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수령님의 한없이 넓은 도량과 포옹력은
4월남북련석회의가 민족사에 길이 빛날 전민족적회합으로
되게 한 근본요인의 하나 

지금으로부터 69년전인 주체37((1948)년 4월 평양에서 열린 남북조선정당, 사회단체대표자련석회의는 사상과 리념이 다르고 정견과 신앙에서 차이가 있다 하더라도 통일애국의 기치아래 민족의 대단결을 실현하여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구원하는 력사적인 전민족적회합이였다.    

4월남북련석회의가 력사적인 전민족적회합으로 성대히 진행되게 된것은 폭넓은 민족대단결의 원칙을 내세우시고 넓은 도량과 아량있는 포옹력으로 통일을 지향하는 모든 사람들을 과거를 불문하고 통일애국의 길로 이끌어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탁월한 령도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일성동지께서는 조국애와 민족자주정신을 민족적단결의 기초로 삼으시고 사상과 리념, 정견과 신앙의 차이를 초월하여 모든것을 조국통일위업에 복종시키는것을 민족대단결의 원칙으로 내세우시였으며 넓은 도량과 아량있는 포옹력으로 통일을 지향하는 모든 사람들을 과거를 불문하고 통일애국의 길에 나서도록 이끌어주시였다.》 

 

도량과 포옹력은 인간애의 중요한 표현이다. 각이한 사람들의 처지와 심정을 충분히 헤아려주고 한품에 너그럽게 안아주는 도량과 포옹력을 지닌 사람이라야 참다운 인간애의 체현자라고 할수 있다. 세계위인사의 갈피를 펼쳐보느라면 한없는 도량과 포옹력으로 사람들의 심금을 울린 위인들의 일화들도 전하고있다.

그러나 우리 수령님처럼 가장 넓고 무한대한 경지의 도량과 포옹력을 지니신 위대한 인간애의 체현자를 력사는 아직 모르고있다.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한평생 바다와 같이 넓은 도량과 무한대한  포옹력을 지니시고 만민을 품어주고 보살펴주신 참다운 인간애의 체현자이시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사상과 리념, 처지와 생활경위가 각이해도 나라를 사랑하는 모든 민족성원들과 국적과 정견, 피부색과 언어가 달라도 정의와 진보를 지향하는 수많은 외국의 벗들과 인사들을 한없이 넓은 품에 따뜻이 안아주시고 끝없는 사랑을 부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지니신 한없이 넓은 도량과 아량있는 포옹력은 4월남북련석회의가 각계각층 인사들이 참가하는 전민족적인 회합으로 되게 하고 전민족을 통일운동에로 힘있게 추동한 근본요인의 하나이다.

 

 

4월남북련석회의장소- 평양의  모란봉극장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한없이 넓은 도량과 포옹력은 무엇보다도 사상과 리념, 정견과 신앙이 각이하고 과거지사가 불미스러운 사람들까지도 전민족적회합에 참가할수 있게 한 힘있는 추동력이였다.

력사적인 4월남북련석회의 전야의 나라의 정세는 참으로 엄혹하였다.

 

 1945년 12월 모스크바 3국외상회의결정에 의해 1946년과 1947년에 열린 2차례의 쏘미공동위원회를 고의적으로 파탄시킨 미제는 저들의 전조선침략야망을 기어이 실현하기 위해 1947년에 조선문제를 비법적으로 유엔에 끌고가 유엔조선림시위원단이라는것을 조작해내고 유엔감시하의 총선거를 실시하려고 책동하였다. 이러한 책동들이 전체 조선인민의 반격에 부딪치자 미제는 이른바 《유엔소총회》라는데서 《유엔조선위원단》이라는것을 조작하고 남조선지역에서만이라도 저들의 침략야망을 기어이 실현하려고 획책하였다.

 

미제의 로골적인 침략행위로 말미암아 우리 민족은 또다시 미제의 식민지민족으로 되느냐, 국토의 영구분렬을 강요당하는가 하는 기로에 놓이게 되였다.

바로 이러한 때인 주체36(1947)년 10월 3일 절세의 애국자이시며 민족의 어버이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북조선민주주의민족통일전선 중앙위원회 의장단회의에서 ≪남북협상방안에 대하여≫라는 력사적인 연설을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연설에서 미제와 그 주구들의 민족분렬책동을 짓부시고 조국의 완전한 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구국대책으로서 남북협상을 진행할데 대한 방안을 내놓으시였다.

민족의 운명을 우려하는 사람이라면 사상과 리념, 정견과 신앙, 재산의 유무에 관계없이 그리고 과거지사를 론하지 말고 전민족회합에 참가하여 거족적운동으로 영구분렬의 검은 구름을 몰아내자는것이 위대한 수령님의 구상이고 의지였다.

북조선의 각계각층인민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발기하신 전민족적회합을 전적으로 지지하여나섰다. 

하지만 남조선정치세력들의 동향은 각이하였다. 진보적인 중간정당, 단체인사들은 적극적으로 호응해나섰으나 남조선의 극우익민족주의자들과 과거경력이 불미스러운 인사들은 전민족회합에 참가하는것을 꺼려하며 선뜻 응해나서지 못하고있었다. 

여기에 미제의 음흉한 모략책동이 가해지고 로골적인 방해책동까지 악랄하게 벌어지게 됨으로써 전민족적회합을 실현하는데 엄중한 난관이 조성되게 되였다.

 

※ 남북련석회의문제가 정치적문제의 초점으로 되게 되자 미제는 련석회의를 파탄시키려고 악랄하게 책동하였으며 박헌영도당은 우리 당의 통일전선방침을 외곡집행하면서 손잡아야 할 중간정당까지도 배척하여나섰다. 이로 말미암아 본래부터 공산주의자들에 대한 불신감을 가지고있던 김구를 비롯한 일부 민족주의자들가운데서는 련석회의참가를 주저하는 현상이 나타나게 되였다. 원래 련석회의소집에 대하여 김구보다 더 큰 관심을 가지고있던 김규식까지도 초기에 《남북회담이 성공하리라고 너무 믿어서는 안된다. 북조선측에서 도저히 용납할수 없는 조건을 내놓기 쉽다. … 그렇기때문에 이번 회담의 희망은 매우 박약한것이다.》라고 말하면서 신심을 잃고있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러한 실정을 깊이 헤아리시고 나라의 통일을 바라는 모든 정당, 사회단체대표들과 개별적인사들이 회의에 참가할수 있도록 크나큰 아량과 다심한 사랑을 베풀어주시였으며 온갖 조치들을 다 취해주시였다.

 

※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초대장 준비사업에도 깊은 관심을 돌리시고 누구나가 초대장을 받으면 우리의 성의있는 노력에 감동되여 우리를 찾아오고싶은 충격을 받도록 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글자배렬과 글자획에 이르기까지 하나하나 바로잡아주시였다. 초대장이 준비되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몸소 일군들을 파견하시여 남조선대표들에게 그것을 전달해주며 정계인사들과 접촉하여 련석회의방침을 해설해줌으로써 그들이 용약 북행길에 오르도록 세심히 이끌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특히 김구와의 사업에 특별한 관심을 돌리시였다.

 

※ 당시 김구는 민족분렬의 위기가 눈앞에 닥친 실정에서 애국애족이라는 공통성에 기초하여 서로 손잡아야 할 사명감을 절감하면서도 자신이 과거에 공산주의자들을 줄곧 배척해온것만큼 그들도 자신을 배척할것이라는 위구심때문에 좀처럼 결단을 내리기 어려워하였다. 이때 김구의 심정은 공산주의자들이 자기의 과거를 백지화하지 않는 조건에서는 북행길에 선뜻 나설수 없다는것이였다. 그리하여 그는 생각끝에 비밀리에 자기의 련락원을 파견하기로 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 바쁘신속에서도 김구의 련락원을 몸소 만나주시였다.

 

※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김구가 보낸 비밀련락원을 만나주신 자리에서 그에게 현정세와 련석회의방침을 해설해주시였으며 김구의 위구심에 대해서는 지난날의 일은 다 백지화한다고 하시며 그에게 믿음을 주시는 아량을 베푸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해방된 조국앞에 가로놓인 국난을 타개하자는 이 마당에서 구태여 지나간 일을 가지고 시야비야하는것은 큰일을 그르치게 하는 옹졸한 태도라고 하시면서 과거불문의 원칙은 항일혁명투쟁시기부터 확립된 전통이라는것을 명백히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한없이 넓은 도량과 포옹력에 감격한 련락원은 김구선생이 매우 기뻐할것이라고 하면서 가벼운 걸음으로 돌아갔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남조선의 각계각층을 대표하는 정당, 단체대표들이 련석회의에 다 참가할수 있도록 필요한 조치도 취해주시였다.

 

※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미제와 남조선반동들의 탄압과 방해책동으로 남북련석회의에 참가할 남조선의 적지 않은 정당, 사회단체대표들의 입북이 얼마간 늦어질수 있다는것을 헤아리시고 그들이 남북련석회의에 지장없이 참가할수 있도록 회의소집날자와 관련한 구체적인 조치까지 취해주시였다. 이것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김구, 김규식을 비롯하여 남조선의 우익 정당, 사회단체 인사들을 남북련석회의에 한사람이라도 더 많이 참가시키려는 뜨거운 민족애의 표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한편 비록 북조선민전중앙위원회 공개서한에 지적된 명단에서 빠졌다 하더라도 ≪단선단정≫을 반대하는 남조선의 제 정당, 사회단체들은 남북련석회의에 참가할수 있으며 여기에 자기의 대표를 보낼수 있다는것을 민주조선사의 기사를 통해 알리게 하시였으며 비록 과거에 민족앞에 죄를 지었다 하더라도 반미자주통일의 립장에서 싸우려는 사람이라면 그 누구에 대해서도 과거를 묻지 않는다는것을 공개적으로 표명하도록 하시여 각계각층 모든 인사들이 다 참가할수 있도록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넓은 도량과 아량있는 포옹력에 의해 김구와 김규식은 련석회의참가를 결심하고 그것을 내외에 공포하게 되였다.

남조선의 민심은 련석회의가 열릴 평양으로 쏠리였고 대표들은 북행길을 서둘렀다.

 

 

4월남북련석회의에 참가하기 위하여 군사분계선을 넘어선 김구선생과 김규식선생

 

한없이 넓은 도량과 포옹력을 지니신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에 의해 주체37(1948)년 4월 19일 평양에서 남북조선 정당, 사회단체 대표자련석회의가 열리게 되였다.

회의에는 남북조선의 56개 정당, 사회단체대표 695명이 참가하였다.

회의참가자들은 걸어온 길이 서로 다르고 주의주장은 같지 않았지만 민족재생의 은인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한자리에 모시고 겨레를 분렬의 위기에서 구원하기 위한 중대한 문제를 토의하는 감회로 하여 커다란 감격과 솟구쳐오르는 흥분에 휩싸여있었다.

이처럼 력사적인 4월남북련석회의는 위대한 수령님의 한없이 넓은 도량과 아량있는 포옹력에 의해 명실공히 전민족적회합으로 열리게 되였다.

 

 

 이에 대하여 미국작가인 죤 간서까지도 남북련석회의에 《리승만을 제외한 남조선에 있는 우수한 인물들이 거의 한사람도 빠짐없이 참가하였다》고 하면서 회의에 《이만큼 다수의 남조선대표들이 출석하였다는것은 비록 사정이 어떻든지간에 조국통일에 대한 그들의 본능이 얼마나 뿌리깊은것인가를 보여주는것》이라고 실토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남북조선 정당, 사회단체대표자련석회의에서 하신 보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한없이 넓은 도량과 포옹력은 다음으로 4월남북련석회의결정관철에로 전민족을 불러일으키는 힘있는 추동력으로 되였다.

 

사상과 리념, 정견과 신앙을 초월하여 애국애족의 뜻으로 살려는 모든 인사들이 참가한것으로 하여 민족청사에 첫 거족적회합으로 빛나게 장식된 4월남북련석회의는 온 민족을 반미구국투쟁에로 불러일으키는 력사적회합이였다. 이것으로 하여 련석회의의 의의가 더 부각되게 되였다.

 

※ 남북련석회의참가자들이 각당, 각파, 각계각층으로 이루어져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견해의 일치와 공동의 합의를 보게 된것은 일찌기 력사에 있어본적이 없는것이였다. 특히 민족주의자들의 경우에 있어서 더욱 그러하였다. 회의에 참가한 모든 민족주의자들은 주의주장과 정견의 차이를 초월하고 과거지사를 백지화하여 온 겨레의 단합된 힘으로 민족의 위기를 타개해나가시려는 위대한 수령님의 애국애족적리념과 넓은 도량, 아량있는 포옹력에서 형언할수 없는 큰 감명을 받았다.

 

련석회의의 나날에 위대한 수령님께서 김구에게 주신 믿음과 김구가 그이께 표시한 절대적신뢰는 련석회의결정관철에 자기의 한몸을 서슴없이 바치게 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김구와의 담화에서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조국이 없고 민족이 망하면 사상이요, 주의주장이요 하는것도 아무런 소용이 없습니다.

조국강산에 민족영구분렬의 검은구름이 뒤덮인 이 위급한 시각에 정당, 사회단체들과 각계각층 인사들이 서로 협소한 편견에 사로잡혀 자기의 사상과 주의주장만 내세운다면 그것은 민족적의리와 량심을 저버리는것으로 될뿐아니라 구국통일전선형성을 저애하며 나아가서는 민족을 영구분렬시키려는 적들의 책동을 도와주는것으로 될것입니다.》 

위대한 수령님의 민족단합사상과 한없이 넓은 도량과 아량있는 포옹력에 감동된 전체 회의참가자들은 비록 계급과 계층이 다르고 정견과 신앙도 같지 않으나 그이께서 가리키시는 길만이 나라와 민족을 위한 참된 길임을 더욱 가슴속깊이 느끼게 되였으며 분렬이 아니라 통일을 지향하여 몸과 마음을 다바쳐 싸울 결의를 굳게 다지였다. 결과 련석회의는 당파와 소속, 주의주장을 달리하는 각당, 각파의 대표들이 나라와 민족의 분렬을 방지하고 자주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서 견해와 행동의 완전한 일치를 이룩하고 련석회의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 전민족을 궐기시키는 력사적인 회합으로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련석회의가 진행되는 기간에도 남조선대표들에게 뜨거운 사랑과 믿음을 안겨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회의가 시작된 다음날에 평양에 도착한 김구일행을 위해 회의를 하루 휴회하도록 조치를 취해주시였으며 김구를 회의주석단에 앉히도록 하시였다. 그리고 회의의 여가시간에 김구를 직접 만나주시고 나라에 조성된 엄중한 정치정세와 앞으로 전민족이 들고나가야 할 구호를 비롯하여 투쟁방략을 구체적으로 가르쳐주시였다. 특히 김규식이 평양에 도착하였으나 불편한 몸이여서 병치료를 받지 않으면 안되게 되였을 때에는 회의휴식시간에 몸소 병문안도 하여주시였다. 그리고 회의기간에 김규식이 발언할 기회가 없었다는것을 헤아리시여 그후 남북조선정당, 사회단체들의 지도자협의회에서 발언하도록 조치까지 취해주시였다.

 

력사적인 4월남북련석회의는 그야말로 위대한 수령님의 넓은 도량과 아량있는 포옹력에 감동된 대표들모두가 그이의 하나의 조선로선에 전적인 지지를 표시하고 민족앞에 닥쳐온 난국을 타개해나가는데 한사람같이 떨쳐나설것을 맹약하는 력사적계기였다.

하기에 대표들모두가 《유엔림시조선위원단》을 미제의 대조선식민지예속화정책의 도구로 단죄하고 《단선단정》을 단호히 반대배격할것을 결정하였으며 조선인민은 《단독선거》에 의해 조작되는 《정권》을 결코 인정하지 않으며 외국의 간섭이 없이 조선인민자신의 손으로 진정한 민주주의적통일정부를 세울것이라는것을 엄숙히 선언하였다.

 

 후날 김구는 미제와 리승만도당이 나라의 영구분렬을 획책하면서 남조선에서 단독선거를 감행하려는데 대하여 단죄하시며 조성된 난국을 타개할 원대한 지략을 활달하게 피력하시고 넓은 도량과 아량있는 포옹력으로 각계각층의 대표들을 한품에 안아 통일애국의 길에 내세워주시는 위대한 수령님을 우러르며 절세의 애국자, 영명한 령도자로 흠모하게 되였다고 하면서 자신은 마치도 숙제를 못한채 스승앞에 앉은 어린 제자와 같은 허전한 느낌이였다고 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과시 김일성장군님은 조선백성을 한품에 안으시여 행복에로 이끌어주시는 만백성의 어버이이시라고, 각이한 인생행로를 걸어온 민족성원모두를 한품에 안으시는 넓고넓은 도량과 온 겨레를 통일애국의 길로 이끄시는 무한대한 포옹력을 지니신 민족의 영명한 령도자라고 격찬해마지 않았던것이다.

 

이처럼 력사적인 남북련석회의가 전조선의 각계각층을 대표하는 모든 인사들이 다 참가하고 상정된 의제가 성과적으로 토의결정된것은 위대한 수령님의 숭고한 민족단합사상과 탁월한 령도의 결과이며 동시에 애국애족의 자그마한 싹이라도 있으면 그가 누구든 자애로운 한품에 안아 참된 삶의 길로 이끌어주시는 넓고넓은 도량과 무한대한 포옹력이 낳은 고귀한 결실이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탁월한 령도와 한없이 넓은 도량과 포옹력에 의해 마련되였던 4월남북련석회의는 오늘도 사상과 리념, 정견과 신앙을 달리하는 온 겨레를 부강한 통일조국건설에로 힘있게 추동하는 력사적인 전민족적회합으로 민족통일운동사에 빛나게 장식되여있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사상과 령도, 풍모에 있어서 위대한 수령님과 꼭같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통일의 구성으로 높이 모시고 하루빨리 이 땅우에 겨레의 숙원인 통일을 이루고 부강번영하는 강국을 일떠세우기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나가야 할것이다. 

김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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