대중자신의 사업인것만큼 인민대중으로 하여금 주인으로서의 권리를 행사하고 주인으로서의 책임을 다할것을 요구한다.

혁명투쟁은 인민대중이 주인으로서의 마땅한 권리를 행사할것을 요구한다.

인민대중이 자기의 자주적요구와 리익을 실현하기 위하여 모든것을 다바쳐 투쟁하는것은 그 누구도 빼앗을수 없는 신성한 자주적권리이다.

마찬가지로 매개 나라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결정하고 처리할수 있는 권한은 오직 주인인 그 나라 인민대중에게 있다.

매개 나라 인민대중은 응당 자기의 운명개척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자기의 독자적인 주견과 신념, 판단에 따라 결심하고 처리하여야 한다.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처리하는데서 독자성을 견지하여야 인민대중은 자기의 요구와 리익을 고수하고 실현해나갈수 있다.

혁명과 건설이 진척될수록 다른 나라 인민의 자주적권리를 빼앗고 자기의 탐욕을 실현하기 위한 제국주의자들과 지배주의자들의 압력과 간섭은 더욱 강화된다.

혁명하는 나라 인민들이 밖으로부터의 압력이나 간섭에 굴복하여 자기의 자주적권리를 포기하거나 빼앗기게 되면 자주성을 잃고 제국주의자들과 지배주의자들의 리익의 희생물이 되게 된다.

혁명하는 나라 인민들은 자기 나라, 자기 혁명의 내부문제에 끼여들려는 그 어떤 시도도 절대로 용납하지 말아야 하며 제국주의자들과 지배주의자들의 압력이 크면 클수록 자기의 리익을 철저히 고수하고 자신의 신념에 따라 혁명과 건설을 밀고나가야 한다.

혁명투쟁은 인민대중이 책임지고 수행하여야 할 사업인것만큼 본성적으로 인민대중이 주인으로서의 마땅한 책임을 다할것을 요구한다.

인민대중은 혁명과 건설의 주인으로서의 자주적권리를 행사할뿐아니라 주인으로서의 책임을 다할 때 자주적지위를 지켜낼수 있다.

혁명과 건설에서 남의 도움을 받을수도 있지만 기본은 어디까지나 자기자신의 힘이다.

자기 문제를 그 누가 대신하여 전적으로 책임지고 풀어줄수 없으며 또 남의 힘에 의거해서는 자기 운명을 성과적으로 개척해나갈수 없다.

수많은 난관과 시련, 방대한 혁명과업을 어떻게 뚫고 수행해나가는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인민대중이 주인으로서의 책임을 어떻게 수행하는가에 달려있다.

인민대중이 남의 힘이 아니라 자기 힘을 믿고 견인분발하여 주인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해나가는것은 혁명과 건설에서 성과를 이룩하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제국주의자들이 발전된 과학기술의 성과를 독점하고 그에 기초하여 다른 나라, 다른 민족을 예속시키기 위하여 악랄하게 책동하고있는 조건에서 이 문제는 특별히 중요한 문제로 제기된다.

제국주의자들의 악랄한 봉쇄와 압살책동을 짓부시고 새로운 혁명적대고조로 사회주의강국의 령마루에 하루빨리 올라서기 위하여서는 모든것을 자체의 힘으로 창조할뿐아니라 창조하는 모든것을 정보산업시대의 요구에 맞게 세계적수준에로 끌어올려야 한다.

- 자주적립장이 혁명과 건설에서 견지하여야 할 근본립장으로 되는것은 그것이 가장 철저한 혁명적립장이기때문이다.

혁명과 건설은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완전히 실현하기 위한 성스러운 자주위업이다.

혁명과 건설에서 견지하여야 할 립장의 혁명적성격은 혁명과 건설에서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얼마나 견결히 옹호하는가, 자주성에 어긋나는 온갖 행위들과 얼마나 비타협적으로 투쟁하는가에 의해 규정되게 된다.

자주적립장은 사대와 외세의존, 지배와 간섭 등 인민대중의 혁명투쟁을 가로막는 온갖 반동적, 반혁명적립장을 반대배격하고 그와 비타협적으로 투쟁해나가는 가장 견결한 혁명적립장이다.

자주적립장은 자기의 자주성을 튼튼히 지킬뿐아니라 다른 나라 인민들의 자주성을 짓밟는 제국주의, 지배주의를 반대하고 전세계에서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하여 싸워나가는 참다운 혁명적립장이다.

자주적립장의 기본요구들은 어느것이나 다 나라와 민족,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견결히 옹호하고 그와 배치되는 온갖 불건전하고 반혁명적인 립장들을 반대배격하는것으로 일관되여있다.

혁명과 건설에서 인민대중이 주인으로서의 권리를 행사하고 주인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게 하는 자주적립장보다 더 혁명적인 립장이란 있을수 없다.

자주적립장과 어긋나는 그 어떤 립장도 혁명적립장과 인연이 없으며 자주적립장을 지키지 않는것은 사실상 혁명을 포기하는것이나 다름없다.

자주적립장은 이처럼 자주적운동인 혁명운동의 본성적요구를 구현한 립장, 가장 투철한 혁명적립장인것으로 하여 인민대중이 혁명과 건설의 주인으로서의 지위를 확고히 고수할수 있게 한다.

그러므로 혁명과 건설에서는 반드시 자주적립장을 근본립장으로 튼튼히 틀어쥐고나가야 한다.

주체의 혁명관에 의하여 자주적립장에 대한 혁명과 건설에서 확고히 틀어쥐고나가야 할 근본립장이 과학적으로 밝혀짐으로써 인민대중으로 하여금 혁명과 건설에서 주인으로서의 높은 책임감을 자각하고 주인으로서의 권리를 당당히 행사해나갈수 있게 하는 근본지침이 마련되게 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