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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밝히신 전민과학기술인재화에 대한 사상​

2017-11-28   김일성종합대학 김정철

우리 당이 제시한 전민과학기술인재화는 전체 인민을 과학기술의 주인, 과학기술발전의 담당자로 되게 함으로써 사회주의강국건설에 이바지하도록 하기 위한 중요하고도 영예로운 사업으로 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민과학기술인재화는 사회의 모든 성원들을 대학졸업정도의 지식을 소유한 지식형근로자로, 과학기술발전의 담당자로 준비시키기 위한 중요한 사업입니다.》

 

전민과학기술인재화는 무엇보다먼저 사회의 모든 성원들을 대학졸업정도의 지식을 소유한 지식형근로자로 준비시키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다.

사회의 모든 성원들을 대학졸업정도의 지식을 소유한 지식형근로자로 준비시킨다는것은 사회의 모든 성원들의 지식수준을 대학졸업생들의 지식수준에 이르게 한다는것을 말한다. 다시말하여 사회의 모든 성원들을 정치사상적으로, 현대과학기술로 튼튼히 무장된 능력있는 인재들로 준비시킨다는것을 의미한다.

현시기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우리 당이 요구하는 인재는 당과 수령의 혁명사상으로 만장약된 사상과 신념의 강자, 현대과학기술을 소유하고 당에서 맡겨준 임무를 과학기술적으로 튼튼히 담보할수 있는 능력있는 전문가, 기술인재이다.

사회의 모든 성원들을 대학졸업정도의 지식수준을 소유한 지식형근로자로 준비시키는데서 중요한것은 그들을 정치사상적으로 튼튼히 무장된 사상과 신념의 강자들로 준비시키는것이다.

 

사회의 모든 성원들을 정치사상적으로 튼튼히 무장된 사상과 신념의 강자들로 준비시킨다는것은 그들을 당과 수령의 혁명사상으로 철저히 무장하고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에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쳐 투쟁할줄 아는 사상과 신념이 투철한 참된 혁명가들로 준비시킨다는것이다.

 

오늘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자기앞에 맡겨진 임무를 원만히 수행해나가기 위해서는 자기 부문에 주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과 현시기 새롭게 제시되는 당의 사상과 로선을 환히 꿰들고있어야 한다.

언제 어디서 무슨 일을 하든지 성과를 이룩해나가자면 바로 해당 부문에 주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을 체계적으로 전면적으로 연구체득하여 유훈에 밝혀진 과업과 방도들을 정확히 파악하고 그것을 현실과 결부하여 과학적인 수행목표와 단계별계획을 명확히 세우고 그대로 해나가야 한다. 뿐만아니라 매 시기 제시되는 당의 사상과 로선을 정확히 파악하고 그것을 자기 부문, 자기 사업과 밀접히 련관시키고 그 수행을 위한 옳바른 방법론을 세우고 철저히 집행해나가는것이 중요하다.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대학졸업정도의 지식수준을 지녀야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 당의 로선과 정책을 보다 깊이있게 연구체득할수 있으며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에서 자기의 본분을 다해나갈수 있다.

현대과학기술을 소유하는것은 현시기 인재가 갖추어야 할 중요한 징표이다.

현시대는 과학과 기술의 시대, 지식경제시대이다.

지식경제시대는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과학기술이 차지하는 지위와 역할이 더욱 높아지는데 맞게 지적수준이 높은 인재를 더 많이 요구한다.

 

지난 시기 물질적부의 창조는 육체로동만으로도 충분히 할수 있었지만 오늘날에는 첨단과학기술과 그것으로 튼튼히 준비된 인재의 지적로동에 의한 물질적부의 창조비중이 더욱 증대되고있다. 특히 지난 시기에는 생산활동에 직접 참가하는 근로자들인 경우에 오랜 경험과 숙련에 기초한 높은 기능이 있으면 일정한 몫을 감당해낼수 있었지만 현시기에는 아무리 기능이 높다고 하여도 그것이 현대과학기술과 결합되지 못하면 생산활동에 적극 기여할수 없게 되여있다. 그것은 과학기술의 급속한 발전과 그에 따르는 생산공정의 현대화, 정보화가 높은 수준에서 실현되고 제품생산이 과학기술에 의거하여 진행되는 현실적조건과 관련된다.

 

이로부터 지식경제시대는 모든 근로자들이 현대과학기술을 소유하고 그에 의거하여 생산활동을 과학적으로 진행할것을 요구한다.

현대과학기술을 소유하고 그에 의거할 때만이 현대적인 설비들을 마음먹은대로 다루고 또 제품의 질적수준을 제고할수 있다. 지금 세계적으로 놓고보아도 육체로동에 종사하는 사람보다 정신로동, 지능로동에 종사하는 사람들의 수가 계속 늘어나고있는것은 바로 이런 현실적요구로부터 출발하고있다.

위대한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의 경제는 확고히 지식경제로 전환되고있으며 나라의 과학기술이 비약적으로 발전하고 그에 기초하여 인민경제의 모든 부문이 현대과학기술에 의거하여 경제구조를 전면적으로 갖추어나가고있다.

경영활동과 생산활동이 과학기술에 확고히 토대하여 과학화, 현대화되고 그에 따르는 생산공정의 정보화가 높은 수준에서 실현되여가고있는 조건에서 모든 근로자들을 과학기술적으로 튼튼히 준비시키는것은 현시기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

나라의 경제를 하루빨리 세계적인 수준으로 끌어올리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가자면 그 직접적담당자인 근로자들을 과학기술적으로 튼튼히 준비시켜야 한다.

전체 인민이 다 대학졸업정도의 지식수준을 소유한 지식형근로자로 준비될 때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는 혁명적전환이 일어나게 될것이다.

 

전민과학기술인재화는 다음으로 사회의 모든 성원들을 과학기술발전의 담당자로 준비시키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다.

지식경제시대에 들어와 과학기술경쟁은 세계적범위에서 더욱 세차게 벌어지고있으며 과학기술발전속도에 따라 나라의 발전과 국력의 높이가 좌우된다.

과학기술발전의 급속한 속도에 의하여 어제날의 새것이 오늘에는 낡은것으로 되고 오늘의 새것이 래일에는 낡은것으로 되는 놀라운 현실이 펼쳐지고있다.

치렬하게 벌어지고있는 세계적수준의 새 기술, 새 제품개발경쟁에서 세계를 압도하고 우리 민족의 존엄과 영예를 높이 떨쳐나가자면 나라의 과학기술발전을 떠메고나갈 인재가 많아야 한다.

 

과학기술발전이 일정한 분야에 국한되여있던 지난 시기에는 특정한 몇명의 과학자, 기술자들의 역할만으로도 모든것을 다 감당해낼수 있었지만 과학기술의 폭이 넓어지고 그 발전속도가 비상히 빨라지고있는 현시기에는 과학기술력량이 튼튼히 마련되여있지 못하면 세계적인 과학기술경쟁에서 뒤전에 밀려날수 있다.

 

지금은 과학을 연구하는 사람, 새 기술, 새 제품을 창조하는 사람이 따로 있고 그것을 쓰고 리용하는 사람이 따로 있는것이 아니라 모두가 과학적발명과 창조활동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할 때이다.

이런 현실적요구로부터 세계적으로 과학기술경쟁과 함께 인재쟁탈전, 인재확보전이 더욱 치렬하게 벌어지고있다.

나라의 과학기술을 떠메고나갈 인재를 확보한다고 하여 다른 나라의 인재들을 끌어오는 방법으로는 이 문제를 해결할수 없다. 그것은 오직 자기 나라 인민의 힘과 지혜를 믿고 자체의 힘으로 키워내야 한다.

다른 모든 분야와 마찬가지로 과학기술분야에서도 믿을것은 오직 자기 나라 인민의 힘이며 모든것은 인민대중을 어떻게 준비시키는가 하는데 달려있다.

더우기 우리의 사회주의강국건설은 력사가 알지 못하는 높은 목표를 내세우고 새로운 만리마속도로 질풍같이 내달려야 하는 거창한 사업이다. 우리를 그저 도와주겠다는 나라도 없으며 미제를 비롯한 제국주의자들의 고립압살의 도수는 날을 따라 더욱 가증되고있다.

이런 조건에서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성과를 이룩하자면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창조의 명수, 과학기술발명가가 되여 제기되는 애로와 난관을 자체의 힘과 기술로 해결해나가야 한다.

우리 당이 요구하는 근로자는 단순히 생산활동에 참가하는 사람이 아니라 생산과 함께 과학기술발전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하는 발명가, 창조자이다.

과학기술과 생산의 일체화가 실현되는데 맞게 대학졸업정도의 현대과학기술지식을 소유한데 기초하여 생산활동이자 곧 과학기술창조활동으로 이어나가고 과학기술창조이자 더 높은 생산성과로 빛내여나가는것은 현시기 우리의 모든 근로자들이 지녀야 할 투쟁관점, 투쟁방식으로 되여야 한다.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과학기술발전의 담당자로서의 책임감을 안고 과학탐구로 분과 초를 이어나갈 때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모든 전역에서 새로운 비약과 기적이 일어나게 된다.

우리 당이 제시한 전민과학기술인재화에 관한 사상은 전체 인민을 지식형근로자로, 과학기술발전의 담당자로 키움으로써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주체를 비상히 강화하고 그 역할을 최대한으로 높여나가기 위한 가장 과학적이며 혁명적인 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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