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조국건설시기 나라의 체육발전을 전인민적체육으로 발전시키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업적 2)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앞으로 우리의 체육은 조선의 자주독립과 민주주의적발전을 위한 건국사업의 중요한 고리로서 발전되여야 할것입니다. 다시말하여 민주조선을 건설할 씩씩한 건국투사들을 키우기 위하여 인민들을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단련시키는 전인민적체육으로 발전시켜야 합니다.》

새 조국건설시기 나라의 체육발전에 쌓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업적에서 중요한것은 다음으로 체육인대렬을 강화하고 체육시설보장사업을 적극 추진하여 체육을 전반적으로 추켜세울수 있는 튼튼한 담보를 마련하신것이다.

체육사업의 주인이며 담당자인 체육일군들과 전도유망한 체육후비들을 많이 키워내고 물질적조건을 원만히 보장하는것은 체육사업의 성과를 좌우하는 중요한 문제이다.

 

일제식민지통치의 후과로 해방후 북조선에 체육교육기관이 하나도 없었던것으로 하여 체육사업을 지도할수 있는 교원들이 부족하였다. 체육전문가들이라고는 불과 몇명밖에 되지 않았으며 그들마저 체계적으로 교육을 받지 못한 사람들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러한 실정을 헤아리시고 주체35(1946)년 10월에 평양고등사범학교(후에 평양교원대학)에 체육과를 내오고 주체37(1948)년에는 평양사범대학 체육학부를 내오도록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그리고 신의주교원대학과 해주교원대학에도 체육과를 각각 내오도록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깊으신 관심속에 체육일군양성사업은 정규교육망을 통하여 진행되였으며 한편 단기강습기관들을 내오고 체육교원들과 체육지도원들을 재교육하는 사업도 적극 추진되였다.

 

주체35(1946)년 5월 체육지도원양성소가 설치되여 60여명의 체육지도일군들을 양성하였으며 주체36(1947)년에는 55명의 초급중학교 체육교원들을 양성하였다. 이와 함께 각 도에서도 단기양성소와 강습소를 통하여 수백명의 교원들과 직장체육지도원들을 양성하였다. 주체37(1948)년에 평양교원대학에서는 40여명의 체육일군들을 키워냈다. 교육성(당시)에서는 주체38(1949)년 7월부터 2개월간 60명의 중학교체육교원들에 대한 재교육강습을 진행하였으며 중앙체육지도위원회에서도 이해에 직장체육지도원강습을 조직하고 수백명의 지도원들을 양성하였다.

 

전국적범위에서 체육일군양성사업이 활발히 벌어지고있던 때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제1차 세계청년학생축전에 참가하고 돌아온 대표단성원들을 만나시고 그들이 축전에서 거둔 성과를 인민들에게 알려주며 체육에 대한 사회적관심을 더욱 높일데 대한 교시를 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교시를 높이 받들고 내무성롱구단(당시)은 주체37(1948)년에 함경북도, 함경남도, 강원도지방을 순회하면서 체육기술일군들의 실무수준을 높이도록 방조를 주었으며 주체38(1949)년에는 공화국의 각 지방에 대한 순회를 계획하고 3월부터 평안북도와 황해도지방에 나가 공장과 농촌, 학교의 체육기술일군들의 실무수준을 높이는데 적극 기여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체육지도일군양성 및 재교육사업을 국가적으로 적극 추진시키는 동시에 심판원양성사업에도 큰 힘을 넣도록 하시였다.

경기종목들에 대한 전문지식을 소유한 심판원들이 부족한 실정에서 각종 경기들을 공정하고 정확하게 판정하는것은 선수들이 자기의 실력을 충분히 발휘하고 나아가서 체육기술을 발전시키는데서 특별히 중요한 문제로 제기되였다.

이러한 요구로부터 축구, 롱구, 배구, 권투, 륙상심판원들을 위한 강습이 진행되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체육지도일군양성체계가 정연하게 세워진 조건에 맞게 체육선수들을 전망성있게 키우기 위한 사업도 적극 벌려나가도록 하시였다.

그리하여 중앙과 지방의 기업소들에 체육구락부가 꾸려지고 주체36(1947)년 9월 내무국체육단(당시)이, 주체38(1949)년 3월에는 민족보위성체육중대가 각각 조직되여 유망한 체육선수들을 전망성있게 키우게 되였다.

이 과정에 수많은 체육일군들과 전도유망한 체육선수들이 자라나 나라의 체육기술을 발전시켜나갈수 있는 력량이 더욱 튼튼히 꾸려지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체육시설건설과 체육기자재생산을 다그쳐 나라의 체육발전에 필요한 물질적조건을 하나하나 착실하게 마련해나가도록 이끌어주시였다.

 

당시 우리 나라에 있던 체육시설이라야 평양과 일부 도시들에 불과 몇개 있었을뿐이였는데 그것마저도 일제와 그 주구들의 돈벌이수단이였다. 이로부터 일제와 그 주구들의 소유였던 체육시설을 국유화하는 동시에 전인민적운동으로 여러가지 체육시설을 확장하거나 새로 건설하여야 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35(1946)년 12월 북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상무위원회에서 국유화된 체육시설과 기자재들을 보수정비하고 광범한 인민들이 리용하도록 대책을 세워주시고 주체36(1947)년 7월에는 체육시설을 늘이고 체육기자재생산공급을 각 도인민위원회에서 하며 국가에서 자금을 지출하도록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시기 새로 일떠선 민청체육관이 체육인핵심육성을 위한 거점으로, 광범한 청년학생들과 근로청년들을 망라하여 우리 나라의 체육기술을 발전시키는 거점으로 되도록 이끌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36(1947)년 4월 평양시 중구역에 건설된 민청체육관 개관식에 나오시여 청년들이 마음껏 체육활동을 할수 있도록 여러가지 사업을 잘 조직할데 대하여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 인민들과 체육인들은 국유화된 체육시설들을 정비보수하는 한편 자체의 힘과 기술로써 체육시설들을 확장 또는 새로 건설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렸다.

 

평양시에는 모란봉경기장(당시), 동평양경기장, 1 000여명을 수용할수 있는 민청체육관, 경마장, 학교운동장들이 확장 및 건설되였다. 강원도 원산시에는 주체37(1948)년에 2만명 수용능력의 종합경기장이 건설되였고 함흥, 청진, 신의주, 해주시를 비롯한 도, 시, 군소재지들에도 경기장들이 신설확장되였다. 주체37(1948)년까지 전국적으로 경기장 및 크고작은 운동장이 1만 1 900여개, 체육관 및 체육실이 600여개, 주체39(1950)년 6월까지는 경기장 또는 운동장이 1만 4 800여개, 체육관 및 체육실이 700여개로 늘어났다. 한편 평양과 원산, 함흥, 청진시들에 운동기구제작소가 새로 나오고 축구, 롱구, 배구, 탁구와 체조, 륙상, 수영, 빙상 등에 필요한 운동복과 각종 공류, 운동기자재들을 생산하여 공장과 농촌, 학교들에 공급하였다.

 

이 모든것은 나라의 체육을 빨리 발전시키고 체육의 대중화를 실현해나갈수 있는 튼튼한 물질적담보였다.

 

새 조국건설시기 나라의 체육발전에 쌓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업적에서 중요한것은 다음으로 광범한 대중을 체육활동에 널리 참가시켜 명랑한 새 민주사회의 역군으로 키우신것이다.

체육을 대중화하고 생활화하며 광범한 대중속에 널리 보급할때 사람들의 전반적인 건강증진을 보장할수 있으며 전체 인민들로 하여금 튼튼한 체력과 건전한 사상을 가지게 할수 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북조선체육동맹을 결성해주시던 시기에 벌써 체육일군들이 광범한 대중을 체육활동에 참가시키기 위한 사업에 관심을 돌릴데 대하여 강조하시고 체육의 대중화를 위한 여러가지 조치도 취해주시였다.

체육의 대중화를 실현하는데서 획기적인 전환의 계기로 된것은 주체35(1946)년 10월에 진행된 체육인대회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대회에서 하신 력사적인 연설에서 우리의 체육을 인민들을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단련시키는 전인민적체육으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하시면서 모든 청년학생들과 근로자들이 늘 체육사업에 적극 참가하게 하며 대중속에서 체육을 생활화하기 위하여 노력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후 인민보건체조를 널리 보급하는 동시에 인민체력검정제를 내오도록 해주시였으며 내각결정으로 체육절도 정해주시였다. 이와 함께 광범한 근로자들이 참가하는 체육경기대회를 널리 조직하도록 하시였다.

 

주체36(1947)년 조국해방 2돐을 맞으며 북조선인민체육축전이 대성황리에 진행되였다.

인민보건체조와 산업체조, 청년체조 등 계층별체조가 창작되여 전국에 보급되였으며 해마다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이 인민체력검정에 합격하기 위한 체육활동에 적극 참가하였다.

 

주체38(1949)년에 실시한 인민체력검정에는 83만 700여명이 참가하였으며 전해보다 4배나 되는 많은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이 합격하였다. 특히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속에서 널리 보급된 집단체조는 체육의 대중화를 실현하는데서 커다란 작용을 하였다. 위대한 수령님을 모시고 진행한 집단체조 《삼등면인민들은 장군님을 열렬히 환영합니다》(주체36(1947)년 11월)와 평양시의 1만여명의 학생들이 출연한 집단체조 《평화적조국통일을 위하여》(주체38(1949)년 10월)는 우리 나라 집단체조발전력사의 첫장을 빛나게 장식하였다.

 

이처럼 새 조국건설시기 우리 나라의 체육은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부강하고 자주적인 민주주의독립국가건설위업에 적극 이바지하는 체육으로, 인민을 위한 체육으로 발전하게 되였다.

 

오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펼치신 체육강국건설구상은 우리 나라를 체육으로 흥하는 나라, 체육으로 강대해지는 나라로 만드시려고 온갖 심혈과 로고를 바쳐오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념원을 현실로 꽃피우기 위한 숭고한 애국사업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에 의하여 온 나라에 체육중시기풍, 체육열기가 전례없이 높아졌으며 우리의 체육인들속에서 훌륭한 경기성과들이 이룩되여 주체조선의 기상과 위력을 온 세상에 과시하고 사회주의강국건설에 떨쳐나선 인민군군인들과 인민들에게 커다란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안겨주고있다.

김일성종합대학 박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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