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피해복구전투는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제일생명으로 하는
우리 당의 인민사수전, 인민복무전​

오늘 우리 군대와 인민은 모든 힘을 함북도 북부피해복구전선에로 총동원할데 대한 당중앙위원회 호소문을 높이 받들고 조국의 북변땅에 그 어떤 천지풍파에도 끄떡없는 사회주의보금자리를 훌륭히 일떠세우며 날에 날마다 새로운 전화위복의 기적을 창조해나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대중의 요구와 리익을 첫자리에 놓고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며 인민을 믿고 인민에게 의거하여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는 원칙을 견지하여야 합니다.》

 

※ 본질에 있어서 인민대중제일주의인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를 유일한 지도사상으로 하고있는 조선로동당의 존재방식은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것이다. 인민대중을 생명의 뿌리로, 무궁무진한 힘의 원천으로 여기고 인민의 리익을 최우선, 절대시해온 여기에 인민과 혼연일체를 이룬 우리 당의 혁명적풍모가 있다.

 

우리 당은 북부피해복구전투를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제일생명으로 하는 조선로동당의 인민사수전, 인민복무전으로 규정하고 북부피해복구전선을 200일전투의 주타격방향, 최전방으로 정하였으며 여기에 전당, 전군, 전민의 총력을 집중하고있다.

북부피해복구전투는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제일생명으로 하는 조선로동당의 인민사수전, 인민복무전이다.

 

ㅡ 북부피해복구전투는 자연의 엄혹한 재난을 당한 피해지역 인민들의 불행을 하루빨리 가시고 그들에게 행복한 삶의 보금자리를 마련해주기 위한 조선로동당의 인민사수전이다.

 

※ 인민대중의 자주적요구와 리익을 견결히 옹호하고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철저히 인민대중의 근본리익에 맞게 풀어나가는것은 인민의 운명을 책임진 로동계급의 혁명적당이 혁명과 건설을 령도하는데서 견지하여야 할 근본원칙이다. 정권건설과 군건설, 경제건설과 문화건설도 다 인민의 존엄과 운명을 지켜주기 위한것이며 인민들에게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기 위한것이다. 그중에서도 인민의 아픔보다 더 큰 비상사태는 없으며 인민의 불행을 가셔주는것보다 더 중차대한 혁명사업은 없다.

 

이번에 우리 조국의 북변 두만강연안에서 해방후 기상관측이래 처음 보는 돌풍이 불어치고 무더기비가 쏟아져 여러 시, 군에서 막대한 자연재해를 입게 되였다. 뜻밖에 들이닥친 엄혹한 재난으로 하여 인민들의 자주적요구와 리익이 엄중한 침해를 당하는 비상사태가 조성되게 되였다.

 

※ 수만세대의 살림집들과 공공건물들이 무너지고 철길과 도로를 비롯한 교통망과 전력공급계통, 공장, 기업소, 농경지들이 파괴, 침수되였으며 이로 하여 함북도 북부지구 인민들은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을 향유하던 보금자리를 잃고 한지에 나앉아 커다란 어려움을 겪지 않으면 안되게 되였다.

 

우리 당은 조성된 비상사태에 대처하여 200일전투의 주타격방향을 북부피해복구전투에로 전환시켜 난국을 타개할 중대결단을 내리고 전당, 전군, 전민을 북부피해복구전투에로 불러일으켰다. 그리하여 려명거리건설을 비롯하여 200일전투의 주요전역들에 전개되였던 인민군주력부대들이 북부피해복구전선으로 급파되고 전당, 전군, 전민이 총력을 집중하게 되였다.

우리 당의 인민존중, 인민사랑의 호소에 화답하여 전당, 전군, 전민이 엄혹한 피해복구에 떨쳐나섰다. 억만금을 쏟아붓고 나라의 재부를 통채로 기울여서라도 이제 당장 들이닥칠 엄혹한 강추위앞에서 피해지역 인민들이 고생하지 않게 하자는 우리 당의 의지가 실천으로 전환되였다.

지난해 라선땅이 큰물피해를 입었을 때에 조국방선을 지키는 인민군군인들만이 급파되여 일당백공격속도로 사회주의선경을 펼치였다면 오늘은 전당, 전군, 전민이 떨쳐일어나 그 어떤 천지풍파에도 끄떡없을 사회주의선경을 일떠세우고있다.

 

 

 

전화위복의 기적이 창조되는 북부피해복구전투장

 

북부피해복구전선에 떨쳐나선 인민군군인들과 건설자들은 려명거리완공의 환희보다도 재해지역 인민들의 새집들이소식을 그토록 중시하는 우리 당에 승리의 보고를 올리기 위해 단숨에의 투쟁기풍과 군민대단결의 위력으로 시간이 다르고 날과 날이 다르게 전화위복의 기적을 창조해가고있다.

피해지역복구전선에서만이 아니다. 온 나라가 피해지역 인민들에게 사회주의보금자리를 마련해주려는 우리 당의 숨결과 심장의 박동을 같이하며 식량과 식료품은 물론 건설자재까지 남먼저 마련하여 보내주고있다.

지금 이 시각도 새로운 전화위복의 기적창조를 위한 격렬한 투쟁으로 밤이 새고 새날이 밝아오는 북부피해복구전투장의 곳곳에서 혁신의 새 소식들이 끊임없이 전해져 사람들을 격동시키고있다.

참으로 200일전투의 주타격전방인 북부피해복구전은 엄혹한 자연재해속에서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지키기 위한 조선로동당의 인민사수전으로 력사에 길이 남을것이다.

 

ㅡ 북부피해복구전투는 세상에 없는 복구기적을 창조하여 북변땅 인민들에게 더 큰 행복, 누구나 부러워하는 새 생활을 안겨주기 위한 우리 당의 인민복무전이다.

 

※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것을 자기의 존재방식으로 삼고 영원히 인민대중제일주의의 성스러운 력사를 수놓아가려는것은 우리 당의 드팀없는 신념이고 의지이다.

 

조국의 북변땅에서 피해복구전을 령도하는 우리 당의 의도는 단순한 원상복구가 아니다. 원래의것보다 더 좋고 최고의 문명이 최상의 수준에서 구현된 문명강국의 본보기를 창조하여 북변땅 인민들에게 더 큰 행복, 누구나 부러워하는 새 생활을 안겨주며 재해지역을 로동당시대의 선경으로 천지개벽시키자는것이 우리 당의 구상이다.

하기에 우리의 설계가들은 우리 당이 구상한 북부지구 천지개벽의 휘황한 모습을 설계도면에 먼저 그려 선 편리성, 선 미학성, 조형화, 예술화가 최상의 수준에서 구현된 문명강국의 본보기설계들을 복구건설자들에게 넘겨주었으며 우리 당의 숭고한 의도를 심장에 받아안은 인민군군인들과 건설자들은 우리 당이 펼쳐준 설계도따라 단숨에의 기상으로 사회주의수호전의 제1선참호에 나선 돌격병사의 비상한 각오로 심장을 불태우며 조국의 북변땅에 그 어떤 천지풍파에도 끄떡없을 사회주의보금자리를 최상의 수준에서 훌륭히 일떠세워가고있다.

북부피해복구건설자들의 심장마다에는 《이쯤하면》을 추호도 허용하지 않으시고 《최고최고! 새것 또 새것!》을 바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마음속에 자리잡고있는 합격기준이 소중히 자리잡고있다.

우리 원수님의 마음속에 깃든 그 합격기준은 세계에 없는 우리의것이고 우리 인민이 현대문명의 상상봉에 올랐다고 자부할수 있는 바로 그 높이이다.

 

※ 하기에 북부피해복구전투에 참가한 인민군군인들과 건설자들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지니신 인민대중제일주의,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의 사상을 심장마다에 쪼아박고 피해복구전투장마다에서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의 성스러운 력사를 수놓아가고있는것이다.

 

인민을 위한 일이라면 수지타산을 앞세우지 말아야 하며 인민이 바란다면 하늘의 별도 따오고 돌우에도 꽃을 피워야 한다는 우리 당의 인민복무의 사상이 다름아닌 조국땅 북변에 펼쳐지고있다.

함북도 북부피해복구전역에서 창조되는 전화위복의 기적, 이것은 보금자리를 잃고 한지에 나앉아 고생하는 인민들의 아픔을 누구보다 깊이 헤아려주고 그들에게 더 큰 행복, 더 부럼없는 생활을 안겨주기 위하여 천만금도 아끼지 않는 우리 당의 인민사랑의 숭고한 사상이 낳은 고귀한 결실이다.

여기에 바로 북부피해복구전이 인민대중제일주의를 본성적요구로 하고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하는 조선로동당의 인민복무전으로 되는 당당한 리유가 있는것이다.

실로 북부피해복구전투는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제일생명으로 하는 우리 당의 인민사수전, 인민복무전으로서 우리 당력사에 금문자로 아로새겨질 위대한 사변으로 될것이다.

인민을 제일로 사랑하시고 선군조선의 력사를 인민존중, 인민사랑의 력사로 수놓아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정력적인 령도가 있고 그이의 두리에 천만군민이 철옹성같이 굳게 뭉친 일심단결의 대부대가 있기에 함북도 북부피해복구전선에서는 반드시 전화위복의 기적이 창조될것이다.

박준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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