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김정일주의창시의 출발점-두가지 진리의 발견​

 

 

조선혁명의 주체로선을 무르익히시며 새세대 공산주의자들을

키우시던 시기의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김일성-김정일주의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발견하신 두가지 진리를 출발점으로 하여 창시되였다.

일반적으로 새로운 사상이 나오자면 그 사상을 대표하며 그에 기초하여 다른 모든 사상리론들이 전개되여나가는 출발점으로 되는 진리가 먼저 발견되여야 한다. 새로운 진리, 새로운 출발점을 발견하여야만 그에 기초하여 지난 시기의 사상과는 근본적으로 다른 사상을 창시하고 심화발전시켜나갈수 있는 법이다.

 

지난날 맑스는 경제학설의 핵을 이루는 잉여가치법칙을 발견한 다음에야 비로소 그에 기초하여 자본주의경제구조를 전면적으로 해부한 《자본론》을 쓰고 맑스주의정치경제학을 창시하였다. 레닌도 맑스의 학설을 이어 독점자본주의를 분석한데 기초하여 자본주의의 불균등적발전법칙을 발견함으로써 한 나라에서의 사회주의승리의 가능성을 밝히고 제국주의와 사회주의혁명시기의 맑스주의인 레닌주의를 창시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10대의 어리신 나이에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한몸에 지니시고 혁명의 길에 나서시여 혁명의 새로운 진로를 개척해나가시는 과정에 혁명투쟁의 본성적요구와 혁명실천의 경험과 교훈을 심오히 분석통찰하시고 새로운 시대사상의 출발점으로 되는 두가지 진리를 발견하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혁명의 주인은 인민대중이며 인민대중속에 들어가 그들을 교양하고 조직동원하여야 혁명에서 승리할수 있다는 진리를 발견하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수령님께서는 혁명투쟁에 나서신 첫 시기부터 이들의 잘못을 꿰뚫어보시고 이들과는 다른 길, 인민대중속에 들어가 대중에게 의거하여 투쟁하는 참다운 혁명의 길을 걸으시였으며 혁명의 주인은 인민대중이며 인민대중속에 들어가 그들을 교양하고 조직동원하여야 혁명에서 승리할수 있다는 진리를 밝히시였습니다. 이것이 주체사상의 출발점의 하나입니다.》

혁명은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옹호하고 실현하기 위한 조직적인 투쟁이다. 인민대중의 힘을 발동하지 못하면 인민대중의 자주적요구를 실현할수 없다. 인민대중은 혁명사상으로 무장하고 조직된 정치적력량으로 단결되여야 혁명에서 승리할수 있다.

 

혁명가의 임무는 혁명의 주인인 인민대중속에 들어가 그들을 교양하고 조직하며 투쟁에 불러일으키는데 있다. 혁명력량도 인민대중속에서 키워내야 하며 혁명투쟁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도 인민대중의 지혜와 힘에 의거하여 풀어나가야 한다. 로동자, 농민, 병사대중을 묶어세우고 불러일으켜 낡은 사회제도를 뒤집어엎은 사회주의10월혁명의 경험이 이를 현실로 확증하여주었다. 인민대중을 떠나서는 혁명 그자체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

 

1920년대에 우리 나라에서 민족해방운동을 한다고 하던 사람들은 인민대중속에 들어가 그들을 교양하고 조직화하여 혁명투쟁에 불러일으킬 생각은 하지 않고 대중과 리탈되여 령도권싸움과 말공부만 하고있었으며 대중을 단결시킨것이 아니라 파벌싸움으로 분렬시키고있었다.

 

《한일합병조약》이 날조된 직후부터 민족주의운동산하의 크고작은 독립운동단체들은 독립운동안에서 주도권을 쥐기 위한 권력싸움을 일삼으면서 무수한 리합집산과정을 거치였다. 민족주의자들이 주장하는 《단합》이요, 《통합》이요 하는것은 다 인민들앞에서 체면이나 유지하며 독립운동의 령도권을 장악해보려는 음흉한 책동에 불과한것이였다. 그들이 하는 행동이란 파벌간의 싸움질과 공리공담뿐이였다. 그 과정에 무장단체들의 충돌로 하여 수백명의 열혈청년들의 목숨을 앗아간 흑하사변과 같은 류혈적비극까지 빚어지게 되였다. 초기공산주의자들은 령도권쟁탈에만 몰두하다나니 조선공산당이 태여난지 3년만에 자기의 존재를 끝마치고 국제당으로부터 제명되는 가슴아픈 결과를 초래하였다.

 

어린시절부터 나라잃은 민족의 슬픔과 인민의 숨결을 체험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민족해방투쟁의 이러한 심각한 교훈으로부터 혁명에서 믿을것은 오직 인민대중이며 인민대중속에 들어가는데 혁명의 진로가 있다는 고귀한 진리를 밝히시였다.

 

혁명에서 믿을것은 오직 인민대중이며 인민대중속에 들어가는데 혁명의 진로가 있다는 고귀한 진리는 일찍부터 아버님의 지원의 사상, 민중중시사상을 이으시여 이민위천을 자신의 둘도 없는 좌우명으로 간주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만이 발견하실수 있는것이였다. 하기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혁명의 본성적요구를 인민대중과의 관계에서 깊이 파악하고계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밝히신 혁명의 주인은 인민대중이라는 진리는 사회발전, 혁명발전의 기초에 생산력발전을 놓고 그 발전의 담당자라는 견지에서 인민대중을 력사의 창조자로 보는 선행한 혁명사상과는 완전히 구별되는 새로운 혁명사상을 창시할수 있는 고귀한 출발점으로 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혁명은 자기의 신념에 의하여 자기가 책임지고 하여야 하며 혁명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자주적으로, 창조적으로 풀어나가야 한다는 진리를 발견하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수령님께서는 이러한 사대주의, 교조주의의 후과로부터 심각한 교훈을 찾으시고 혁명은 그 누구의 승인이나 지시에 의하여서가 아니라 자기의 신념에 의하여 자기가 책임지고 하여야 하며 혁명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자주적으로, 창조적으로 풀어나가야 한다는 진리를 밝히시였습니다. 이것이 주체사상의 다른 하나의 출발점입니다.》

매개 나라에서 혁명은 주인인 그 나라 인민이 책임지고 자주적으로 하여야 하며 자기 나라 실정에 맞게 창조적으로 하여야 한다.

혁명투쟁은 사회적인간, 인민대중의 생명인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이며 그것은 나라와 민족을 단위로 하여 각이한 발전수준, 각이한 환경과 조건에서 진행된다. 그런것만큼 그 어느 나라 혁명에나 다 들어맞는 만능의 공식이란 있을수 없다. 자기 나라 혁명을 자신이 책임지는 립장에서 자체의 힘으로 자주적으로 벌려나가며 자기 나라의 구체적실정에 맞게 창조적으로 벌려나가는것이야말로 혁명투쟁의 가장 옳바른 방법으로 된다. 자주와 창조는 혁명운동의 본성적요구이다.

그런데 당시 우리 나라 반일민족해방운동과 초기공산주의운동안에는 사대주의가 심하게 나타나 혁명의 앞길을 가로막고있었다.

지난날 나라를 망하게 한 사대주의의 악습에서 교훈을 찾을 대신 그것을 그대로 답습한 민족주의자들과 행세식맑스주의자들은 자체의 힘으로 혁명을 할 생각은 하지 않고 외세에 의존하여 독립을 이룩해보려고 망상하였다.

 

일부 민족주의자들은 《교육과 산업의 진흥에 의한 국력배양운동》을 《독립목적달성의 가장 빠른 길》이라고 하면서 그 《힘의 준비》를 미국이나 프랑스를 비롯한 자본주의렬강의 《원조》에 의거하여 진행하여야 한다고 력설하였다. 또한 숭미사대주의에 물젖은 일부 민족주의자들은 미제의 기만적인 《민족자결론》에 환상을 가지고 빠리강화회의에 온 미국을 비롯한 협상국대표들을 찾아다니며 구차한 청원놀음을 벌려놓기도 하였다. 초기공산주의자들 역시 사대주의에 포로되여있었다. 사대주의가 골수에 찬 그들은 저저마다 3인1당, 5인1파식으로 당파를 만들어가지고 자기 파만이 《맑스주의정통파》라고 하면서 국제당에 승인을 받으러 다녔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들의 행동에서 심각한 교훈을 찾으시고 혁명은 그 누구의 승인이나 지시에 의해서가 아니라 주인인 자신이 책임지고 자기의 의사와 요구, 자체의 실정에 맞게 자주적으로, 창조적으로 벌려나가야 한다는 새로운 진리를 밝히시였다.

 

일찍부터 민족자주를 생명으로 간직하여오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자주시대 력사발전의 기본흐름과 국제혁명운동의 경험, 우리 나라 민족해방운동실태를 분석총화하시면서 자주성과 창조성을 필연적으로 요구하는 혁명운동의 본성을 그 누구보다도 깊이 꿰뚫어보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새롭게 밝히신 자주적으로, 창조적으로 혁명할데 대한 혁명의 진리는 선행리론에서는 제기조차 될수 없는것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발견하신 주체확립의 혁명진리는 모든 나라와 민족이 자주성을 지향해나서는 시대발전의 요구에 맞게 혁명의 길을 열어나가는 새로운 지도사상의 탄생을 안아올수 있는 귀중한 출발점으로 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혁명투쟁의 실천속에서 혁명은 그 주인인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 자주적으로, 창조적으로 하여야 한다는 고귀한 진리를 밝히심으로써 자주시대 혁명사상의 창시를 온 세상에 선포할수 있는 확고한 담보가 마련되게 되였다.

 

혁명일화: ❖ 혁명의 주인은 자기자신이라는 진리를 새겨주시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