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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후 오랜 지식인들을 새조국건설에 적극 참가하도록 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현명한 령도 

2017-02-03   김일성종합대학 최명복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당은 인테리가 가지고있는 이러한 특성을 과학적으로 분석한데 기초하여 해방직후 오랜 인테리들을 대담하게 포옹하고 당에도 받아들였으며 그들과 손잡고 새사회, 새생활을 건설하는 위대한 혁명사업을 같이 하여나가는 방침을 취하였습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해방직후 지식인문제의 해결 특히 오랜 지식인문제의 해결이 가지는 중요성과 우리 나라 오랜 지식인들의 사회계급적처지와 사상동향을 과학적으로 분석한데 기초하시여 그들을 새조국건설에 적극 참가하도록 하시였다.

△ 해방후 오랜 지식인들을 새조국건설에 적극 참가하도록 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현명한 령도에서 중요한것은 무엇보다먼저 해방된 조국에서 그들이 나아갈 길을 환히 밝혀주신것이다.

 

※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이 성취됨으로써 오랜 지식인들앞에는 나라의 부강발전과 민족의 번영을 위하여 자기의 지식과 기술을 다 바쳐 지식인으로서의 숭고한 사명을 다 할수 있는 새로운 길이 열려져있었다. 그러나 그들은 자기들의 복잡한 사회계급적처지와 불미스러운 과거생활경위로 하여 위축되여 있었으며 해방직후 복잡한 정치정세에서 어느 길로 나가야 할지 갈피를 잡지 못하고있었다. 이런 형편에서 지식인들을 포섭하여 새 조국건설에 적극 참가시키기 위해서는 우리 당의 독창적인 지식인정책과 건국로선을 정확히 알려주고 그들이 나갈 길을 뚜렷이 밝혀주어야 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34(1945)년 10월 14일에 하신 력사적인 개선연설 《모든 힘을 새 민주조선건설을 위하여》에서 지식있는 사람은 지식으로 건국사업에 이바지할것을 호소하시였으며  주체34(1945)년 11월 17일 평양시내 교원, 지식인들앞에서 하신 력사적인 연설 《건국사업에서 인테리들앞에 나서는 과업》에서 해방된 조국에서 지식인들이 나아갈 길을 환히 밝혀주시였다.

 

※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부 지식인들이 오늘의 복잡한 정세속에서 어느 길로 나갈것인가에 대하여 많이 생각하고있다는데 해방된 조선의 지식인들이 나아갈 길은 명백하다고 하시면서 참말로 나라와 인민을 위하여 일할 때는 왔다고, 교원, 지식인들은 응당 새 민주주의건설에 자기의 지식과 기술을 다 바쳐야 한다고 교시하시였다. 계속하시여 지식과 기술은 나라의 발전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사업에 리용되여야 가치가 있는것이며 빛을 낼수 있는것이라고, 지식인들은 자기의 지식과 기술로 나라와 인민에게 적극 복무하여야 하며 조국의 륭성번영과 민족의 번영을 위하여 모든 노력을 다하여야 할것이라고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력사적인 연설은 해방후 복잡한 정치정세에서 갈길을 몰라 헤매이던 오랜 지식인들앞에 나아갈 길을 밝혀줌으로써 그들에게 삶의 길을 열어주었다. 또한 안팎의 원쑤들과 종파분자들의 책동에 타격을 주고 오랜 지식인들이 지식과 기술로 나라와 인민에게 복무하여 조국의 륭성번영에 적극 이바지하도록 하는데서 전환의 계기를 열어놓았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새조국건설의 첫시기에 오랜 지식인들에 대한 우리 당의 립장과 태도를 명백히 밝히시고 지식으로 건국위업에 적극 떨쳐나설것을 호소하심으로써 오랜 지식인들이 나아갈 길이 뚜렷이 밝혀지게 되였다.

 

△ 해방후 오랜 지식인들을 새조국건설에 참가하도록 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현명한 령도에서 중요한것은 다음으로 전국 각지에 널려있는 과학자, 기술자들을 한사람한사람 찾아내시여 중요초소들에 내세워주시고 그들이 자기의 열정과 재능을 남김없이 발휘할수 있도록 온갖 조건을 충분히 보장해주신것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선 북조선의 각지에 있는 지식인들을 다 찾아내여 인민의 편에 서서 일하겠다는 사람이라면 가정주의환경이나 경력을 문제시하지 않으시고 인민경제의 중요초소들을 맡겨주시는 크나큰 정치적신임과 믿음을 안겨주시였다.

 

※ 부유한 가정에서 태여나 고등공업학교를 졸업하고 일본놈이 경영하는 광업회사의 선광기사로 일하였던 한 지식인은 해방직후 누가 시키지 않았지만 스스로 우리 나라 광업의 장래발전을 위하여 귀중한 자료들을 수집정리하였으며 건설적인 방안까지 만들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34(1945)년 11월초 그를 몸가까이 부르시고 그의 애국심을 높이 평가하시고 북조선5도총국 산업국장의 중책을 맡겨주시는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시였다. 그리고 그를 현지지도의 길에 데리고다니며 해야 할 임무도 주시고 사업방법도 하나하나 가르쳐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크나큰 믿음속에서 그는 해방직후 새조국건설에 자기의 재능을 다 바쳐 일하였으며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일편단심 당과 수령께 충정다할수 있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해방전 부유한 가정에서 태여나 대학을 졸업하고 일제가 경영하는 《조선전업주식회사》아래 북중변전소에서 기사로 일하던 한 지식인을 북조선림시인민위원회 전기총국 기사장, 북조선인민위원회 산업국 전기처장의 중책을 맡겨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이렇듯 크나큰 믿음과 사랑에 의하여 해방전부터 오래동안 교수사업에 종사하다가 해방후 적산물처리로 날을 보내고있던 지식인이 교육자로 되고 화학을 전공한 시골학교 교장, 교원들이 비료공장 공장장, 섬유공장 방사과장으로 사업하게 된것을 비롯하여 수많은 오랜 지식인들이 건국의 중요초소들에서 새생활창조의 길에 들어서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또한 남조선의 진보적인 오랜 지식인들도 포섭하여 데려다 새조국건설의 초소들에 내세워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34(1945)년 11월 3일 교육부문일군들과 하신 담화《종합대학을 창립할데 대하여》와 주체34(1945)년 11월 18일 대학기성회발기인준비회의에서 대학창설을 비롯하여 새조국건설의 여러 분야에서 요구되는 지식인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북조선에 있는 지식인들을 모두 찾아내는것과 함께 남조선의 진보적인 지식인들을 데려다 그들에게 새생활의 길을 열어줄데 대하여 가르치시였다.

 

※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35(1946)년 7월 일군들을 부르시여 남조선에서 지식인들을 데려오는데서 나서는 구체적인 문제들을 밝혀주시였으며 자신의 존함으로 된 위촉장을 전달하도록 하시였다. 남조선에 파견된 일군들은 그곳 지식인들에게 북조선에서 인민을 위한 민주주의적시책을 실시하고있는데 대하여서와 지식인들을 매우 귀중히 여기고 그들에게 교육사업과 과학연구사업에 필요한 온갖 조건을 보장하여주고있다는 사실 그리고 앞으로 평양에 종합대학이 창설된다는것을 알려주고 위대한 수령님의 존함이 모셔진 위촉장을 전달하였다. 그리하여 서울에 있던 자연과학부문의 지식인들과 사회과학부문의 지식인 수십명이 위대한 수령님의 위촉장을 받아안고 감격의 눈물을 흘리며 북조선으로 들어왔다.

 

위대한 수령님의 믿음의 정치, 광폭정치에 의하여 북과 남, 해외에서 각이한 인생행로를 걷던 수많은 지식인들이 보람찬 새 생활창조의 길에 들어서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해방직후 우리 나라의 형편이 그처럼 어려운속에서도 과학자, 기술자들의 연구사업에 필요한 과학기술서적들과 실험설비들을 우선적으로 마련해주시였으며 그들이 마음놓고 일할수 있도록 연구기지와 살림집도 마련해주시였다.

해방직후 남조선에서 위대한 수령님의 품을 찾아온 한 야금기술자가 받아안은 사랑과 은정은 그 뚜렷한 실례로 된다.

 

※ 그로 말하면 식민지지식인으로서 과학탐구와 꿈마저 짓밟히고 일본의 어느 한 회사에 고용되여 일하다 중병에 걸려 고향인 대구에 가있다가 해방을 맞이하였으며 위대한 수령님께서 평양에 개선하였다는 소식을 듣고 지팽이에 의지하여 38˚선을 넘어 북조선으로 들어온 지식인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를 흥남지구에서 기술일군으로 사업하도록 하시고 우리 나라의 과학자, 기술자대표단성원으로 여러달동안 외국을 방문하여 견문도 넓히도록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주시였으며 후에는 성진제강소(당시) 기사장의 중책을 맡겨주시였다. 그리고 그가 가족을 남조선에 두고왔다는것을 아시고서는 일군들을 파견하시여 데려오게 하시였으며 살림집도 마련해주시고 생활조건을 충분히 보장해주도록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이렇듯 세심한 보살피심에 의하여 오랜 지식인들은 새조국건설에 자기의 재능과 기술을 마음껏 발휘할수 있게 되였다.

△ 해방후 오랜 지식인들을 새조국건설에 적극 참가하도록 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현명한 령도에서 중요한것은 다음으로 새조국건설에 떨쳐나선 오랜 지식인들이 자기의 재능을 충분히 발휘하며 우리 당과 끝까지 운명을 같이하도록 하기 위하여 모든 당조직들과 일군들이 그들과의 사업을 잘 해나가도록 하신것이다.

일군들이 오랜 지식인들과의 사업을 잘 해나가는데서 선차적으로 나선 문제는 그들에 대한 관점과 태도를 바로 가지도록 하는것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35(1946)년 10월 우리 일군들이 지식인들과의 사업을 잘하지 못하고있는데 대하여 지적하시고 과학자, 기술자들에 대한 옳바른 관점과 립장을 가지고 그들과의 사업을 잘 할데 대하여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군들이 오랜 지식인들에 대한 관점과 태도를 바로 가지도록 하기 위하여 그들이 우리 당의 지식인정책으로 튼튼히 무장하도록 하는데 큰 힘을 넣으시였다. 특히 지식인들을 의심하고 경원시하며 따돌리려는 경향이 나타나지 않도록 하시였다.

 

※ 일부 일군들은 해방전에 공부한 기술자들을 새조국건설에 적극 참가시킬 대신 유산계급이라느니, 일제에게 복무하였다느니 하면서 그들을 친일파, 민족반역자와 같이 취급하였다. 그리고 어떤 지방에서는 국영공장, 기업소에서 성실하게 일하고있는 기술자들을 믿을수 없다고 하면서 내보내는 현상까지 나타났다. 특히 당안에 기여든 종파분자들은 새 조국건설에 헌신하는 오랜 지식인들의 지난날의 경력을 시비하면서 그들을 혁명대오에서 떼여버리려고 집요하게 책동하였다. 이것은 당과 수령,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충실하게 복무하려는 오랜 지식인들을 혁명대오에서 떼여버림으로써 부강하고 번영하는 새조국을 건설하기 위한 우리 인민의 투쟁을 파탄시키려는 음흉한 책동이였으며 우리 당의 지식인정책에 대한 악랄한 도전이고 로골적인 반당반혁명적행위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 당은 지식인들과의 사업에서 일부 일군들이 발로시킨 편향을 시급히 극복하도록 하였다. 각급 당조직들은 일군들속에서 나타난 당의 지식인정책과 어긋나는 사소한 현상에 대하여서도 융화묵과하지 않고 강한 투쟁을 벌렸다.

우리 당은 특히 오랜 지식인들을 당과 혁명대오에서 떼내려는 반당종파분자들의 책동을 짓부셔버렸다. 여기에서 주체34(1945)년 12월 17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된 북조선공산당 중앙조직위원회 제3차 확대집행위원회는 큰 의의를 가지였다.

 

※ 각급 당조직들에서는 일군들로 하여금 반당종파분자들의 책동으로 하여 고민을 하며 시련을 겪고있는 지식인들과 자리를 같이하고 그들에게 지식인들을 귀중히 여기며 끝까지 함께 가는것은 우리 당의 변함없는 지식인정책이라는것을 깨우쳐주도록 하였다. 그리고 그들이 당한 억울한 모해를 모두 풀어주면서 굳은 믿음을 안겨주시였다. 그리하여 오랜 지식인들은 혁명의 편에 확고히 서서 새조국건설을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나가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해방후 이렇듯 오랜 지식인들을 대담하게 믿고 포섭하며 새조국건설에 참가하도록 하시고 그들의 운명을 책임지고 보살펴주심으로써 그들은 부강한 새조국건설에 자기의 지혜와 재능을 다바쳐 일해나갈수 있게 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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