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판식민지교육정책의 반동성​

남조선을 저들의 식민지로 계속 틀어쥐고있으려는 미제의 책동은 세기와 세기를 이어 계속되고있으며 그것은 날을 따라 더욱 강화되고있다. 남조선교육전반을 현대판식민지교육으로 만들고있는만 보아도 이에 대해 잘 알수 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문화적침투는 제국주의자들의 신식민주의정책의 주되는 수법의 하나로서 해외침략의 길잡이로 되고있습니다.》

미제의 철저한 식민지인 남조선 교육은 철두철미 식민지예속성으로 일관된 반동적인 현대판식민지노예교육이다.

미제가 남조선을 강점한 첫시기부터 실시하여온 모든 정책은 그 침략적, 략탈적본성으로 하여 철저히 식민지예속화정책이다. 교육정책도 례외로 되지 않는다.

일반적으로 교육정책은 교육사업에 대한 국가의 요구를 정책화한것으로서 교육의 방향과 실천적방도를 규정하게 된다.

남조선교육당국이나 관계자들이 그 무슨 자률적인 교육정책을 작성하여 집행하는것처럼 떠벌이고있으나 본질에 있어서는 철두철미 미국의 식민지교육정책을 실현하는데 복무하고있다. 따라서 남조선의 교육정책은 교육체계로부터 교육내용과 형식이 미국의 요구와 리익이 철저히 반영되여있는 현대판식민지교육정책이다.

 

남조선의 현대판식민지교육정책의 반동성은 무엇보다먼저 교육체계가 계급적차별교육을 실시하도록 세워져있는것이다. 

계급적차별교육체계는 미국식자유민주주의교육체계의 근간이다.

남조선괴뢰들 우선 교육체계를 미국의 요구를 실현하도록 날을 따라 더욱 개악하고있다.

 

원래 교육체계는 일정한 국가의 교육정책을 실현하기 위하여 설정된 교육기관의 류형들과 그들간의 호상관계의 총체로서 그것은 해당 사회의 교육목적에 의하여 규정된다.

 

남조선의 교육체계는 1949년 12월 31일에 제정한 《교육법》에 따라 미국의것을 모방한 초등학교 6년, 중학교 3년, 고등학교 3년, 대학 4년(의료부문대학 6년)제를 실시하고있다. 남조선의 각급학교들은 학교설립과 운영주최자에 따라 국립학교(《국가》에서 세운 학교), 공립학교(지방자치단체들이 세운 학교), 사립학교(개인이나 단체들이 세운 학교)로 구분되여있으며 그 수는 총 1만 1 504개(2009년에 발표된 자료)이다. 여기에서 문제로 되는것은 사립학교의 비중이 점점 많아지고있는것이다. 현재 사립학교가 전체 학교수의 40%를 차지하고있다. 이렇게 된것은 이른바 신자유주의교육정책의 결과이다. 다시말하여 물질적번영을 이룩하려면 《국가》나 지방자치단체들이 세운 학교보다 개인이 세운 사립학교를 발전시켜야 한다는 신자유주의학설에 따른것이라고 할수 있다.

남조선괴뢰들은 이것을 마치나 계급적차별이 없이 누구나 자기 선택에 따라 학교도 가고 대학에 갈수 있게 교육체계를 개혁한것이라고 떠벌이지만 본질에 있어서 이것은 저들의 식민지교육정책을 가리우고 근로인민대중의 높아가는 반감을 눅잦히기 위한 기만술책에 불과한것이다.

남조선괴뢰들은 최근년간에 와서 교육소비자(학생과 학부모)의 선택에 따라 교육방향이 결정되여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자립형 사립학교》에 더 큰 관심을 돌리고 많은 투자를 하고있다. 그러다나니 빈곤한 자녀와 부유한 자녀사이의 격차가 하늘땅차이로 벌어지고 부모의 사회경제적지위가 학생들의 경쟁력까지 결정지어 교육불평등을 초래하고있다.

 

《자립형 사립학교》는 글자 그대로 등록금 책정, 학생선발, 교육과정편성을 자률적으로 설정하는 학교로서 여기에서는 소수의 부유한자들만이 교육받을수 있다. 따라서 귀족학교로 지칭되고있다. 교육설비와 유능한 교원들이 있는 이 학교에 설사 근로대중의 자녀가 다닌다고 하여도 교육비의 부담으로 도중에 중퇴하지 않으면 안된다.

 

이처럼 남조선교육체계는 신자유주의교육정책에 의해 큰 변화를 가져온것처럼 되여있지만 그것은 사실상 소수의 부유한자들만을 위한 교육체계로서 착취계급의 자식들은 보다 유능한 교원과 보다 완비된 교육시설을 갖춘 《1부류》학교에 진학하게 하는 반면에 가난한 집자녀들은 교육조건이 대단히 불비한 《2부류》, 《3부류》학교조차 제대로 가지 못하게 세워져있다.

남조선괴뢰들은 또한 미국의 식민지예속교육목적실현을 위해 친, 친일분자들로 괴뢰문교행정을 장악하게 하고있다.

미국의 자유민주주의교육정책을 집행하지 않으면 안되는 남조선괴뢰들은 《문교부》와 《공보처》를 비롯한 력대 남조선교육행정기구들을 친, 친분자들로 꾸려놓았으며 미국식《교육리론과 교육체계》를 주입시키기 위해 수많은 친미분자들과 현직교원들을 미국에 보내여 교육을 주어 남조선현지교육기관들에 배치하도록 함으로써 식민지예속교육체계를 더욱 정비강화하고있다.

 

미국은 남조선의 과학교육부문을 지배하기 위한 현지기구로서 남조선주재 미국대사관 《문정과》, 《미국제개발처》에 《교육국》을 두고있으며 이 기관들은 남조선의 교육부를 통하여 교육전반을 관리하고있다. 2008년 4월에 미국의 통제하에 남조선교육부는 《학교자률화》방안에서 각급학교들에 대한 《정부》의 통제권한을 없애고 대학교를 《남조선대학교육협의회》가, 전문대학을 《남조선전문대학교육협의회》가 담당하여 관리하도록 규정하였다.​ 이렇게 남조선괴뢰교육행정기관인 《문교부》는 중앙으로부터 하부말단에 이르기까지 철저히 미제의 식민지노예교육정책을 집행하는것을 기본목적으로 하는 정책도구이다.

 

이처럼 남조선괴뢰들이 떠들어대는 교육체계는 철저히 미국의 식민지지배정책 실현하기 위한 교육체계로 더욱 개악되고있다.

바로 여기에 남조선의 현대판식민지교육정책의 반동성의 하나가 있는것이다.

 

남조선의 현대판식민지교육정책의 반동성은 다음으로 교육내용 반인민적이고 반민족적인것으로 일관되여있는데 있다.

교육내용에 관한 문제는 교육의 성격과 질을 규정하는 근본문제이다.

남조선의 전반적학교들의 교육내용은 철두철미 자유민주주의리념에 기초한 숭미사대주의와 미국식민주주의의 우월성, 반사회주의로 일관되여있는것으로 하여 남조선청소년학생들은 물론 각계층인민들의 민족자주의식, 계급의식을 마비시키고 그들을 미국의 영원한 식민지노예로 만들려는 교육내용이다. 

우선 남조선괴뢰들은 미국의 요구에 의해 교육내용을 반사회주의적인것으로 일관시키고있다.

남조선에서의 반사회주의교육은 사회주의사상을 외곡날조하여 청소년학생들의 민족자주의식과 계급의식을 마비시키고 그들을 몽매하게 만드는 한편 반공화국대결사상을 고취하는 중요한 정치적수단으로 되고있다.

남조선괴뢰들이 교육정책을 어떻게 개악하고있는가 하는것은 《옳바른 력사교육》이라는 미명아래 《력사교과서국정화》를 요란스럽게 떠들어댄만 보아도 잘 알수 있다.

 

남조선괴뢰들은 《옳바른 력사교육》이라는 미명하에 력사교과서를 반민족적이고 반사회주의내용 기본으로 하면서도 여기에 저들의 그 무슨 《민족사적정통성》에 대해 요란하게 언급하였다. 리승만을 자칭 《정통국가수반》으로, 《유신》독재를 이른바 《민주주의혁명》으로, 파쑈독재자를 민족의 영웅으로, 미제가 일으킨 조선침략전쟁을 동족상쟁으로 외곡날조한 내용으로 일관된것이 다름아닌 《국정화》된 력사교과서라는것이다.

 

남조선괴뢰들의 반사회주의교육은 남조선청소년들과 인민들속에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적대의식을 고취함으로써 그들이 적아를 옳게 가려보지 못하게 하며 저들의 식민지지배책동과 사대매국행위를 미화분식하는 가장 극악하고 비렬한 행위이다. 특히 우리 공화국의 정정당당한 자위적핵시험들을 걸고들면서 《북으로부터의 미싸일위협》, 《핵위협설》을 학교들에서 교육내용에 포함시키고있다.

남조선괴뢰들은 또한 숭미사대주의사상의 주입을 위해 《도의교육》이라는 미명아래 교육내용을 숭미사대주의적이며 미국식민주주의의 《우월성》으로 부각시키고있다.

 

《도의교육》이란 반동철학인 죤 듀이의 반동적교육리론에 봉건유교사상을 결합시켜 숭미사대주의와 민족허무주의, 개인향락주의와 봉건륜리도덕을 주입시키는 교육을 말한다.

 

미제의 부추김밑에 남조선괴뢰들은 《도의교육》을 통하여 남조선청년학생들속에 숭미사대주의와 미국식자유민주주의의 《우월성》, 민족허무주의사상, 봉건유교사상을 주입시키고있다.

 

미제와 남조선괴뢰들은 학생들에게 미국이 세계에서 《최대의 강국》이고 《자유세계》를 《령도》하고있는 《지도적국가》이며 《현시대의 힘의 상징》이라고 설교하고있다. 이와 함께 미제와 남조선괴뢰들은 모든 교과서들에서 모든것에 순종하는것은 사람의 《미덕》이며 따라서 《과격》한 생각을 버리고 《사회》의 질서에 맞게 행동하여야 한다고 설교하고있다. 이것은 《사회질서》라는 미명아래 근로인민대중이 저들의 식민지정책에 무조건 복종할것을 설교하는것외 다른 아무것도 아니다. 한편 학생들속에 낡고 반동적인 봉건유교도덕교육과 《계급협조》사상을 설교함으로써 남조선에서 저들의 식민지통치에 대한 순종과 노예적굴종사상을 더욱 고취하고있다.

 

오늘 남조선의 청소년들속에서 민족자주의식, 민족적자부심이 완전히 마비되여 외세에 대한 환상과 우상화가 절대적이고 극단한 개인리기주의자, 살인과 강간, 마피아식생활방식의 소유자들이 나타나고있는것은 전적으로 현대판식민지교육내용이 초래것이다.

이처럼 미제의 식민지로 점점 더 깊이 굴러떨어지는 남조선의 교육정책은 현대판식민지예속교육에 철저히 복무하는 반동적이고 반인민적이며 반민족적인 교육정책으로 전락되여가고있다.

남조선의 청소년학생들과 인민들은 현대판식민지노예교육정책의 반동성을 잘 알고 그를 반대하는 반미, 반괴뢰투쟁에 적극 떨쳐나서야 할것이다.

박철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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