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일본군국주의자들의 반공화국침략책동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일본군국주의자들의 해외침략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그 첫번째 공격대상으로 되고있습니다.》

일본반동들의 반공화국침략책동은 국제정세가 변화되고 우리 혁명이 준엄한 시련을 겪고있던 1990년대 초이후부터 더욱 위험한 형태로 촉진되였다.

일본반동들이 군사대국화, 력사부정외곡과 군국주의고취, 남조선에 대한 재침, 독도강탈책동 등을 더욱 강화하고있는것은 철두철미 우리 공화국을 침략하려는데 그 목적이 있다.

 

군사대국화책동의 강화

일본반동들이 벌리는 군사대국화책동의 목적은

첫째로, 우리 공화국의 군사적《위협》을 구실로 독자적인 《선제공격작전》까지 벌릴수 있는 능력을 갖추어 우리 공화국을 침략하며

둘째로, 《유엔평화유지활동》과 《반테로》의 간판밑에 해외침략을 《정당화》하고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실현하는데 있다.

 

      이라크에 파병된 일본《자위대》 해외침략을 위한 일본《자위대》의 군사연습

 

- 일본반동들은 제2의 조선전쟁에 합법적으로 참가하기 위한 법정비책동을 집요하게 벌렸다.

○ 일본반동들은 《유엔평화유지활동협력》과 《반테로》의 간판밑에 조선침략전쟁에 합법적으로 뛰여들수 있는 림시법조작책동을 다그쳤다.

• 1992년 6월 일본《자위대》의 해외파병을 규정한 첫 침략법인 《유엔평화유지활동협력법》을 조작한 이후 그 시행기간을 계속 연장하였다. 《유엔평화유지활동협력법》은 일본반동들이 현행헌법상 《자위대》의 해외파병을 합법화할수 없는 조건에서 유엔평화유지활동에 협력한다는 구실밑에 조작한 침략법안이다. 이 법안은 조작초기에 비군사인원들의 파견과 무기사용금지를 규제하였으나 2001년 12월 개정시에는 《신변상안전보장》이라는 구실밑에 기관총까지 포함한 저격무기사용을 규정함으로써 《자위대》의 해외군사활동을 합법화하였다.

• 《9.11사건》이후 《반테로》를 구실로 2001년 10월 29일에 《테로대책특별조치법》을 채택하였다. 여기서는 일본《자위대》가 《반테로》를 구실로 해외에 파견되여 군사활동에 참가한다는것을 규제함으로써 일본반동들이 미제의 《반테로》전략에 합세하여 우리 공화국을 포함한 세계의 그 어느 지역도 작전마당으로 할수 있다는것을 합법화하였다.

○ 일본반동들은 우리 공화국을 겨냥한 전쟁법안인 《주변유사시법안》을 조작하였다.

○ 일본반동들은 현행헌법을 《전쟁헌법》으로 개악하기 위하여서도 집요하게 책동하였다.

일본의 현행헌법 제2장 9조에는 ① 전쟁의 영원한 포기 ② 륙해공군 정규군의 보유금지 ③ 국가의 교전권 불인정을 규제하였다. 이것으로 하여 일본헌법은 이른바 《평화헌법》으로 불리우고있다. 일본자민당을 비롯한 우익세력은 2005년 8월에 새 헌법내용을 조사심의하는 《헌법심의회》를 비롯한 각종 전쟁법조작기구들을 설치하고 2007년 5월에는 세계의 강력한 규탄에도 불구하고 끝끝내 헌법개정을 위한 《국민투표법》을 조작하여 군사대국화실현의 확고한 법적기초를 가지게 되였다. 일본반동들이 조작하려고 하는 헌법개악초안은 《천황》을 《국가원수》로 명기하고 《집단적자위권》행사를 허용하며 이를 위해 《자위대》를 대신하는 《자위군》을 보유하고 수상에게 《국가긴급사태》시 비상사태명령에 대한 발동권을 부여하는것 등을 골자로 하고있다.

- 일본반동들은 반공화국침략전쟁을 위한 전쟁기구체계를 수립하기 위해 미쳐날뛰였다.

○ 일본반동들은 2007년 1월에 전쟁을 위한 국가기구체계를 완성하기 위하여 방위청을 방위성으로 승격시키고 그 기능을 대폭 강화하였다.

지난 시기 방위청은 국가행정편제에서 국급단위에 속해있으면서 다른 성과 같이 정령을 제정 또는 개정할수 없는것은 물론 방위청장관이 《자위대》무력의 강화와 활동과 관련한 안건을 내각회의에 제안할수 없고 군사작전권도 마음대로 발동할수 없었다. 그러던것이 방위성이 설치됨으로써 일본방위상은 《자위대》의 강화와 활동에 대한 각종 정령의 제정 및 개정권, 군사비예산안을 국회에 제출할수 있는 권한, 군사문제와 관련한 안건을 내각회의에 제출할수 있는 권한, 《자위대》의 군사작전권을 발동할수 있는 권한을 가지게 되였다. 방위성은 자기의 기구체계내에 방위시설청까지 통합하여 명실공히 무력증강과 현대화를 더욱 다그칠수 있는 군사기구로 확장되였다.

○ 일본반동들은 륙, 해, 항공《자위대》의 지휘체계를 하나로 련결한 작전지휘체계의 일원화도 실현하였다.

2005년 7월에 자위대의 《통합막료회의》(륙, 해, 항공막료회의의 협의체)를 페지하고 총참모부격의 《통합막료감부》를 설치할것을 이미 결정하였고 2007년 3월에는 이 체계의 운영을 정식 승인하였다.

- 일본반동들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독자적인 전쟁능력을 완성하기 위한 침략무력증강책동을 더욱 다그쳤다.

○ 일본반동들은 해마다 천문학적수자에 이르는 막대한 군사비를 지출하여 일본《자위대》의 기동타격력과 작전능력을 고도로 높이기 위한 무장장비의 현대화, 첨단화를 다그쳐 공격형의 침략무력으로 급속히 강화하였다.

일본반동들은 1993부터 2005년까지 매해 평균 약 5조억¥을 군사비로 지출하였는데 이것은 군사비액상으로는 미국 다음가는 세계 제2위, 장성속도에서는 세계 1위를 차지하는것이였다.

• 일본반동들은 해상《자위대》를 《연해방어》로부터 《원양공격》전략을 실현할수 있는 침략무력으로 강화하였으며 항공《자위대》를 아시아의 제공권을 장악할수 있는 침략무력으로 강화하기 위하여 책동하고있다.

• 륙상《자위대》의 기동능력과 화력타격능력을 강화하고 그 장비를 현대화하는데도 큰 힘을 넣고있다.

1994년 현재 일본륙상《자위대》 1개 사단의 분당 발사능력은 611t으로서 태평양전쟁시기 일본군 1개 사단의 분당 발사능력 14t에 비하여 44배로 장성하였다.

일본《자위대》의 무력상태에 대하여 미국신문 《로스안젤스 타임스》는 《일본은 이미 대규모적이며 현대적인 무력의 구성요소들을 대부분 가지고있다. 일본은 태평양지역에서 미국 다음가는 최대의 해상무력을 가지고있으며 륙상<자위대>의 병력수는 영국의 륙군과 해병대를 합친것보다 많다.》고 지적하였다.

○ 일본반동들은 반공화국침략전쟁을 위한 핵무장화책동도 발광적으로 다그쳤다.

2005년 9월 현재 일본의 플루토니움보유량은 43.1t, 페연료봉에서 추출하지 않은 플루토니움예비는 113t에 달하였다. 일본반동들은 6만개의 핵폭탄을 만들수 있는 400t의 플루토니움비축계획을 실현하려 하고있으며 핵폭탄을 운반할수 있는 《H-2A》로케트를 개발완성하고 이미 여러차례의 시험발사까지 감행하였다.

- 일본반동들은 반공화국침략전쟁을 위한 무력의 재배치와 군사활동도 더욱 강화하였다.

○ 일본반동들은 1991년부터 이전 쏘련과 우리 공화국을 목표로 한 《2정면전략》으로부터 조선반도를 겨냥한 일본서남부일대에 무력을 집중배치하는 전략으로 이행하였다.

일본반동들은 일본서남부 규슈섬일대에 《자위대》무력을 집중배치하고 《조선반도위기》에 대처한다는 구실밑에 출동태세에 두고있다. 이에 따라 륙상《자위대》의 5개 방면대를 순차로 3개월씩 출동대기태세에 두고 호시탐탐 침략전쟁의 기회만을 노리고있다.

○ 일본반동들은 조선침략전쟁을 가상한 여러가지 형태의 전쟁연습들도 빈번히 벌렸다. 

이와 같이 일본군국주의자들은 우리 공화국을 첫째가는 침략목표로 설정하고 그를 실현하기 위한 군사대국화책동을 발광적으로 감행하였다.

 

일본반동들의 력사부정외곡과 군국주의사상고취책동

1990년대 초이후 일본반동들은 조선침략야망을 실현하기 위한 정신사상적준비책동으로서 력사부정외곡과 군국주의사상고취책동을 그 어느때보다도 로골적으로 감행하였다.

- 일본반동들은 죄악에 찬 침략력사를 전면적으로 부정외곡, 미화분식하는 뻔뻔스러운 행위를 꺼리낌없이 감행하였다.

○ 일본의 주요정계인물들이 직접 나서서 과거 침략전쟁의 《정당성》과 우리 나라에 대한 식민지강점통치의 《합법성》, 《은혜》에 대하여 떠벌이였다.

○ 일본《자민당》과 정부의 극우익세력들이 총발동되여 력사교과서개악책동을 집요하게 벌리였다.

 

침략사를 외곡한 일본의 중학교용 력사교과서들

 

그 목적은 자라나는 새 세대들이 일본제국주의의 과거침략죄행을 《정당한》것으로 받아들이고 그 참패를 힘이 모자랐던것으로 《통분》하게 받아들이도록 하여 재침책동에 쉽게 내몰려는데 있었다.

2002년에 출판된 중학교용 력사교과서에서는 고대와 중세시기의 우리 나라의 력사와 문화를 깎아내린것은 물론 일제의 조선침략과 식민지지배를 외곡하고 미화분식하였다. 례컨대 조선을 강점하기 위한 로일전쟁은 조선을 《보호》하여주기 위한 전쟁으로, 1905년 일제의 조선강점은 국제적인《조약》과 《을사5조약》에 의한 《합법적인것》으로, 3.1운동과 간또대지진때 조선인대중학살은 《소요》를 진압하는 과정에 《약간한 인명피해》가 있었다는것으로, 《창씨개명》을 비롯한 조선민족말살책동은 조선사람들의 《자원적인것》으로, 징용, 징병 등 강제련행만행은 《정의의 전쟁》을 보장하기 위한 불가피한것으로, 반인륜적 일본군성노예만행은 없었던것으로, 우리의 고유한 령토인 독도를 일본의 《령토》로 묘사하였다.

- 일본반동들은 일본국민들속에서 군국주의열기를 불러일으키기 위하여 악질적으로 책동하였다.

○ 일본총리를 비롯한 반동정계의 우두머리들은 군국주의상징인 《야스구니진쟈》참배를 정례화, 공식화, 대중화하려고 책동하고있다.

세계의 강력한 규탄에도 불구하고 일본정부집권자가 직접 《야스구니진쟈》참배에 앞장서 날뛰였다. 집권기간 총리의 자격으로 다섯번이나 《야스구니진쟈》를 참배한 고이즈미는 2006년 초 기자회견에서 《정치가의 한 사람으로서,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전몰자들에 대한 감사와 경의, 애도의 뜻을 가지고 진쟈를 참배하는데 대하여 일본인이 괴이하다고 말하거나 참배를 하지 말아야 한다고 비판하는것은 도저히 리해할수 없다.》고 떠벌이였다.

일본반동정계의 우익보수세력은 《야스구니진쟈》에 대한 집단참배행위를 통하여 이를 정례화, 대중화하려고 책동하였다. 일본반동들은 《자민당》안에 《<야스구니진쟈>참배를 위한 의원모임》까지 결성하고 1997년 4월에 150여명의 국회의원집단참배를 강행하였고 일제패망 60년을 맞는 2005년에는 《20만명참배운동》까지 벌리는 히스테리적망동을 부렸다.

일본반동들이 《야스구니진쟈》를 집요하게 참배하는 목적은

첫째로, 침략과 전쟁의 상징인 진쟈참배를 통하여 과거침략행위의 《정당성》을 주장하며

둘째로, 일본국민들속에 군국주의열기를 불러일으켜 재침의 정신사상적기초를 마련하자는데 있다.

○ 일본반동들은 국가적으로, 사회적으로 군국주의를 고취하고 찬양하기 위하여 책동하였다.

일본반동정부는 1999년 8월 9일 군국주의의 상징인 《히노마루》와 《기미가요》를 일본의 정식 국기, 국가로 채택하고 일본국민들이 이를 무조건 존중할것을 강요하였다. 이와 함께 사회적으로 군국주의와 전범자들을 찬미하는 도서나 영화 등을 제작보급하는것을 비호하고 조장하고있다.

 

일본반동들의 력사적인 독도강탈과 그 침략적목적

 

조선의 섬 독도

 

- 일본침략자들은 오래전부터 조선의 고유한 령토인 독도의 풍부한 수산자원을 략탈하여왔으며 1905년 2월 22일에는 《시마네현고시》 제40호를 조작하여 독도를 저들의 《령토》로 날조하였다.

○ 일본침략자들은 14세기 이후부터 독도를 탐내면서 비법적으로 기여들어 물개를 비롯한 수산자원략탈행위를 감행하였다.

○ 일본군국주의자들은 조선강점을 위한 군사적목적으로부터 독도를 일본의 《령토》로 편입시키는 날조행위를 감행하였다.

일본외무성과 해군성은 1904년 《오늘의 시국이야말로 (독도의)령토편입을 절실히 요구하고있다. 망루를 건축해서 무선 또는 해저전기선을 설치하면 적함에 대한 감시》에 더없이 좋을것이라고 타산하고 독도의 물개잡이를 독점하려고 하는 나까이라는자로 하여금 《독도의 령토편입청원서》를 제출하도록 조작하였다. 일본내각은 이를 접수하고 1905년 1월 28일 독도를 《무인도》로 날조한데 기초하여 나까이의 《청원서》가 성립되였다는것을 결정하였으며 이에 따라 시마네현청은 1905년 2월 22일부로 이날부터 독도를 현소속 《오끼도》에 포함시킨다는것을 내용으로 한 《시마네현고시》 제40호를 조작하였던것이다.

- 일본반동들은 제2차 세계대전이후 일본의 령토를 규제한 국제법적문건들을 부정하고 《독도령유권》을 주장하였다.

제2차 세계대전이후 전승국들은 독도가 조선의 령토라는것을 인정하였기때문에 전후처리문건들에서 이를 규제하였다.

《까히라선언》: 《 일본으로부터 제1차 세계대전개시이후에 일본이 장악한 모든 섬들을 박탈하는것과 또한 일본은 폭력과 탐욕에 의하여 략취한 다른 모든 지역으로부터 축출될것이다.》

《포츠담선언》: 《 일본국의 주권은 혼슈, 혹가이도, 규슈, 시고꾸와 우리들이 결정하는 여러 작은 섬들에 국한될것이다.》

《련합국최고사령부》의 지령 제677호: 《 일본령토에서 제외되는것은 울릉도, 리앙쿠르암<독도>, 제주도 이다.》

《련합국최고사령부》의 지령 제1 033호: 《일본인의 선박 및 승무원은 금후 독도의 12mile이내에 접근하지 못하며 또한 그 섬에 어떠한 접근도 못한다.》

일본의 막후공작으로 작성된 《쌘프랜씨스코단독강화조약》도 독도가 일본의 령토라는것을 규정하지 못하였다. 일본반동들은 이 문건들을 수락하는 조건에서 항복하고서도 《선언들은 일부 련합국들의 정책선언으로서 법률적구속력을 가지지 못한다.》고 앙탈을 부리였다.

○ 일본반동들은 《남조선-일본협정》을 조작할 때에도 남조선괴뢰들에게 《독도령유권》을 강요하기 위하여 악질적으로 책동하였다.

- 일본반동들은 특히 1990년대 이후 독도강탈야망을 보다 로골적으로 드러내놓고 그 실현을 위하여 미쳐날뛰였다.

○ 최근 10년사이에만도 국회와 시마네현의회에서 무려 150차에 걸쳐 독도문제를 론의하고 《외교청서》를 통해 독도가 《일본땅》이라는것을 정책화하였다.

○ 《독도우표》, 《독도령유권》을 주장한 수십만부의 도서까지 발행하였으며 《독도의 날》까지 제정하는 망동을 부리였다.

○ 력사교과서에서도 일본의 《독도령유권》을 주장하고 그에 따르는 교육을 실시하고있으며 각종 관제행사들을 통하여 독도강탈의 사회적분위기를 고취하고있다.

○ 독도를 강탈하기 위한 군사적책동을 강화하고있다.

2005년 3월 9일 일본해상보안청소속 해상초계기가 1시간이상 독도상공을 순회하는 등 독도지역에 비행기와 함정들을 계속 들이밀면서 점령을 시도하고있다.

- 일본군국주의자들이 독도강탈책동을 통하여 추구하는 목적은

첫째로, 우리 나라에 대한 침략전쟁의 구실을 마련하며

둘째로,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실현하기 위한 발판을 만들며

셋째로, 독도주변의 풍부한 수산자원을 강탈하려는데 있다.

일본이 독도를 강탈하면 200mile 경제수역권을 통해 조선동해의 넓은 해역을 자기의 경제수역으로, 《자위대》의 군사작전권으로 만들수 있다.

일본군국주의자들의 반공화국침략책동은 현시기 매우 위험한 단계에 들어섰다.

참으로 일본군국주의자들은 미제의 대조선압살책동에 적극 편승하여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을 가로막고 전조선을 다시 먹어보려고 악랄하게 미쳐날뛰고있는 조선인민의 철천지원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