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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세위인의 수령중심의 조국관 1)​​

2017-09-07    김증손

ㅡ 조국이란 무엇인가 ㅡ

 

9월 9일 선군조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창건된 력사의 뜻깊은 날이다.

조선민족의 성원이라면 그가 누구든 태양민족의 참다운 어머니조국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륭성번영에 조금이라도 이바지해야 한다. 그러자면 조국이란 무엇이며 조국에 대한 태도와 립장이 어떠해야 하는가를 원리적으로 깊이 인식해야 한다.

조국의 품

이 글에서는 수령중심의 조국관의 본질과 그 내용을 밝힘으로써 력사상 처음으로 수령중심의 조국관을 확립해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되새겨보려고 한다.

조국관이란 말그대로 조국에 대한 견해와 관점이다.

옳바른 조국관을 확립하는것은 단순히 인식상의 문제가 아니라 조국과 민족의 운명, 매 개인의 운명과 관련되는 중대한 사회정치적문제이다.

사람들은 오래전부터 자기의 조국에서 살며 활동하여온것만큼 자기가 나서 자란 조국을 어떻게 보고 대하는가 하는데 깊은 관심을 돌려왔다. 하지만 그 어느 사상가나 정치가도 옳바른 조국관을 정립하지 못하였다.

 

원래 조국이라는 말은 어원적으로 볼 때 조상의 땅이라는 뜻이다. 그래서 지난 시기 많은 사람들이 조국을 주로 령토위주의 사고방식에서 론의하면서 조상대대로 살아온 땅이 조국이라는 견해를 제기하였다.

 

령토 그자체를 조국이라고 보는 견해는 오래동안 사람들이 간주해온 조국에 대한 일반적인 표상이였다고 할수 있다. 지금도 조상대대로 살아온 땅이 조국이라는 견해는 많은 사람들의 의식을 지배하고있다. 그렇기때문에 지금까지 그 누구도, 그 어느 정치가도 그에 대하여 크게 의문을 가진적은 없었다고해도 과언이 아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력사상 처음으로 령토적의미만을 담고있던 조국에 대한 종래의 견해에 종지부를 찍으시고 전혀 새로운 안목에서 조국에 대한 주체적이며 과학적인 견해를 확립하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새롭게 정립하신 조국관은 본질에 있어서 수령중심의 조국관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장군님께서는 일찌기 고전적명작 <조국의 품>에서 해빛처럼 밝고밝은 조국의 품은 아버지장군님의 품이라고 노래하시여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조국은 곧 수령이며 조국의 품은 수령의 품이라는 심오한 사상을 밝혀주시였습니다.》

 

조국은 단순히 나서자란 나라나 고향이 아니다. 비록 나서자라기는 하였어도 사람들의 참된 삶이 없고 후손만대의 행복을 기대할수 없는 나라나 고향은 조국이라고 말할수 없다.

 

해방전 우리 인민은 조상의 무덤이 있고 나서자란 땅은 있었지만 그것을 일제에게 빼앗겼던탓에 진정한 조국이라고 부를수 없었다.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고 피타게 절규하며 조국이 없는 민족의 뼈아픈 설음으로 가슴을 치던것이 해방전의 우리 인민이였다. 그러던 우리 인민에게 진정한 조국을 찾아주시고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을 안겨주신분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이시였다.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어버이수령님은 곧 조국이시고 민족의 운명이시였다. 이역땅에 태를 묻고 자란 해외동포들도, 지난날 나라앞에 씻을수 없는 죄를 지었던 사람들까지도 우리 수령님의 품, 사회주의조국의 품에 안겨 참된 인생의 길을 걸어올수 있었다. 이들에게 있어서, 우리 인민모두에게 있어서 진정한 조국은 바로 어버이수령님의 한없이 자애로운 태양의 품이였다.

조국은 곧 수령이라는 주체의 조국관은 모든것을 수령을 중심으로 생각하시는 위대한 장군님께서만이 처음으로 내놓으실수 있는 조국에 대한 독창적인 견해와 관점이였다.

지금까지 조국에 대한 론의가 이러저러하게 제기되였지만 수령과의 관계에서 조국에 대해 밝힌 위인은 그 어디에도 없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비범한 예지로 하나의 생명으로 결합된 수령과 인민대중의 호상관계에 대한 독창적인 원리로부터 출발하시여 모든것을 수령을 중심으로 고찰하는 새로운 방법론, 수령중심론을 확립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새롭게 정립하신 수령론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수령은 인민대중의 최고뇌수, 사회정치적생명체의 중심이라는것이다. 다시말하여 모든것의 중심에 인민이 있고 인민대중의 중심에 수령이 있다는것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바로 이러한 수령중심론으로부터 출발하여 조국은 수령이라는 독창적인 조국관을 확립하시였다.

 

그러면 위대한 장군님께서 수령중심론으로부터 출발하여 정립하신 조국이란 무엇인가.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조국은 인민들의 참된 삶이 있고 후손만대의 행복이 영원히 담보되는 곳이며 그것은 오직 탁월한 수령에 의해서만 마련될수 있다는 주체의 혁명원리로부터 력사상 처음으로 조국은 수령이라는 견해를 독창적으로 밝혀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수령중심의 조국관을 정립하시면서 우리 수령제일주의로부터 출발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수령중심의 조국관은 단순한 추상적사고의 론리적귀결이 아니다. 그것은 위대한 주체사상을 창시하시여 인류력사발전의 새시대인 주체시대를 개척하시고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로 현대조선의 새 력사를 펼치신 어버이수령님의 불멸의 혁명력사와 업적을 그대로 반영하고 집대성한것이였다.

 

우리 민족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민족의 령도자로 높이 모시게 됨으로써 빼앗긴 나라를 되찾고 자주로 존엄높은 강대한 민족으로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은 지난날 세계지도에서 빛을 잃었던 우리 조국을 세상사람들이 우러러보는 주체의 사회주의조국으로 빛내여주시고 인민의 행복이 꽃펴나는 진정한 인민의 나라로 일떠세우시였다. 어버이수령님을 떠나서는 사회주의조국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래일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으며 우리 인민의 존엄과 긍지에 대하여서도 말할수 없다.

 

주체조선, 선군조선의 탄생과 우리 나라에서 일어난 세기적기적과 변혁의 모든것은 나라와 민족의 위대성은 수령에 의해 결정된다는것을 뚜렷이 확증해주었다.

조국은 곧 수령이며 조국의 품은 수령의 품이라는 숭고한 조국관은 일찍부터 조국의 운명개척을 위한 벅찬 실천투쟁속에서 조국의 귀중함과 함께 수령의 위대함을 심장으로 체득하신 우리 장군님께서만이 정립하실수 있는 위대한 발견으로 된다.

 

어린시절부터 절세의 애국자이신 위대한 수령님을 몸가까이 모시고 조국과 겨레의 운명을 구원하기 위한 두 차례의 준엄한 혁명전쟁과 새 조국건설의 벅찬 현실을 체험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 나날 위대한 수령님은 곧 우리의 조국이시고 조국의 품은 수령님의 품이라는것을 마음속깊이 간직하시였다. 특히 조국해방전쟁의 준엄한 불길속에서 사람들이 수십년을 두고도 간직할수 없었던 가장 고귀한것을 체득하실수 있었다. 조국해방전쟁시기 최고사령부에서의 생활은 위대한 장군님에게 있어서 참으로 잊을수 없는 나날이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최고사령부에 계시는 기간 전쟁의 승리를 마련해나가시며 승리할 래일의 복구건설을 설계하시는 어버이수령님을 뵈오면서 수령님께서 계시기에 우리 인민은 반드시 승리하며 조선은 재더미를 털고 일떠서서 끝없이 륭성번영할것이라는 신념을 굳게 간직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가렬한 전화의 불길속에서 심장으로 절감하신 조국은 곧 위대한 수령님이시라는 자신의 사상감정을 가요 《조국의 품》에 그대로 담으시였다.

불후의 고전적명작 《조국의 품》을 창작하시던 나날에 위대한 장군님께서 하신 뜻깊은 교시는 오늘도 인민의 심장속에 소중히 간직되여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해방전에 어느 한 시인은 종달새가 피터지는 목청으로 운다고 썼다고, 그러나 해방후에 우리는 종달새가 운다고 한것이 아니라 종달새가 노래한다고 하였다고, 비록 전쟁을 한창 겪고있지만 우리에게는 조국의 모든것이 더 아름답고 밝게 느껴진다고 하시였다. 그러시면서 그것은 우리 인민에게 어버이수령님께서 계신다는 믿음, 수령님께서 계시기에 지금은 좀 어려워도 우리는 기어이 승리하고 전쟁전보다 더 좋고 행복한 생활을 꾸려나갈것이라는 신심과 락관, 희망이 있기때문이라고 생각한다고, 정말 어버이수령님은 우리 조국의 모든것, 사람들의 마음속까지 밝게 비쳐주는 해빛이라고, 조국의 품은 곧 어버이수령님의 품이라고 뜨겁게 교시하시였다.

 

이것은 그대로 우리 인민이 피로써 찾은 진리였다. 곡절많은 민족의 력사속에서 우리 인민은 조국의 진정한 의미를 실지 생활체험을 통하여 똑똑히 깨닫게 되였다.

탁월한 수령을 모시지 못한탓에 망국의 불행속에 몸부림쳐야 했고 위대한 수령을 모시여 위대한 조국의 인민으로 존엄떨친 우리 인민이였다. 정녕 불후의 고전적명작에도 있듯이 내가 자란 정든 집과 고향, 나를 안아 키워준 어머니 조국의 품은 위대한 수령님의 품이였다.

참으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력사상 처음으로 정립하신 조국관은 주체의 수령중심론에 기초한 가장 옳바른 조국관이며 우리 인민의 한결같은 지향과 조국의 현실을 반영한 절대적인 정식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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