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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로동당을 인민대중의 마음속에 깊이 뿌리내린
어머니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신 현명한 령도

2017-06-17    리영남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주체53(1964)년 6월 19일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것은 우리 당의 강화발전과 주체혁명위업수행에서 거대한 력사적의의를 가지는 사변이였다. 이날이 있어 우리 당은 수령의 사상체계와 령도체계가 확고히 선 혁명적당, 인민대중과 혼연일체를 이루고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참다운 어머니당으로 빛을 뿌리게 되였다.

이 글에서는 이민위천의 사상을 한생의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당사업에 빛나게 구현하시여 우리 당을 진정한 어머니당으로 건설하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대하여 해설론증하려고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이민위천은 장군님의 한생의 좌우명이였습니다.》

이민위천의 숭고한 사상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투쟁과 생활의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빛나게 구현해오신 정치리념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민위천의 사상을 한생의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당사업에 빛나게 구현하시여 우리 당을 인민의 운명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보살펴주는 진정한 어머니당으로 건설하시였다.

 

이민위천의 사상을 당사업에 구현하여 조선로동당을 인민대중의 마음속에 깊이 뿌리내린 어머니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령도에서 중요한것은 무엇보다도 당사업을 명실공히 사람과의 사업으로 전환시켜나가도록 하신것이다.

 

사람과의 사업은 당건설의 기초이고 당사업의 기본이며 사상을 무기로 하는 로동계급의 당의 고유한 활동방식이다. 즉 당사업을 사람과의 사업으로 전환시키는것은 이민위천의 사상을 구현한 주체의 당사업원리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선 주체의 당사업원리를 철저히 구현하여 당사업을 사람과의 사업으로 전환시켜나가기 위한 강령적지침을 마련하여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주체54(1965)년 1월 8일에 발표하신 로작 《당사업을 철저히 사람과의 사업으로 전환시키자》는 우리 당이 주체의 당사업원리를 철저히 구현하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력사적인 로작에서 당일군들은 자기의 본신임무인 사람과의 사업을 일상적으로 실속있게 하며 사람들의 정치적생명과 관련되는 문제들을 언제나 심사숙고하여 옳바로 처리하며 사람들을 믿어주고 잘 도와주어 일군들과 당원들, 군중들이 당조직을 찾아와 스스로 마음의 문을 열어놓도록 하여야 한다고 교시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위대한 수령님께서 몸소 보여주신 군중과의 사업방법을 그대로 따라배운다면 우리 당안에 낡은 사업방법과 작풍이 있을수 없다고 가르쳐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이 로작은 당일군들이 높은 정치적자질과 어머니다운 품성을 소유하고 사람과의 사업을 실속있게 벌려나가는데서 강령적인 지침으로 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또한 당사업을 사람과의 사업으로 전환시키기 위한 사업을 현명하게 이끄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이 군중속에 들어가 사람과의 사업을 잘하여 제기된 혁명과업을 수행해나가는것을 생활화하도록 하시였다.

 

1970년대의 어느날 당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당일군들이 아래에, 군중속에 깊이 들어가지 않고서는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를 실현하기 위한 거창한 위업을 수행할수 없다고 하시면서 항일유격대식으로 배낭을 메고 현실에 들어갈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그러시면서 항일유격대식사업방법은 한마디로 말하여 군중에 의거하고 군중을 동원하여 혁명과 건설을 수행해나가는 주체의 사업방법이라고, 그렇기때문에 모두가 다 항일유격대식으로 배낭을 메고 아래에 내려가야 한다고 교시하시였다.

 

당일군들이 늘 군중속에 들어가 정치사업, 사람과의 사업을 활발히 벌릴데 대한 위대한 장군님의 가르치심은 그대로 당사업에 철저히 구현되여 온 나라를 전례없는 혁명적열의로 들끓게 하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당사업에서 일어나고있는 이 혁명적전환을 두고 주체64(1975)년 10월에 진행된 조선로동당창건 30돐기념대회에서 하신 력사적인 보고에서 최근 우리 당사업에서는 새로운 전환이 일어나고있다고, 전당에 사람과의 사업을 기본으로 하는 사업체계가 정연하게 섰으며 당사업이 낡은 틀에서 벗어나 패기있고 생기발랄하게 진행되고있다고 교시하시였다.

 

어버이수령님의 이 교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짧은 기간에 사람과의 사업을 기본으로 하는 당사업체계에서 근본적인 전환이 일어나고있는 자랑스러운 현실에 대한 높은 평가였다.

 

이민위천의 사상을 당사업에 구현하여 조선로동당을 인민대중의 마음속에 깊이 뿌리내린 어머니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령도에서 중요한것은 다음으로 인민대중의 의사와 요구를 반영하고 집대성하여 당의 로선과 정책을 세우고 그것을 철저히 관철하도록 하신것이다. 

이민위천의 사상을 지론으로 삼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당으로 하여금 모든 로선과 정책을 작성하는데서 철두철미 인민대중의 의사와 요구를 반영하도록 하시였다.

 

로동계급의 당의 로선과 정책은 인민대중을 위한것으로 되여야 한다. 인민을 위하고 인민의 리익을 반영한 로선과 정책을 세워야 그것이 로동계급의 당이 자기의 력사적사명을 실현해나가는데서 지침으로 삼을수 있고 인민대중이 진심으로 받아들이고 그것을 철저히 관철해나갈수 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당의 로선과 정책작성에 인민대중의 의사와 요구를 더 정확히 반영하기 위하여 일군들이 군중속에 깊이 들어가는것을 당사업의 중요한 내용으로 되게 하시였다.

 

주체58(1969)년 4월 어느날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고 이야기를 나누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문득 그들에게 한가지 수수께끼를 내시였다.​ 그 수수께끼는 태여난지 몇달밖에 안되는 어린애가 자꾸 우는데 왜 울겠는가 하는 문제였다. 일군들은 저저마다 위대한 장군님께 어린애가 배가 고프거나 졸음이 와서가 아니면 아파서 우는것 같다고 말씀드리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아니라고, 어린애는 건강하다고, 그리고 방금 젖을 먹였으며 실컷 자고 방금 깨여난 어린애라고 하시는것이였다. 일군들이 수수께끼를 풀지 못하는것을 바라보시며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 어린애는 기저귀가 척척해져서 그것을 갈아달라고 우는것이라고 그들의 생각을 튕겨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어머니는 아이가 울면 그가 배가 고프거나 아파서 우는가, 그렇지 않으면 졸음이 오거나 기저귀가 젖어서 우는가 하는것을 가려보고 그에 맞게 젖을 먹이거나 치료를 해주며 잠을 재우거나 기저귀를 갈아준다는데 대하여 구체적으로 이야기해주시면서 지금 어떤 당일군들은 사람들이 무엇을 생각하며 무엇을 아파하는지도 모르면서 주먹치기로 일하고있다고 하시면서 일군들의 그릇된 사업방법을 깨우쳐주시였다. 그리하여 우리 당에는 일군들이 군중속에 들어가 그들의 의사와 요구에 귀를 기울이는 정연한 사업체계가 세워지게 되였다.

 

 

이민위천의 사상을 당사업에 구현하여 조선로동당을 인민대중의 마음속에 깊이 뿌리내린 어머니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령도에서 중요한것은 다음으로 인민들의 사회정치적생명과 물질문화생활을 당과 국가가 전적으로 책임지고 보살펴주도록 하신것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선 인민들의 사회정치적생명을 우리 당이 전적으로 책임지고 보살펴주도록 현명하게 령도하시였다.

사회적집단의 사랑과 믿음속에서 사회정치적생명을 지니고 존엄있는 삶을 누리려는것은 인민대중의 본성적요구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체64(1975)년 5월 당중앙위원회 일군들에게 군중을 협애하고 편협하게 대하는 경향을 없애고 어디까지나 본인의 현재의 사상동향을 기본으로 하여 그들을 대하도록 하며 현재 당에 충실한 사람에 대하여서는 절대로 가정주위환경이나 정치적생명을 가지고 평가해서는 안되며 사람들의 정치적생명을 끝까지 책임지는 립장에서 그들을 차별하지 말고 진심으로 믿어주어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군중들과의 사업에서 나타난 편향을 바로잡아주시면서 몸소 군중들속에 맺혀있는 문제들을 풀어주시고 그들이 고귀한 정치적생명을 지니도록 크나큰 사랑과 믿음을 안겨주시였다.

 

주체73(1984)년 10월 당시 락원기계공장을 찾아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 공장 로동자, 기술자들이 자체의 힘으로 현대적인 산소분리기를 생산한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시고 실천을 통하여 단련되고 검열된 동무들을 당에 받아들일데 대한 교시를 주시였다. 가정주위환경이 복잡한것으로 하여 일부 로동자, 기술자들이 당대렬에 들어서지 못하고있다는 보고를 받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현재 당에 충실한 사람에 대하여서는 이것저것 재지 말고 대담하게 정당원으로 입당시키도록 할데 대한 크나큰 사랑과 믿음을 안겨주시였다. 그리하여 수십명의 로동자, 기술자들이 한꺼번에 조선로동당에 입당하는 영광을 지니게 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당은 인민들의 운명을 전적으로 책임지고있는 어머니당이라고 하시면서 당사업, 사람과의 사업에서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정치적생명문제에 첫째가는 주목을 돌려야 하며 자식의 생명을 대하는 어머니심정으로 인민들의 정치적생명을 귀중히 여기고 아끼며 그들의 정치적생명에 자그마한 흠집도 남기지 않고 끝까지 빛내여나가도록 따뜻이 보살펴주어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주체77(1988)년 1월 평안북도 룡천군에서는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인민앞에 《죄》를 짓고 죽었다는 사람들의 가족 420명이 한날한시에 애국렬사증을 수여받는 일이 있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리 크지 않은 한개 군에서 그처럼 많은 사람들이 그것도 지난날 못살던 사람들이 인민앞에 죄를 지었다는것이 도무지 납득되지 않으시여 조사단을 파견하여 실태를 똑바로 확인하도록 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이것은 사람들의 정치적생명과 관련된 심중한 문제인것만큼 힘이 좀 들더라도 중단하지 말고 10년이고 20년이고 끝장을 볼 때까지 해명해야 한다고 교시하시였다. 그리하여 룡천군에서는 전면적인 재조사가 벌어지게 되였다. 결과 인민앞에 죄를 지었다던 그들 모두가 원쑤들에게 피살된 애국렬사로 판명되고 그 가족들에게 빠짐없이 애국렬사증이 수여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인민들의 사회정치적생명뿐아니라 물질문화생활에도 깊은 관심을 돌리도록 이끌어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사람들이 먹고 입고 쓰고사는 문제로부터 공부하고 병치료받는 문제에 이르기까지 모든것을 당과 국가가 전적으로 책임지고 보장해주는것을 기본시책으로 내세우고 그것을 철저히 실현하도록 하시였다.

나라가 그처럼 어려웠던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에도 인민들의 물질문화생활에 깊은 관심을 돌리시고 선군혁명령도의 길을 끊임없이 이어가시는 그 바쁘신속에서도 온 나라 방방곡곡을 찾고 또 찾으시였다.

 

언제인가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내가 인민을 위해 일해야지 누구를 위해 일하겠는가, 나는 인민을 위해 한생을 바치겠다, 인생이란 무엇이겠는가, 그것은 인민을 위해 바치는 한생이다, 우리의 인생이란 다른것이 아니다, 조국의 륭성발전과 인민들의 행복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 일하는것이 우리의 인생이라는 뜻깊은 교시를 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자신께서는 일을 더 많이 하여 인민들을 잘 살게 하겠다고, 그리하여 더 바랄것도 부러울것도 없는 우리 인민의 행복한 래일을 위해 자신의 한생을 깡그리 바치실 결심과 우리의 후대에 다시는 고난이 되풀이되지 않고 영원히 행복과 기쁨만이 차넘치게 하실 의지를 뜨겁게 표명하시였다.

 

바로 이 의지에 떠받들려 나라의 방방곡곡에서 사회주의국가의 토지답게 변모된 드넓은 벌들, 현대적인 닭공장들, 각지에 일떠선 기초식품공장, 염소목장, 메기공장, 돼지공장, 인민의 문화휴식터들이 마련되게 되였다.

이처럼 우리 인민은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인민사랑에 의하여 먹고 입고 쓰고사는데 필요한 모든것을 국가로부터 보장받으며 무료교육, 무상치료의 혜택속에 세금이란 말조차 모르고 행복한 생활을 누릴수 있게 되였다.

이것은 이민위천의 사상을 당사업에 구현해오신 위대한 장군님의 거룩하고 특출한 령도풍모와 력사상 그 어느 정치지도자에게서도 찾아볼수 없는 숭고한 인민관의 발현이였다.

하기에 1980년대에 위대한 장군님을 오래동안 몸가까이 모시고 일해온 한 일군은 자신의 체험과 인민들의 목소리를 담아 장군님의 인민관을 정립하게 되였다.

 

① 가장 열렬히 숭배하는 《하느님》은 인민

② 가장 높이 존경하는 선생은 인민

③ 제일 힘있는 존재는 인민

④ 제일 재능있는 창조자는 인민

⑤ 제일 강한 무기는 인민의 일심단결

⑥ 가장 큰 념원은 자주성이 실현된 인민의 락원 건설

⑦ 가장 큰 기쁨은 인민의 행복

⑧ 가장 큰 괴로움은 인민의 불행

⑨ 가장 큰 분노는 인민의 존엄과 리익에 대한 침해

⑩ 제일 사랑하는 좌우명은 《인민을 위하여 복무함!》

 

당시 어버이수령님께서는 그 일군이 작성한 10대인민관을 보아주시면서 김정일동지의 10대인민관은 어느 조항이나 김정일동지의 말에 기초한것이므로 보충할것도 덜것도 없다고 하시면서 김정일동지처럼 인민을 숭배하고 존대하며 사랑하는 위인은 이 세상에 없다고, 김정일동지의 인민에 대한 끝없는 사랑은 인민을 하늘처럼 믿고 선생으로 존대하며 인민들과 기쁨도 슬픔도 함께 나누고 운명도 같이하는 숭고한 인민관에서 흘러나온다고 교시하시였다.

참으로 조선로동당이 인민대중의 마음속에 깊이 뿌리내린 진정한 어머니당으로 강화발전된것은 이민위천을 자신의 좌우명으로 간직하시고 당사업전반에 구현하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가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오늘 조선로동당은 어버이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이민위천의 사상을 그대로 체현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여 인민대중의 꿈과 리상을 최상의 경지에서 실현해나가는 어머니당으로 온 세상에 빛을 뿌리고있다.

우리 당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천만년세월이 흘러도 영원히 이민위천의 사상을 좌우명으로 하는 어머니당으로 빛을 뿌릴것이며 그 길에서 세계가 일찌기 알지 못하는 위대한 승리와 번영을 끊임없이 이룩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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