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정치는 정치사상강국으로서의 우리 조국의
불패의 위용을 떨쳐나가기 위한 만능의 보검

사회주의강국건설과 주체혁명위업의 최후승리를 앞당기기 위한 총진군이 힘차게 벌어지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자주정치로 혁명과 건설에서 자주적대를 확고히 견지하고 사회주의정치사상강국의 존엄과 위용을 더욱 높이 떨쳐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정치사상강국으로서의 우리 조국의 불패의 위용은 주체사상을 구현한 자주정치로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최상의 경지에서 빛내여나가고있는데서 뚜렷이 과시되고있습니다.》

자주정치는 자기 인민의 민족적독립과 자주권을 고수하며 자기 인민의 리익을 옹호하고 자기 인민의 힘에 의거하는 정치를 의미한다.

자주정치가 정치사상강국으로서의 우리 조국의 불패의 위용을 떨쳐나가기 위한 만능의 보검으로 되는것은 무엇보다먼저 그것이 아무리 어렵고 복잡한 정세속에서도 혁명의 근본원칙과 인민대중의 자주적요구와 리익에 맞게 정책을 세우고 일관성있게 관철하여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에로 이끌어나갈수 있게 하기때문이다.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가는데서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자주적인 정치를 실시하는것이며 여기에서 기본은 로선과 정책을 바로세우고 집행하는것이다. 사람들을 혁명사상으로 교양하고 쟁취하며 군중을 조직하고 동원하는것이 정치이며 바로 이것을 잘하자면 옳바른 원칙과 방향, 구체적인 방도가 있어야 한다.

로동계급의 당은 일정한 로선과 정책을 통하여 혁명발전의 매 시기, 매 단계에 맞게 사람들을 교양하고 묶어세우며 군중을 하나의 목적실현에로 조직하고 동원하는 옳바른 원칙과 과학적인 방향과 방도들을 제기한다.

자기 인민의 리익을 첫자리에 놓고 자기 나라의 현실을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독자적인 신념과 판단에 의거하여 세워진 로선과 정책만이 혁명의 주인인 인민대중의 적극적인 지지를 불러일으킬수 있으며 혁명과 건설을 자주적으로 밀고나가는 힘있는 무기로 될수 있다.

로선과 정책을 세우고 관철하는데서 남의 압력과 간섭을 받아들이거나 남의 지휘봉에 따라 움직인다면 정치에서 원칙성과 일관성을 견지할수 없으며 결국은 혁명과 건설을 망쳐먹게 된다.

우리 당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밑에 주체사상을 유일한 지도적지침으로 하여 모든 로선과 정책을 우리 인민의 리익과 우리 나라의 현실에 맞게 자주적으로 세우고 관철함으로써 혁명과 건설에서 언제나 빛나는 승리를 이룩할수 있었다.

돌이켜보면 우리 혁명의 전력사적로정은 자주를 생명으로 삼고 자주의 원칙을 견결히 고수해온 력사적행로였다.

우리 혁명에서 1960년대는 정치에서의 자주를 철저히 실현하는것을 혁명과 건설의 첫째가는 원칙으로 내세우고 자주의 기치를 더욱 높이 추켜든 년대로 찬연히 빛나고있다.

1960년대로 말하면 1950년대에 이어 우리 혁명의 안팎의 정세가 매우 어려운 시기였다.

 

미제는 《핵전쟁》, 《국부전쟁》, 《특수전쟁》에 다같이 대처한다는 새로운 전략을 내놓고 사회주의나라들 특히 우리 나라를 세계제패를 위한 침략의 교두보로 만들려고 로골적으로 책동하였다. 이시기 미제의 군사적침략책동은 그 이전시기에 비해 더욱 강도높이 감행되였으며 그것은 궁극적으로 우리를 정치적으로 굴복시키자는데 목적을 두고있었다. 미제를 비롯한 제국주의자들에게 굴복한 현대사회민주주의자들도 저들의 그릇된 로선을 우리에게 내리먹이려고 온갖 비렬한 책동을 다하였다. 그들은 우리가 혁명과 건설에서 주체를 세우는것은 《민족리기주의》이며 국제주의에 배치되는것이라고 하면서 주체적립장을 견지하지 못하도록 여러모로 압력을 가하였다.

 

이 모든것은 우리의 정치적자주성을 심히 유린하는 엄중한 도전이였다. 세계는 작은 나라 조선이 미제와 대국주의자들의 전횡과 지배주의적책동앞에서 과연 자기의 정치적자주성을 지켜낼수 있겠는가고 심히 우려하였다.

그러나 우리 당은 미제와 대국주의자들의 온갖 간섭과 압력책동을 단호히 물리치고 정치에서 자주의 기치를 더욱 높이 추켜들었다.

우리 당은 정치에서의 자주를 생명으로 내세웠으며 그것을 관철하기 위해 견결히 투쟁하였다. 우리 당과 군대와 인민은 미제의 횡포한 침략과 간섭책동에 맞서 반제반미투쟁의 앞장에서 적들의 침략책동을 걸음마다 짓부셔버렸으며 자립적민족경제건설로선을 철저히 관철하여 자체의 힘으로 사회주의공업화의 력사적과업을 완수하고 우리 나라를 강력한 사회주의공업국가로 일떠세웠다.

이것은 우리 당의 모든 로선과 정책이 인민대중의 지향과 요구를 반영하고 혁명실천에 구현하여 승리만을 떨쳐오게 한 가장 자주적인 로선과 정책이라는것을 웅변으로 보여준다.

 

1990년대 중엽이후 세계적범위에서 사회주의체계가 무너짐으로써 우리는 익측도 후방도 없이 사회주의를 지켜 싸워야 하였다. 우리에게 미제는 제국주의련합세력을 규합하여 사면팔방으로 압력을 가하였으며 사회주의배신자들은 저들의 《개혁》, 《개편》정책을 로골적으로 강요하였다. 《개혁》과 《개편》이란 자기의 제도를 포기하고 자주적인 정치를 버리라는것이였다.

 

그러나 우리 당은 자주의 기치를 높이 추켜들고 정치적자주성을 견결히 지켰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세계가 조선에서 그 어떤 《정책변화》라도 있을것이라고 추측하고있던 그때 자신에게서 그 어떤 변화도 바라지 말라고 단호히 선언하시였으며 군사를 제일국사로 내세우는 선군정치로 우리 당과 군대와 인민을 확신성있게 이끄시였다.

우리 당과 인민은 선군정치와 같은 위력한 보검이 있었기에 사회주의를 《붕괴》시키려는 미제와 온갖 반동들의 책동을 여지없이 짓부시고 자주정치를 확고히 견지할수 있었으며 자기의 신념과 배짱대로 사회주의강국건설에로 힘차게 줄달음칠수 있었던것이다.

자주정치가 정치사상강국으로서의 우리 조국의 불패의 위용을 떨쳐나가기 위한 만능의 보검으로 되는것은 다음으로 그것이 대외관계에서 완전한 자주권을 행사하며 우리 나라의 존엄과 위력을 만방에 과시할수 있게 하기때문이다.

대외관계에서 완전한 자주권과 평등권을 행사하는것은 자주적인 정치를 실시하는데서 나서는 중요한 문제이다.

당과 국가의 자주성은 대외관계에서 뚜렷이 표현된다.

당과 국가는 대외관계에서 남을 맹목적으로 추종하거나 남에게 예속되면 자기 나라 혁명을 독자적인 결심과 신념에 의하여 자주적으로 밀고나갈수 없다. 혁명과 건설이 민족국가단위로 진행되고있는 조건에서 매개 나라 당과 국가의 정치적자주성은 결국 대외관계의 자주성에서 집중적으로 표현된다.

자주권은 모든 당, 모든 나라와 민족의 신성한 권리이다. 모든 당, 모든 나라와 민족은 다 자주적으로 발전하려는 지향과 요구를 가지고있으며 그것을 자체로 실현할수 있는 힘을 가지고있다. 자기 문제는 자기가 책임지고 자기 힘으로 해결하는것은 모든 당, 모든 나라와 민족에게 부여된 신성한 권리이다. 모든 당, 모든 나라와 민족은 자기의 자주적인 권리를 실지로 행사하여야 진정한 독립을 이룩하고 자기 운명을 자신이 결정할수 있으며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자신의 판단과 결심에 따라 풀어나갈수 있다.

자주권과 평등권을 행사하는것은 국제주의를 강화하기 위한 기초로 된다.

자주성에 기초한 국제주의적단결은 매개 나라 당과 국가가 자주정치를 실현하기 위한 담보이다. 자주성은 국제주의와 모순되지 않을뿐아니라 그것을 강화하기 위한 기초로 된다.

자기 나라 혁명을 떠나서 세계자주화위업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는것처럼 자주성을 떠난 국제주의란 있을수 없다.

국제주의적단결은 원래 자원적이고 평등한것으로 되여야 한다. 자주성에 기초하여야 국제주의적단결은 비로소 자원적이고 평등한것으로 될수 있으며 진실하고 공고한것으로 될수 있다.

자주성은 특히 사회주의운동의 단결과 협조의 전제로, 기초로 된다. 그러므로 국제주의를 강화하기 위해서는 매개 나라 당과 국가가 대외적으로 자주권과 평등권을 실지로 행사하여야 하며 그래야 자주적인 정치를 실현해나갈수 있다.

우리 당은 자주적인 대외정책을 세우고 철저히 관철하여 대외관계에서 완전한 자주권을 행사하며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위력을 높이 떨치고있다.

 

우리 당은 제국주의를 반대하고 사회주의나라들과 공동의 목적과 리상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서로 지지하고 련대성을 강화하며 협조와 교류를 확대발전시키고 내정불간섭, 호상존중, 평등과 호혜의 원칙과 반제자주의 원칙에서 쁠럭불가담나라들과 단결하여 세계자주화위업을 실현하기 위하여 적극 투쟁하고있다. 그리고 우리 나라의 존엄과 리익을 첫자리에 놓고 대외관계를 주동적으로, 다각적으로 발전시켜나가는 원칙을 견지하고있다.

 

참으로 자주정치는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최상의 경지에서 빛내여나가는것으로 하여 정치사상강국으로서의 우리 조국의 불패의 위용을 떨쳐나가기 위한 만능의 보검으로 된다.

우리의 천만군민은 지난날과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자주의 기치를 더욱 높이 들고 정치사상강국의 위용을 높이 떨치면서 최후의 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전진해나갈것이다.  

김일성종합대학 조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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