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식《민주주의》의 반동적정체​ 2)
 반인륜적《민주주의》

미국식《민주주의》는 극소수 대독점자본가들의 리익을 대변하는 반인민적인 《민주주의》일뿐아니라 인간의 건전한 발전을 가로막는 비인간적이며 반인륜적인 《민주주의》이다.

바로 여기에 미국식《민주주의》의 또 하나의 반동적정체가 있다.

 

※ 민주주의는 사회적인간의 본성적요구를 실현하기 위한 사회정치적리념이다. 민주주의의 궁극적목적은 인민대중이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삶을 누리게 하자는데 있다. 가장 리상적인 민주주의는 인간이 인간으로서의 자질과 품격을 갖추게 하고 사회에 인간사랑과 화목, 단결과 협조의 기풍이 차넘치게 하는 정치이다. 아무리 자유와 평등이 중시되고 보장된다 하더라도 인간과 사회의 건전한 발전에 해독을 끼친다면 그것은 참다운 민주주의로 될수 없다. 민주주의는 인간을 정신도덕적으로, 육체적으로 건전하게 키우기 위한 자유와 권리이고 평등이다. 

 

비인간적이고 반인륜적인 《자유》와 《평등》은 민주주의리념과 아무런 인연도 없다.

미국식《민주주의》는 《자유》라는 미명하에 썩어빠진 미국식생활양식을 미화분식하고 인간의 사회적본성에 근본적으로 배치되는 동물적인 《절대적자유》와 《평등》을 사회에 만연시켜 인간을 동물화하는 반동적인 《민주주의》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사람들을 돈의 노예로, 정신적불구자로, 정치적문맹자로 만드는 장본인은 다름아닌 제국주의자들이며 자본주의사회의 온갖 부패한 현실은 제국주의자들의 반인민적, 반민주주의적정치의 산물입니다. 》

 미국식《민주주의》가 인간의 건전한 발전을 가로막는 비인간적이며 반인륜적인 《민주주의》로 되는것은 무엇보다도 미국식《민주주의》가 동물적인 약육강식의 생활방식을 조장시키는 온상이기때문이다.

 

※ 약육강식은 동물세계의 고유한 생존법칙이다. 인간사회에서는 동물세계의 이 법칙이 도저히 허용될수 없다. 사람마다 지적능력과 육체적힘에서는 차이가 있을수 있으나 사회적존재로서의 지위와 권리는 평등하다. 사람들이 평등한 자격을 가지고 사회생활에 참가할 때 참다운 인간관계가 맺어지게 된다.

 

미국식《민주주의》는 약육강식의 법칙을 꺼리낌없이 끌어들여 인간과 사회를 야수화하고있다.

• 미국식《민주주의》는 우선 사람들을 자기 개인의 리익을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야수로, 동물적인 존재로 만들고있다.

 

※ 미국에서 사람들은 오직 자기자신만을 생각하며 강자가 약자를 희생시키고 자기의 안일과 향락, 치부만을 추구한다. 《사람은 사람에 대하여 승냥이》라는 인간증오와 약육강식은 미국사회의 고유한 생리이다.

 

• 미국식《민주주의》는 또한 사회를 무시무시한 살인마당으로 전변시키고있다.

미국식《민주주의》에 의해 사람들은 살인자로 길들여지고있으며 미국은 무시무시한 살인왕국으로 악명을 떨치고있다. 미국에서는 강탈과 살륙만행 등을 보여주는 범죄장면들이 TV로 시간당 평균 8건씩 방영되고있다. 매 2초마다 1건의 살인참극이 벌어지고 총기류에 의해 해마다 3만여명이 죽고있다.

 

※ 총기류범죄는 가정이나 학교, 공공장소 등에서 무차별적으로 감행되고있어 미국사회를 공포와 불안속에 몰아넣고있다. 2016년 7월 30일 미국 워싱톤주 시애틀시교외의 어느 한 집에서 총격사건이 발생하여 3명이 죽고 1명이 부상당하였다. 31일에는 미국남부 텍사스주 소재지에서 2차례의 총격사건으로 1명의 녀성이 죽고 4명이 부상당하였다. 자료에 의하면 지난해(2015년)에 5만 1 675건의 총격사건이 발생하였다. 문제가 오죽 심각했으면 미국의 한 출판물이 《미국인들이 서로 죽일내기를 하며 중세기적암흑속에서 불안과 공포로 하루하루를 보내야 하니 이것이야말로 정말 개탄할 일이 아닐수 없다.》고 비명을 올렸겠는가.

 

현재 많은 미국사람들이 총기류를 소유하고있는데 그 수는 약 3억정에 달한다. 미국인구가 3억이 좀 넘는것으로 볼 때 이것은 결코 적은 수자가 아니다. 언제 목숨을 잃을지 몰라 공포와 불안에 떠는 수많은 사람들이 총기류구입에서 안정을 찾고있는것이다.

미국의 한 사회학자가 《총은 미국문화의 핵으로 되고있다.》고 개탄한것은 결코 우연치 않다.

총기류범죄에 의한 인명피해자수가 교통사고나 전쟁에 의한 인명피해자수를 훨씬 릉가하고있어 사람들이 아연해하고있다.

 

※ 얼마전 로므니아의 한 TV방송이 미국에서의 전쟁시기 사망자들과 평화시기 총기류범죄에 의한 사망자수를 대비적으로 조사하여 발표한바 있다. 그에 의하면 미국력사에 기록된 남북전쟁, 미국-에스빠냐전쟁과 제1차, 2차 세계대전 등 수많은 전쟁들에서 죽은 미국인수는 모두 120만명에 달하였다. 하지만 평화시기 총기류범죄에 의한 사망자수는 140만명에 달한다. 문제는 미국에서 총기류소유가 법적으로, 제도적으로 공공연히 승인, 조장되고있다는데 있다. 2016년 6월 12일 미국 플로리다주의 올랜도시에서 사상 최악의 사상자를 낸 총격사건의 혐의자는 경비원의 명목으로 총을 합법적으로 손에 넣을수 있었다고 한다. 그때의 총격사건으로 50명이 죽고 53명이 부상당하였다. 이날 하루동안에만도 전국적으로 총기류범죄에 의한 사상자수는 160여명에 달하였다.

총기규제문제를 놓고 미국에서는 행정부는 행정부대로, 국회는 국회대로, 주들은 주들대로 옥신각신하고있다. 대통령 오바마까지 나서서 그 무슨 총기규제조치를 취한다 어쩐다 했지만 그식이 장식이다.

 

미국사회를 지배하는 약육강식의 생존법칙은 반드시 총기류범죄의 성행을 가져오기마련이다. 《총기문화》는 썩을대로 썩은 미국사회의 말세기적풍조를 그대로 보여준다.

결국 《총기문화》를 통해 본 미국식자유, 민주주의, 평등이라는것은 사람들을 마음내키는대로 죽일수 있는 《자유》, 《민주주의》이고 총구앞에서의 《평등》이라는것을 알수 있다.

미국식《민주주의》가 인간의 건전한 발전을 가로막는 비인간적이며 반인륜적인 《민주주의》로 되는것은 다음으로 미국식《민주주의》가 사람들을 극도로 부패타락시키는 독소이기때문이다.

 

※ 인간은 인간다와야 한다. 인간고유의 모습이 있어 사람이고 인륜도덕이 있어 인간사회가 아름다운 법이다. 천금보다 더 소중한것이 인간고유의 본성이고 인륜도덕이다. 패륜패덕을 조장시켜 인간을 타락시키고 사회를 부패변질시키는것이야말로 더없이 추악한 범죄행위이다.

 

• 우선 미국식《민주주의》는 착취계급의 《자유》, 저속한 동물적본능과 취미를 인간의 무제한한 《개성의 자유》로 외곡하고있다.

미국의 신문과 방송, 출판물들은 사치와 부화방탕한 생활을 조장시키고 인간의 건전한 사상정신을 마비시키는 가장 반동적인 내용으로 일관되여있다. 사람들의 저속한 본능을 자극하고 달콤한 말로 타락에로 유혹하는 미국식사상문화에 의하여 마약중독자, 알콜중독자, 변태적욕망을 추구하는 타락분자들이 날을 따라 늘어나고있다.

 

※ 사람의 저속한 본능이라고 할 때 그것은 동물적인 본능을 말한다. 동물적인 본능이라고 할 때 그것은 두가지 본능 즉 개체보존본능과 종보존본능을 말한다.

 

오늘 부르죠아변호론자들은 사람을 생물학적인 본능에 의하여 지배되는 존재로 묘사함으로써 자주성, 창조성, 의식성을 가진 사회적존재인 사람과 동물과의 차이, 인간사회와 동물세계와의 차이를 모호하게 하고있다. 그리하여 약육강식의 법칙이 지배하는 자본주의사회를 합리화하고 세계의 주인인 사람의 지위와 역할을 생명물질일반의 수준으로 낮추고있다.

사회를 《절대자유》의 미명하에 악명높은 마약왕국, 타락분자들과 도박군들의 소굴로 만들어내는것이 미국식《민주주의》이다. 《자유》를 구실로 동물적인 본능과 색정, 부화방탕을 조장시키는것은 인민대중의 자주의식을 좀먹고 그들을 정신도덕적으로 타락시킴으로써 반동적지배체제에 순종하는 노예로 만들기 위한 반인륜적범죄이다.

또한 미국식《민주주의》는 사람들을 돈과 동물적향락을 위해서라면 어떤 수단과 방법도 가리지 않는 돈의 노예, 본능에 의해 지배되는 속물로 전락시키고있다.

 

※ 《황금은 쇠붙이가 죽인것보다 더 많은 사람을 죽인다. 칼은 사람의 육체를 죽이고 돈은 사람의 정신을 죽인다.》, 유럽의 작가가 한 이 말이 오늘 미국의 현실에 그대로 펼쳐지고있다. 몇푼의 돈때문에 혈육까지 팔고 죽이는것이 보통일로 되고있다. 돈에 환장이 되여 인간의 존엄도 도덕도 량심도 다 줴버린 기형적인간들을 날마다 시간마다 대량적으로 만들어내는 미국식《민주주의》가 존재한다는것은 인류의 수치이며 비극이다. 

 

미국에서는 색정적인 쾌락에 물젖은 인간들에 의해 온갖 패륜패덕이 성행하고있다.

 

※ 동성련애자들이 날로 늘어나고 대낮에 라체로 거리를 활보하는 청년들의 꼴불견이 펼쳐지고있다. 여기에서 도대체 인간적인것을 찾아볼수 있겠는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지배층이 말세기적인 미국식생활양식을 《현대인들이 지녀야 할 최상의 자유생활방식》이라고 극구찬양하는것은 언어도단이다.

 

비인간적인 패륜패덕의 란무장을 펼쳐놓고 동물세계와 경쟁하는 미국이야말로 민주주의를 유린말살하는 후안무치한 나라이다. 원시인들도 낯을 붉힐 야생적인 동물세계를 오늘의 현대문명시대에 펼쳐놓은 미국식《민주주의》가 인륜도덕을 귀중히 여기는 진보적인류의 규탄배격을 받는것은 너무나도 당연하다.

 

미국식《민주주의》가 인간의 건전한 발전을 가로막는 비인간적이며 반인륜적인 《민주주의》로 되는것은 다음으로 미국식《민주주의》가 인간을 무지몽매화하는 범죄적인 정치방식이기때문이다.

 

※ 인간의 높이는 사상의 높이이며 지성의 높이이다. 사상과 지성이 있어 인간의 존엄과 가치가 있고 인간이 위대하다. 사람을 사상정신적으로 발전시켜 힘있는 사회적존재로 키우는것이 인간에 대한 최대의 사랑이라면 사람을 무지몽매한 사상정신적빈곤자로 만드는것은 최대의 죄악이다.

 

미국지배층과 독점자본가들은 사람들의 정신문화생활을 풍부히 하는데 절대로 돈을 쓰지 않으며 오히려 근로인민대중의 정신문화적발전을 저해하기 위해 막대한 자금을 탕진하고있다.

 

※ 미국에서 많은 사람들이 나라와 민족도 모르고 사회와 집단도 안중에 없는 정치적문맹자로 전락되고있다. 누가 대통령이 되건 상관하지 않으며 자기 나라가 국제적비난을 받아도 아무런 수치도 느낄줄 모르는 사회가 미국이다. 미국에서 완전문맹자수는 무려 수천만명을 헤아린다. 교육뿐아니라 문학예술, 체육 등 문화생활의 모든 분야가 상업화되여 인민대중의 건전한 사상정신적발전을 심히 저해하고있다. 사상의 《자유》, 종교의 《자유》라는 간판밑에 온갖 반동적이고 부패한 사상문화가 범람하여 사람들의 건전한 사상정신을 좀먹고있다. 인간을 무지와 몽매속에 빠뜨려 인간이전의 《인간》으로 만드는것이 미국식《민주주의》이다. 이것은 추상적인 《인간존중》을 《민주주의가치》라고 떠드는 미국이야말로 민주주의의 불모지라는것을 말해준다.

 

정치생활의 반동화와 함께 물질생활에서의 기형화, 사상정신생활에서의 빈궁화를 촉진시켜 사회를 온갖 비인간적인 어중이떠중이들과 각양각색의 변태분자들의 대서식장, 활무대로 전변시킨 미국식《민주주의》가 인류사회의 건전한 발전을 가로막은 대죄는 천추만대를 두고도 씻지 못할 죄악중의 죄악이다.

이와 같이 미국식《민주주의》는 인간의 건전한 발전을 가로막는 비인간적이며 반인륜적인 《민주주의》이다.

박준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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