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사회력사적운동은 인민대중의 창조적운동

주체사상은 력사의 주체인 인민대중의 창조적본성에 기초하여 사회력사적운동은 인민대중의 창조적운동이라는 원리를 밝혀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사회력사적운동은 자연과 사회를 개조하고 변혁하는 인민대중의 창조적운동입니다.》  

- 사회력사적운동이 인민대중의 창조적운동이라는것은 사회력사적운동이 인민대중이 자기의 창조적지혜와 힘으로 자연과 사회를 능동적으로 개조변혁해나가는 운동이라는것을 의미한다.

다시말하여 그것은 사회력사적운동이 인민대중이 자기의 창조적능력으로 자주성을 유린하고 구속하는 온갖 낡은것을 없애고 새것을 창조하는 투쟁이라는것이다.

사람들의 생활상요구는 새것을 창조하는것을 통해서만 실현할수 있다. 사람들은 오직 자기 손으로, 자기의 활동으로 자주적요구를 실현하는데 이바지하는 새로운것을 만들어내야 한다.

사회력사적운동은 인민대중이 낡은것을 없애고 새것을 만들어내는 과정이라는 의미에서 그것을 인민대중의 창조적운동이라고 하는것이다.

- 사회력사적운동이 인민대중의 창조적운동으로 되는것은 인민대중이 창조성을 본성으로 하는 창조적인 존재이라는것과 관련된다.

 

 

창조와 혁신의 불길을 일으켜가고있는 근로자들

 

창조성을 본성으로 하는 인민대중은 온갖 낡은것을 없애고 새것을 창조할것을 요구한다. 낡은것을 없애고 새것을 창조하려는 인민대중의 요구는 자주성에 대한 그들의 지향으로부터 제기되는 요구이다.

인민대중은 자연과 사회를 개조하여 새것을 만들어낼수 있는 창조적능력을 가지고있다.

인민대중에게는 자연과 사회를 개조하는데 필요한 지식과 기술, 경험과 기능이 있으며 조직되고 단결된 힘이 있다.

인민대중은 창조적능력을 가지고있는것으로 하여 자연과 사회를 개조하는 창조적활동을 벌려나가며 그것을 통하여 새로운 물질적, 문화적재부를 만들며 새 제도, 새 생활을 창조해나간다.

사회력사적운동은 인민대중의 창조적활동에 의하여 추진되는것만큼 인민대중의 창조적운동으로 된다.

- 인민대중의 창조적활동은 일정한 합법칙성에 따라 진행된다.

• 자연을 정복하고 사회적진보를 이룩하기 위한 인민대중의 창조적활동은 투쟁을 동반하게 된다.

인민대중의 창조적활동은 낡은것을 없애고 새것을 만드는 과정이다. 낡은것은 저절로 없어지지 않으며 새것이 쉽게 만들어지는것도 아니다.

인민대중의 투쟁에 의해서만 낡은것이 극복되고 새것이 창조된다.

창조의 과정은 곧 투쟁과정이다.

특히 낡은 사회제도를 새로운 사회제도로 바꾸고 인민대중의 사회적해방을 이룩하여나가는 과정은 치렬한 계급투쟁과정이다.

혁명은 투쟁으로 시작되고 투쟁으로 끝난다. 낡은 제도, 낡은 생활을 보존하려는 세력은 스스로 자기 자리를 내놓지 않는다. 낡은 세력을 없애기 위한 투쟁을 통해서만 새 제도, 새 생활을 창조할수 있다. 결국 인류가 전력사에 걸쳐 이룩한 모든 진보와 변혁은 인민대중의 창조적투쟁의 열매인것이다.

• 자연을 정복하고 사회적진보를 이룩하기 위한 인민대중의 창조적활동은 인민대중의 창조적능력이 장성하는데 따라 더욱더 발전하게 된다.

자연을 정복하고 사회적진보를 이룩하기 위한 창조적투쟁과정에 인민대중은 더욱 힘있는 존재로 발전하며 그에 따라 인민대중의 창조적운동은 더욱더 발전하게 된다.

인민대중의 창조적투쟁과정은 그들이 자연과 사회를 개조변혁하는 과정인 동시에 자기자신의 창조적능력을 높여나가는 과정이다.

인민대중의 창조적능력은 타고난것이 아니라 자연을 개조하고 사회를 발전시키는 창조적투쟁을 통하여 장성강화된다.

인민대중은 자연을 개조하고 사회를 발전시키면서 동시에 자기의 창조적능력을 키워왔다.

사회생산력의 발전력사는 자연을 정복하는 사람들의 창조적힘이 장성하여온 력사이며 사회혁명의 력사는 사회를 변혁하는 인민대중의 혁명적능력이 강화되여온 력사이다.

결국 인류력사는 인민대중의 자기 발견의 력사, 자기 창조의 력사, 자기 완성의 력사라고 말할수 있다.

인류력사는 인민대중이 자기자체에서 사람에게 고유한 힘과 재능을 끊임없이 찾아내고 련마해온 창조의 력사이다. 또한 자기를 정치사상적으로, 문화도덕적으로, 과학기술적으로 부단히 세련시켜온 혁신의 력사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항일혁명투쟁시기에 몸소 창작하신 불후의 고전적명작 《피바다》는 인민대중의 창조적투쟁과정이 자기자신을 더욱 힘있는 존재로 키우는 과정이라는것을 생동한 화폭으로 실증해주고있다.

불후의 고전적명작 《피바다》의 주인공은 평범한 농촌녀성이다.

그는 혁명이 무엇인지 알지도 못할뿐더러 나라가 왜 일제놈들의 구두발밑에 짓밟히게 되였는지, 왜 자기들이 그처럼 가난하게 사는지도 모른다. 그의 희망이란 일을 부지런히 하여 범벅이나마 아이들에게 배불리 먹이고 자기의 초가집에 불행이 닥쳐오지 않았으면 하는것이 전부이다.

그러던 그가 혁명조직의 지도를 받으며 혁명투쟁의 실천속에서 혁명가로 성장한다.

혁명투쟁의 실천속에서 그는 가난한 사람들이 자기 운명을 개척하자면 혁명을 해야 하며 그러자면 군중을 각성시키고 조직에 묶어세워야 한다는것을 알게 되고 혁명을 하자면 글도 배워야 한다는것도 깨닫게 된다.

마침내 그는 대중의 앞장에 서서 그들을 혁명투쟁에로 이끌어나가는 혁명가로 성장한다.

오늘 우리 나라의 현실에서도 수많은 평범한 사람들이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을 위한 실천투쟁속에서 나라의 영웅으로 성장하고있다.

이것은 창조적투쟁과정에 인민대중이 존엄있는 존재로, 혁명가로 성장한다는 주체사상의 진리를 확증해주고있다.

인민대중의 창조적능력이 장성하는데 따라 사회력사적운동은 더욱더 발전하게 된다.

인민대중의 창조적능력이 장성하면 할수록 자연과 사회를 개조하고 변혁하기 위한 인민대중의 창조적활동의 폭이 보다 넓어지고 심도가 깊어지며 따라서 사회력사적운동은 더욱더 높은 단계에로 발전하게 된다.

• 자연을 정복하고 사회적진보를 이룩하기 위한 인민대중의 창조적활동은 사회주의를 위한 투쟁에서 가장 높은 단계에 이르게 된다.

인류력사에서 가장 높은 형태의 창조적운동은 사회주의를 위한 투쟁이다.

사회주의를 위한 투쟁은 인민대중의 자주성과 창조성이 전면적으로 실현되는 인류의 리상사회를 건설하는 투쟁이며 인민대중의 창조력이 가장 높이 발양되는 투쟁이다.

사회주의를 위한 투쟁은 낡은 착취제도를 종국적으로 청산할뿐아니라 력사적으로 내려오는 낡은 사회의 유물을 쓸어버리고 인민대중의 자주적지향과 요구에 맞게 자연과 사회, 인간자신을 전면적으로 개조해나가는 거창한 창조적사업이다.

그리고 력사상 가장 광범한 대중이 참가하여 자신의 창조적능력을 가장 높은 수준에서 발양시킨다. 그런것으로 하여 사회주의를 위한 투쟁은 인류력사에서 가장 높은 형태의 창조적운동으로 된다.

주체사상의 사회력사원리에 의하여 사회력사적운동이 인민대중의 창조적운동이라는것이 밝혀짐으로써 사회력사적운동의 창조적본성에 맞게 인민대중의 창조적역할을 높여 사회발전을 힘있게 다그쳐나갈수 있는 사상리론적무기가 마련되게 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