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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세기 라틴아메리카나라들에서의 
주체사상연구보급활동과 그 특징
 

2017-02-15   김일성종합대학 홍영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주체사상은 세계인민들속에서 커다란 공감을 불러일으키고있으며 자주성을 지향하는 우리 시대의 력사적운동을 힘있게 추동하고있습니다.》 

오늘 우리 시대, 자주시대의 앞길을 밝혀주는 위대한 지도사상인 주체사상은 그 과학성과 진리성, 견인력과 생활력으로 하여 세계인민들속에서 커다란 공감을 불러일으키고있으며 사회주의위업, 인류의 자주위업을 힘있게 고무추동하는 가장 위력한 사상리론적기치로 되고있다. 라틴아메리카나라들에서는 새 세기에 들어와 주체사상을 신봉하는 대렬이 늘어나는것과 함께 그 연구보급활동도 더욱 확대발전되고있다.

 

새 세기 라틴아메리카나라들에서의 주체사상연구보급활동은 무엇보다먼저 년차총회, 련합토론회, 전국 및 지역토론회를 계기로 더욱 광범히 조직진행되였다.

 

새 세기 라틴아메리카나라들에서는 주체사상연구보급을 위한 년차총회들을 조직진행하여 주체사상연구조직들의 활동과 주체사상연구보급활동을 확대발전시켜나가는데서 나서는 문제들을 정상적으로 총화하고 그것을 더욱 심화시켜나갔다.

뻬루, 메히꼬, 베네수엘라를 비롯한 라틴아메리카나라들의 주체사상연구조직들에서는 새 세기에 들어와 총회, 토론회들을 주로 정치적의의를 가지는 날을 계기로 하여 주체사상연구보급활동을 적극 벌려나갔다.

 

 

※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 13돐과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탄생 87돐에 즈음하여 2004년 12월 23일 뻬루 페데리꼬 빌랴레알국립종합대학 김일성경제리론연구소조에서 년차총회가 진행되였다.

 

2011년 1월 메히꼬에서 진행된 주체사상연구 메히꼬전국조정위원회 년차총회에는 주체사상연구 메히꼬전국조정위원회, 메히꼬 김일성주의연구위원회, 주체사상연구소의 인사들 그리고 연구소아래 지부책임자들과 성원들이 참가하였다. 총회에서는 위원회의 2010년 활동정형을 총화하고 2011년에 주체사상, 선군사상연구보급사업을 보다 적극화하기 위한 대책적문제들이 토의되였다.

 

그 다음해에 진행된 년차총회에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서거에 즈음한 추모행사들을 비롯하여 위원회의 2011년 활동정형이 총화되였으며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00돐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70돐이 되는 2012년에 주체사상, 선군사상연구보급활동을 보다 적극적으로 벌려나갈데 대한 문제들이 토의되였다.

 

2011년 2월에 베네수엘라에서 진행된 주체사상연구 베네수엘라전국협회 년차총회에서도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 100돐을 맞으면서 주체사상연구보급사업을 보다 적극화하고 주체사상신봉자대렬을 더욱 늘일데 대하여 강조되였다.

 

새 세기 라틴아메리카나라들에서는 주체사상연구조직들의 련합토론회들을 통하여 주체사상연구보급사업을 심화시켜나갔다.

 

※ 2008년 5월 메히꼬에서는 김일성주의연구위원회와 메히꼬주체사상연구소성원들의 참가밑에 《주체사상은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을 향도하는 현시대의 위대한 지도사상》이라는 주제의 련합토론회가 진행되였다.

 

뻬루의 수도 리마에서 2008년 9월 공화국창건 60돐에 즈음하여 진행된 《주체사상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사회경제발전에 관한 뻬루와 에꽈도르종합대학들의 공동토론회》에서 모든 토론자들은 일치하게 조선인민이 모든 분야에서 성과를 이룩할수 있은 비결은 주체사상, 선군사상을 지도적지침으로 삼고있는데 있다고 강조하였다.

 

 

새 세기 라틴아메리카나라들에서는 전국적, 지역적인 성격을 띤 주체사상연구조직들의 토론회도 광범히 벌어졌다.

 

※ 2005년 10월에는 조선로동당창건 60돐에 즈음하여 선군정치와 주체사상에 관한 뻬루전국토론회가 리마에서 진행되였는데 여기에서는 《주체사상의 철학적원리》, 《어머니당으로 불리우는 조선로동당》, 《선군정치에 대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계획경제》, 《조선에서의 녀성들의 역할》등의 제목으로 토론들이 진행되였다. 뻬루에서는 이밖에도 2007년 12월 위대한 장군님을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 16돐과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탄생 90돐에 즈음하여 《선군정치김정숙동지혁명업적연구 전국토론회》, 그 다음해인 2008년 2월 20일 위대한 장군님의 탄생일과 관련하여 《뻬루주체사상전국토론회》를 비롯한 전국토론회들이 수많이 진행되였다. 2011년 5월 12일에 진행된 《21세기의 자주화에 관한 뻬루주체사상전국토론회》에서는 주체사상신봉자들이 주체사상연구보급활동을 더욱 과감히 벌려나갈것을 호소하였다.

 

베네수엘라에서도 2009년 4월 《주체사상에 관한 전국토론회》가 진행되고 주체사상연구조직들과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단체들이 견지하여야 할 원칙을 규제한 선언이 발표되였다.

 

2010년 1월 위대한 장군님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주체사상의 기치따라 보다 훌륭한 세계건설》이라는 주제의 전국토론회가 메히꼬시에서 진행된것을 비롯하여 메히꼬에서도 주체사상전국토론회들이 수많이 진행되고 그를 통한 주체사상연구보급사업들이 활발히 벌어졌다. 이러한 가운데 메히꼬에서는 《주체사상과 라틴아메리카에서 반제자주를 위한 투쟁에 관한 라틴아메리카지역 주체사상토론회》가 2011년 4월 29일에 진행되였다.

 

새 세기 라틴아메리카나라들에서의 주체사상연구보급활동은 다음으로 강연회, 정기간행물발간, 인터네트홈페지 등을 통하여 보다 확대발전되였다.

 

최근년간에만 하여도 라틴아메리카나라들에서는 주체사상을 널리 선전보급하기 위한 강연회들을 수많이 조직하였다.

 

※ 2009년 위대한 수령님의 서거 15돐에 즈음하여 브라질공산당 브라질리아련방구위원회청사, 메히꼬국회하원청사, 기네 2월 16일예술연구소조에서 6월 22일부터 27일까지의 기간에 강연회가 진행되였다. 그밖에도 2010년 11월 18일에 우리 나라의 경제발전을 소개하는 강연회가 메히꼬국립경제대학에서 진행된것을 비롯하여 라틴아메리카나라들에서는 각계층의 광범한 군중을 대상으로 하는 강연회를 통하여 주체사상보급활동을 확대해나갔다. 이와 함께 메히꼬를 비롯한 라틴아메리카의 많은 나라들에서는 우리 나라의 국가적인 기념일과 주요정치적의의를 가지는 날들을 계기로 뷸레찐발행과 인터네트홈페지를 통한 주체사상을 선전보급하기 위한 사업을 적극 조직진행하였다.

 

메히꼬주체사상연구소에서는 2007년 4월 태양절에 즈음하여 위대한 수령님의 태양상을 정중히 모시고 《김일성, 탄생 95돐》이라는 제목으로, 위대한 장군님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43돐에 즈음하여 이해 6월 18일 장군님의 초상화를 모시고 《백승의 정치실력가 김정일》이라는 제목으로, 공화국창건 59돐에 즈음하여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함께 계시는 사진을 모시고 뷸레찐 제7호 《참다운 인민의 나라》를 발행하였다. 그리고 2008년 3월에는 주체사상탑사진을 싣고 《주체사상연구보급과 더불어 30년》이라는 제목으로 뷸레찐 제14호를, 4월에는 태양절에 즈음하여 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님의 동상을 찾는 우리 인민들의 모습을 보여주는 사진을 싣고 《인류자주위업과 김일성주석》이라는 제목으로 뷸레찐 제16호를 발행하였다.

 

오늘도 라틴아메리카의 주체사상연구조직들은 주체사상, 선군사상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광범히 소개선전하고 주체사상을 적극 따라배우며 자주의 길을 따라 나아가는 이 지역 인민들의 투쟁을 힘있게 고무추동하고있다.

새 세기 라틴아메리카나라들에서의 주체사상연구보급활동은 일련의 특징을 가진다.

새 세기 라틴아메리카나라들에서의 주체사상연구보급활동의 특징은 우선 주체사상연구토론회를 진행함에 있어서 그 조직계기에 커다란 정치적의의를 부여하고있다는데 있다.

이 지역 나라들에서는 로작연구토론회를 많은 경우에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탄생일과 우리 나라의 주요국가기념일 그리고 로작발표일에 즈음하여 진행하였다. 이밖에도 주체사상연구조직의 자체계획에 따라서 정기적으로 조직진행하는 한편 로작연구토론회장소를 실정에 맞게 그리고 교양적의의가 크게 꾸리는데도 힘을 넣었다.

 

※ 주체사상연구조직들은  중앙회관, 사회교육회관, 문화회관, 기관의  회의실이나 사무실, 학교의 교실들과 선전실 등  연구토론회장소를 실정에 맞게 설정하고  토론회장소에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초상화를 정중히 모신 다음 주체사상이 빛나게 구현된 우리 나라의 자랑찬 현실을 소개하는 사진들을 전시함으로써 로작연구토론회가 큰 정치적의의를 가지는 교양장소로 되도록 하는데 주되는 관심을 돌리였다.

 

새 세기 라틴아메리카나라들에서의 주체사상연구보급활동의 특징은 또한 이 시기 라틴아메리카의 많은 나라들에서 우리 당의 선군정치를 적극 따라배우며 사회주의에 대한 지향이 강화됨에 따라 주체사상연구보급활동이 보다 광범히 확대발전한것이다.

새 세기 들어와 라틴아메리카의 진보적인사들을 비롯한 각계각층의 광범한 인민들속에서는 우리 당의 선군정치의 우월성과 불패의 생활력에 대해 격찬하면서 위대한 주체사상, 선군사상을 널리 보급선전하기 위한 활동이 힘있게 벌어졌으며 꾸바, 베네수엘라, 볼리비아 등 많은 나라들에서 우리 당의 선군정치를 따라배워 나라의 국방력강화에 큰 힘을 넣고있다.

우리 식 사회주의의 참모습에서 커다란 고무를 받고 그것을 적극 따라배우는 과정에 라틴아메리카인민들속에서는 사회주의에 대한 지향이 그 어느때보다 높아지게 되였다.

지난 세기에는 라틴아메리카에서 사회주의의 기치를 들고나가는것이 꾸바 한 나라뿐이였다면 새 세기에는 사회주의를 지향하는 세력이 급격히 확대되였다. 꾸바가 사회주의를 확고히 고수하고 전진시켜나가는것과 함께 베네수엘라, 볼리비아, 니까라과, 에꽈도르와 같은 나라들도 사회주의를 적극 지향해나가고있다.

이러한 가운데 라틴아메리카의 주체사상연구조직들은 세계적범위에서 조직진행되는 회의 및 대회들에 적극 참가하고 자기 조직의 활동을 강화해나감으로써 주체사상연구보급활동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더욱 심화시키게 되였다. 그것은 자주와 독립, 정의와 평화에 대한 세계 진보적인류의 커다란 기대와 관심속에 21세기 반제자주위업에 관한 세계대회가 2005년 9월 30일부터 10월 1일까지 베네수엘라의 수도 까라까스에서 성대히 진행된것을 통해서도 그대로 보여준다.

 

※ 2011년 4월 평양에서 진행된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회집행위원회 제13차확대회의에서는 주체사상연구조직들이 이룩한 성과들이 총화되고 앞으로 주체사상연구보급활동을 더욱 힘있게 벌리며 주체사상연구조직들을 늘이고 그 기능과 역할을 강화할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 100돐을 뜻깊게 맞이하기 위한 대책적문제들을 진지하게 토의하였으며 주체사상의 기치를 더욱 높이 들고 나아가려는 시대와 인류의 지향을 반영한 결정서를 채택하였다.

 

이 회의이후 라틴아메리카의 주체사상연구조직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 100돐을 맞으며 주체사상연구보급활동을 그 어느때보다도 더욱 다양한 형태와 방법으로 활발히 벌려나가면서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사상과 업적을 적극 소개선전하고 널리 보급하였다.

새 세기 라틴아메리카나라들에서의 주체사상연구보급활동의 특징은 또한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조직이 새로 결성되고 그 연구보급사업의 형식과 방법도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더욱 개선강화되고있는것이다.

 

 ※ 뻬루, 베네수엘라 등  여러 나라의 주체사상신봉자들이  위대한 사상의 선전자, 시대의 선각자로서의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인류자주위업수행에 적극 이바지할 일념으로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조직을 새로 결성하였다. 이에 대하여 뻬루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소조 위원장은 《주체위업의 위대한 계승자이신 김정은동지께서 정식화하신 김일성-김정일주의는 조선당과 인민의 투쟁강령일뿐아니라 21세기 인류의 위대한 지도사상, 투쟁강령이다.》라고 말하였다. 라틴아메리카주체사상연구소 위원장도김일성-김정일주의는 제국주의자들과 온갖 반동들의 책동을 단호히 짓부시고 인류자주위업을 승리에로 이끌어나갈수 있는 지침이다. 우리는 이 불멸의 기치를 높이 들고 지역의 모든 나라와 인민들이 오랜 세월 그처럼 념원해온 자주적이며 평화로운 새 사회를 건설하기 위한 길로 나아가도록 하여야 한다.》라고 강조하였다.

 

오늘 라틴아메리카나라들에서는 주체사상연구보급사업의 형식과 방법도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더욱 개선강화되고있다. 토론회, 강연회, 좌담회, 도서 및 사진전시회, 영화감상회뿐아니라 인터네트를 비롯한 최신과학기술수단을 통한 연구보급사업의 효과성이 부단히 높아지고있다.

새 세기 라틴아메리카나라들에서의 주체사상연구보급활동은 이 지역 인민들속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열렬히 흠모하고 주체사상을 적극 따라배우며 반제반미투쟁을 보다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가도록 하는것과 함께 사회주의위업, 인류자주위업수행과 세계적범위에서의 주체사상연구보급활동을 힘있게 다그쳐나가데서 커다란 의의를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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