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우리 공화국은 국가건설과 국가활동에서 주체성을 확고히 견지하고 민족성을
적극 살려나가는 자주적인 사회주의국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공화국은 국가건설과 국가활동에서 주체성을 확고히 견지하고 민족성을 적극 살려나가는 자주적인 사회주의국가입니다.》

주체성과 민족성은 곧 자주성이며 나라와 민족, 인민대중의 생명이다.

자주성을 위한 인민대중의 투쟁은 나라와 민족을 단위로 하여 진행되는것만큼 매개 나라의 혁명과 건설은 그 나라의 당과 정권, 인민대중이 주인이 되여 자주적으로, 창조적으로 해나가야 한다.

혁명과 건설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하고 자주로선을 확고히 견지하여야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을 지키고 자주적발전을 보장할수 있으며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성과적으로 실현할수 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력사상 처음으로 주체성과 민족성, 자주로선에 관한 독창적인 사상을 내놓으시고 조선혁명의 자주적발전의 길을 개척하시였으며 강철같은 신념과 의지, 세련된 령도로 혁명과 건설에서 주체의 원칙, 자주로선을 일관하게 견지하도록 이끌어주시였다.

우리 당과 국가는 위대한 수령님의 국가건설사상을 받들어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하며 자주로선을 견지하는것을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수행의 근본원칙으로 내세우고 철저히 구현함으로써 우리 나라를 가장 권위있고 존엄높은 자주의 나라로, 숭고한 애민, 애족의 사회주의국가로 일떠세웠다.

① 우리 당과 국가는 국가건설과 국가활동,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주체성을 확고히 견지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는 국가건설과 국가활동,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우리의 사상과 신념, 우리의 결심과 의지에 따라 우리 나라의 실정과 우리 혁명의 리익에 맞게, 자력갱생의 원칙에서 자체의 힘으로, 우리 식으로 풀어나갔습니다.》

 

 

우리 당과 국가는 정치, 경제, 군사, 문화, 대외관계의 모든 분야에서 주체의 원칙, 자주적대를 확고히 세워:

- 사대주의와 교조주의, 온갖 외세의존사상을 철저히 반대하고 제국주의반동들과 그 어떤 외세의 간섭과 압력도 단호히 배격하였다.

- 기성리론이나 기존공식에 구애됨이 없이, 그 누가 무엇이라고 하든 모든것을 우리의 사상, 우리의 요구와 리익에 맞게 우리가 결심하고 마음먹은대로 당당히 해나가고있다.

우리 당은 일찌기 《우리 식대로 살아나가자!》라는 구호를 제시하였는데 바로 이것이 주체이고 자주이고 자력갱생이며 여기에 우리의 존엄이 있고 긍지와 영예가 있다.

② 우리 당과 국가는 혁명과 건설,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민족성을 적극 살려나가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당과 국가는 민족문제에 관한 수령님의 주체적인 사상과 리론에 따라 혁명과 건설,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민족성을 귀중히 여기고 적극 살려나가고있습니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주체적립장에서 민족문제의 본질과 사회발전에서 민족이 차지하는 지위와 역할을 새롭게 과학적으로 밝히신데 기초하여 계급성과 민족성, 사회주의와 민족의 운명을 밀접히 결합시킴으로써 혁명과 건설에서 계급성을 견지하면서 민족성을 잘 살려나가게 하시고 사회주의위업의 전진과 더불어 민족의 륭성번영을 이룩해나갈수 있는 길을 열어주시였다.

우리 당과 국가는 민족문제에 관한 위대한 수령님의 주체적인 사상과 리론에 따라 혁명과 건설,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민족성을 귀중히 여기고 적극 살려나가고있다.

사람은 계급의 성원인 동시에 민족의 성원인것만큼 계급성과 함께 민족성을 가지며 계급적요구와 함께 민족적요구를 가지고있다.

민족성과 민족적요구를 무시하고 억제하면 광범한 인민대중과 모든 애국력량을 묶어세울수 없고 참다운 자주독립국가를 건설할수 없으며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할수 없다.

 

 

 

민족성을 적극 살려나가는 우리 사회의 참모습

 

우리 당과 국가가 민족성을 귀중히 여기고 적극 살려나가기 위하여;

• 력사적으로 내려오는 민족의 우수성을 적극 살려나가고있다.

우리 민족은 반만년의 유구한 력사와 찬란한 문화를 가진 자랑스러운 민족이다.

우리 인민의 민족성에는 민족의 슬기와 재능, 억센 기상과 애국정신, 우수한 민족문화전통이 체현되여있다.

우리 당과 국가는 우리 민족의 우수하고 아름다운 민족적전통을 귀중히 여기고 잘 살려나가는것을 중요한 정책으로 내세우고 철저히 관철하여왔다.

• 민족의 새로운 우수성을 창조하고 그에 기초하여 조선민족제일주의정신으로 인민들을 교양하였으며 우리 민족의 위대성을 더욱 빛내여나가고있다.

우리는 력사적으로 내려오는 민족의 우수성을 살리는것과 함께 시대와 혁명이 전진하는데 따라 민족의 새로운 우수성을 창조하며 그에 기초하여 우리 수령, 우리 당이 제일이고 우리 사상, 우리 제도가 제일이라는 조선민족제일주의정신으로 인민들을 교양하고 우리 민족의 위대성을 더욱 빛내여나가고있다.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은 로동계급을 비롯한 근로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는 위업인 동시에 나라와 민족의 자주성을 보장하고 민족의 륭성번영을 이룩해나가는 위업이다.

우리 당과 국가는 사회주의건설을 힘있게 다그치면서 우리 민족의 우수성을 빛내이고 민족번영의 새 력사를 창조하여왔다.

위대한 수령,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혁명과 건설에서 주체성을 견지하고 민족성을 옳게 살려나감으로써 제국주의반동들의 그 어떤 간섭과 압력도 우리에게는 통할수 없었고 온갖 기회주의사상조류도 우리 내부에 침습할수 없었으며 우리 인민들속에서는 민족적긍지와 자부심, 민족자주의식과 자존심이 비상히 높아지고 사회주의적애국주의정신이 더욱 높이 발양되게 되였다.

주체사상의 기치밑에 강화발전된 우리 공화국은 계급적원칙, 혁명적원칙을 철저히 구현한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나라인 동시에 주체성과 민족성이 강한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로, 온 민족의 참다운 조국으로 자랑떨치게 되였다.

주체의 사회주의 우리 조국은 세계적인 대정치파동속에서도 끄떡없이 자기 발전의 길을 걸어왔으며 오늘도 래일도 자주의 길, 주체의 한길을 따라 승승장구해나갈것이다.

지금 제국주의반동들은 주체의 조국, 우리 공화국에 대하여 《페쇄》니 《고립》이니 하면서 비방중상하며 우리에게 《개혁》, 《개방》을 먹이려고 부질없이 책동하고있다.

우리 공화국은 어느때 한번 나라의 문을 닫아맨 일이 없으며 세계의 수많은 나라들, 수십억인민들과 서로 존중하며 좋은 관계를 맺고있다.

개혁에 대하여 말하더라도 우리는 벌써 수십년전에 낡은 사회제도를 혁명적으로 개조하였으며 온갖 낡고 뒤떨어진것을 계속 혁신하면서 끊임없이 새것을 창조해나가고있다.

실지에 있어서 우리 나라를 적대시하면서 봉쇄하는것도 우리를 고립시키려 드는것도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이며 그들이 떠벌이는 《개혁》, 《개방》도 우리 식 사회주의를 허물려는 침략와해책동이다.

제국주의반동들의 이와 같은 책동은 우리와의 관계를 더욱 악화시킬뿐 실패를 면할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