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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평생 사회주의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해
애국헌신의 길을 걷고걸으신 절세의 애국자

2017-02-16   김증손

 

 

함흥편직공장을 현지지도하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조국과 인민의 부름앞에 말로써가 아니라 한몸을 내대여 실천하신것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한평생 견지해오신 일관한 자세였으며 조국의 륭성발전과 인민들의 행복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바쳐 일하신것은 위대한 장군님의 삶의 전부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조국과 인민의 부름앞에서는 말로 대답할것이 아니라 몸을 내대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조국과 인민앞에 서는 애국자의 자세입니다.》

 

※ 애국에 대해서 말하기는 쉽지만 실천하기는 힘들다. 애국에 대하여 말만 하고 실천이 뒤따르지 않으면 그것은 한갖 위선에 불과하며 조국을 사랑한다고 말할 자격이 없다. 참다운 애국은 말로 하는 애국, 우국에 있는것이 아니라 실천속에 있는것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한평생 이러한 애국자의 변함없는 자세로 오로지 조국과 인민의 안녕을 굳건히 수호하는 방패가 되시고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해 조국을 받드는 뿌리가 되시여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다 바치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애국헌신은 사회주의조국수호전에 자신을 깡그리 바치신 가장 적극적이고 희생적인 헌신이였다.

사회주의조국을 수호하기 위한 투쟁은 미제를 비롯한 제국주의련합세력과의 가장 첨예한 대결이였으며 력사에 류례없는 매우 준엄한 투쟁이였다. 하지만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조국앞에 가로놓인 엄혹한 난국을 타개하고 조국의 운명을 지키시려 선군의 기치를 더 높이 드시고 사생결단의 길, 험난한 선군장정의 길을 걸으시였다.

 

※ 준엄했던 사회주의조국수호전의 나날 위대한 장군님께서 쉬임없이 이어가신 선군령도의 그 길에는 사나운 눈보라를 헤치며 병사들을 찾아 넘으신 철령의 가파로운 벼랑길도 있고 몸소 어깨를 들이미시고 미끄러지는 야전차를 밀고오르신 오성산의 152굽이도 있으며 파도세찬 폭풍우속을 뚫고 조국의 서해관문을 지켜선 병사들을 찾아 떠나신 초도의 배길도 있다. 그것은 말그대로 죽음을 각오한 사생결단의 길, 조국을 위해 자신을 깡그리 바치는 헌신으로 이어진 애국충정의 길이였다.

 

무비의 담력과 배짱을 지니시고 적들의 총구가 도사리고있는 조국수호전의 최전방초소인 판문점에까지 나가시여 인민군장병들에게 자주적근위병의 넋과 불타는 적개심을 심어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그 희생적인 헌신의 모습은 오늘도 우리 인민들의 마음속에 깊이 새겨져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어버이수령님께서 맡기고가신 사회주의조국을 수호하기 위해 얼마나 간고한 애국헌신의 길을 걸어오시였는가 하는것은 고난의 행군시기부터 생의 마지막시기까지 입고계시던 단벌솜옷이 그대로 말해주고있다.

 

※ 어느해인가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준엄한 시련의 고비들을 넘으시던 나날들을 감회깊이 더듬어보시다가 문득 자신께서 입고계시는 솜옷에 대하여 이야기하신적이 있었다. 그때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 솜옷을 어버이수령님을 잃고 고난의 행군을 하면서부터 입었는데 준엄하였던 력사를 잊을수가 없어 아직까지 벗지 않고있다고, 이 솜옷은 선군혁명의 상징이라고 절절히 교시하시였다.

 

솜옷도 오래 입으면 얇아져 추위를 막아내지 못한다. 그러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얇아진 솜옷으로 스며드는 추위보다도 조국수호의 사명감으로 자신을 불태우시며 10여년나마 그 한벌의 솜옷을 입으시고 강철의 의지와 초인간적인 정력으로 조국수호의 전초선들을 찾고찾으시며 병사들을 한품에 안아 일당백의 용사들로 키우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이렇듯 희생적인 애국헌신과 현명한 령도가 있어 한세기전에 총대가 약한 탓으로 국권을 무참히 빼앗겼던 우리 조국이 오늘은 그 어떤 원쑤도 감히 범접하지 못하는 천하무적의 군력을 갖춘 군사강국, 핵보유국으로 그 위용을 온 세상에 떨치고있는것이다.

하기에 우리 군대와 인민은 오늘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한몸에 지니시고 원쑤들이 감히 이 땅의 풀 한포기, 나무 한그루도 다치지 못하게 사회주의 우리 조국을 금성철벽으로 다져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애국업적과 선군장정에 대해 가슴뜨겁게 돌이켜보면서 김정일애국주의가 얼마나 값높고 숭고한것인가 하는것을 심장으로 절감하고있는것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애국헌신은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해 자신을 초불처럼 깡그리 태워오신 가장 적극적이고 희생적인 헌신이였다.

 

※ 언제인가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강국건설대전에서 영웅적위훈을 떨쳐갈 맹세를 담아 푸르른 거목의 잎사귀가 되겠다고 말씀올리는 일군들에게 동무들이 거목의 잎이 되겠다는 말은 리해된다, 그러나 잎의 의미보다 뿌리의 의미가 더 크다, 혁명하는 사람은 뿌리가 되여야 한다, 내가 오늘 진정으로 하고싶은 말은 우리 다같이 힘껏 일하자는것이다, 우리는 안락을 바라지 말자, 사회주의강국을 위하여 함께 일하자, 함께 뿌리가 되자라고 교시하시였다.

 

조국의 뿌리로 사는것, 이것이 위대한 장군님의 전생애를 관통하고있는 인생관이였고 그이께서 지니고계신 애국주의였다.

 

※ 나무가 싱싱하게 자라자면 뿌리가 든든하여야 한다. 거목이 무성한 가지와 잎을 떠이고 거연히 서있는것은 뿌리가 든든하여 영양소를 끊임없이 보내주기때문이다. 거목은 눈에 보이지만 그 뿌리는 보이지 않는다. 아름드리 거목을 보고 감탄하는 사람은 있어도 그 거목을 받쳐주고있는 뿌리에 대하여 생각하는 사람은 별로 없다. 뿌리는 누가 알아주건 말건 땅속에서 거목을 위하여 쉬임없이 일한다. 조국과 애국자, 혁명과 혁명가들사이의 관계는 뿌리와 거목과의 관계와 같다고 말할수 있다. 조국과 혁명이 거목이라면 애국자, 혁명가들은 그 뿌리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한평생 자신을 조국이라는 거목을 받드는 뿌리로 여기시고 오로지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우리 조국의 힘을 키우시기 위하여 하실수 있는 모든것을 다하시고 바칠수 있는 모든것을 다 바치시였다.

나라를 위한 천백가지 크고작은 일이 다 애국이지만 조국의 부강발전을 위한 힘을 키우는것보다 더 큰 애국은 없다. 힘이 강해야 조국도 지키고 후손만대의 행복도 담보할수 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사회주의수호전을 이끄시는 엄혹한 속에서도 우리 조국의 국력을 최상의 높이에 올려세우시기 위하여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원대한 구상을 펼치시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령도하시였다.

 

※ 인민들이 겪는 고난을 두고 그 누구보다 가슴이 저리시였지만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 누가 내 마음 몰라줘도 몰라준대도 희망안고 이 길을 가고가리라는 노래를 마음속으로 부르시며 우리 조국을 강대한 사회주의나라로 건설하시기 위하여 오직 앞으로만 억세게 나아가시였다. 자신의 한생을 뿌리로 묻으시는 그 길에서 천만군민의 일심단결과 불패의 군력이 백방으로 다져지고 새 세기 산업혁명의 불길, 최첨단돌파의 불길이 세차게 타올랐으며 부강번영의 무수한 씨앗들이 뿌려졌다.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헌신에 떠받들려 모든것이 어려웠던 그 시기 안변청년발전소를 비롯하여 대규모수력발전소들과 중소형수력발전소들이 이르는 곳마다에 수풀처럼 일떠서고 수많은 중공업공장들과 경공업공장들이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개건현대화되였으며 조국의 부강번영과 후손만대의 행복을 위한 기념비적창조물들이 훌륭히 일떠섰다.

위대한 장군님의 원대한 구상과 통이 큰 작전에 따라 온 나라의 토지가 사회주의토지답게 정리되고 여러 지구에 자연흐름식물길이 건설되였으며 날바다를 막아 조국의 대지를 넓히는 선군조선의 기적이 창조되였다.

 

그뿐만이 아니다. 주체철과 주체비날론, 주체비료는 물론 원흥땅과 북청, 덕성의 사과바다, 김일성종합대학 전자도서관을 비롯한 과학교육의 최고전당들과 문화정서생활거점들, 만수대지구의 새 거리와 사회주의선경마을들이 말해주는것처럼 우리 조국의 륭성번영을 이룩하고 인민에게 만복을 안겨주시려고 위대한 장군님께서 바치신 심혈과 로고는 수자로 계산될수가 없는것이다.

 

※ 오늘 우리 나라에서 이룩되고있는 CNC공업화의 자랑찬 성과들은 고생하는 인민들을 두고 가슴속으로는 피눈물을 흘리시면서도 기어이 조국의 힘을 키워 세계에 당당히 내세우시려는 웅지를 안으시고 기계제작공업의 현대화를 위한 대용단을 내리신 김정일애국주의가 얼마나 숭고하고 높은 경지에 이르고있는가를 잘 말해주고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선군장정의 나날에 노래 《돌파하라 최첨단을》을 들으실 때에는 CNC화실현을 위하여 헤쳐온 험난한 길들과 마음쓰던 일들이 되새겨져 눈물을 흘리군 하시였는데 그 눈물은 진정 뜨거운 애국의 눈물이였다.

 

천만심장을 다 불태워도 대신할수 없는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헌신의 열도는 혁명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초인간적인 헌신으로 줄기차게 이어가신 초강도현지지도강행군로정에 그대로 아로새겨져있다.

167만 4 610여리, 

이것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혁명생애의 전기간 조국과 인민을 위해 걷고걸으신 불멸의 대장정을 보여주는 거리이다.

지구둘레를 근 17바퀴나 돈것과 맞먹는 기나긴 로정에서 우리 장군님께서 찾으신 단위는 무려 1만 4 290여개에 달한다.

 

※ 이 수자들이 말해주듯이 백두의 설한풍속에서 빨찌산의 아들로 탄생하시여 눈내리는 12월의 마지막나날까지 눈보라강행군, 삼복철강행군, 철야강행군으로 이어진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헌신의 로정은 조국의 강성번영과 후손만대의 행복을 위한 만년토대를 마련하신 절세위인의 불멸의 대장정이였으며 한평생 열과 정으로 심장을 불태우시며 인민을 위하여 온갖 로고를 다 바치신 자애로운 어버이의 숭고한 인민사랑의 길이였다.

 

생명이 지는 마지막순간까지, 이것은 우리 장군님께서 조국과 인민을 위한 길에서 늘 마음속에 안고사신 맹세였고 실천이였다.

초강도로 이어진 현지지도강행군길에서 위대한 장군님께서 일군들에게 자주 외우시던 교시가 있다.

우리 나라를 사회주의강국으로 만들고 우리 인민들을 세상에서 가장 잘 살게 하기 전에는 순간도 휴식할수 없다.

이런 의지를 안으시고 우리 장군님께서는 생애의 마지막시기 불편하신 몸이시건만 현지지도의 길을 멈추지 않으시였다.

정녕 조국과 인민을 위해서 한가지라도 더 해놓으시려고 날이 갈수록 강행군속도를 몇배로 높이시며 쉬임없이 이어가신 우리 장군님의 애국헌신의 길은 그대로 죽음을 각오한 사람을 당할자 이 세상에 없다는 신념과 배짱으로 이어진 초인간적인 로정이였다.

오늘 우리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서 이룩된 경이적인 사변은 결코 세월이 가져다준 우연이 아니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열렬한 애국헌신, 김정일애국주의가 안아온 력사의 필연이며 고귀한 결정체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조국과 민족을 위하여,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반만년민족사에 일찌기 없었던 대변혁을 이룩하시고도 자신의 희생적인 헌신의 로고는 마음속깊이 묻으시고 단 한번도 자신을 내세우지 않으시였으며 자신을 위해서는 단 한가지도 해놓은것이 없으시였다.

 

※ 2월 16일극장으로 부르게 되였던 극장의 이름을 함흥대극장으로 고쳐주시고 한 군중시위의 가장물에 새기려던 《21세기의 태양 김정일장군 만세!》라는 구호를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 만세!》로, 한 작가가 창작한 노래의 제목도 《번영하여라 김정일시대》였던것을 《번영하여라 로동당시대》로 바꾸어주신 사실은  단순한 겸허성에 앞서  한생을 조국의 뿌리로 사신 위대한 장군님께서 지니신 숭고한 애국주의, 인생관의 일단을 보여주는 일화로 우리 인민들의 마음속에 깊이 새겨져있다.

 

하기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김정일애국주의에 대한 나의 사상감정을 소박한 시구로 표현한다면 《흙이 되여 뿌리 덮어주리라》이다. … 그것은 이 구절에 자기의 한몸을 깡그리 바쳐서라도 조국의 부강번영에 이바지하려는 숭고한 감정이 깃들어있기때문이다라고 절절히 말씀하시였던것이다.

참으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언제 어디서나 조국과 인민을 마음속에 소중히 간직하시고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다 바치시며 조국수호와 후손만대의 번영을 위한 길에 자신의 한생을 깡그리 바치신 절세의 애국자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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