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식《민주주의》의 반동적정체​ 3)
 지배주의적이며 침략적《민주주의》

미국식《민주주의》는 반인민적, 반인륜적민주주의일뿐아니라 온 세계를 미국화하기 위한 지배주의적이며 침략적《민주주의》이다.

바로 여기에 미국식《민주주의》의 또 하나의 반동적정체가 있다.

침략과 전쟁, 지배와 예속이 없는 세계에서 자유롭고 평화롭게 살려는것은 인류의 한결같은 지향이며 념원이다. 국제관계에서 자유와 평등은 나라와 민족들사이의 평화와 친선, 국제적안정과 화목을 보장하기 위한 민주주의의 근본요구이다. 매개 나라와 민족의 자유와 평등이 보장되지 않는 세계의 평화와 안전이란 있을수 없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제국주의자들이 여러가지 변장술을 쓰지만 그것은 다 세계인민들의 리성을 흐리게 하고 저들의 침략적이며 략탈적인 목적을 실현하기 위한 교활한 술책에 지나지 않습니다.》

미제는 《자유》와 《민주주의확산》의 간판밑에 국제법과 유엔헌장마저 란폭하게 무시하고 타당한 리유도 없이 세계도처에서 침략전쟁을 일으키고있으며 다른 나라와 민족들의 내정에 제멋대로 간섭해나서고있다. 미국지배층이 떠드는 《자유》와 《민주주의확산》은 본질에 있어서 온 세계를 미국이 독판치는 1극세계로 만들기 위한 지배주의적야망의 발로이다.

 

※ 오늘 미국은 저들의 《민주주의》가 가장 《보편적》이고 《완성된것》이라느니, 세계 모든 나라들이 《절대적으로》 받아들여야 할 《본보기》라느니 뭐니 하면서 그것을 다른 나라들에 강요하기 위하여 악랄하게 책동하고있다. 미국이 《자유》와 《민주주의》를 운운하는것은 세계를 미국식으로 《자유화》하고 《민주주의화》하겠다는것이다. 다시말하여 미국식《자유》와 《민주주의》로 다른 나라의 자유와 민주주의를 억압말살하고 미국이 독판치는 일극세계화를 실현하겠다는것이다.

 

미국이 부르짖는 《자유》와 《민주주의》타령은 《평화적이행》전략의 주요내용을 이루고있다.

 

ㅡ 미국식《민주주의》는 우선 다른 나라와 민족들에 대한 내정간섭으로 세계를 미국화하기 위한 강도적인 지배론이다.

 

※ 자주성은 나라와 민족의 생명이다. 어떤 사회정치리념과 방식을 선택하는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매개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에 속하는 문제이다. 그 나라의 민주주의에 대하여 책임지는것은 해당 나라 정부와 인민이다. 그 어떤 나라도 다른 나라와 민족의 내정에 간섭할 권리가 없다. 다른 나라와 민족들의 내정에 간섭하는것이야말로 자유와 평등, 민주주의에 대한 유린이고 침해이다.

 

미국은 모든 나라들의 민주주의를 책임진 《민주주의재판관》행세를 하면서 다른 나라들의 내정에 깊숙이 개입하여 그 나라의 사회제도를 미국화하려 하고있다.

민주주의의 원칙은 보편적이며 여기서 2중기준이란 있을수 없다. 미국은 세계를 친미와 반미로 갈라놓고 반미적인 나라들에 대하여서는 덮어놓고 민주주의를 걸고들고있다. 미국은 리기적인 2중적태도를 가지고 《선거문제》, 《인권문제》, 《종교문제》 등의 당치 않은 구실로 진보적인 나라들의 내정에 로골적으로 간섭하고있는가 하면 일부 나라들에서의 《민주주의후퇴》니 뭐니 하면서 그 무슨 《색갈혁명》공세를 취하고있다. 이로 말미암아 적지 않은 나라들에서 사회정치적불화가 조성되고 분쟁과 내란이 일어나고있다. 미국의 내정간섭에 의해 반미자주적인 정부가 전복되고 친미적인 정권이 서는것과 같은 사태들이 빚어지고있다.

미국의것이라고 하여 무조건 받아들여야 한다는것은 민주주의의 론리가 아니라 강도의 론리이다. 자기의것만이 제일이며 다른 나라나 민족의것은 다 못하다는 식의 독선적이며 배타적인 미국식《민주주의》는 그 어디에서도 환영받을수 없다.

 

ㅡ 미국식《민주주의》는 또한 다른 나라와 민족들을 동화시켜 세계를 미국화하기 위한 악랄한 민족말살론이다.

다른 나라와 민족을 동화시키려는 야심을 품고있는 미제에게 있어서 《민주주의》란 곧 미국식이다. 《미국의 가치관, 도덕관, 생활양식이 유일한 기준이며 그 어느 민족도 미국이 건설하려는 세계에서 배제되여서는 안된다.》는것이 미국의 초대국식사고방식이다.

모든 나라와 민족은 다 자주적이고 평등하다. 나라와 민족들의 발전과정은 한 나라와 민족이 다른 나라와 민족에게 동화되거나 병합되는 과정이 아니다. 그것은 매개 나라와 민족들이 문명하고 힘있는 나라와 민족으로 발전하고 자기의 고유한 생활과 력사를 자유롭게 창조하면서 완전한 평등과 자원성의 원칙에서 나라와 민족들사이의 협조와 련계를 끊임없이 확대발전시켜나가는 과정이다. 매개 나라와 민족들이 자기의 사상과 제도를 가지고 자기 운명을 개척해나가는 조건에서 정치, 경제, 문화를 포괄하는 세계의 미국화란 있을수 없다.

 

※ 오늘 미제는 세계를 미국식으로 동화시키기 위하여 다른 나라와 민족들에 《원조》와 《협조》의 부대조건으로 사상정치분야에서 《자유화》와 《다원화》, 경제분야에서 《소유의 다양화》를 무조건 받아들일것을 강요하고있다. 특히 미제는 사상문화적침투를 《민주주의확산》의 주요통로의 하나로 보고 그에 열을 올리고있다. 신문, 잡지를 비롯한 각종 출판물들과 인터네트, TV, 경제교류 등 모든 공간들이 미국식《민주주의》의 《우월성》을 선전하는데 리용되고있다.

 

지난 시기 제국주의가 몇개 나라와 민족을 동화시키려 하였다면 오늘 미제는 《민주주의확산》으로 전세계를 동화시키려 하고있다. 미국식《민주주의》를 받아들이면 민족자주정신과 고유한 문화전통이 사라지며 나중에는 민족자체가 사멸된다. 그 어느 나라, 그 어느 민족도 이것을 용납할수 없다.

민족의 존재와 민족성을 비롯한 민족고유의 모든것을 깡그리 말살시키려는 미국식《민주주의》야말로 가장 파렴치하고도 날강도적인 《민주주의》이며 이것은 극악한 범죄행위이다.

 

ㅡ 미국식《민주주의》는 또한 군사적힘으로 세계를 미국화하기 위한 로골적인 침략과 략탈의 도구이다.

 

※ 다른 나라와 민족에 대한 침략과 략탈은 제국주의의 변할수 없는 본성이다. 독점자본이 팽창하면 해외침략에로 나가는것은 법칙이다.

 

오늘 미제는 《민주주의》의 구실밑에 공공연히 《반테로전》을 감행하고있다. 《반테로전》은 미제의 일방주의, 군사적강권정책의 산물이며 힘으로 미국식《민주주의》를 세계에 전파하기 위한 새로운 침략교리이다.

《9. 11사건》을 계기로 《반테로전》을 개시한 미제는 주권국가들에 대한 강도적인 침략을 《민주주의》를 위한것으로 묘사하고있다. 

 

※ 이라크전쟁은 미제야말로 저들의 리익을 위해서라면 미국식《민주주의》몽둥이를 휘둘러 주권국가의 자주권을 무자비하게 짓밟는 극악한 전쟁광신자, 인간도살자, 략탈자이라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미국이 내건 중동지역에서의 《민주주의보장》이란 이 지역의 풍부한 원유자원에 대한 략탈목적으로부터 출발한 하나의 간판에 지나지 않는다. 정의와 인권이 미제침략군에 의해 가혹하게 짓밟히고 테로와 보복의 악순환으로 무고한 인민들이 무리죽음을 당하는 이라크의 현실은 미국이 부르짖는 《민주주의》가 어떤것인가를 낱낱이 폭로해주고있다. 이라크에서 10만명이상의 평화적주민들에 대한 야수적인 학살과 수감자들에 대한 비인간적인 학대, 문화재파괴와 원유략탈이 《민주주의와 인권을 위한것》이라고 한다면 이보다 더한 흑백의 전도는 없을것이다. 《민주주의확산》의 구호밑에 감행되는 뒤집어놓은 테로전, 공공연한 략탈전이 미국의 《반테로전》이다.

 

미국의 《반테로전》은 인권유린과 나라의 분렬, 민족간 및 종족간 충돌의 화근으로 되고있다. 온 세계를 대동란속에 몰아넣고 인류가 수천년동안 축적해온 정신문화적재부들을 파괴하고있으며 나라들사이에 반목과 대립을 격화시키고 국제무대에서 군비경쟁과 전쟁위험을 증대시키고있다.

미국식《민주주의》가 가져다주는것은 나라와 민족의 발전이 아니라 쇠퇴몰락이며 인류의 진보가 아니라 퇴보이다. 미국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위협하는 온갖 악의 제국이다. 미국식《민주주의》의 반동성과 허황성, 부당성은 그 무엇으로써도 가리울수 없다.

오늘 미제는 우리 나라에 미국식《민주주의》를 전파해보려고 집요하게 책동하고있다. 힘으로 실현하지 못한 반공화국침략야망을 《민주주의확산》으로 이루어보려는것이 미제의 음흉한 기도이다. 최근에는 우리의 《제도전복》을 노린 《북조선인권법》까지 조작하면서 반공화국압력공세의 도수를 높이고있다. 미제가 미국식《민주주의》에 대하여 아무리 떠들어도 우리 군대와 인민에게는 절대로 통하지 않는다.

 

※ 우리에게는 인민이 스스로 선택한 우리 식의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적민주주의가 있다.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들고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민주주의를 철저히 옹호고수하려는것은 우리 당과 인민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다. 미제의 《민주주의》공세책동을 짓부시는것은 우리 식 사회주의를 수호하고 인류의 자주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키기 위한 투쟁이다. 우리 천만군민은 이 투쟁에서 한치의 양보도 하지 않을것이다.

 

오늘 세계적판도에서 미국식《민주주의》를 반대배격하는 기운이 날로 높아지고있다. 세계 여러 나라들에서 미국식《민주주의》를 배척하는 조치들을 취하고있으며 자기 나라 인민들의 의사를 반영한 독자적인 정책들을 실시하고있다.

진정으로 나라와 민족, 인류의 운명을 생각한다면 미국식《민주주의》를 철저히 반대배격하여야 한다. 이 투쟁은 자주인가, 예속인가 하는 판가리싸움이다. 여기서 굴복은 곧 죽음이다. 미국식《민주주의》는 세계자주화의 강한 흐름에 부딪치고있다.

미국식《민주주의》는 그 반동성과 부당성으로 하여 반드시 파산을 면치 못할것이다.

박준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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