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미제의 야수적인 인민학살과 파괴략탈만행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미국침략군대는 일시적으로 강점하였던 북반부지역에서 살인, 방화, 강간, 략탈 등 갖은 악행을 다 감행하였으며 지어는 로인들과 어린이들까지 대량적으로 학살하였습니다.》

3년간에 걸친 조선전쟁에서 미제는 무고한 우리 인민들에 대한 대중적학살과 도시와 농촌의 평화적인 주민지대들에 대한 대대적인 파괴략탈을 통하여 가장 포악하고 추악한 현대야만이며 인류의 극악한 원쑤로서의 저들의 야수적정체를 전세계앞에 여지없이 드러내놓았다.

 

우리 인민에 대한 대중적학살만행

조선전쟁시기 우리 인민에 대한 미제의 대중적학살만행은 력사상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극히 야수적이고 가장 악독한것이였다.

- 전쟁시기 미제는 우리 인민에 대한 대량살륙만행을 조직적으로, 계획적으로 감행하였다.

그것은

○ 미제살인장군들의 망발과 명령들에서 찾아볼수 있다.

• 미제침략군 제8군사령관이였던 워커는 《설사 그대들앞에 서있는것이 어린이나 로인이라 할지라도 그대들의 손이 떨려서는 안된다. 죽이라, 그렇게 함으로써 그대들은 자신을 파멸로부터 구하는것이며 또 유엔군병사의 책임을 다하는것이다.》라고 공공연히 명령하였다.

 

       미8군사령관 워커의 살인명령      《죽이라》- 미제침략군의 수첩에서 나온 사진

 

• 신천지구강점 미군사령관 해리슨은 《나의 명령은 곧 법이다. 신천군에서 살아움직이는 모든것은 죽음의 재가루로 만들라》고 명령하였다.

• 미제침략군부대 우두머리들은 피난민들을 적으로 간주하고 모조리 죽일데 대한 학살명령을 내림으로써 수많은 무고한 량민들이 억울하게 죽었다. 

○ 일부 지역이 아니라 미제의 발길이 닿는 모든 곳에서 우리 인민에 대한 대량학살만행이 감행된데서 알수 있다.

• 미제의 학살만행은 일시적으로 강점한 공화국북반부의 전지역에서 감행되였다.

미제는 황해남도 신천군에서 강점 52일동안에 무려 군내인구의 4분의 1에 해당하는 3만 5 383명의 애국자들과 무고한 인민들을 학살하였다. 그리고 황해도에서만 10여만명, 공화국북반부전지역에서 수십만명의 인민들을 학살하였으며 불과 하루동안 강점하였던 초산군에서는 900여명을 학살하였다. 

• 미제는 공화국남반부지역에서도 대량학살만행을 감행하였다.

미제는 전쟁1계단시기 남으로 패주하면서 피난민들과 수감되였던 애국자들을 대량학살하였다. 춘천에서 3만여명, 대전에서 8천여명, 안성에서 5천여명, 전주에서 4천여명을 학살하였다. 전쟁2계단시기 인민군대에 의하여 해방되였던 지역에 다시 기여든 미제는 애국적인민들에 대한 탄압학살만행을 더욱 악랄하게 감행하여 1950년 9월 28일부터 11월 13일까지 기간에만 하여도 근 5만 6천여명을 검거, 투옥, 학살하였다. 미제는 또한 남조선에서 인민유격투쟁을 《토벌》하는 과정에 무고한 주민들과 애국자들을 대량학살하였다.

미제는 이와 같이 우리 나라의 북과 남 전체 지역에서 300여만명의 인민들을 학살하였는데 이것은 당시 우리 나라 전체 인구의 10분의 1에 해당된다.

- 미제는 우리 인민에 대한 학살만행을 가장 잔인하고 야수적인 방법으로 감행하였다.

○ 미제는 우리 인민에 대한 집단학살만행을 야수적으로 감행하였다.

황해남도 신천군에서의 학살만행과 충청북도 영동군 로근리에서의 학살만행은 그 대표적실례로 된다.

○ 미제의 우리 인민에 대한 개별적학살만행들은 특히 잔인무도한 방법으로 감행되였다.

신천군 초리면 월산리의 한 모범농민을 체포한 미제야수들은 그의 코와 귀를 철사로 꿰고 두손에는 총창을 꽂고 이마에는 모범농민으로 받았던 표창장을 못으로 박아 붙인 다음 끌고다니다가 그의 며느리가 보는 앞에서 무참히 학살하였다.

강서군 수산리에서 미제야수들은 한 핵심당원을 붙잡아 갖은 고문을 다하던끝에 500kg이나 되는 떡돌을 가슴우에 올려놓고 2명의 야수들이 그우에 올라가 발로 마구 눌러 학살하였다.

미제야수들은 한 농민의 집에 달려들어서는 어른들은 나무에 묶어놓고 불태워죽였으며 어린 아이들은 불붙는 아궁에 밀어넣어 무참히 학살하는 야수적인 만행을 감행하였다.

○ 미제는 우리 인민을 각종 무기성능시험과 의학실험대상으로 삼아 학살하였다.

대표적으로 우리측 포로들에 대한 학살만행에서 찾아볼수 있다.

미제야수들은 1951년 5월 태평양의 한 섬에서 원자탄실험대상으로 삼아 우리측 포로들을 무참히 학살하였다.

미제는 거제도포로수용소에서 수천명의 우리측 포로들을 세균무기시험대상 혹은 기관총실탄사격대상으로 삼아 잔인하게 학살하였다.

부산, 거제도 등의 야전병원들에서는 우리측 포로 수천명을 외과수술실험대상으로 삼아 학살했거나 불구로 만들었다.

참으로 미제가 조선에서 감행한 인간살륙만행은 그 방법에서 극악하였을뿐아니라 그 목적에서도 국제법적으로 가장 엄중한 범죄로 인정되고있는 《인종전멸》을 기도한 극악무도한 범죄행위였다.

 

우리 나라 재부에 대한 파괴략탈만행

미제는 전쟁 첫날부터 인간의 초보적인 도덕과 국제협정들을 란폭하게 짓밟으면서 우리 나라 도시와 농촌의 평화적주민지대들에 대한 무차별적인 폭격과 포격을 감행하였다.

- 미제는 공화국북반부의 전지역에서 무차별적인 폭격과 포격을 감행하였다.

○ 미제는 평양시에만 하여도 그 인구수에 맞먹는 폭탄과 나팜탄을 떨구었으며 공화국북반부지역 1km 당 평균 18개의 폭탄과 포탄을 퍼부었다.

당시 37만명의 인구를 가진 평양시에 미제는 무려 42만 7 800여개의 폭탄을 떨구어 성한 건물이라고는 단 한채도 남기지 않고 모조리 파괴하였다. 특히 서평양과 선교일대와 같이 주민지대가 밀집되여있는 지구에 야간이나 보슬비가 내리는 불리한 일기조건을 리용하여 더 악착스럽게 폭격을 감행하였다.

○ 미제는 전쟁 전기간 공화국북반부지역에서만 하여도 8 700여개의 공장, 기업소, 60여만호의 주택, 5천여개의 학교, 수천개의 후생시설을 비롯한 수많은 건물을 파괴하였다.

○ 이와 함께 수만정보의 농경지, 평양의 부벽루를 비롯한 수많은 문화유적들과 6 700여점의 유물들 그리고 인민들의 재산을 닥치는대로 파괴략탈하였다.

- 미제는 전쟁시기 남조선에서도 수많은 도시와 농촌마을들을 재더미로 만들었다.

○ 미제는 전쟁 첫 4개월동안에만도 공화국남반부지역에서 무려 50여개의 도시와 1만 2 400여개의 농촌부락들을 재더미로 만들었다.

참으로 3년간의 조선전쟁은 미제침략자들이야말로 가장 포악하고 극악무도한 살인귀, 인류의 흉악한 원쑤라는것을 전세계 인류앞에 여지없이 드러내놓았다.

하기에 제2차 세계대전시기 히틀러강도배들과 일본제국주의자들의 야수적만행을 직접 체험하거나 목격한 세계 각국의 기자들은 조선에 와서 보고 미제의 만행은 《세계력사에서 다른 어떤 나라에서도 없던것이다.》라고 일치하게 말하였다.

국제민주법률가협회조사단도 자기의 조사보고에서 《조선에서의 사건은 전쟁이 아니라 범죄이며 미제국주의자들의 행위는 그 계획에 있어서 범죄적이며 그 시작에 있어서 범죄적일뿐만아니라 그 실천에 있어서 범죄적이라는것을 단언한다.》라고 미제의 범죄적죄행을 고발하였던것이다.

조선전쟁에서 침략자, 야수로서의 본성을 전인류앞에 그대로 드러낸 미제국주의는 우리 인민의 불구대천의 원쑤이며 인류공동의 원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