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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제는 세균전만행의 범죄자​

2017-11-13   김일성종합대학 전경송

 

미제가 지난 조선전쟁시기 우리 인민들에게 감행한 세균전만행은 세계력사에서 가장 야만적이고 비인도주의적인 살인범죄로 기록되여 오늘도 인류의 치를 떨게 하고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미제침략자들이 감행하고있는 세균전은 그들이 저지른 만행가운데서 가장 범죄적인것입니다.》

미제는 조선전쟁시기 우리 인민을 대량살륙하기 위하여 세균무기를 사용하는 야수적만행을 거리낌없이 감행하였다. 조선전쟁시기 미제가 우리 인민을 반대하여 감행한 세균전만행은 당시 여러 국제기구들의 현지조사와 미제침략군포로들의 증언 등에 의해 낱낱이 폭로된 론박할수 없는 사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제는 저들의 세균전만행사실에 대하여 우리의 반미선전이라고 하면서 오늘까지 일방적으로 전면부정하고있다.

이 글에서는 기존자료들과 함께 새로 밝혀진 몇가지 사실자료들을 통하여 세균전을 감행한 범죄자로서의 미제의 야수와 같은 정체를 폭로하려고 한다.

 

미제가 세균전만행의 범죄자라는것은 무엇보다먼저 세균전만행이 미국정부의 정책과 군부의 명령으로 준비되고 감행된것을 통하여 잘 알수 있다.

 

조선전쟁이 일어나기 전에 미제는 질식성, 유독성 및 기타 독가스와 세균적방법을 전쟁에 사용함을 금지할데 대한 1925년 제네바의정서의 조인을 거부하고 세균전을 체계적으로 준비하였다. 1949년에 벌써 미국대통령 트루맨은 세균무기금지에 관한 제네바의정서의 미국회상정을 중지시켰으며 매해 세균무기연구사업에 대한 투자를 늘이였다. 미국방장관 죤슨이 발표한데 의하면 이 부문에 대한 투자는 년간 1 200만US$를 훨씬 넘었다.

 

미제는 우리 인민군대의 노도와 같은 재진격으로 일시적으로 강점하였던 공화국북반부에서 쫓겨게 되자 비렬하게도 이미 전쟁전부터 추진하고있던 세균전계획을 실행하는 단계에로 넘어갔다.

 

미제국주의자들은 범죄적인 세균전계획을 1950년 가을 미합동참모본부에서 정식으로 작성하였다. 그에 의하면 세균전은 시험적단계와 세균전을 본격화하는 작전적단계로 구분되였다. 첫 단계에서는 주로 효과적인 세균탄투하의 목표를 선정하며 투하방법 및 세균전전술을 련마하는데 목적을 두었다면 둘째 단계에서는 오염지대를 설정하고 집중적인 투하를 더욱 강화할것을 계획하였다. 미공군부장 사무처 부책임자 티얼이 미공군대좌 마우린에게 말한데 의하면 1950년 가을 미합동참모본부 의장 브들리, 공군참모총장 반덴버그, 륙군참모총장 콜린즈, 해군작전부장 셔맨 등 고위급관리들이 이미 효과를 보여준 세균무기를 발전시켜 조선전쟁에서 시험적으로 사용할것을 결정하였다고 한다.

 

조선에서 세균무기를 사용할데 대한 미국반동정부의 이러한 정책에 따라 미합동참모본부는 미국정부가 핵무기를 사용한 전례에 비추어 세균전쟁도 비밀리에 준비해야 하며 무기를 실전에 투입하는데 대통령의 승인까지 받도록 하였다. 그리고 미합동참모본부는 지금까지 실전에 사용한적이 없는 강력한 공격무기를 개발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적극 추진시켰다.

 

이에 따라 1950년 10월 27일 미국방장관 마샬은 조선에서의 세균무기사용계획을 세웠고 마샬의 후임으로 미국방장관으로 된 로버트도 1951년 12월 21일 조선에서 세균무기를 실전에 투입할 준비를 서두를데 대하여 지시하였다.

 

미제는 세균전만행을 감행함에 있어서 오랜 경험을 가지고있는 일본군국주의자들을 적극 리용하였다.

미제의 지령에 따라 일본군국주의자들은 미제의 야만적인 세균전계획작성을 적극 도와주었으며 세균무기연구와 세균탄제작, 세균전감행방법 등의 경험과 그에 대한 새로운 연구성과들을 제공해주었다. 미제의 비호밑에 되살아난 《황군》출신 참모장교들로 구성된 카토기관 력사연구협회는 미제에게 조선전쟁계획초안을 검토해줄 때 그에 따르는 세균전방책을 세워주었으며 이시이 시로를 비롯한 일본 세균전범자들은 이 방책의 기초자료를 제공해주었다.

미제는 일본 세균전범자들이 미국과 함께 일본에 설치한 세균무기연구기지들에서 여러가지 세균을 연구하고 세균무기생산을 감독하도록 하였다.
 

이시이 시로(731부대 첫번째 부대장), 와까마쯔 아리지로(100부대 세번째 부대장), 기다노 세이지(731부대 두번째 부대장)를 비롯한 일본 세균전범자들은 도꾜의 우시고메구에 그 본부를 둔 신쥬꾸 와까마쯔소라는 려관에 둥지를 틀고 도처에 돌아다니면서 세균무기의 연구와 생산을 위한 연구소, 시험장, 공장들에 대한 기술적지도를 진행하였다. 그리고 사이다마현과 가나가와현 사가하라에 있는 세균무기연구소를 비롯한 여러 세균무기연구기지들에서 세균무기를 연구생산하여 미제침략자들에게 넘겨주었다. 세균무기연구소들은 조선전쟁초기에는 《유엔군 제406진료소 수혈부》로, 그후에는 미제의 《406부대》 등의 위장된 이름으로 불리웠다.

 

일본군국주의자들의 이러한 범죄적책동에 대하여 세균전만행을 감행하다가 포로된 미공군중좌는 미국은 몇명의 일본과학자들을 장악할수 있었고 세균무기를 계속 연구발전시키기 위해 그들을 연구소들에서 일하도록 하였으며 그들은 세균탄의 효과를 개선하고 세균을 전염시킨 곤충들을 산포하기 위한 보다 좋은 방법을 연구하려고 하였다고 실토하였다.

 

일본세균전범자들에 의하여 연구된 세균무기들은 주로 도꾜와 규슈에 있는 특별공장들에서 생산되여 부산과 대구에 있는 2개의 세균무기창고들에 비행기로 수송된 다음 미군비행대들에 의해 투하되였다. 이시이 시로를 비롯한 일본 세균전범자들은 1951년 12월 8일 콜레라균, 페스트균 등이 들어있는 세균전에 필요한 물자와 설비들을 싣고 남조선에 기여들어 세균전만행의 효과를 조사하였으며 1952년에는 3번씩이나 남조선에 들어와 현지조사를 진행하였다.

 

미제는 지어 추종국가들인 카나다와 영국까지 저들의 세균전계획실행에 끌어들였는데 카나다는 주로 세균을 옮긴 곤충을 산포하는 방법을 연구하였다.

이러한 사실은 지금까지 조선에서 미제가 감행한 세균전이 정부와 군부에 의하여 조직적으로, 계획적으로 감행되였다는것을 말해준다.

 

미제가 세균전만행의 범죄자라는것은 다음으로 조선전쟁시기 우리 나라에 파견되여 활동한 국제민주법률가협회조사단을 비롯한 여러 국제기구들의 조사결과를 통해서도 명백히 드러났다.

1952년 3월 오스트리아를 비롯한 여러 나라의 법률가들로 구성된 국제민주법률가협회조사단일행은 약 2주일동안 우리 나라에 체류하면서 조선에서 감행하고있는 미제의 범죄적만행을 조사하기 위하여 수많은 증거물과 자료들을 수집하였다. 이에 근거하여 조사단은 《조선에서의 미국범죄에 관한 보고서》를 발표하였다.

 

1952년 3월 31일 국제민주법률가협회조사단이 발표한 《조선에서의 미국범죄에 관한 보고서》에 의하면 공화국북반부의 169개 지역에서 각종 곤충들이 발견되였다고 발표하였다. 스웨리예, 이딸리아, 영국, 브라질 등 세계 여러 나라의 학자들로 구성된 국제과학조사단 성원들은 1952년 7월말부터 8월초까지 공화국북반부의 각지에서 감행한 미제의 세균전만행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조사하였다. 조사단성원들은 강서군과 대동군의 주민들이 페스트에 감염된 조개를 먹고 사망한 사실을 비롯하여 공화국북반부의 각지에서 미제의 세균전만행에 의한 피해상황을 현지에서 직접 조사하였으며 세균전에 참가한 미군포로들의 증언을 통해서도 세균전범자로서의 미제의 정체를 확인하였다.

 

조사단은 이에 기초하여 조사보고서와 각종 문건들을 만들어 발표하여 조선에서 감행한 미제의 세균전만행을 과학적인 사실자료를 가지고 낱낱이 폭로하였다.

미제 세균전만행에 참가하였다가 포로된 많은 미군비행사들이 저들의 죄행을 인정하였다.

 

그들중에는 미해군륙전대 제1련대 참모장을 비롯하여 25명의 포로들이 있었는데 그들은 저들의 세균전범죄에 대하여 세균탄투하날자와 수량, 장소에 이르기까지 구체적으로 진술하였다. 뿐아니라 미군포로들은 자기들의 세균전범죄에 대하여 신문과 방송을 비롯한 출판보도수단들을 통하여 구체적으로 실토하였다. 1951년 9월 1일 군산에 주둔하고있는 미제침략군 공군 제3폭격기련대에 배속되여 세균전훈련을 받고 세균전에 참가하였다가 포로된 케네트 로이드 이노크는 신문과 방송을 통하여 자기의 죄행을 인정하였다. 그리고 자기의 자백서전문을 신문에 발표하여 세균전계획을 작성하고 추진시킨 미제의 흉악한 정체를 폭로하였다. 그의 진술에 의하면 미군부는 세균전을 감행하는데 필요한 각종 방법을 사전에 다 배워주었으며 조선에 파견되기 전에는 일본의 이와구니기지에 있으면서 비밀을 철저히 지킨다는 담보밑에 세균전과 관련한 구체적인 강의를 받았다고 한다.

 

미군포로들의 이와 같은 진술자료들은 세균전범자로서의 미제의 정체를 낱낱이 발가놓고있다.

 

미제가 세균전만행의 범죄자라는것은 다음으로 지금 미국을 비롯한 조선전쟁참전국들의 전문가들도 인정하고있는 사실을 통해서도 명백히 알수있다.

 

1999년에 미국의 대표적인 조선문제전문가인 셀리그 해리슨은 《미군의 주민학살은 북조선지역에서도 실행되였다. 또한 미군은 북조선에 생물무기를 사용하였다.》라고 하면서 조선전쟁시기 미국의 세균전만행에 대하여 인정하였다. 카나다 요크대학 교수 스테판 엔디코드와 액커맨 등은 조선전쟁시기 미군이 세균전을 실행하였다는 사실 그자체를 부정할수 없다고 상세하게 서술한 론문을 발표하였다. 그들은 생물전자료를 보관하고있는 미군자료실, 카나다중앙자료실, 조선전쟁관련과학자들의 인터뷰자료 등의 보관자료를 공동분석연구한 결과를 종합하여 1998년에 미국의 인디아나대학에서 도서 《미군과 생물무기전쟁; 조선반도에서의 랭전초기의 비밀》을 출판하였다. 그들은 도서에서 미군이 1952년 2월과 3월 세균에 감염된 벼룩과 진드기, 거미를 북조선의 강원도 김화, 평양 등지에 뿌려 전염병을 일으켰다고 하였다.

 

이러한 사실들은 미국내에서도 지난 조선전쟁시기 미제가 감행한 세균전범죄에 대하여 인정하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이처럼 미제침략자들은 조선전쟁에서 천인공노할 세균전만행을 감행함으로써 인간의 탈을 쓴 야수로서의 본성을 만천하에 다시한번 드러내놓았다.

오늘도 미제는 전체 조선민족을 멸살시키기 위하여 남조선에 탄저균을 비밀리에 끌어들이고 그것을 사용하기 위한 각종 실험과 훈련을 진행하고있다. 이것은 미제의 침략적이며 야수적인 본성은 절대로 변하지 않는다는것을 말해주고있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인간의 탈을 쓴 미제야수들이 조선에서 저지른 천인공노할 죄악을 반드시 결산하고야말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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