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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선군, 사회주의는 조선혁명의 좌표이며 기본주로​

2017-03-20   김일성종합대학 최종식

우리 당은 여러 단계의 혁명과 건설을 령도하는 전과정에 그 어떤 기존리론이나 공식을 따르지 않았으며 오직 독창적인 주체의 한길, 자주, 선군, 사회주의의 길을 따라 힘차게 전진하여왔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자주, 선군, 사회주의는 우리 인민의 지향과 우리 나라의 실정에 맞는 조선혁명의 좌표이고 기본주로이다.》 


 

※ 자주, 선군, 사회주의, 여기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근 한세기에 걸쳐 이룩하신 고귀한 업적과 전통, 풍부한 경험이 집대성되여있으며 우리 혁명의 근본원칙과 곧바른 진로가 뚜렷이 밝혀져있다. 우리 혁명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현명한 령도밑에 자주, 선군 사회주의의 길을 따라 힘차게 전진하여온 혁명이며 자주, 선군, 사회주의를 떠나서 조선혁명의 어제와 오늘은 물론 래일에 대해서도 생각할수 없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개척하시고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이끌어오신 조선혁명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끝까지 완성하기 위하여서는 그 어떤 광풍이 불어와도 추호의 흔들림없이 자주, 선군, 사회주의의 길로 꿋꿋이 나아가야 한다.

 

자주는 조선혁명의 좌표이며 기본주로이다. 

자주는 력사의 정의이고 혁명의 승리이다. 자주를 하면 살수 있지만 외세에 의존하면 노예로밖에 될수 없다.

혁명은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옹호하고 실현하기 위한 성스러운 자주위업이다. 혁명은 언제나 다양하고 변화하는 구체적현실속에서 진행되며 온갖 도식과 교조를 배격할뿐아니라 남의것을 기계적으로 모방하는 낡은 관점을 반대한다.

혁명이 력사의 온갖 도전을 물리치고 종국적승리를 이룩하기 위하여서는 자주의 길로 나아가야 한다. 자주의 길로 나아가지 못하는 혁명은 인민대중에게 치욕과 굴종을 안겨주고 실패와 좌절만을 가져오게 된다.

력사와 현실은 부닥치는 시련과 난관을 과감히 뚫고 혁명을 줄기차게 전진시켜나가자면 독자적인 주견과 신념, 제정신을 가지고 모든 문제를 자기 인민의 지향과 요구, 자기 나라의 구체적실정에 맞게 풀어나가며 그 어떤 경우에도 자주적대를 확고히 세워야 한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자주는 우리 혁명에서 언제나 생명선으로 되여왔다.
 

※ 조선혁명은 제국주의와 지배주의, 수정주의, 사대주의와 교조주의를 반대하는 첨예하고 심각한 정치투쟁, 계급투쟁이였다. 뿐만아니라 참다운 인민의 새 사회를 건설하기 위한 전인미답의 길을 열어나가는 어려운 투쟁이였다. 조선혁명은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복잡성과 간고성으로 하여 기존리론과 공식, 방법으로는 수행할수 없는 혁명이였으며 따라서 매 시기, 매 단계마다 자주적립장에서 난국을 헤쳐나가지 않으면 안되였다.

우리는 자주의 길에서 한걸음도 물러서지 않았으며 아무리 불리한 정세가 조성되여도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내놓으시고 구현하신 자주의 로선과 원칙을 확고히 고수하여왔다. 

 

우리 혁명이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의 반혁명적공세와 좌우경기회주의자들의 간섭책동을 걸음마다 단호히 짓부시고 세상사람들을 경탄시키는 눈부신 기적과 혁신을 창조하여올수 있은것은 자주의 로선과 원칙을 시종일관하게 견지하여온데 그 비결이 있다.

자주의 로선과 원칙을 철저히 관철하여왔기에 우리 혁명은 제국주의자들과 지배주의자들의 강권과 전횡이 살판치는 그처럼 엄혹한 환경속에서도 전진속도를 늦추거나 중도반단하지 않고 필승의 신심과 락관에 넘쳐 오직 승리만을 떨쳐올수 있었다.

자주의 길을 따라 사소한 편향도 없이 힘차게 전진하여온 우리 혁명은 오늘 최전성기를 맞이하고있으며 제국주의자들의 간섭과 지배책동이 계속되는 한 우리 혁명이 나아갈 길은 자주의 길밖에 없다.

지금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은 혁명의 붉은기를 펄펄 휘날리며 자주의 길로 나아가고있는 우리 혁명을 말살해보려고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다. 적들의 무분별한 책동으로 하여 우리 혁명앞에는 의연히 긴장한 정세가 조성되고있다.

그러나 미제와 추종세력들이 아무리 온갖 모략과 책동을 다하여도 자주의 궤도를 따라 폭풍쳐 내달리며 위대한 창조와 변혁을 이룩해나가는 조선혁명의 앞길은 그 무엇으로써도 가로막을수 없다.

자주의 길로 확신성있게 나아가는 여기에 우리 혁명이 지난 시기와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적대세력들의 도전과 책동을 짓부시고 승승장구해나가며 년대와 년대를 이어 영광스러운 력사를 수놓아갈수 있는 확고한 담보가 있다.

 

선군은 조선혁명의 좌표이며 기본주로이다.

선군은 조국과 인민의 존엄이고 생명이다. 선군을 하지 않으면 자기의 자주권과 생존권을 지켜낼수 없으며 제국주의자들의 롱락물로, 희생물로 되고만다.

혁명투쟁은 제국주의와 온갖 반혁명세력과의 힘의 대결을 동반한다. 그런것만큼 군사는 혁명의 승패와 나라와 민족의 흥망을 좌우하는 관건적문제로 나선다.

총대, 혁명군대를 틀어쥐면 혁명은 언제나 승리하지만 총대를 홀시하고 놓치면 혁명은 순간에 망하고만다. 혁명의 총대우에 혁명위업의 승리가 있고 나라와 민족의 자주독립도 번영도 있다. 제국주의자들과의 첨예한 대결과 항시적인 전쟁위험속에서 혁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가기 위하여서는 군사를 중시하고 모든 사업에 확고히 앞세워야 하며 군건설에 선차적인 힘을 넣어 자위적국방력을 끊임없이 강화하여야 한다.

세계사회주의운동력사가 보여주는바와 같이 자체의 강력한 총대, 혁명무력을 가지지 못하면 혁명에서 승리할수 없고 승리한 혁명을 보위할수 없으며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자주적으로 개척해나갈수 없다.

선군은 우리 혁명에 있어서 백전백승의 위대한 상징으로, 승리와 영광의 기치로 되고있다.

조선혁명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현명한 령도밑에 력사상 처음으로 선군의 길을 개척하고 선군의 새 력사를 창조하였다. 조선혁명의 력사는 선군의 길이야말로 혁명의 승리를 총대로 확고히 담보해나가는 가장 과학적이며 정당한 길이라는것을 진리로 확증하여주었다.

조선혁명은 총대를 기본으로 틀어쥐고 그에 의거함으로써 장엄한 력사적출발의 첫걸음을 성과적으로 내디딜수 있었으며 장구한 기간 겹쌓이는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오로지 승리의 한길만을 걸어올수 있었다.

선군을 하였기에 우리 혁명은 강도 일제를 반대하는 피어린 투쟁에서 승리하였고 세계제국주의의 우두머리인 미제와의 군사적대결속에서도 승리하였으며 우리의 전진을 달가와하지 않는 온갖 적대세력들의 압력과 강도적요구를 보기 좋게 물리칠수 있었다.

조선혁명의 빛나는 승리를 굳건히 담보하여온 선군의 위력은 지난 세기말 력사의 모진 시련속에서 더욱더 남김없이 발휘되였다.

 

※ 우리 혁명은 미제를 우두머리로 하는 제국주의련합세력과 정면으로 맞서 결사의 판가리결전을 벌리지 않으면 안되였다. 우리 혁명은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들고 총대를 강화함으로써 미제와 제국주의련합세력의 전대미문의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을 물거품으로 만들었으며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더 주저앉았을 고난의 행군, 강행군을 승리적으로 결속하고 더 큰 승리를 위하여 힘차게 전진할수 있었다.


 

앞으로도 우리 혁명은 미제의 날로 로골화되는 침략전쟁책동을 저지파탄시키고 조국과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 인민의 안녕과 행복을 수호하기 위하여 선군의 길로 계속 나아가야 한다.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은 력사의 쓰디쓴 참패에서 교훈을 찾을대신 해마다 대규모의 핵전쟁연습을 련이어 벌려놓으면서 우리 혁명을 군사적으로 위협하고 경제적으로 질식시켜보려고 별의별 수단과 방법을 다하고있다.

누가 누구를 하는 치렬한 대결전이 절정에 달하고 제국주의자들이 침략전쟁책동을 광란적으로 벌리고있는 오늘의 시대적조건은 군사를 국사중의 제일국사로 내세우고 군력강화에 최대의 힘을 넣을것을 더욱 절실히 요구하고있다.

총대가 약하거나 흔들리면 혁명의 운명을 지켜낼수 없고 혁명무력에 의거하지 않고서는 혁명에서 승리할수 없는것만큼 선군의 길로 나아가는것은 원쑤들의 반혁명적책동으로부터 우리 혁명을 보위하고 최후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가장 옳바른 방도로 된다.

 

사회주의는 조선혁명의 좌표이며 기본주로이다.

사회주의는 인민대중이 스스로 선택한 리념으로서 인민대중의 본성적요구를 구현하고있다. 사회주의는 인민대중에게 유족하고 문명하며 평등하고 안정된 생활을 보장하여준다.

인간에 의한 인간의 착취를 끝장내고 사람들을 온갖 구속과 예속에서 종국적으로 해방시켜주기 위하여서는 사회주의의 길로 나아가야 한다.

사회주의를 지향하는 혁명만이 아무런 근심걱정없이 누구나 다 골고루 잘 살려는 인민대중의 념원을 실현시켜줄수 있다.

인민대중이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서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을 누리느냐 아니면 남의 노예가 되여 천대와 멸시를 받느냐 하는것은 사회주의를 지키는가 못 지키는가 하는데 달려있다. 사회주의는 지키면 승리이고 버리면 죽음이다. 그러므로 그 어떤 난관과 시련이 닥쳐온다 하더라도 사회주의를 절대로 버려서는 안되며 사회주의의 길에서 탈선하지 말아야 한다.

사회주의는 자주, 선군과 함께 우리 혁명의 승리의 기치로 되고있다.

제국주의자들과 사회주의배신자들에 의하여 지난 시기 사회주의를 건설하던 일부 나라들에서 심각한 진통과 좌절을 겪고 자본주의가 복귀되는 비정상적인 사태가 발생하였지만 우리 공화국만은 좌왕우왕하지 않고 사회주의원칙을 견결히 고수하였다. 그리고 자본주의적요소가 우리 내부에 침습해들어올수 있는 자그마한 틈도 허용하지 않았다.

우리 나라에서는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이 떠드는 《자본주의에로의 평화적이행》이란 있을수 없다.

지금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은 한걸음의 양보도 없이 사회주의의 길을 따라 전진하는 우리 공화국을 말살하려고 온갖 비방중상을 다 늘어놓으면서 공격의 화살을 집중하고있다.

그러나 사회주의가 력사의 주체인 인민대중의 무궁무진한 힘과 지혜를 전면적으로 높이 발양시키고있는것으로 하여 사회주의에 대한 우리 인민의 지지와 신뢰는 확고부동하며 우리 인민은 사회주의를 자기의 삶과 행복의 요람으로 생각하고 거기에 자기의 운명을 전적으로 의탁하고있다.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의 반사회주의책동이 악랄하게 감행되는 속에서도 끄떡없이 사회주의의 기치를 높이 들고나아가는 조선혁명의 전도는 양양하며 이 세상에 우리 혁명의 앞길을 가로막을 힘은 없다.

우리 혁명이 세상에 부럼없이 살려는 인민의 꿈과 리상을 완전히 실현해주기 위하여서는 실천을 통하여 그 진리성이 증명된 사회주의의 길로 끝까지 나아가야 한다.

우리 천만군민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조선혁명의 좌표이며 기본주로인 자주, 선군, 사회주의의 길을 따라 힘차게 나아감으로써 최후승리를 앞당겨나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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