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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대 전반기 녀성들을 당과 수령의 두리에 더욱 굳게 묶어세우기 위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 

2017-03-08   김일성종합대학 김철만

1990년대에 들어서면서 이전 쏘련과 동유럽의 여러 나라들에서 사회주의가 좌절되고 자본주의가 복귀된것을 기화로 미제는 우리 공화국을 고립압살하기 위한 반혁명적공세를 그 어느때보다도 강화하였다.

미제의 광란적인 정치, 군사, 경제적압살책동으로 하여 우리 당과 인민은 우리 식 사회주의를 고수하는가 못하는가 하는 엄중한 정세에 직면하게 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께서는 주체79(1990)년 새해 첫날 당중앙위원회와 정무원(당시)의 책임일군들을 만나신 자리에서 1990년대를 우리 인민의 투쟁력사에서 가장 빛나는 년대로 만들데 대하여서와 주체사상의 기치높이 필승의 신념과 강의한 혁명적의지를 가지고 온갖 난관과 시련을 용감하게 뚫고나감으로써 우리의 사회주의를 옹호고수하고 더욱 강화발전시켜나갈데 대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특히 혁명의 한쪽 수레바퀴를 밀고나가는 녀성들이 사회주의수호전의 적극적인 참전자로 되여 사회주의의 기치를 계속 높이 들고나가도록 이끌어주심으로써 우리 나라 녀성운동이 주체의 녀성운동으로 더욱 힘있게 전진하도록 현명하게 조직령도하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나라 녀성들은 당에 대한 충성심이 높으며 혁명과 건설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있습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무엇보다먼저 녀성들속에서 당과 수령에 대한 충실성교양을 강화하는데 기본을 두고 일심단결을 더욱 공고히 해나가도록 하시였다.

 

※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체81(1992)년 4월에 발표하신 고전적로작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동지의 위대한 업적을 빛내여나가자》에서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위대한 수령님의 위대성과 업적을 깊이 인식하고 길이 빛내여나가도록 하기 위한 구체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으며 그해 7월에는 녀맹조직들에서 도별로 선전일군회의를 열고 이 력사적인 로작에 천명된 사상과 방침에 기초하여 충실성교양을 더욱 강화할데 대한 문제를 토의하도록 하시였다. 그리고 여러 기회에 위대한 수령님의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는 우리 혁명의 만년재부이며 더없이 귀중한 혁명의 교과서이라고 하시면서 녀맹조직들에서 회고록학습을 강화하기 위한 대책을 세우며 회고록학습에서 보여준 모범을 일반화하기 위한 사업도 진행하도록 하시였다. 그리고 녀성들이 당과 수령의 위대성을 체득하는데서 민족최대의 경사의 날인 4월 15일을 뜻깊게 경축하는데 큰 의의를 부여하시고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 80돐을 성대하게 경축하기 위한 여러가지 대책들을 세워주시면서 위대한 수령님의 위대성을 내외에 널리 선전하는 사업을 잘하도록 이끄시였다.

 

 이 시기 녀맹조직들에서는 학습과 연구토론, 기념강연, 맹세모임, 예술소조활동 등 다양한 사업을 조직진행하여 녀맹원들과 녀성들이 위대한 수령님의 위대성을 깊이 체득하도록 하였다. 그리고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명절인 2월 16일을 맞으며 위대한 장군님을 더 높이 받들어모시고 장군님께 영원히 충정다하기 위한 토의사업을 전 동맹적으로 진행하였다. 이와함께 주체82(1993)년 11월에 녀맹중앙위원회 전원회의에서는 위대한 장군님을 중심으로 하는 온 사회의 일심단결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녀맹조직들의 과업을 토의한데 이어 장군님의 사상과 령도의 현명성, 고매한 덕성에 대한 집중학습과 기념강연, 연구토론회, 해설강의, 혁명사적지참관, 노래모임과 예술소조활동, 체육오락경기 등을 조직진행하였다.

 

※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체82(1993)년 1월 위대한 수령님을 민족의 태양으로 우러러 모시고 조국해방을 위하여 혈전만리를 헤쳐온 항일혁명투사들과 준엄한 전화의 나날에 당과 수령을 위하여,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청춘도 생명도 서슴없이 바쳐 싸운 조국해방전쟁시기의 영웅들, 전후복구건설시기와 천리마대고조시기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기적을 창조한 로력영웅들, 사회주의조국의 륭성번영을 위하여 한생을 묵묵히 바치고있는 영웅들의 투쟁정신과 기풍은 우리 인민들이 따라배워야 할 귀중한 사상정신적풍모이라고 교시하시였다. 그리고 주체79(1990)년 6월 모든 근로자들이 그 어떤 시련속에서도 승리의 신심을 잃지 않고 위대한 수령님을 충직하게 받들어모셔온 항일혁명투사들처럼 정세가 복잡하고 혁명이 간고할수록 필승의 신념을 가지고 당을 따라 혁명을 계속해나가도록 교양할데 대하여 교시하시였으며 주체80(1991)년 1월에는 락원의 10명당원들과 강선의 로동계급, 태성할머니의 충실성을 따라배울데 대하여 교시하시였다.

 

이 시기 녀맹조직들에서는 《락원의 로동계급과 나》, 《태성할머니와 나》라는 제목으로 결의토론들이 널리 진행되였다. 이 과정에 녀맹원들과 녀성들속에서 당과 수령의 두리에 일심단결하여 주체혁명의 한길로 끝까지 나아가려는 의지가 더욱 굳세여지게 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으로 녀성동맹이 모범초급단체창조운동을 심화발전시켜 녀맹원들을 당과 수령의 두리에 더욱 굳게 묶어세우도록 하시였다. 

 

※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체80(1991)년 8월 녀성동맹을 비롯한 근로단체조직들에서 모범초급단체창조운동을 더욱 심화발전시킬데 대하여 교시하시였다. 그리고 주체81(1992)년 1월에는 모범초급단체운동을 더욱 힘있게 벌려나가도록 하기 위하여 초급단체위원장회의를 진행하도록 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후에는 전국녀맹모범초급단체위원장회의를 소집하고 회의에서 모범초급단체창조운동을 벌리는 과정에 이룩된 성과와 경험을 총화하며 해당한 대책을 토의하도록 하시였다. 그리고 회의를 전후로 하여 초급단체위원장들의 정치실무수준을 높여주기 위한 강습, 보여주기 위한 사업과 여러 단위들에 대한 참관, 견학을 조직하도록 하시였다. 이와함께 그해 12월에는 전국녀맹모범초급단체위원장회의진행정형에 대하여 료해하시고 다음해에 각 도, 시, 군들에서 모범초급단체위원장회의를 진행할데 대한 과업을 제시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마련하여주신 전국녀맹모범초급단체위원장회의와 각 도, 시, 군 모범초급단체위원장회의는 급변하는 정세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모든 녀맹초급단체를 모범초급단체로 만드는데서 획기적인 계기로 되였다.

모범초급단체창조운동이 힘있게 벌어지는 과정을 통하여 녀성동맹의 기층조직들이 더욱 강화되고 모든 녀맹조직들과 녀맹원들이 당과 수령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치게 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으로 각계각층 녀성들과의 사업을 잘하여 그들을 당과 수령의 두리에 더욱 굳게 묶어세우도록 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각계각층 녀성들에게 뜨거운 사랑과 크나큰 믿음을 주시여 그들모두가 당과 수령에게 끝까지 충실하도록 이끌어주시였다.

 

※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체81(1992)년 3월 어느날 밤늦도록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와 고매한 덕성을 수록한 기록영화완성사업을 지도하시면서 기록영화에 위대한 수령님께서 조국해방전쟁시기 고무공장에서 일하다가 미제의 폭격에 의하여 희생된 로동자의 네딸에게 베풀어주신 사랑에 대한 이야기와 어렸을 때 위대한 수령님께 꽃다발을 드린 두 녀성이 훌륭한 일군으로 자라난데 대한 이야기도 넣고 조국해방전쟁시기의 영웅간호장과 관련한 사진자료와 태성할머니에 대한 이야기도 꼭 넣으며 그의 자손들의 그후 이야기에 대해서도 잘 보여줄데 대하여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교시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녀성들에게 베풀어주시는 대해같은 은정과 위대한 수령님께 충정다하는 녀성들의 사상정신적풍모를 기록영화에 담아 길이 빛나게 하며 모든 녀성들이 이들처럼 당의 두리에 굳게 뭉쳐 끝까지 충실하게 살며 투쟁해나가도록 하시려는 뜻깊은 교시였다.

 

※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체81(1992)년 4월 영예군인보양소에서 오래동안 일해오는 한 녀성의료일군이 남조선에서 품팔이지게군의 딸로 태여나 남의 집 아이보개, 부자집부엌데기로 천대와 멸시를 받다가 조국해방전쟁시기 인민군대에 입대하여 전선야전병원 간호원으로서 351고지전투중 치명상을 입고 10년간 치료받은 후 영예군인들의 보양을 위하여 온갖 정성을 다한 사실을 료해하시고 그에게 생일상을 보내주시였다. 뿐만아니라 그에게 귀중한 보약과 감사를 보내주시고 시대의 공로자로 내세워주시였으며 전국영웅대회에도 참가하도록 하시였다. 그리고 어느해에는 위대한 수령님을 모시고 진행하는 회의에서 토론을 하도록 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체83(1994)년초에 사리원시 주변협동농장에서 30여년간 관리위원장을 하던 녀성이 건강이 좋지 못하다고 하여 다른 직종으로 돌려놓으려 하고있다는 사실을 료해하시고 일군들의 그릇된 처사를 나무람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녀성관리위원장에게 활력을 안겨주시고 끝까지 인생을 빛내여주시기 위하여 몸소 농장에 찾아가시여 그를 만나주시였다. 그 관리위원장이 농장자체의 힘으로 농사를 지어 많은 소출을 냈다는 보고를 받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매우 기뻐하시면서 거듭 치하하시였으며 그가 전국농업대회에 참가하여 농사를 잘 지은 경험을 가지고 토론하도록 하는 따뜻한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체81(1992)년 1월에는 선동원으로서 농장원들을 당과 수령의 두리에 굳게 묶어세우기 위하여 성실하게 일하고 이신작칙의 모범으로 농장원들을 이끈 금야군의 한 농촌녀성의 소행을 료해하시고 널리 소개선전하도록 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체80(1991)년 5월 당과 국가의 책임적인 지위에서 사업하다가 돌아간 일군의 안해가 올린 편지를 보시고 그 녀성의 결의가 좋다고 하시면서 앞으로 그가 일을 잘할것이라는 크나큰 믿음과 기대를 표시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곡절많은 행로를 겪어온 녀성들, 가정주위환경과 생활경위가 복잡한 녀성들도 한품에 안으시여 당과 수령의 두리에 튼튼히 묶어세우시였다.

 

※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체82(1993)년 6월 해방전에 의학공부를 하고 개인병원을 운영하다가 해방직후부터 군대병원 책임일군으로 사업한 의료일군의 안해(일본인녀성)가 생일 80돐을 맞는다는것을 아시고 그에게 은정어린 생일상을 보내주시였으며 그를 조선로동당원으로 키워주시고 그의 자녀들은 당일군양성기관에서 공부시키도록 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크나큰 믿음과 사랑속에 우리의 녀성들은 당과 수령만을 절대적으로 믿고 따르면서 선군시대를 빛내이는데 적극 이바지하게 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우리 나라 녀성들은  당과 수령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치게 되였으며  오늘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사회주의강국건설구상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자기의 사명과 임무를 다해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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